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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완두</title>
    <link>https://brunch.co.kr/@@epsK</link>
    <description>프랑스를 산책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3:3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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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를 산책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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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의 도시에서 첫사랑을 복원하다 - 사랑을 복원 할 수 있을까? 영화 &amp;lt;냉정과 열정 사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psK/44</link>
      <description>영화의 주인공이자 피렌체에서 미술품 복원을 공부하는 &amp;lsquo;쥰&amp;rsquo;은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 그는 수많은 미술품을 복원해 다시 생명을 불어넣지만 첫사랑인 &amp;lsquo;아오이&amp;rsquo;와의 추억은 마음에 묻어둔 상태일 뿐이기 때문이다.  쥰과 아오이는 일본의 대학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가 되었다. 둘의 관계는 유대가 깊고 강렬했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YFimmGN4iW_QWGU2iAsVUDnM6b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5:20:14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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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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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소녀를 통해 보는 가족의 해체 그리고 치유 - 영화 &amp;lt;이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psK/43</link>
      <description>&amp;lt;바닷마을 다이어리&amp;gt;, &amp;lt;괴물&amp;gt; 등으로 유명한 일본 영화계의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amp;ldquo;유일하게 넘어서고 싶었던 감독&amp;rdquo;이라고 언급한 소마이 신지의 영화 &amp;lt;이사&amp;gt;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에 개봉한다.  영화는 가족의 해체와 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11살 소녀 &amp;lsquo;렌&amp;rsquo;을 통해 그려낸다. &amp;lsquo;렌&amp;rsquo;을 통해 바라본 130분의 여정은 가족의 해체라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frtr4pUBYYK3fD9FPyg9JeZHB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3:36:21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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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리뷰] 진정한 스스로가 되는 법에 대하여 - 영화 &amp;lt;우리들의 교복 시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psK/42</link>
      <description>교복이란, 입어야 할 땐 입기 싫고, 입지 못할 때가 오면 그리워하게 되는 옷이다.  교복을 입는 시절, 10대 자체가 그렇다. 10대를 지나갈 때는 공부도 고민도 마냥 싫지만, 막상 10대를 끝내고 돌아보면 빛나는 시절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대만 영화 &amp;lt;우리들의 교복 시절&amp;gt;은 국적과 시대를 넘어선,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10대 시절의 향기를 불러일으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Grz6Tn8Fh_97vqykURmFEn1ys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0:01:50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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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리뷰] 럭셔리의 본질에 대하여 - 전시 &amp;lt;아트 오브 럭셔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psK/41</link>
      <description>무엇이 럭셔리함의 본질을 결정하는가?  &amp;lsquo;풍요&amp;rsquo;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 &amp;lsquo;Luxus&amp;rsquo;에서 파생된 단어 &amp;lsquo;Luxury&amp;rsquo;는 이후 &amp;lsquo;사치&amp;rsquo;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현재는 &amp;lsquo;호화로움&amp;rsquo;, &amp;lsquo;뜻밖의 호사&amp;rsquo; 등을 의미한다. &amp;lsquo;럭셔리&amp;rsquo;라는 단어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쉽게 사용되지만, 위 질문에 답하기란 매우 까다롭다. 고급스러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공간, 의미,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2X992Imjq8zlYklfBAxM-CdYb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6:26:23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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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리뷰] 너를 만난 여름 - 영화 '보이 인 더 풀'</title>
      <link>https://brunch.co.kr/@@epsK/40</link>
      <description>사계절 중 가장 강한 생명력을 지닌 계절이자, 이상하게도 추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절, 단연 여름이다. 여름에 나무들이 높이 자라나듯, 영화 &amp;lt;보이 인 더 풀&amp;gt;의 주인공 &amp;lsquo;석영&amp;rsquo;과 &amp;lsquo;우주&amp;rsquo;도 여름을 지나며 부쩍 성장한다.  섬세한 감각으로 영화를 연출한 류연수 감독은 첫 장편 데뷔작으로 &amp;lt;보이 인 더 풀&amp;gt;을 선보였고, 전주국제영화제, 가오슝영화제, 헝가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FB88OXek5Aovq92GVdCPbHUXd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5:47:39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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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랑스 조각] 에로스와 프시케 그리고 &amp;lsquo;접촉의 미학' - 닿은 손이 전달하는 사랑 이상의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9</link>
      <description>순간은 &amp;lsquo;정지된 시간&amp;rsquo;에 관한 것이지만, 때때로 어떤 순간은 움직임보다 강한 역동성을 갖는다.  루브르 박물관 3층, 그리스 로마관 한편에 전시된 &amp;lt;에로스의 입맞춤으로 되살아난 프시케&amp;gt;를 조각한 이탈리아 조각가 &amp;lsquo;안토니오 카노바&amp;rsquo;는 이 결정적 순간의 미학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이 조각을 처음 보는 관객들은 모두 우아함에 매료된다.  에로스는 프시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A-lIMri3Qwp9e6nyAzeQSTemI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4:50:49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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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리뷰] 클래식과 실험 정신이 교차하는 재즈 공연 - 마티스 피카드 트리오</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8</link>
