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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쓰youngss</title>
    <link>https://brunch.co.kr/@@epwq</link>
    <description>수필가, 스트리머, 크리에이터, 게이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58: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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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가, 스트리머, 크리에이터, 게이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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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인드스팟 - 새로운 질병</title>
      <link>https://brunch.co.kr/@@epwq/75</link>
      <description>새로운 질병, 블라인드 스팟(Blind Spot) 처음 보면 쉬워 보인다. 탑뷰 시점, 단순한 구조, 7라운드 단판 승부. &amp;ldquo;이거 금방 적응하겠는데?&amp;rdquo;라는 오만이 시작이다. 하지만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순간, 이 게임은  온 신경을 조용히 갉아먹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마라톤이라면, 블라인드 스팟은 인터벌 전력 질주다. 그것도 7번. 롤이 30분 동안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wq%2Fimage%2F71Kdxnoy37oyLYow8aXdqgzHJv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23:33:21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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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살 하다가 다쳤다. - 2장. 꿈을 드리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74</link>
      <description>부상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풋살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  대부분의 부상이 다리나 발목처럼 하체에서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엔 꽤 드문 일이었다.  왼손으로 상대 수비수를 블로킹하며 드리블하던 순간, 수비수가 다시 한번 몸을 날려왔다.  그 짧은 순간, 내 손가락은 본래 가동 범위를 넘어 역방향으로 꺾여버렸다.  심한 통증이 밀려왔고, 직감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wq%2Fimage%2FO1hfy_2l6Any0Dj7yYFPZwJLZ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3:28:36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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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의 아픔이 타인의 즐거움이 될 때 - 1장.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73</link>
      <description>잔인하지만,  누군가의 아픔은 누군가의 술자리 안주가  된다.  그리고 그 안주를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설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사람의 고통이란, 정작 본인은 말조차 꺼내기 어려울 만큼 깊은데, 이상하게도 타인의 고통은 종종 가볍게 소비된다.  동정과 공감이라는 포장으로, 위로라는 착한 얼굴을 한 채,</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0:55:57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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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공 하나로 세상과 연결되다. - 2장. 꿈을 드리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72</link>
      <description>용병의 삶.  고정된 그룹 안에서의 지속적인 관계를 선호하지 않는 나는, 어느 순간 용병이라는 방식으로 축구에 참가하고 있다.  정해진 팀에 소속되는 것은 때론,  나에게 억압으로 다가왔다.  뭔가를 함께 오래 지속한다는 것, 그 안에서 감정을 섞고 책임을 나누는 일이 내겐 꽤 버거운 일이었다.  누군가는 소속감을 통해 안정감을 얻고, 인간관계를 쌓아가지만</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0:33:12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72</guid>
    </item>
    <item>
      <title>나의 위로가 위선이었던 것을 인정합니다. - 1장.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71</link>
      <description>나는 위로의 의미를 다시 새기며 글을 쓰고 있다.  1화의 첫 문장을 쓰기 시작할 때부터,  이 글을 쓰려는 나 자신은 과연 '위로'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사람인가... 고민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한 적이 얼마나 있지?   오히려 그 반대일지도 모른다.  나 역시 때론 사람에게 날을 세우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이다.  내 모습이 불편하</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1:34:35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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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에서 목격한 영화 한 편. - 1장. 묻고, 듣고,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70</link>
      <description>달리는 지하철 안 문 옆,  나는 사람들의 동선과 조금 비껴선 그 구석 자리에 서 있었다.  늘 그렇듯, 지하철 소음에 박자를 맞추던 순간. 정차역 플랫폼 너머에서, 영화가 시작되었다.  문이 열리자마자,  할아버지는 마치 오래된 필름 속 주인공처럼                                    폴짝,   무대를 딛듯 전철 안으로 뛰어들었다</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1:33:45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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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픔에서 극복하는 일은 오직 나의 몫이다 - 1장.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69</link>
