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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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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땅 위에선 요기니, 바다에선 프리다이버. 바다처럼 요가하고, 요가처럼 헤엄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요가 명상 기반 브랜드 &amp;lsquo;요디(YODI)&amp;rsquo;를 운영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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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 위에선 요기니, 바다에선 프리다이버. 바다처럼 요가하고, 요가처럼 헤엄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요가 명상 기반 브랜드 &amp;lsquo;요디(YODI)&amp;rsquo;를 운영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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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는 연습을 비로소 시작했다. - 호흡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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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요소가 있다. 동작, 호흡, 명상. 그리고 호흡은 곧 명상의 단계로 향하는 문이다.  나는 오랫동안 요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사나라고 생각했다. 몸을 얼마나 정확히 쓰는지, 자세가 얼마나 완성도 있게 보이는지. 지도자 과정을 할 때도 자연스럽게 관심은 몸으로 쏠렸다. 시퀀스의 흐름, 동작 사이의 연결, 해부학. 보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qfTYBN4laN2SdFhXX0raD5znx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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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으로, 명상 - 요디: 요가, 명상으로 평범한 일상 속 작은 평온함을 찾아보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eqW5/12</link>
      <description>요가 지도자 과정과 수련의 순간을 기록하며 써 온 이 연재도 여기에서 잠시 마무리하려 합니다.  명상을 배우며 동작을 잘하려 애쓰기보다 지금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연습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는 명상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숨을 고르고, 걷고, 먹고, 일상에서 이어지는 명상에 대해요.  요디(YODI)는 요가와 명상을 모두가 일상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tX4JKpHrbYXWentWnncZ8UAKC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6:41:16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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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사나 너머의 세계로, 작은 평온함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eqW5/10</link>
      <description>내년이 돌아오면, 요가 지도자 과정을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된다.  어쩌다 보니 요가 강사의 삶을 살아보고 있는 지금,나는 과연 누군가를 가르쳐도 되는 요기니일까?스스로에 대한 의구심이 예고 없이 불쑥불쑥 찾아온다.  지도자로서가 아니라,요기니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올해 초부터 써 내려갔던 이 책으로 다시 돌아왔다.  2025년과 함께 책의 마침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FRm7ngfUZCv1b6MVEC7tMtalx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5:37:38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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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자 과정을 마치고 깨달은 &amp;lsquo;진짜 요가&amp;rsquo; - 나는 어떤 요가 선생님이 되고 싶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eqW5/9</link>
      <description>2025년 4월, 드디어 요가 지도자 과정을 마쳤다.  200시간, 주말을 몽땅 바친 두 달간의 여정이었다. 길다면 길고, 인생 전체로 보면 아주 짧을 수도 있는 시간. 8명의 도반 선생님들과 함께 프로필 사진도 찍고, 점심도 먹고, 웃음 가득한 수료식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그동안 수료 과정을 함께한 요가원에서 60분 빈야사 요가 오픈 클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0Tc-_9V00iibe_n8zz9XXkt0Wqs.png" width="459"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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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내 몸에게 처음으로 고마워하다 - &amp;lt;Santosha: 산토샤&amp;gt; 불만족스러운 몸과 마음에 감사하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eqW5/8</link>
      <description>요가 지도자 과정 3주 차. 이번 주 과제는 나의 만족 또는 불만족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내가 고른 주제는 &amp;lsquo;조금만 아파도 약을 먹는 습관을 끊기&amp;rsquo;. 이건 단순한 건강 습관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오랜 불만족과 깊이 연결돼 있다.  나는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하고 예민했다. 두통, 위장 문제, 아토피, 비염, 기관지염&amp;hellip; 잔병치레가 끊이질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w5_eXYKQc1gdr2E4LUzm51BbLAI.pn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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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즐기면 돼 - &amp;lt;Balance pose: 밸런스 자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W5/7</link>
