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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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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사색을 즐기는 오영입니다.짧은 휴식같은 글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18:3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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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사색을 즐기는 오영입니다.짧은 휴식같은 글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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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사태, 그리고 무신론자가 본 세종교 이야기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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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통 세상이 이란 전쟁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관심이 없던 사람들조차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마당에 나와 같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더욱 유심히 예의주시하고 있을 것이다.    뉴스나 각종 매체에서 전해지는 소식들을 통해 각자 자신의 관점으로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겠지만, 나에게는 문득 어떤 질문들이 떠올랐다.   그 질문에 대한 의견과 답은 당연히도 뉴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LwbXjNO3p-iMcZUWX7nCJmpvD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1:09:5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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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이씨의 생각#36 : 아빠생각 - 동물도 있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2</link>
      <description>뜸북뜸북 뜸북새...논에서 울고....냐웅냐웅 냐웅이...아빠 침대에서 울 때...  나무(아메숏, 이제 곧 4살)는 아빠 침대에서 머리를 콕 박고 잠들어 있다. 평소에는 아빠 침대에는 올라오지도 않던 녀석! 잘 때는 엄마 침대에서만 자는 녀석!! (나무네 엄빠는 매트리스 분리 때문에 침대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한다.)  아빠가 며칠 집을 비웠다고...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iGibWdyq-WWzeGPKlM1YciYgy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6:46:36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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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으로 하는 취미에 대한 단상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31</link>
      <description>주변에 늘 이야기하지만, 난 취미부자다.    그러나, 그 취미의 종류가 액티비티 중심의 취미보다는 다소 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으로 독서, 글쓰기, 어반스케치, 게임(은 요즘은 잘 안 한다)도 있지만 프라모델, RC 등과 같은 손을 사용하는 취미들도 있다. 그리고 취미를 이야기할 때, 늘 연달아 이야기되는 주제가 은퇴 후 소소하면서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취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1KLA4eSDod_urIwQGRKHkQ9Fx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7:42:53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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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마무리하며 글 쓰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29</link>
      <description>2025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내가 좀 특이할 수 있지만, 평소 연말, 연초라던가 생일 등에 큰 의미를 두고 살지 않다 보니 연말이라고 해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던가, 연초라고 해서 특별한 계획을 세운다던가 하는 일은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얼마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던 이유는 무엇이었고, 또 지금 쓰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QOt61KdPhHZEYFw2vOhXQKS0U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2:00:53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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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어른과 좋은 AI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errS/168</link>
      <description>좋은 어른이 되기란 모든 사람들의 희망사항일 것이다.   그 좋은 어른이라는 것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는 과정에서 좋은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기 위한 것도 다를 바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우선 좋은 어른이란 어떤 사람일까를 말하기 전에 어른이란 무엇인가부터 생각해 봤다. 사전에서 찾아본 어른의 어원은 혼인을 한 사람을 말하는 것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5DhqDeRrW24M5AqXuvD9Bn1Q3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7:37:35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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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탄불 갈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28</link>
      <description>집에서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응답하라 1988'의 장면 중 연탄난방을 이야기한 부분이 나왔다. 극 중, 정봉이가 엄마에게 집이 춥다고 하니, 엄마가 간밤에 아빠가 연탄 가는 것을 잊어서 꺼졌다는 내용이었다.  짧게 지나가는 대사였지만 그래, 예전엔 연탄난방을 했었지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그런 장면이었다. 아마도 40대 이상인 분들은 연탄난방을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uUe93mF6nPPmAHo0_mG9eTNwB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0:34:48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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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할 때가 아니라, 대비를 해야 할 때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27</link>
