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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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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틈쌔씨&amp;rsquo;는흐름과 구조, 감정과 판단 사이의 틈에잠시 멈춰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 틈에서 문장을 꺼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2:3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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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틈쌔씨&amp;rsquo;는흐름과 구조, 감정과 판단 사이의 틈에잠시 멈춰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 틈에서 문장을 꺼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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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라진 지도, 쪼개진 마음 - 정치는 지금, 항해의 부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qT/12</link>
      <description>트럼프의 지난 100일은 시끄러웠다. 그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언론은 분주했고, 시민들은 양극단으로 갈라졌다.  하지만 그 시끄러움은 목적지를 향한 소란이었다.&amp;nbsp;잘살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누구든 적이어도 이익이라면 맞서겠다는 식의 뚜렷한 방향성.&amp;nbsp;거칠고 불쾌할 수는 있어도&amp;nbsp;그 시끄러움은 적어도 방향은 있었다.&amp;nbsp;&amp;lsquo;잘살자&amp;rsquo;, &amp;lsquo;강해지자&amp;rsquo;, &amp;lsquo;우리 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qT%2Fimage%2FwjxRixP1SWGstAXllNY3BnBrv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7:45:31 GMT</pubDate>
      <author>틈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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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만 하는 도시, 머무를 수 없는 사람들 - 연결과 리듬이 사라진 도시에서, 틈을 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qT/11</link>
      <description>지난 주, 나는 방콕을 다녀왔다.생각했던 것처럼 도시는 습했고 공기는 무거웠지만, 이상하게도 숨이 막히지는 않았다.  길을 따라 걷고, 강을 따라 작은 배를 타고 움직이다 보면&amp;nbsp;왕궁과 오래된 사원, 작은 시장과 호텔, 야시장과 각종 대형 몰, 주거단지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었다.&amp;nbsp;배가 오가고, 사람들은 걷다가 멈추고, 구석진 골목에 발을 들이고,&amp;nbsp;삐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qT%2Fimage%2FKJzcbSArusj6MugTqs0tXL8Eu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0:44:53 GMT</pubDate>
      <author>틈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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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 그 안에 정치가 있었다 - 승패로 환원된 탄핵</title>
      <link>https://brunch.co.kr/@@eqqT/10</link>
      <description>나는 정치 전문가도 아니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저 매일 뉴스를 보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따라가며, 이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궁금해하는 한 사람이다. 정답을 말하려는 것도, 누구를 비판하려는 것도 아니다. 다만 요즘 같은 날들 속에서 문득문득, 마음속에 어떤 막막함 같은 것이 자꾸 차오른다. 그 막막함 속에서 이 글을 끄적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qT%2Fimage%2FWcYPCPaBX2awigOxExgNgijnl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1:34:42 GMT</pubDate>
      <author>틈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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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화된 통제 - 어디론가 사라진 다이나믹 코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eqqT/9</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점점 더 시도하지 않게 되었을까.  예전에는 핸드폰 브랜드도 많았다. 삼성, LG, 팬택, 심지어는 통신사마다 자체 기기를 만들었다. 각자의 디자인, 각자의 철학, 각자의 기능이 있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였다. 국산 브랜드 안에서도 다양성이 존재했고, 도로 위에는 실험적인 모델들이 넘쳐났고, 그 사회적 분위기를 우리는 다이나믹 코리아라고 명칭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qT%2Fimage%2FY7DenKrEArM7HTJ2N6CYjzIhg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6:24:16 GMT</pubDate>
      <author>틈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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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래 가능한 삶, 정형화된 도시 - 도시가 사람을 닮으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eqqT/8</link>
      <description>그렇다면 우리는 왜 정형화된 공간에 머물게 되었을까. 이 질문은 단순히 주거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amp;lsquo;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느냐&amp;rsquo;보다 &amp;lsquo;어떤 구조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느냐&amp;rsquo;를 묻는 것이다. 그리고 그 구조의 가장 대표적인 얼굴이 바로 &amp;lsquo;아파트&amp;rsquo;다.  한국 사회는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비율의 사람들이 정형화된 공간에 거주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qT%2Fimage%2FFqq1JeP9RfmUFYN8R77uQOY6-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2:00:21 GMT</pubDate>
      <author>틈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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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은 공간을 닮는다 - 어디서 살았는지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qT/7</link>
      <description>우리는 늘 법이 세상을 만든다고 배운다. 규칙이 있고, 그에 따라 사회가 움직이고, 그 위에 우리의 삶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점점 더 확신하게 되었다. 세상을 만든 건 법이 아니라 공간이었다.  우리 사회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묘한 감정이 든다. 어디를 가도 낯설지가 않다. 낯설지 않다는 건 익숙하다는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qT%2Fimage%2FLtvbGp8WiBkpygL_YMYIB5YOu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7:42:06 GMT</pubDate>
      <author>틈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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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 틈을 보고 싶다 - 그래서 나는 틈을 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qT/5</link>
      <description>나는 지난 2년 가까이를 인천에서 서울까지 자차로 출퇴근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졸음을 참기 위해 유튜브를 틀어두었고, 자연스럽게 각종 교양 콘텐츠를 '라디오 삼아' 듣게 됐다. 그렇게 하루에 네 시간, 일주일 이십시간 이상을 이쪽 세상 이야기, 저쪽 세상 이야기로 채워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 흐름이 버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유튜브는 내가 자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qT%2Fimage%2Fei5sAAKvLEGwlFYLZaKRmYOqo4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7:39:17 GMT</pubDate>
      <author>틈새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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