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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erBr</link>
    <description>✔ 계획과 루틴을 사랑하는 INTJ 엄마가✔ 8살, 7살 예측불가 딸들과 함께✔ 책으로 배운 이론을 실천하며 좌절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7:44: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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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계획과 루틴을 사랑하는 INTJ 엄마가✔ 8살, 7살 예측불가 딸들과 함께✔ 책으로 배운 이론을 실천하며 좌절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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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너 닮은 자식 하나 낳아봐라 - 닮은 듯, 닮지 않은 그녀들</title>
      <link>https://brunch.co.kr/@@erBr/32</link>
      <description>드라마를 보다 보면 속 썩이는 딸에게 엄마가 소리친다. &amp;ldquo;너도 너 닮은 자식 하나 낳아봐라.&amp;rdquo; 그럴 때마다 나는 생각하곤 했다. 나를 닮은 아이. 나를 닮은 딸이라.  MBTI로 구분하자면 나는 INTJ, 이른바 인티제다. 한국인 중에서도, 그중 여자는 1%일 정도로 드문 유형이라 한다. 조용하고 신중한 내향형. 미래지향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판단</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0:12:26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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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연말 결산 - 나는 올해도 나름 열심히 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Br/31</link>
      <description>2025년 초, 몇 가지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대충 살고 싶지는 않은 의지를 조금 담았던 것 같다. 육아, 건강, 글쓰기, 영어공부, 돈 벌기, 그리고 집안일. 그리고 연말을 맞아 어느 정도 이뤘는지를 돌아보고 있다.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다. 예상한 결과도, 전혀 예상 못 한 결과도 있다.  첫째, 육아 (달성률 70%) 2025년</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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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층 여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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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돌아오는 길, 그녀가 어린이집 특별활동에 대해 물어볼 게 있다며 집으로 초대했다. 그날도 아이들 교육 이야기로 시작된 대화는 금세 다른 이야기로 번져갔다. 남편 이야기, 시댁 이야기, 힘든 일들, 이혼 고민, 얼굴도 모르는 동네 사람들 이야기까지&amp;hellip; 그녀의 이야깃거리는 끝없이 이어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에는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그림</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3:52:10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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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층 여자(1)</title>
      <link>https://brunch.co.kr/@@erBr/28</link>
      <description>나는 16층, 그녀는 18층에 살았다.  그녀는 홀로 고군분투하며 육아하던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었고, 자연스럽게 옆자리를 내주었다. 동갑인 우리는,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금세 가까워졌다. 참 정 많은 사람이었다. 지극히 외향적인 그녀는 동네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사람만이 아니라 사연까지 다 꿰고 있었다. 내가 이 동네에서 알게 된 사람의 대부분은</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3:00:38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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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은 훈련으로 키울 수 있을까 - 상상은 짧고, 맥주는 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Br/27</link>
      <description>김동식 작가의 강연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신청했다. 문제는, 그의 책을 한 권도 안 읽어봤다는 거다. 그래서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다. 도서관에 갔더니 추천받은 책은 이미 대여 중이었다. 할 수 없이 작가의 다른 책 두 권을 집어 들었다.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둘 중 어떤 걸 먼저 읽을까 고민하다가, 뒤</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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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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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며 어른이 된다 - 칠십만 원의 양심거울</title>
      <link>https://brunch.co.kr/@@erBr/25</link>
      <description>어두운 지하주차장 구석에 알록달록한 봉투 하나가 놓여 있었다. 은행 로고가 찍힌 종이봉투 안에는 이름이 적힌 통장 한 권, 그리고 그 사이로 두툼한 현금이 끼워져 있었다. 만 원권 열 장, 오만 원권 열두 장. 모두 합쳐 칠십만 원.  만약 &amp;lsquo;누군가&amp;rsquo;가 이 돈을 주웠다면, 그리고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   그날은 일정이 빡빡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23:00:57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25</guid>