      <description>4월 11일, 서울 성수아트홀에서 열린 마티스 피카드 트리오의 공연은 현재 재즈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무대를 선사했다.  프랑스, 미국, 영국 출신의 세 음악가는 재즈의 전통과 실험이 정교하게 어우러진 음악을 선보이며, 서정성과 에너지가 교차하는 연주로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곡 사이사이 이어진 해설과 관객 참여 유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BsbvrqT-d1PyoaPPiFzJ-TqnB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6:45:14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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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세이] 신의 뜻은 무엇인가? - 영화 &amp;lt;콘클라베&amp;gt;를 통해 보는 신앙과 권력</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7</link>
      <description>에드워드 버거 감독이 연출하고 랄프 파인즈, 스탠리 투치, 이사벨라 로셀리니 등이 출연한 영화 &amp;lt;콘클라베&amp;gt;는 교황의 갑작스러운 서거 이후,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 모인 추기경들 사이의 긴장과 심리전을 정교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시스티나 성당 안에서 벌어지는 이 비밀스러운 의식은 신의 뜻을 묻는 자리이자, 인간의 야망이 드러나는 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peBpXbYsl7iA_Z5s8gUo4wUkX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8:06:26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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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리뷰]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 예술은 어떻게 우리를 쉬게 만드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6</link>
      <description>미술, 도서, 음악, 연극, 영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예술은 사람들에게 기분 전환을 가져다준다. 그래서 힘들 때면 좋은 전시, 좋은 음악, 좋은 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로 단순한 기분 전환에 그칠까?  그렇지 않다. 예술을 향유하고 창작하는 과정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안정을 주는지 책 &amp;lt;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A1P5mggvPHXw0PM4X_n-pjOOg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6:50:13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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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영화] 그녀 스스로 프랑스가 되다 - 우리 모두 편향되어 버린 것은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5</link>
      <description>매일 뉴스를 보는 우리는, 언론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접한다.  우리뿐만이 아니다. 세계의 국민이 그렇고, 프랑스의 국민도 그렇다.  프랑스의 대표 언론인, 이름마저 &amp;lsquo;프랑스&amp;rsquo;인 영화의 주인공은 레아 세이두가 연기한다. 영화 속 그녀의 화려한 패션과 강렬한 메이크업은 패션 잡지 같이 보여서 연예인의 삶처럼 느껴진다.  영화 속에서는 그런 그녀를 진정한 언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vb4PKjf7EL7821oTI8lAUTUJ05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7:56:17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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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영원의 순간을 포착하다 - 인류가 기억해야 할 순간은 카메라에 담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4</link>
      <description>&amp;ldquo;펜은 칼보다 강하다&amp;rdquo;라는 말처럼 언론의 힘은 때로 폭력보다 강하다. 언론의 책임을 위해 펜 대신 카메라를 들고 세계에서 분투 중인 기자들이 포착한 순간들을 &amp;lt;퓰리처상 사진전&amp;gt;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mp;lt;퓰리처상 사진전&amp;gt;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12월 21일부터 돌아오는 3월 30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관객들은 전시를 통해 카메라를 들고 망각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qAr3OtQwbeVVU62tp08KB4dGH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2:31:44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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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영화] 사랑할 수 있는 당신은,  - 그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3</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어떤 도시들에 대해 환상이 있다.  특히 파리는 아주 오랫동안 낭만화의 대상이 되어 왔다. 사람들은 파리에선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그 사람과 파리의 거리를 걸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파리에 사는 파리지앵들이 실제로 낭만적인 사랑을 할까?  영화 &amp;lt;사랑을 부르는, 파리&amp;gt; 는 여러 인물의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TS-snK11TZ5FEIL43Yv_mPDDja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09:41:17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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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영화 &amp;lt;메모리&amp;gt; - 기억은 언제 떠나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2</link>
      <description>여자에겐, 기억이 너무 오래 머문다. 남자에겐, 기억이 너무 빨리 떠난다.  그리고 기억의 양면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이 두 인물이 사랑에 빠진다.  실비아 (제시카 채스테인 역)은 뉴욕에서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그녀는 신경쇠약 증상을 보이며 가끔 불안함을 견디지 못하는데, 그건 그녀를 묶어두는 과거의 기억 때문이다.  그런 그녀를 사울(피터 사스가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VnY8v_BekEP4pj_Z8ayGv6NtU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17:00:37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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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기억 속 토토를 만나다 -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1</link>