      <description>누구나 한 번쯤은 무너진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 세상은 지나치게 멀고 무심하며,  모든 말은 한낱 소음이 된다.  &amp;ldquo;괜찮아, 다 지나가.&amp;rdquo; &amp;ldquo;힘내, 넌 할 수 있어.&amp;rdquo;  어떤 말도 그 어두운 감정을 감싸 안을 수 없다.  그 어두움은 너무 두껍고, 너무 깊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때때로 위로가</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23:48:25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69</guid>
    </item>
    <item>
      <title>위로도 개인 간의 거리만큼만 - 1장.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68</link>
      <description>위로가 침해로 변할 때.  좋은 의도였다고 해도, 서로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때 그것은 침해가 된다.  위로란 공감한 듯 포장해 강매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의 문 앞에 조심스럽게 두고 오는 배려에 가깝다.  그 문을 여는 것은 오롯이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있다.   조직 생활을 하며 나는 이런 위화감을 종종 접했다. 우리는 직장에서 &amp;lsquo;관리적</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0:17:49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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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 플레이는 삶을 닮았다. - 2장. 꿈을 드리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67</link>
      <description>직장 동료들과 풋살을 하기 위해 모였다.   동료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풀고,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찾는 시간이었지만. 나에게는 평소 훈련하던 움직임과 내 수준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다.   사뭇 진지한 마음으로 경기에 들어갔지만, 늘 함께 뛰는 팀이 아니다 보니 팀워크가 잘 맞을 리 없었다.  상대는 주기적으로 경기를 해온 팀이라 우리보다 조직력이 훨씬 좋았다</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0:54:42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67</guid>
    </item>
    <item>
      <title>위로는 돈이 된다. - 1장.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66</link>
      <description>현실은 점점 더 각박해지고 있다.   위로와 힐링은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받으며, 이제는 하나의 돈이 되는 산업이 되었다.  뉴스만 틀어도 끔찍한 사건사고들이 끊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점점 지치고, 상처받는다.   분명 저자는 다른데 비슷비슷한 어구들이 난무한다. &amp;lsquo;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amp;rsquo;,&amp;lsquo;나답게 살기' 등등.. 그런 말들이 잠시나마 숨통을 틔워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wq%2Fimage%2F7WbVEV4MtFx41hgB_7p8N2hI21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2:11:30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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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 진짜 드리블은 삐끗한 후 시작이다 - 2장. 꿈을 드리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65</link>
      <description>대부분의 훈련은 정해진 틀 안에서 이루어진다. 정면에서 오는 패스, 멈춰 있는 공, 익숙한 상황. 우리는 그런 반복 속에서 익숙함을 다지고 기술을 연마한다. 그러나 경기는 다르다.  공은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튀어나오고, 패스는 불편한 발로 처리해야 할 때가 더 많다. 완벽한 자세나 환경을 바라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는 없다. 그래서 진짜 실력은 삐끗하고 나</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01:24:38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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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힘내, 잘하고 있어, 잘 될 거야. 라고 합니다 - 1장.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64</link>
      <description>마음 없이 쉬운 말.  &amp;quot;힘내&amp;quot;, &amp;quot;잘하고 있어&amp;quot;, &amp;quot;다 잘 될 거야&amp;quot; 좋은 말이다. 선의로 가득한 문장이고, 따뜻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날에는, 그런 말들이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정 닿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심지어 아무 말도 필요하지 않은 상태의 사람들도 많다.   던지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가 상투적인 그 말들은 허공에 흩</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0:31:31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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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셀러 코너를 그냥 지나치는 이유 - 1장.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63</link>
