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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epnY</link>
    <description>제 인생에서 소재를 찾습니다. 선명한 이 기억들이, 사람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세월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0:24:1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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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인생에서 소재를 찾습니다. 선명한 이 기억들이, 사람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세월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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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라는 감옥을 나와 자기 확신으로 가는 길 - 토익 955점보다 어려운 카페 레시피 50개 암기</title>
      <link>https://brunch.co.kr/@@epnY/33</link>
      <description>첫날부터 고비가 왔다. 짧은 머리에 중키 정도 되는 앞 치마를 입은 남성이 인쇄된 종이 몇 장을 주면서 말했다. &amp;ldquo;레시피는 빨리 외울 수록 좋아요.&amp;rdquo;라고. 나는 내 단기 기억력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활자를 눈에 바르거나, 에빙 하우스의 망각 곡선을 활용해 토익 시험 정도 겨우 통과했을 뿐이었다. 누구보다 빠르게 외울 수도 없었고 &amp;lsquo;베이스-미들-탑&amp;rsquo; 3단</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2:09:54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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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다시 출근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폭풍처럼 몰아친 날 - 제자리걸음이었던 토플을 뒤로하고, 현장을 배우러 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nY/32</link>
      <description>Chapter 1. 번아웃의 정면에서 옆으로 한 걸음 비켜서기  새벽 두 시 침대 위에서 깨끗한 손목을 바라본다. 지난밤 연인은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 줄 모른다. 일곱 통을 헤어지자, 사랑한다, 아니 헤어지자를 반복하다가 그가 일어나기 전 지워버렸다. 내가 미쳤구나.라고 생각했다. 명상 음악을 틀어 놓고 눈을 감았다. 세상을 이미 떠난 친구들에게 살려달라고</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1:03:44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32</guid>
    </item>
    <item>
      <title>건강이 운명이라면 #4 - 본성과 양육(28살 구직 생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pnY/31</link>
      <description>내 구직에 중요한 두 가지 결정 요인  비록 2025년 들어 챗 지피티나 블랙핑크의 미국 시장 진출 등 새로운 변수들이 떠올랐지만, 그런 기술과 트렌드가 내 구직 활동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미 사춘기 시절에 결정이 된 것 같다. 중학생 때 일어난 일을 기억하자면, 그때 나는 처음으로 내신 영어 시험에</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1:27:07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31</guid>
    </item>
    <item>
      <title>건강이 운명이라면 #3 - 1장. 본성과 양육 (28살 수험 생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pnY/30</link>
      <description>사실 조증은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닐까?  이깟 토플이 뭐라고,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며칠 동안, '신이 시험을 방해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일들이 벌어졌다. 우선은 예정에 없던 이사를 가게 되었다. 살고 있는 집 천장에 물 얼룩이 생기더니, 거실에 물이 떨어졌고 급기야는 내 방까지 얼룩이 침범했다. 룸메이트들이 집주인에게 항의를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7:35:05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3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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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이 운명이라면 #2 - 1장. 본성과 양육 (지윤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9</link>
      <description>1장. 본성과 양육 (지윤이 이야기) [지윤이 이야기(2)]  대한 민국에 조선 일보가 있다면, 그 경기도 병원에는 선우 언니가 있었다. 선우 언니는 아침에 일어나면 곧바로 다른 병실을 간호사처럼 쭉 돌면서, 모든 환자들의 개인 정보와 스토리들을 수집했다. 그리고 그렇게 알아낸 이야기들을 침대에 앉아 책을 보던 나에게 해주곤 했다. 선우 언니에 따르면, 지</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8:59:07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2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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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이 운명이라면 #1 - 1장. 본성과 양육 (지윤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8</link>
      <description>어쩌다 시작한 전쟁이 끝날 거라 예상한 시점보다 길어질 때가 있다.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직장은 인생에서 보았던 가장 근사한 일터였다. 하지만 다닌 지 5개월 만에 나는 회사와 맞지 않는 직원이란 프레임이 씌워져 퇴사를 권유받았다. 그날 원장실에서 나는 이상하게도 오히려 편안했고 해방감까지 느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능력이 부족한 상태로, 능력 밖의 일을</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8:47:37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2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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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이 운명이라면 [프롤로그]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_ 길바람 올림]</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7</link>