      <description>가끔 어떤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지 생각한다. 영화 &amp;lsquo;시네마 천국&amp;rsquo;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는 건 사실 가장 평범하고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영화 &amp;lsquo;시네마 천국&amp;rsquo; 은 요란한 영화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는다. 주인공 &amp;lsquo;토토&amp;rsquo;의 어린시절부터 노년까지 시간의 흐름과 좋아하는 일과 열정 그리고 사랑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_GE2UUxrhqZnorqFBdPX1N_g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16:46:46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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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에세이]&amp;nbsp;겨울에도 햇빛 아래 수련이 빛나는 미술관 - 오랑주리 미술관의 &amp;lsquo;수련 연작&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epsK/30</link>
      <description>겨울이 와도, 햇빛이 비추는 수련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 오랑주리 미술관이다.  본 미술관은 인상주의 대가, 모네의 엄청난 규모의 대작 8점을 전시하고 있다. 온실을 미술관으로 개조한 본 미술관의 채광은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나 수련을 비추고 있다.  오랑주리 미술관의 이름은 과일 &amp;lsquo;오렌지&amp;rsquo;에서 따왔다. 루브르 박물관 옆에 위치한 튈르리 정원에 위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b6efZRDnG4UGOnLhHrwsg_dHI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07:20:39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guid>https://brunch.co.kr/@@epsK/30</guid>
    </item>
    <item>
      <title>[프랑스 영화] 영화 &amp;lt;프렌치 수프&amp;gt; - 사랑은 따뜻한 수프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epsK/29</link>
      <description>어떤 요리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영화 &amp;lt;프렌치 수프&amp;gt;는 사랑을 설명하기 위해 수많은 요리 가운데&amp;nbsp;&amp;lsquo;수프&amp;rsquo;를 제목으로 고른 것만 같다. 사랑은 어쩌면 수프처럼 따뜻한 온도에서 오랫동안 끓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수프의 특징만큼이나, 본 영화의 구성은 지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느리다.  하지만 그 느린 화면의 속도에도 영화를 계속해서 보게 하는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hpmwUFP6soMrO8eX8a6Cvu-_BN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4:10:19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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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왜 청년들은 고독한가? - 연극 &amp;lt;붉은 웃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psK/28</link>
      <description>시대를 막론하고, 왜 청년들은 방황하는가?  인간의 생애 주기에서 오는 필연성인가? 아니면 사회가 청년들을 방황으로 내몰았는가? 이에 대한 질문을 연극 &amp;lt;붉은 웃음&amp;gt;을 통해 살펴본다.  지난 12월 1일까지 더줌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 연극 &amp;lt;붉은 웃음&amp;gt;은 레오니드 안드레예프의 소설 &amp;lt;붉은 웃음&amp;gt;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본 연극은 소설의 이야기를 20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LlqiRUiShg5anbUcsWlGsjB27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14:10:50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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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영화] 딜리셔스, 프렌치 레스토랑의 시작 - 미식은 누구의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epsK/27</link>
      <description>전 세계에서 미식으로 유명한 프랑스.  미식은 예술이며, 맛의 풍부함, 식사의 정돈됨, 아름다운 플레이팅, 식사 자리에서의 담화를 모두 포함한다. 우리는 이 프랑스의 미식을 레스토랑에서 경험할 수 있다. 그렇다면 프랑스 레스토랑은 어떻게 그리고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그 시작은 한 요리사의 해고에서 비롯되었다.  망스롱은 평생을 샹포르 공작의 성에서 공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k92z-LaNVM2HB5AggcrT1a79UF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6:14:17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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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미셸 앙리, 만개하는 꽃의 풍성함을 만나다 - 위대한 컬러리스트, 미셸 앙리</title>
      <link>https://brunch.co.kr/@@epsK/26</link>
      <description>꽃을 사랑한 프랑스의 위대한 컬러리스트, 미셸 앙리가 예술의전당에서 그림을 선보인다.  10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한국의 관객들을 만나는 그의 그림들은 화가의 사후인 2016년 이후에 다시 선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그의 그림이 관객들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컬렉터들의 의견이 모여 그의 그림은 다시 관객 앞에 서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BojLUY3Y3HMw7ML-esP1D7yVMr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4:20:06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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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종이 세상에 사는 종이 인간이 되어보다! - 장 줄리앙의 종이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epsK/25</link>
      <description>I. 장 줄리앙의 종이 세상 독창적인 디자인과 그 안에 숨어 있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amp;lsquo;장 줄리앙&amp;rsquo;이 퍼블릭 가산에 상륙했다.  본 전시는 지난 2월 파리의 &amp;lsquo;르 봉 막셰&amp;rsquo; 백화점에서 첫선을 보인 &amp;lsquo;페이퍼 피플&amp;rsquo;의 연장선이자 마지막 장이기에 그의 예술적 여정에 중요한 단계이다. 장 줄리앙은 본 전시를 통해 대표작인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K%2Fimage%2F0BRvK0BseVPCLcdOsBb0qHm_z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6:12:42 GMT</pubDate>
      <author>아티완두</author>
      <guid>https://brunch.co.kr/@@epsK/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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