      <description>위로는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일까  값싼 위로가 싫다. 물론 모든 위로가 싸구려라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인생비관으로 비뚤어진 사람도 아니고 사회 부적응자도 아니다. 아마도 나의 글을 읽어 줄 어떤 사람이 있다면 내가 주장하는 '값싼 위로'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은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  서점에 가면 베스트셀러 코너에 어김없이 진열된 &amp;lsquo;공감&amp;rsquo;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wq%2Fimage%2Ft2swiZOZNkk6oqb9JOYoowA1t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1:15:59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63</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나 자신을 알고 있는가? - 1장. 묻고, 듣고,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57</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건 아닐까? 얼마 전,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내가 아닌 것 같은 나의 모습을 들었을 때, 나는 그것에 대해 해명하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았다.  그마저도 나에겐 해명이겠지만, 그 사람에게는 변명처럼 들릴 수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해명보다는 나 역시 그런 오만 속에 빠져 살아왔던 사람임</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3:32:54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57</guid>
    </item>
    <item>
      <title>나를 돌아보는 사람으로. - 1장. 꿈은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56</link>
      <description>자신을 알아야 한다 &amp;ndash; 축구를 통해 나를 돌아보다.  축구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일수록, 무엇보다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 그라운드 위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내가 지금 공을 받기 전, 우리 팀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했는가?  첫 터치로 공을 어느 방향으로 돌려놓고 있는가? 패스를 선택할 것인가, 드리블을 감행할 것인가? 이 모든</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2:12:41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5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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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현명함을 인정하는 사람. - 1장. 묻고, 듣고,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55</link>
      <description>모든 사람은 현명하다.  세상에 무디기만 한 정신이란 없다.  누구나 삶을 살며, 사람을 겪고, 때로는 깊은 고민 끝에 뾰족한 판단을 내리는 법을 배운다.  그러니 사람은 누구나 나름의 통찰을 지닌 채 살아간다. 문제는 그 사실을 잊는 데서 생긴다.  자신만 옳고, 자신만 제대로 보고 있다고 믿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단면으로 보고, 타인을 얕보</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5:21:04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55</guid>
    </item>
    <item>
      <title>축구. 1대 1 돌파의 함정 - 1장. 꿈은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53</link>
      <description>드리블에 매몰된 사람들  아마추어 축구나 풋살을 하다 보면 '공이 오면 무조건 돌파'라는 기계적 반응을 보이는 이들을 자주 마주친다. 이들은 공을 받은 순간 가장 먼저 해야 할 '우리 팀의 위치 파악'이라는 기본 습관이 결여돼 있다. 누가 어디에 있고, 어디가 열려 있으며, 어떤 선택이 우리 팀에 유리한지를 보기보다, 자동반사적으로 1대 1 돌파를 시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wq%2Fimage%2F9md1dWGGZAXbBFj4-WV49uGvw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4:43:50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53</guid>
    </item>
    <item>
      <title>마음의 이중잣대를 내려놓자. - 1장. 묻고, 듣고,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52</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남을 비판한다. 친구의 단점, 동료의 실수, 지나가는 타인의 행동까지도 가볍게 입에 올리곤 한다.  그러면서도, 정작 누군가 나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면 쉽게 기분 나빠하고 마음에 담아두곤 한다.  이건 누구나 가진 보편적인 성향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남의 아픔엔 비교적 무디고, 나의 아픔엔 예민하다.  이런 내면의 이중잣대를 인정하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3:37:56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52</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다정함 앞에 더 고민해야 한다. - 1장. 묻고, 듣고,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51</link>
      <description>다정함은 깊은 통찰과 혜안에서 비롯된다. 무례하고 염치없는 사람들은 언제나 눈앞의 상황에만 집중한다. 그 순간 이기기 위해, 그 자리를 장악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윽박지른다.  하지만 다정한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지금 이 순간보다, 이 순간이 지나간 다음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길 이득과 손해를 함께 본다. 겉보기엔 조용하고 부드러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wq%2Fimage%2FNNfKMlKwOBdso4EziSGwm8HKZ4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7:11:27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guid>https://brunch.co.kr/@@epwq/51</guid>
    </item>
    <item>
      <title>축구. 가장 피해야 할 '적'. 부상 - 1장. 꿈은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wq/50</link>
      <description>부상이 두렵다.  요즘도 손목이 아프다. 내가 하는 격렬한 신체활동이라면 축구와 풋살 밖에 없는데 다리도 아닌 손목이 아프다니... 얼마 전 뒤에서 누군가 손목을 잡아챘던 장면이 생각나 원망과 후회가 동시에 밀려온다.  축구는 참 멋진 스포츠다. 작은 공 하나에 모두가 열광하고, 가끔은 세상 모든 걱정을 잊게 만든다. 하지만 이 훌륭한 스포츠에 어김없이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wq%2Fimage%2FVVrGg_YNvYi6EXL1aFTSPhvDt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8:04:41 GMT</pubDate>
      <author>영쓰young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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