      <description>혼자 유튜브를 보며 요가를 하던 시절부터, 나는 밸런스 자세를 좋아했다. 특히 한 팔로 균형을 잡는 암 밸런스나, 한 다리로 서서 중심을 맞추는 스탠딩 밸런스 자세들.  예를 들면 나무 자세, 반달 자세, 반달 활 자세, 극락조 자세, 컴퍼스 자세 같은 것들. 내가 스탠딩 자세를 잘해서 좋아하는 걸까? 싶었지만, 여러 시퀀스를 연습해 보면 그건 또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jTH1wy92Nmgy9uRjvBzg6UHbl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23:00:15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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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도 열두 번 흔들리는 나에게 - &amp;lt;Sthira Sukham Asanam: 스티라 수캄 아사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W5/6</link>
      <description>스티라 수캄 아사나 (Sthira Sukham Asanam) (요가 수트라 2장 46절)  스티라 (sthira): 견고함, 단단함 수캄 (sukham): 편안함, 안정적임, 부드러움 아사나 (asanam): 자세  요가는 근력과 유연성의 조화다. 요가 자세는 단단하면서도 편안해야 한다.  그런데 가만 보면, 내 삶도 그렇다. 내 안의 단단함을 지키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n_jcKDdO4vzSFN5qzQWzsdFjJ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23:00:19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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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버리고 싶은 집착은 무엇인가요 - &amp;lt;Shauca: 사우차&amp;gt; 마음 한 켠 묻어둔 나를 깨운 일주일</title>
      <link>https://brunch.co.kr/@@eqW5/5</link>
      <description>요가 지도자 과정 수업 첫날, 과제가 주어졌다.  요가의 여덟 단계 중 첫 번째 &amp;lsquo;야마(yama: 도덕적 규칙)&amp;rsquo;, 두 번째 &amp;lsquo;니야마(niyama: 일상생활의 규율)&amp;rsquo;의 뜻과 산스크리트어 단어들을 입에 붙도록 달달 외우고 있던 우리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니야마의 첫 번째 규율인 &amp;lsquo;사우차(shauca: 순수함, 깨끗함)&amp;rsquo;의 실천 주제를 정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87qmkQ5aZtIyGZZXZmT0q9f3d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23:00:22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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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글게 모여 앉아, 자유를 배우다 - &amp;lt;Vinyasa: 빈야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W5/2</link>
      <description>요가 지도자 과정, 빈야사 수업이 끝나기 한 시간 전.  다 같이 둥그렇게 모여 앉아 있던 그 순간이 어쩐지 참 좋았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같은 바닥에 쪼그려 앉아 같은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시간. 누군가는 질문을 던지고, 누군가는 진심을 담아 대답하는 자연스러운 Q&amp;amp;A. 딱딱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은, 편안한 시선들.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alI2A2wPZq5ZNIOa2Ixk7tPHP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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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에 집중하려는데 자꾸만 앞사람 등근육이 보여 - &amp;lt;Ashtanga: 아쉬탕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W5/3</link>
      <description>월요일. 오늘은 운 좋게 일이 일찍 끝나서 조금 이른 저녁 아쉬탕가 요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저녁반이라 그런지 수업은 북적였고, 시작 전부터 아쉬탕가 특유의 에너지로 꽉 채워지고 있었다. 매트 위에 두 발을 딛고 섰는데,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지어 난도가 낮은 수업인데도 말이다.  요즘 유독 그렇다. 수업에만 들어가면 괜히 심장이 바빠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6_gv78L5imK_db-tvToux1JZ9nU.png"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4:02:42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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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뻣뻣한 건 그녀의 몸이 아니라 내 시선이었다 - &amp;lt;Intro: 자기소개 시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qW5/4</link>
      <description>요가 지도자 과정 첫 시간,  짧게 진행된 자기소개만으로는 그들이 왜 이곳에 왔는지,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알 길이 없었다. 사실, 들었다 해도 기억나지 않는다. 수줍음을 타는 나는 늘 내가 어떻게 말했는지만 신경 쓰느라 바쁘니까. (그래도 요가 지도자 과정을 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몇몇 동기들이 대충 말한 나이와 직업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W5%2Fimage%2FZHGvAt9meXZjqmGQIl6mntdL2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2:43:07 GMT</pubDate>
      <author>초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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