      <description>가끔씩 친구들을 만나면 아팠던 시절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그들은 내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다가 끝날 때 늘 이렇게 물어본다. 지금은 괜찮은 거지? 적어도 이런 글을 쓸 만큼은 괜찮아진 것 같다. 나는 이런 글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이유를 두 가지만 들면, 첫째, 괜히 글쓰는 사람이 조울병과 정신 병원 이야기로 읽는 사람 우울하게 만들면 안 될 것</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4:43:48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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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t;나의 사이코&amp;gt; 연재를 잠정적으로 휴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6</link>
      <description>당분간 글쓰기를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스카 와일드가 '예술은 쓸모 없는 것'이라고 말했고, 저 또한 돈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연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자립해야 하는 청년으로서 주어진 일들이 늘어버렸습니다.  늘 꾸준히 방문해주신 브런치 독자분들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에 두 달 동안 마음을 꼭 잡고 글을 쓸 수 있었습</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12:00:00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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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이코 13. 이상한 사람들 - 505호 병실에서 편가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5</link>
      <description>새벽 한 시 싱크대 앞에 서서 동생의 일기장을 태웁니다. 까맣게 날린 글씨체가 불꽃 아래에서 발악하는 것처럼 선명했습니다. 동생이 병원에 입원한 지 석 주가 되는 밤이었습니다. 싱크대 속에서 새까만 재는 폭탄을 감싸는 모양으로 둥글게 퍼집니다. 수세미로 박박 긁어야 지워질 것 같습니다. 동생의 일기장을 어떤 밤엔 법원 서기관처럼 받아 썼고 또 어떤 밤엔 서</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2:00:01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25</guid>
    </item>
    <item>
      <title>나의 사이코 12. 여행지에서만 할 수 있는 이야기 - 인생이란&amp;nbsp;입시를 잘 치르고 취업을 무사히 해 결혼과 육아를 해내면 그뿐</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4</link>
      <description>이십 대는 자기 계발과 공부일까요. 아니면, 연애와 여행일까요. 남자친구 종현이는&amp;nbsp;한 달&amp;nbsp;조금 넘는 시간&amp;nbsp;동안 제 인생의 책장을 전자에서 연애와 여행으로 넘겼습니다. 만약 종현이가 없었다면 서울을 떠나 목적 없이 부산으로 여행 인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때까지 저는 모든 소비를 기록했고 고정비를 찾아 월급 받는 날 결제하는 식으로 돈 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런</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2:00:01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24</guid>
    </item>
    <item>
      <title>나의 사이코 11. 가벼운 관계 - 권종현 &amp;quot;나랑 놀자&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3</link>
      <description>발 아래로 물결만 보였습니다.&amp;nbsp;케이블카에 종현이와 단 둘이 있었습니다. 햇살에 반짝거리는 종현이의 앞 머리카락 사이로 두 눈을 보고 있으면 감정이 울렁하고 올라왔습니다. 가슴으로 느끼는 그 감정을 얼굴로 올려 보내면, 그 표정을 본 종현이가 말합니다.  &amp;ldquo;유혹하지 마.&amp;rdquo;그가 커다란 남자의 손을 뻗어 제 두 눈을 가립니다.  여행을 싫어하는 저였는데 남자 친</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12:00:00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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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이코 10 : 자유의 일기장 - 만난 남자 중 가장 능력이 좋던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2</link>
      <description>실패작. 입술 뒤 보이지 않는 껍질을 깨물면서 실패작이라는 단어를 씹었습니다. 수성펜으로 눌러 적었다는 동생의 일기는 글씨를 알아 보기 힘들었습니다. 쓰는 중에 화장실도 갔는지 번진 물얼룩이 보였습니다. 껍질을 씹어 잡아 당기자 벗겨진 살갗에서 쓰린 맛이 났습니다.  동생은 플라스틱 상자를 어디서 얻어 와 일기를 가득 채웠습니다. 굳이 불씨를 던지지 않아도</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0:28:43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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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월 15일 &amp;lt;나의 사이코&amp;gt; 휴재 공지 - 8월 20일에 만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1</link>
      <description>8월 15일은 광복절로 휴재합니다. 보다 나은 컨텐츠로 8월 20일에 뵙겠습니다. 지치지 않고 연재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3:57:30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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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이코(9) -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조현병으로 입원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nY/20</link>
