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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kay</title>
    <link>https://brunch.co.kr/@@eqm5</link>
    <description>생각의 계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40:5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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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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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4. 대화가 필요해 - 공통 관심사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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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봄날 저녁 누군가와의 약속을 기다리던 때 허기를 느껴 약속 장소 인근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늦은 저녁이어서 생각보다 붐비지는 않았다. 그래도 시간이 오래되면 안 되니, 재빠르게 햄버거 세트 메뉴를 주문하고, 금세 받아 들어 2층으로 올라가니, 직장인 남성 혼밥러들이 이 빠진 듯 군데군데 앉아서 조용히</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50:04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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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3. 사뿐사뿐 - 뛰고 싶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54</link>
      <description>겨우내 부족한 운동량과 처져버린 마음 가짐 그리고 한껏 무거워져 버린 몸이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나의 그림자의 전진을 방해한다.  사뿐사뿐히 나아가는 나의 모습을 그리며, 올봄, 다시 시작해 보자.  그래도 첫 벚꽃 러닝은 꽤 오묘하고 발그레한 마음을 갖게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m5%2Fimage%2FBfGlN2lpKIzzg3oW9wxIHcglx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4:10:26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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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 벚꽃 - 봄에 내리는 눈</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53</link>
      <description>벚꽃 시즌이 왔다. 꽃을 보고 설레면, 나이가 들었다는 신호라고 하는데, 나이가 들었나 보다.  어렸을 때는 눈이 오면 좋다더니 어른이가 되면 봄눈에 마음 설레는 것을 보면 인간은 늘 어린이인가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m5%2Fimage%2F4gYnD3AMYBT9QPwl7PVKhBk88H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4:17:05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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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 당당 - 동물의 왕국에서의 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52</link>
      <description>누군가와 관계의 국면이 협동이나 공생이 아닌 힘 다툼의 양상으로 넘어가거나 그 언저리에 머물러 있다면, 결국 핵심은 누가 기선을 제압하느냐에 승패는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가 이길 수 있는 존재인지에 대한  탐색이 시작됨과 동시에, 내가 쉽게 정복당할 그런 존재가 아님을  상대방으로 하여금 오인하게 (혹은 믿게)  만들어</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4:04:45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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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 Answer - Love mysel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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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은 나다. 정답은.  눈을 뜬다 어둠 속 나심장이 뛰는 소리 낯설 때마주 본다 거울 속 너겁먹은 눈빛 해묵은 질문  어쩌면 누군가를사랑하는 것보다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사랑하는 거야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네가 내린 잣대들은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니 삶 속의 굵은 나이테그 또한 너의 일부 너이기에이제는 나 자신을용서하자 버리기엔우리 인생은 길어미로 속에선</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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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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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 확신 - 그런 건 결과론적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50</link>
      <description>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해 그리고 삶을 꾸려가는 것에 대해서 확신이란 것은 있을 수 있을까?  나의 경험과 나의 이성과 나의 올곧음과 나의 직관과 지식을 바탕으로 미래와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100% 확신이란 것은 존재할 수 있을까?  애초에 확신이나 예상이란 것은 가능할까? (물론, 조금 이따 배가 고플 것이다라는 작은 예상에 대한 확신은 조금 넣어두</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guid>https://brunch.co.kr/@@eqm5/1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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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8. 이성 - 이성과 감정이라는 물감</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9</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을 이성의 동물이라 일컫는다. 이성이란 특징이 인간이 가진 고유한 특징이면서, 인간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나도 내 인생의 90퍼센트 이상을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살아왔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살아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해 왔다.</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1:33:25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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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7. 두려움 - 무서운 건 누구나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7</link>
      <description>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쇼케이스가 무사히 끝났다.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만, 어쨌든 사고가 없이 끝났고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게 봤다.  컨텐츠의 관심을 끌고, 만들어나가고, 상상 속에서만 있을 것 같은 광화문 모든 간판에 넷플릭스  단일 광고로 도배하는 그림같은 장면을 통해 넷플릭스의 저력이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가잘 인상 깊었던 것은  해당 쇼케이스</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2:57:01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guid>https://brunch.co.kr/@@eqm5/1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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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6. 약속 - 일단 쓰자</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8</link>
      <description>너무 정신이 없다. 그래서 글을 쓸 시간도 생각할 시간도 없다.  시간이 휘발되는 느낌. 누군가는 살아있는 느낌이라고도, 퇴보하는 느낌이라고도 하지만, 이 또한 성장하는 시간이기를.  그래도  나와의 매일 쓰자는 약속을 이어가련다.</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2:54:02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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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5. 야근 - 바쁘다 바빠</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6</link>
