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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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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 후 공동양육으로 아이를 반만 키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0:31: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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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공동양육으로 아이를 반만 키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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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이게 비빌 언덕이라는거구나. - 5. 나를 지켜준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r2O/10</link>
      <description>나 혼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이혼은, 결혼할 때처럼 결국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했다. ​  결혼이 집안잔치라고 했던가. 이혼도 결국 집안의 일이었다. ​ ​ 이혼 결정은 내가 하는거야, 다른 사람의 의견은 필요 없어. 라고 다부지게 말했지만 사실은 두려웠다.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아이 생각도 없이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 엄마라고 생각하지</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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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는 가족처럼 - 4. 유치원 학부모 상담</title>
      <link>https://brunch.co.kr/@@er2O/9</link>
      <description>유치원 학부모 상담 날.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혹은 설렜을 하루일테지만, 나에게는 &amp;lsquo;견뎌야 하는 날&amp;rsquo;이었다.   전남편과 나란히 앉을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렸다.  왜 굳이 같이 간다는 걸까. 나 혼자 가도 충분할 텐데.   유치원 문 앞에 서서 숨을 골랐다. 손잡이를 잡고도 한동안 문을 열지 못했다.   안에 들어가면 그와 나는 &amp;lsquo;부모&amp;rsquo;라는 이름으로 나</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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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보내고, 그 강요된 해방감 - 3. 아이가 없는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er2O/8</link>
      <description>매주 토요일. 저녁을 먹이고, 씻긴 후 아이를 아빠 집으로 보낸다.   그리고 일요일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아이가 없는 일상을 보낸다. 토요일 밤은 늘 비슷하다.   아이를 보내고 그리워하다가 친정엄마와 함께 술을 마신다. 어떤 날은 잠깐 눈물을 흘리기도, 어떤 날은 아직도 가슴이 아려 꺼이꺼이 울기도 한다. 방금 전까지 아이가 놀던 집에서 아무렇지도 않게</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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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이제 못 보니까 지금 얼굴 많이 봐둬 - 2. 그 날, 아이를 보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2O/7</link>
      <description>아이가 내 집으로 오는 첫 날, 나는 나답지 않게 허둥거렸다.  집 안 온도는 괜찮나, 춥다고 느끼진 않을까, 준비한 장난감들은 마음에 들까,  준비가 부족한 건 없겠지? 감정의 폭이 크지 않고 늘 냉정을 유지하는 성격인데  그날만큼은 마음이 따라주지 않았다.       아이가 이 집에 적응을 못 하고 원래 집에 가고 싶다고 하면 어쩌나,  아빠가 보고 싶</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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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했는데, 아이는 같이 키우기로 했다 - 1. 공동양육이 대체 뭔데?</title>
      <link>https://brunch.co.kr/@@er2O/4</link>
      <description>이혼은 깔끔하고 짧았다.   연애 1년, 결혼 13년. 총 14년의 세월이 이렇게 쉽게 털어내지는구나. 서글프진 않았다. 오만정이 다 떨어진 그와 나 사이에 더 살아봐야 좋을 게 없었다. 서로의 밑바닥만 더 들여다볼 뿐.         단 하나 걸리는 건 그와 나 사이의 딸. 서진이었다.      양육을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이혼결정은 쉬웠지만 양육권</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안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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