      <description>말할 수 없는 비밀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그 과정은&amp;nbsp;방에 곰팡이가 피는 것과 비슷할지 모릅니다. 제가 처음 자취를 시작했을 땐 자취가 첫 경험자들에게 불친절한 일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365일이 지나&amp;nbsp;엄마가 도와주러 왔을 땐 방 귀퉁이 한쪽이 곰팡이한테 점령당한 뒤였답니다.  엄마는 속상해 보였지만&amp;nbsp;집주인에게 물어주면 될 일이라고 나를 달래며 지</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07:04:16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20</guid>
    </item>
    <item>
      <title>나의 사이코(8) -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조현병으로 입원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nY/19</link>
      <description>*사이코 : 과거에 만난 남자들 험담을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는 매력적인 여자. 살다가 그녀를 만나면 얼른 차단하길 권한다.  제 남자친구 이름은 권종현입니다. 종현이를 만나기 훨씬 전부터 제게는 극복하기 어려운 자격지심이 있었습니다. 그 자격지심은 타고난 가정환경 탓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세상이 커다란 결혼정보회사라면, 부양해야 할 식구가 있는 이십</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9:15:03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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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이코(7) - 창작된 심리 스릴러</title>
      <link>https://brunch.co.kr/@@epnY/18</link>
      <description>&amp;ldquo;언니는 이렇게 이야기 해도 내가 불쌍하지 않지? 우리 언니 이러다가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처럼 될까 싶어. 언니가 국가 원수가 된다는데 좋은 걸까 나쁜 걸까.&amp;rdquo;  한 살 한 살 나이 들수록 점점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저는 자유가 비아냥거리며 했던 말에 동의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엔 흔들리지 않고 침묵하는 서른들 혹은 서른 그 이상</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3:36:45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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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이코(6) - 창작된 심리 스릴러</title>
      <link>https://brunch.co.kr/@@epnY/17</link>
      <description>&amp;lsquo;뭔 개똥 같은 소리야?&amp;rsquo;라는 말이 가슴에서 치고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꾹 눌렀습니다.  불합리한 일에 반기를 들겠다고 불 같은 성미가 위장에 차오르는 것을, 코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입으로 흐르는 호흡으로 게워냈습니다. [개똥 같은 소리] 같은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초자아가 명령합니다. 초등학생처럼 길바닥에 버려진 거친 말들을 주워 모아 가</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3:41:28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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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이코(5) - 창작된 심리 스릴러</title>
      <link>https://brunch.co.kr/@@epnY/16</link>
      <description>*사이코 : 과거에 만난 남자들 험담을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는 매력적인 여자. 살다가 그녀를 만나면 얼른 차단하길 권한다.  모두가 헤어질 때 팀장이 카페 건물 벽 가까이로 저를 불렀습니다. 그가 환하게 웃었습니다.  &amp;ldquo;어떻게 된 거야. 연락도 없이 찾아 오고.&amp;rdquo;  막상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오자 먹구름처럼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외부인에게 가정사</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6:43:22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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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이코 (4) - 창작된 심리 스릴러</title>
      <link>https://brunch.co.kr/@@epnY/15</link>
      <description>*사이코 : 과거에 만난 남자들 험담을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는 매력적인 여자. 살다가 그녀를 만나면 얼른 차단하길 권한다.  첫째는 둘째의 재능에 투자했고 둘째는 정신병자가 되었습니다.  그날 직장에서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릅니다.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계속 왔습니다. 홍자유가 폐쇄병동 공중전화기로 거는 전화였습니다. 자유는 제가 회사에 묶여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6:09:22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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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이코(3) - 창작된 심리 스릴러</title>
      <link>https://brunch.co.kr/@@epnY/14</link>
      <description>*사이코 : 과거에 만난 남자들 험담을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는 매력적인 여자. 살다가 그녀를 만나면 얼른 차단하길 권한다.  그 다음 날은 일어나는 일조차 버거웠습니다. 머리는 수건으로 대강 말렸고 화장품은 한 방울도 바르지 못하고 가방 안에 밀어 넣었습니다. 직장 동료들에게 맨 얼굴을 들키는 것보다 지각하는 것이 더 두려웠습니다. 택시를 잡아 탈까 말까</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06:17:24 GMT</pubDate>
      <author>길바람</author>
      <guid>https://brunch.co.kr/@@epnY/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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