    </item>
    <item>
      <title>휴재안내</title>
      <link>https://brunch.co.kr/@@erBr/24</link>
      <description>조금 더 쉬어가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23:00:51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24</guid>
    </item>
    <item>
      <title>휴재안내</title>
      <link>https://brunch.co.kr/@@erBr/23</link>
      <description>잠시 쉬어가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23:00:34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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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쁜 하루 속에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드는 법 - 버려지는 시간을 모아 나만의 시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erBr/22</link>
      <description>일주일간의 출장을 앞둔 남편이 말했다. &amp;ldquo;가서 읽을 만한 책 두 권만 챙겨줘.&amp;rdquo; 책장을 훑던 내 손이 멈췄다. 몇 해 전, 둘째를 낳고 정신없이 바쁘던 시절 내 시간을 붙잡아준 책이었다. 그때 나에게 위로와 자극을 함께 주었던 《메이크 타임》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amp;ldquo;바쁘다, 시간이 없어&amp;rdquo;를 입에 달고 사는 남편에게도 이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23:00:38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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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오세요, 나의 커피숍에》 - 누구나 환영받는, 나의 작은 꿈의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erBr/21</link>
      <description>그날따라 유난히 지친 오후였다.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허전한 날, 도서관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눈에 들어왔다.       주인공 영주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회사를 떠나 한적한 동네에 &amp;lsquo;휴남동 서점&amp;rsquo;을 연다. 그곳에는 사장 영주를 비롯해 아르바이트생과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모여든다. 평범한 서점에서 시작된 만남은</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3:00:40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21</guid>
    </item>
    <item>
      <title>이제는 내가 온실이 될 차례 - 부모에게서 배운 믿음으로 아이를 지켜가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rBr/20</link>
      <description>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는 낡은 온실을 복구하며 자신의 상처를 고쳐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다. 책을 덮은 뒤, 오래된 한 사건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때 나를 믿음과 사랑으로 감싸주던 부모님이 생각났다. 작품 속 주인공이 금이 간 유리창을 손수 고쳐가듯, 나 역시 부모님의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걸 깨달았다. 섬에서 태어나 자란 주인공 영두는 중</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0:00:30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20</guid>
    </item>
    <item>
      <title>완벽을 내려놓고,&amp;nbsp;이제는 진심으로 - 완벽보다 최선을 다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rBr/19</link>
      <description>대학교 4학년 봄, 나는 현장실습을 나갔다. 의상학과에 다니던 나는 몇 해 전 졸업한 선배가 운영하는 작은 의상실로 향했다. 공업용 재봉틀 세 대가 전부인 좁은 공간에서, 사장님과 두 명의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쉴 틈 없이 일하고 있었다. 비수기에는 원단을 자르고 단추를 달며 하루를 보냈고, 오페라 같은 대규모 공연이 잡히면 군무진이 입을 옷 수백 벌을</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2:06:3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19</guid>
    </item>
    <item>
      <title>초등학생에게 배우는 &amp;lsquo;최선의 노력&amp;rsquo; - 《5번 레인》 속 아이들에게서 나를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Br/18</link>
      <description>우연히 도서관 아동책 코너에서 만난 《5번 레인》은 아이가 아닌, 나를 위한 책이었다. 난이도 높은 책들에 지쳐 있던 내게 이 책은 조용히 말을 걸었다. &amp;lsquo;맞아, 책 읽는 일은 원래 즐거운 일이었지.&amp;rsquo;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 수영부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내 학창 시절과 지금의 삶이 함께 물 위로 떠올랐다.  내 마음을 오래 붙잡은 인물은 정태양</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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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년생 임지혜의 오늘 - 82년생 김지영의 시대를 지나, 나로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Br/17</link>
