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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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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을 담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08:31: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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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담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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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우리의 사랑은 결코 일방통행이 아니다. - 비록 속도가 다를지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같은 방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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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발자국은 같은 자리에 새겨진다   사는 게 고단해 기록을 멈춘 사이 아이들의 시간은 참 부지런히 달려갔다. 1년이란 시간 동안 나는 고작 한 살을 먹는데, 어째서는 너희는 그 작은 몸으로 그렇게도 성큼성큼 우리를 앞서 갈까. 그 짧은 다리들로 어떻게. 이크.     이건 어쩌면 우리만의 조별과제  5-1. 나이를 먹는다는 건 단순히 시간만 흐르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Ek%2Fimage%2F9G_BUvQ5W4QRL77GNZ-C07nv5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5:57:24 GMT</pubDate>
      <author>김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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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마지막은 가장 마지막으로. -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새끼</title>
      <link>https://brunch.co.kr/@@erEk/3</link>
      <description>내 새끼 눈물 한 방울은 나에게 홍수와 같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대신해 본인이 아팠으면 한다는 말들을 흔하게 들었다. 그 말이 가진 무게를 머리로는 알았으나, 마음으로는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우리는 종이 다른 아이들을 품은 지금에서야 그 말의 의미를 한 자 한 자 피부로 깨닫는다. 할 수만 있다면, 내 시간과 생명을 나누어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Ek%2Fimage%2FT_BmaIob5oie6f6SxDLDEI5rS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10:08:32 GMT</pubDate>
      <author>김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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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수천만 가닥 중 한 가닥은 미운털일 수도 있다.  -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erEk/5</link>
      <description>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사는 건 참 재밌다. 그냥 사는 것도 재밌지만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은 정말 정말 재밌다. 무엇을 상상하든 매 순간이 그 이상이다.     칭찬과 자랑 열 마디 사이에 험담도 한 마디 곁들여도 되지 않을까. 미안하지만 아이들에겐 비밀로 하도록 하자. 사람과 사는 것도 힘들 때가 있는데, 다른 개체와 사는 세상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Ek%2Fimage%2FhVzb_EInXRT1AUhHHRlUGWoGy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7:37:00 GMT</pubDate>
      <author>김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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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들은 하다 못해 그림자까지 남김없이 귀엽다. - 안 궁금하시다고요? 하지만 들어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erEk/2</link>
      <description>세상 그 어떤 젊잖은 선비도 내 새끼 자랑엔 양보가 없는 법이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 앞에서 함부로 내 새끼 자랑을 시작하지 마라. 자랑은 그의 사진첩 안에 있는 모든 사진과 스토리를 들을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2. 지금의 나는 독립을 하여 사람 2, 강아지 1, 고양이 2의 다종가정(?)에서 살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집에 강아지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Ek%2Fimage%2F-6iylqg4fmVSQRUhxk5Kxnqrx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8:01:57 GMT</pubDate>
      <author>김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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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사소한 이름에도 특별한 역사가 있다. - 강아지 이름인 줄 알았던 해피</title>
      <link>https://brunch.co.kr/@@erEk/1</link>
      <description>강아지 이름인 줄 알았던 해피 우연히 듣게 된 어떤 걸그룹의 노래는, 내 강아지의 주제곡이 되었다.   1-1.   우리 집에 살아온 반려견 해피에게는 유구한 역사가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한 마리 반려견의 역사가 아닌, 해피라는 이름이 가진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이름이 있기까지 대단한 고민과 시간을 들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나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Ek%2Fimage%2FdtF-SekZX3HTnPc6S1vyC0HNC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n 2023 07:41:02 GMT</pubDate>
      <author>김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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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시간은 잊혀도 글은 사라지지 않는다. - 오래 묵은 실타래에도 누군가의 애틋한 시간이 묻어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Ek/4</link>
      <description>어제 뭐 먹었지? 지난 주말에 뭐 했지? 작년 크리스마스에 어디 갔더라? 매일매일이 잊힘의 연속이다. 마치 가지런한 나뭇가지 사이로 수없이 피고 지는 이파리 같다. 매일이 다른데도 그 자리에 어떤 시간의 흔적이 남았었는지 아쉬움도 모를 만큼 모든 것이 새까맣게 지워져 간다. 기억이라는 건 어쩌면 이렇게나 단편적이고 편협한 데다가 쉽게 사라지기까지 하는 걸까</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03:06:21 GMT</pubDate>
      <author>김연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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