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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Ch Kim 김현철</title>
    <link>https://brunch.co.kr/@@eqv7</link>
    <description>우주의 나이 138억년. 지구의 나이 45억년. 우리 삶은 길어야 100년, 재미있게 살아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amp;quot;재미없는 하루는 무효입니다.&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0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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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나이 138억년. 지구의 나이 45억년. 우리 삶은 길어야 100년, 재미있게 살아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amp;quot;재미없는 하루는 무효입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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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세 개의 쿼크&amp;gt;의 뒷이야기 4 - 분열과 파괴 2</title>
      <link>https://brunch.co.kr/@@eqv7/14</link>
      <description>이상한 초우라늄 파리에 있는 라듐연구소에서도 페르미가 발견한 초우라늄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1937년 10월, 이렌 퀴리와 유고슬라비아에서 온 젊은 화학자 파블 사비치는 반감기가 세 시간 반인 원자핵을 발견했다. 이 원자핵은 두 사람은 한과 마이트너가 발견하지 못했던 핵이라고 말하면서 화학적인 거동으로 봐서는 우라늄이 중성자를 하나 받아들인 다음,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jLuH5v07VAXgpgdDHl5IF26Zz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3:43:00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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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세 개의 쿼크&amp;gt;의 뒷이야기 3 - 분열과 파괴 1</title>
      <link>https://brunch.co.kr/@@eqv7/13</link>
      <description>&amp;lt;세 개의 쿼크&amp;gt;의 1장과 2장 사이에는 원래 한 장이 더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야기를 다 넣을 수 없었습니다. &amp;quot;분열과 파괴&amp;quot;, 1930년대에는 사이클로트론 말고도 중요한 이야기가 여럿 있습니다. 하나는 이론물리학에서 실험 물리학으로 방향을 바꾼 페르미가 초우라늄을 발견했고, 이 연구로 노벨물리학상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조금 더 지나 페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P8GJn79qzGxnRG6A48h95V26b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1:18:03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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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강력의 탄생&amp;gt;, &amp;lt;세 개의 쿼크&amp;gt;를 쓴 이유 - 펜타쿼크의 죽음과 부활</title>
      <link>https://brunch.co.kr/@@eqv7/12</link>
      <description>내겐 &amp;lt;강력의 탄생&amp;gt;과 &amp;lt;세 개의 쿼크&amp;gt;를 써야 할 이유가 있었다.  폴란드 저널 &amp;lt;악타 피지카 폴로니카&amp;gt;에서 내년에 &amp;quot;펜타쿼크&amp;quot;를 주제로 논문을 모아 출판한다. 그 기획에 나도 초대받았다. 그래서 오는 12월 1일까지 펜타쿼크와 세 명의 러시아인(디아코노프, 페트로프, 폴야코프)에 관한 논문을 써서 보내야 한다. 양자역학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위대한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hJCvKwF0up3gn1JRa8T3e8N6_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1:33:58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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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세 개의 쿼크&amp;gt; 뒷이야기 2  - 조지 로체스터</title>
      <link>https://brunch.co.kr/@@eqv7/11</link>
      <description>조지 로체스터 &amp;lt;세 개의 쿼크&amp;gt;의 주인공은 조지 로체스터(George Rochester)와 클리포드 버틀러(Clifford Butler)입니다. 두 사람 중에서도 침투 우주선 연구를 주도한 사람은 로체스터였지요. 책에서는 짧게 다뤘지만, 로체스터의 삶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 보면, 배울 점이 많은 분입니다.  조지 로체스터는 1908년, 영국 북동부 뉴캐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aWT_ZNIuMdhbYxoZFptcz7nm4tw"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1:54:25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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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세 개의 쿼크&amp;gt;의 뒷이야기 1 - 별이 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eqv7/10</link>
      <description>1. 2021년에 출간된 &amp;lt;강력의 탄생&amp;gt;에 이어 2014년 10월, &amp;lt;세 개의 쿼크&amp;gt;가 출간되었습니다. 지면의 양을 무한정 늘릴 수 없어 담지 못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amp;nbsp;&amp;lt;강력의 탄생&amp;gt;에서는 1895년, 뢴트겐이 엑스선을 발견한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1947년에 세실 파월이 우주선에서 파이온을 발견한 이야기로 끝을 맺었습니다. 다들 잘 안다고 생각하는 뢴트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5Yi0ot7rEdPExMNc_8BPXoHGB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09:44:18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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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학의 신, 란다우</title>
      <link>https://brunch.co.kr/@@eqv7/9</link>
      <description>레프 란다우는 지금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이지만, 1908년 1월 22일에 러시아 남쪽 카스피해에 있는 도시 바쿠에서 태어났다. 천재로 불리는 이론물리학자들이 대개 그렇듯 란다우도 어릴 때부터 수학에 뛰어났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열두 살에 미분을 할 줄 알았고, 열세 살에는 적분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열세 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의 부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bzMiDSgp4k0LYkvM4_gwAJWZPjI.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1:42:32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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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폭탄 스파이, 클라우스 푹스</title>