      <description>아직 우리 또래는 나이를 기준으로 호칭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amp;ldquo;저는 빠른 82년생이에요.&amp;rdquo; 그리고 덧붙인다. &amp;ldquo;빠른이라 좀 애매하죠? 편한 대로 대해요. 친구도 좋고, 언니로 대해도 좋아요.&amp;rdquo;  《82년생 김지영》이 세상에 나온 2016년, 나는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결혼준비까지 병행하던 시기였으니 책 한 권 펼칠 여유조차 없었다.</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17</guid>
    </item>
    <item>
      <title>엄마가 되고 나서야,&amp;nbsp;비로소 알게 된 나 - 내 아이를 알아가는 시간,&amp;nbsp;나를 알아가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rBr/16</link>
      <description>나는 그냥저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보통의 두뇌, 보통의 체력, 보통의 성격. 특별히 모나지도, 특별히 빛나지도 않았다. 주목받는 것도, 누구에게 민폐 끼치는 것도 싫어하는 나에게 그건 꽤 편한 삶이었다.  출근하면 시키는 일 하고, 퇴근하면 좋아하는 걸 했다. 좋아하는 일엔 몰두했고, 흥미가 식으면 미련 없이 손을 뗐다. 될 때까지 해보는 건 좋아</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16</guid>
    </item>
    <item>
      <title>엄마표 영어의 끝,&amp;nbsp;말보다 마음 - 마음이 통하자, 언어도 통하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Br/15</link>
      <description>모국어가 느린 23개월 둘째의 첫 영어 발화. &amp;ldquo;Pepper(고추).&amp;rdquo; 그 순간부터 나는 다시 아이를 세심하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amp;lsquo;다른 영어도 알고 있을까?&amp;rsquo; 미술 놀이를 하던 중,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색연필을 가리키며 물었다. &amp;ldquo;What color is this?&amp;rdquo; 아이가 잠시 나를 바라보더니 대답했다. &amp;ldquo;Blue.&amp;rdquo; 아이는 내가 집어 드는 12색</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23:00:29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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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침묵의 이유 - 언어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듣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Br/14</link>
      <description>&amp;ldquo;여보, 오늘 놀이터에서 어떤 엄마가 우리 애가 왜 그렇게 말을 잘하냐며 깜짝 놀라더라.&amp;rdquo; &amp;ldquo;여보, 영어 선생님이 그러는데, 우리 애가 수업시간에 제일 먼저 손 든대.&amp;rdquo; &amp;ldquo;여보, 그 집 아이는 아직 말을 잘 못해서 친구를 자꾸 때린대.&amp;rdquo; &amp;ldquo;여보, 그 엄마는 책을 한 권도 안 읽어준다더라.&amp;rdquo;  첫째가 또래보다 조금 앞선다는 사실은 내게 묘한 안도감과 짜릿한</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23:00:28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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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영어의 그늘 - 첫째의 성취 뒤에 숨은 둘째 딸의 침묵</title>
      <link>https://brunch.co.kr/@@erBr/13</link>
      <description>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이상적인 그림. 누구나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우리 집의 엄마표 영어에는 작은 성과와 함께, 그보다 훨씬 큰 부작용이 숨어 있었다. 다른 엄마표 영어의 성공담이 밝고 긍정적인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다면, 우리 집의 엄마표 영어에는 작은 성과와 함께, 그보다</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23:00:34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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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배운 나의 영어 공부 - 아이보다 한 발 앞서려는 엄마의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erBr/12</link>
      <description>아이 입에서 처음 영어 단어가 나왔을 때, 남편은 &amp;ldquo;우리말도 아직 서툰데 영어는 빠르지 않아?&amp;rdquo;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하지만 곧 아이의 변화를 보며 누구보다 적극적인 지지자가 되었다. 나 역시 확신을 얻고 싶어, 본격적으로 영유아 영어 공부법을 찾아 헤맸다. 여러 책과 영상을 탐독했지만 결론은 하나였다. &amp;lsquo;엄마의 꾸준함.&amp;rsquo; 하지만 그게 가장 어려웠다.그래서</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23:00:31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12</guid>
    </item>
    <item>
      <title>책으로 배운 엄마표 영어 - 아이의 책을 읽다, 내 공부가 시작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Br/10</link>
      <description>매일 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독서 기록을 남기면서도 불안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amp;lsquo;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다른 집 아이들은 얼마나, 어떤 책을 읽고 있을까?&amp;rsquo; 그 질문이 매일 마음 한구석을 건드렸다. 그러다 &amp;lsquo;책육아의 성지&amp;rsquo;라 불리는 커뮤니티를 알게 됐다. 그곳엔 책육아에 열심인 엄마들이 모여 있었고, 아이의 개월 수별로 읽은 책 목록이 빼곡히 정리</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23:00:02 GMT</pubDate>
      <author>임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erBr/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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