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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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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SP + ADHD 혼합형 인간. 노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마음, 선택받지 못한 생각, 존재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8:57: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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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SP + ADHD 혼합형 인간. 노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마음, 선택받지 못한 생각, 존재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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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고 당했지만, 내 마음은 내가 지켜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ca/12</link>
      <description>주말에 근무하고 있던 학원에서 잘렸다.  나는 현재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글, 그림, 영상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표현해보고 있다. 하지만 이제 막 알을 깨고 나온 햇병아리 창작자인 내겐 안정적인 생계 유지 수단이 필요했고, 학원 알바는 그런 내게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다. 그런데, 바로 그 알바처에서 해고된 것이다.   원장님께 불려가서 들었던</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11:00:07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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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 드디어 0살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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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관에서 &amp;lt;별일 하고 산다&amp;gt;라는 책을 빌렸다.  책에는 여러 '일잼러'들이 등장한다. 일잼러란 일잘러와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자신의 일을 즐기며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이 책을 펴낸 기자는 말한다. 자신은 커리어가 시작된 날을 기준으로 나이를 센다고.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자신 안에서 오롯이 우러난 열망에 따라 제 갈 길을 선택하는' 시점부터</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10:00:07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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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원의 작은 신호, 나의 글쓰기를 살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ca/10</link>
      <description>현재 나는 여러 플랫폼에서 글을 쓰고 있다.  브런치는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풀어내는 공간이라면, 다른 플랫폼에서는 주로 정보를 공유한다. 주제는 나처럼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들, 인간 관계에 쉽게 상처 받고 자책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존법이다. 내가 어렸을 때는 예민함이 하나의 강점 내지 무기가 아니라, 숨겨야 하는 특성 중 하나였기에 이러한 생존</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guid>https://brunch.co.kr/@@epca/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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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잠시, 흐릿한 채로 살면 안 되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epca/9</link>
      <description>&amp;lsquo;글을 더 잘 쓰고 싶다. 이제라도, 구름처럼 떠다니는 생각의 꼬리들을 붙잡아 정갈한 언어의 형태로 빚고 싶다. 그리고, 누군가는 재미와 의미, 둘 중 하나는 느낄 수 있는 &amp;lt;전달되는 글&amp;gt;을 쓰고 싶다.&amp;rsquo;  오랜 우울로 축축하게 젖었던 심지에, 약한 불꽃이 미세하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경험적으로 나는 알고 있었다. 희망으로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이런 순간은</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0:00:07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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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는 누굴까? 진정한 카리스마란</title>
      <link>https://brunch.co.kr/@@epca/8</link>
      <description>며칠 전, 평소처럼 SNS를 하고 있던 내게 한 게시물이 눈에 띄었다. 사람들의 리트윗 속에서 한 나르시시스트의 인지도와 평판이 무너지고 있었다. 누군가의 몰락을 지켜보는 일이 결코 유쾌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은 언젠가 제 무게에 걸려 넘어진다는 말에 통감하는 순간이었다.  미풍에도 유난히 잘 흔들리는 난, 예로부터 나르시시스트의 좋은</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guid>https://brunch.co.kr/@@epca/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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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페이스 찾기, 러닝</title>
      <link>https://brunch.co.kr/@@epca/6</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인생을 종종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에 비유하는 이유는, 단순히 인생이 장기전이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나는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인생은,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나가는 과정이다.   체력도 성실함도 평균 미달인 내게, 인생이란 마라톤은 시작조차 망설여지는 숙제였다. 질 것이 뻔한 경기였기 때문이다. 달리는</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guid>https://brunch.co.kr/@@epca/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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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에 흔들릴 때 -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pca/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단음입니다. 요즘 새로운 콘텐츠들을 시도해보고 있어요.&amp;nbsp;브런치도 그 중 하나이고요.  일상과 저의 생각을&amp;nbsp;어딘가에 기록해두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언젠가는 이 기록이 세상에 선영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요.  제가 만들고 싶은 콘텐츠는, '진정성 있는&amp;nbsp;콘텐츠'예요. 내용이 일상 기록이든, 후기든 상관 없이. 거짓과 과장</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9:06:28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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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살아도 괜찮다는 말, 정말 괜찮을까? - 나를 더 지치게 만든, 책임 없는 달콤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epca/5</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이 월드컵의 열기로 뜨겁게 들끓던 2022년. 한 여성 배구 선수의 위로 영상이 SNS에서 수천 리트윗을 탔다.  &amp;quot;너무 애쓰지 마, 그대로 있어도 돼. 그냥 살아.&amp;quot;  사람들은 그 배구 선수의 말에 크나큰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영상을 보던 내 마음의 한켠은&amp;nbsp;조금 무겁게 가라앉았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을 그가 건네는 '애쓰지</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guid>https://brunch.co.kr/@@epca/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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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야 했다 -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pca/4</link>
      <description>중학교 시절, 나는 왕따를 당했다.   학교 폭력이 지금처럼 문제화되는 시기도 아니었고, 선생님들도 다 알지만 모른 척 쉬쉬하는 분위기였다. 같은 반의 한 남자 아이가 도 넘는 장난을 치고는, '자신에게 웃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를 괴롭혔다. 인신 공격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물론, 옆을 지나가면서 때리거나 내 책상 의자에 더러운 걸레칠을 해놓는 식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9:36:32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guid>https://brunch.co.kr/@@epca/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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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마음이 파산 신청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ca/3</link>
      <description>마음에 비바람이 몰아칠 때마다, 나는 태풍의 눈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닥쳐오는 재앙을 피해 도망가면 안될 것 같았다. 두 눈 치켜뜨고 눈 앞의 현실을 똑똑이 직시해야 할 것 같았다. 어리석은 머리는 고집을 내려놓지 않았고, 눈을 돌릴 수 없어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던 마음은, 천천히 자신을 무장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찾아온 정서적 탈진.  나는 오랜 시</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1:00:27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guid>https://brunch.co.kr/@@epca/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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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무 빨리 참는 사람이 되었다 -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pca/2</link>
      <description>중학교 시절, 나는 왕따를 당했다.   학교 폭력이 지금처럼 문제화되는 시기도 아니었고, 선생님들도 다 알지만 모른 척 쉬쉬하는 분위기였다. 같은 반의 한 남자 아이가 도 넘는 장난을 치고는, '자신에게 웃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를 괴롭혔다. 인신 공격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물론, 옆을 지나가면서 때리거나 내 책상 의자에 더러운 걸레칠을 해놓는 식이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9:20:49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guid>https://brunch.co.kr/@@epca/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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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마음이 파산 신청을 했다 - 성숙은 탈진의 다른 말일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ca/1</link>
      <description>마음에 비바람이 몰아칠 때마다, 나는 태풍의 눈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닥쳐오는 재앙을 피해 도망가면 안될 것 같았다. 두 눈 치켜뜨고 눈 앞의 현실을 똑똑이 직시해야 할 것 같았다. 어리석은 머리는 고집을 내려놓지 않았고, 눈을 돌릴 수 없어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던 마음은, 천천히 자신을 무장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찾아온 정서적 탈진.  나는 오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ca%2Fimage%2FH8UhOytx9J4YCDHeMa0RefUbl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9:18:24 GMT</pubDate>
      <author>단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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