      <description>확실히 야근이 늘었다. 힘들기도 하다. 뭔가 지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 더 힘내어 보자. 지금은 가능성에 투자할 시기다.</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6:09:21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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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4. 광화문 - 오늘의 러닝 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5</link>
      <description>비티에스가 설 광화문 무대를 뒤로 끝내주는 봄 날에 환상적인 러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m5%2Fimage%2FZ-vDvo2kmaMf0CDVY1onVtAlO2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0:25:09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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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3. 호퍼스 - 픽사는 허들이 높아</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4</link>
      <description>올해 영화관에서 본 두 번째 영화 호퍼스  소울 이후, 스핀오프가 아닌 오리지널 콘텐츠의 완성도가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등판한 영화.  영화 자체는 뭐,  픽사가 늘 그렇듯 평균 이상이다. 환경과 발전이라는 문제의식 사이에서의 문제 제기와 함께 양쪽의 입장과 시선을 비교적 균형감 있는 시선으로 그려낸 점 등이 픽사다운 영화임을 확인할 수 있던 부분. 인간대</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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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 돈의 방정식을 읽고 - 책 제목은 잘 지은 걸까 아닌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3</link>
      <description>한 달에 한권만이라도, 책을 읽자는 새해 다짐으로 올해 두 번째 집어든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  그의 전 저서, 불변의 법칙을 보고, 비범한 경영, 경제분야의 책이라는 요즘에 어울리지 않는 정도와 올바름을 이야기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맘에 들지 않는 제목이지만 그를 믿고 선택.  역시나, 테크니컬한 돈 버는 방법을 기대한다면 반드시 실패할</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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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 &amp;lt;소울&amp;gt; 마지막 디테일 - 화합</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2</link>
      <description>#6. 22는 조의 도움으로 지구로 갈 수 있는 통행증을 완성한다. 지구로 가는 지구 포털 앞에 선 두 인물, 두려워하는 22를 위해 갈 수 있는데 까지 동행하겠다며 조는 지구에서의 새로운 삶을 독려한다.  손을 잡고 지구 포털을 향해 낙하를 시작하는 그 장면. 떨어지는 지구의 위치를 잘 보면, 누가 봐도 동아시아 국가 중 중국이다.  미국의 정신을 대표하</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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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 정체 - 힘들기만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1</link>
      <description>겨우내 쉰 대가가 이 것이던가. 아니면, 일종의 캐즘이던가. 뛰는 것이 힘들고 힘들도다.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이것도 러닝의 매력이겠지. 먼 미래를 보고, 인내하며 오늘도 달려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m5%2Fimage%2Ffh3pjbXzOJggS4BVrAxSXDttF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2:44:12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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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9. &amp;lt;소울&amp;gt;다섯 번째 디테일 - 미장센의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40</link>
      <description>​#5. 제자인 코니가 주인공인 조의 집 앞 계단에서 트롬본 연주를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한다. 조의 몸을 하고 있는 '22'는 냉소적으로 그냥 그만두라고 이야기하고, 평소와 다른 모습에 당황한 제자 코니는 트롬본 연주를 해보겠다고 한다.  앉아서 트롬본을 연주하는 배경은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다. 그러다 연주에 집중한 코니는 자리에 일어서게 되는데 그에 따라</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3:28:10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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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 &amp;lt;소울&amp;gt;네 번째 디테일 - 픽사는 늘 삐딱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35</link>
      <description>#4. 머나먼 저 세상에 갈 위기인 조는 구사일생으로 '유세미나'로 불리는 태초의 세상으로 떨어지게 된다. '유세미나'는 성격을 형성하고, 각 영혼마다 '불꽃'을 발견하는 과정을 거치는 일종의 태어남의 전 단계를 의미하는데, 이곳에서 조는 우여곡절 끝에 유세미나에서 오래 머물며 인생을 살지 못한 '22'의 멘토 역할을 맡게 된다.  '22'라는 이름은 언뜻</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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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7. &amp;lt;소울&amp;gt;세 번째 디테일 - 그곳에서 들리는 첫 번째 한글</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34</link>
      <description>#3 끝내주는 테스트를 마치고 이제 꿈에 그리던 재즈 콰르텟의 일원이 된 주인공 조.  집으로 돌아가는 그 길에 그 기쁜 소식을 전화로 지인들에 전하는데 여념이 없다.  수많은 차와 위험이 난무하는 뉴욕의 길거리에서 결국 그는 맨홀에 빠져, 생을 마감하고 저 멀리 머나먼 저세상으로 가게 된다.  이제야 꿈을 이루게 되었던 조에게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guid>https://brunch.co.kr/@@eqm5/1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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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6. &amp;lt;소울&amp;gt;두 번째 디테일 - 받아들이라</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33</link>
      <description>#2 기간제 음악선생님에서​ 정규직 음악선생님이 된 주인공 조. 하지만 그의 가슴에는 프로 뮤지션이라는 원대한 꿈이 흐르고 있다.  그러던 중,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를 통해 꿈에 그리고 그리던 ​유명 재즈 콰르텟에서 임시 피아노 연주 주자로의 선발을 위한 테스트 제안을 받게 된다.  뛸 듯 기쁘게 해당 제안을 받아들이고 기쁜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는 와</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guid>https://brunch.co.kr/@@eqm5/1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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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5. &amp;lt;소울&amp;gt; 첫 번째 디테일 - 난 과거의 나와 다를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m5/132</link>
      <description>1. 주인공 조는 중학교 기간제 음악 선생님이다. 중학교 음악실에서 형편없는 합주 음악이 흐르며, 그를 바라보는 조의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그 장면에서 칠판에 흐르는 노래의  제목이 기재되어 있다. 이는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 듀크 엘링턴의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이것이 바로 이 영화의 첫 번째</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0:00:09 GMT</pubDate>
      <author>Bekay</author>
      <guid>https://brunch.co.kr/@@eqm5/1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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