      <link>https://brunch.co.kr/@@eqv7/8</link>
      <description>1945년 8월 6일, 미국이 원자폭탄을 떨어뜨려 히로시마를 완전히 파괴했다는 소식에 스탈린은 이를 갈 정도로 분개했다. 어찌나 화가 났던지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며 발까지 굴렀다. 누구도 이렇게까지 화를 내는 스탈린을 본 적이 없었다. 10일 전, 포츠담에서 만난 트루먼이 아주 무서운 무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만 해도, 그게 원자폭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IhlA7IltPJbMMnWXa0ljGQIsK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3:28:34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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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현대물리학의 시작 - 러시아에서 물리학은 어떻게 꽃을 피웠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qv7/7</link>
      <description>한 사학자는 신이 한 나라를 멸망시킬 때 우선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한다고 말했다. 19세기 말의 러시아가 딱 그런 몰골이었다. 니콜라이 2세는 스물여섯 살의 나이에 아버지 알렉산드르 3세의 뒤를 이어 러시아의 황제가 되었다. 그는 스러져가는 러시아제국을 변혁시킬 통찰력도 없었고, 나라를 이끌 재간도 없었다. 그의 일기장만 뒤적여 봐도 알 수 있었다. 거기에</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1:19:51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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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열과 파괴 - 핵분열은 어떻게 발견되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qv7/6</link>
      <description>&amp;lt;타임머신&amp;gt;, &amp;lt;투명인간&amp;gt;, &amp;lt;우주전쟁&amp;gt;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지만, &amp;lt;자유로워진 세계&amp;gt;는 잘 모를 것이다. 1914년에 출판된 이 책에서 원자폭탄이라는 말이 처음 나온다. 허버트 웰스(Herbert G. Wells)는 화학자 프레더릭 소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amp;lt;자유로워진 세계&amp;gt;의 책머리에 &amp;ldquo;프레더릭 소디의 라듐 해석&amp;rdquo;이라고 적어놓았다. 소디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LPfjViY4PGtiK-cC1eXnLvIvP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0:34:31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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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번디시-빈 전쟁 4</title>
      <link>https://brunch.co.kr/@@eqv7/5</link>
      <description>반전 빈의 상황은 이렇게 어수선했지만 1927년 12월 7일에 채드윅은 아내와 함께 빈에 도착했다. 그는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밖으로 나왔다. 그는 입술을 굳게 다물었다. 라듐 연구소로 향해 걸어가면서 마음속으로 전의를 다졌다. 이번에는 두 그룹 사이의 불일치를 반드시 해결해야만 했다. 라듐 연구소는 호텔에서부터 걸어서 십 분 거리에 있었다. 연구소에 도착</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3:50:40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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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번디시-빈 전쟁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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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쟁의 서막 빈 라듐 연구소에는 외국에서 온 방문 연구자들도 있었다. 그중에는 한스 페테르손이라는 스웨덴 물리학자가 있었다. 스톡홀름에서 박사학위를 한 그는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교의 강사였다. 1921년 페테르손은 해양학에 깊은 관심이 있는 모나코의 왕자 알베르 1세의 초청을 받아 지중해 해저의 라듐을 측정하고 있었다. 1922년 2월, 그는 자신의 실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T1UGy6MMHLx_4zdHAlBvshpQcvo.jpg" width="345"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08:22:15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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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번디시-빈 전쟁 2 - 빈 라듐 연구소</title>
      <link>https://brunch.co.kr/@@eqv7/3</link>
      <description>요아힘슈탈의 피치블렌드 제1차 세계대전 전에 유럽에서 방사선 연구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을 꼽으라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체코의 땅이 되었지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는 보헤미아 왕국이 있었다. 그리고 보헤미아의 작은 도시 요하힘슈탈(St. Jachimsthal)에는 큰 은광이 있었다. 은광은 아주 오래전에 개발되었다. 1516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E-hdkK4_aTJK3IrUgSkk6AuPe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ul 2022 23:44:23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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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번디시-빈 전쟁 1</title>
      <link>https://brunch.co.kr/@@eqv7/2</link>
      <description>전쟁이 끝났다. 반드시 승리하리라 다짐하며 참전했던 학생들이 돌아왔다. 성한 사람이 없었다. 어떤 이는 팔을, 어떤 이는 다리를, 또 어떤 이는 눈을 잃었다. 어떤 이는 몸이 멀쩡해도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흔이 새겨졌다. 전쟁이 남겨 놓은 것은 패자뿐이었다. 캐번디시 연구소가 있는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학생은 16,000명이 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v7%2Fimage%2FkmZctATnI1tXcgR-W95wksTjZ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2:38:43 GMT</pubDate>
      <author>HCh Kim 김현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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