      <description>자주 쓰는 AI 이야기지만, 최근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서비스가 한국에 개시되면서 이 분야에 특히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외국 유튜브 영상을 챙겨보지 않았을 터라 체감을 못했을 터에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의 복잡한 도심 자율주행을 잘 해내는 것을 보니 이제 현실감 있게 느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테슬람이라고 불릴 정도라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RAwehh2sB_KqZqBD6JBqtUmn5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8:15:30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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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에겐 노인의 이유가 있다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26</link>
      <description>몇 주 전 본가에 다녀왔을 때의 일이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다 보니 본가에 다녀올 때면 간혹 에피소드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날의 주인공은 아버지였다.    집과 본가의 거리가 있다 보니 오후에 도착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저녁을 먹으려고 할 때였다. 아버지는 경로당에 계시다가 집에 올라오셨고, 이제 식당으로 출발할 참이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안 보인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gpsn1w2jHK9-fLajevDA4xZ7y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7:32:03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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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을 지킨다 - 일상과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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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상 그렇듯 저녁에 TV로 유튜브를 보다가 인상적인 문장을 봤다.  &amp;quot;필요를 구분하고 보통을 지킨다.&amp;quot;    어떤 채널이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당시 좋은 문구라서 메모장에 적어두었다가 몇 번이고 마음에 곱씹어보곤 하고 있다. 이 문장 중에서  '보통을 지킨다.'라는 말은 쉬워 보이면서도 어딘가 어색하게 들리기도 하는데,  왜 어색하게 들릴까 생각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D_v_UrLzFDf598B1YEm2jM2ee5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7:52:44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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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철도 999가 AI시대에 질문하다 - 사색과 진지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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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하철도 999는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어릴 적에는 메텔을 보기 위해 TV앞에 앉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은하철도 999를 봤을 때 메텔보다는 한 편 한 편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슴에 와닿았기 때문에 진정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억을 돌이켜보면 그냥 재미를 위해 쓰인 이야기가 아닌, 인간군상을 다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3Ts49_moVSVEz_J-YAUSMuYF8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2:01:36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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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 저주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일상과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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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은 지성을 깨우친 인류의 역사에 있어 가장 두려운 공포의 대상이자 오랜 시간 동안 풀어나가고자 했던 과제이다.  죽음을 인지한 순간부터 종교가 시작되었으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과학의 토대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초의 신화라고 알려진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의 내용조차 절친의 죽음을 목도하고는 영생을 찾고자 노력하는, 그러나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SZJVFDDI3g15WIH4ACfvQZ5b3c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7:20:27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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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이씨의 생각#35 : 비행기 공포증 - 동물도 있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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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아메숏, 3살반)는 비행기 타는 것이 싫다.  나무아빠(중년 코숏, 숏헤어는 맞음)는 매일 집에 들어오면 나무를 비행기 태우는게 즐겁다.  &amp;quot;나무야! 아빠 왔다. 비행기 타자~ 슈슈슈웅~&amp;quot;   '아니, 아빠는 파일럿도 아닌데, 왜 매일 비행기를 태우냐고요...'  '전 비행기 타기 싫다구요오~'   잠깐 아빠랑 얼굴을 마주치고는 바둥바둥하고 내려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ffs2y7WdDEy9hqpLBOb78hXG8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0:18:06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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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이씨의 생각#34 : 환승효도 - 동물도 있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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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상의 가족회의, 나무(아메숏, 3살반)가 엄마에게 말한다.  &amp;quot;엄마! 환승이요!&amp;quot;  그렇다! 오랜만에 아빠 껌딱지가 된 것이다.  추석 전만해도 엄마 옆에서 딱 붙어 자던 녀석이 왜인지 아빠 옆에서 자기 시작한 것이다. (정말 오랜만이라서 잘 때 살짝 귀찮아도 기분이 좋아진 아빠네요)  '아빠 발 냄새가 좋다구요옹~'  아빠가 출근한 후에도 아빠냄새를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y8Y3Y0k2is3mNHBv0lQb_7SrW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0:38:23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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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파동처럼 겹쳐진다 - 일상과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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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년의 인생은 삶의 전체 영역에서 볼 때 말 그대로 초년도, 노년도 아닌 중간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초년에 느꼈던 것들에 대한 사색을 하게 되기도 하고, 노년에 느끼게 될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하는 시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것을 하나의 문장으로 또는 수학적으로 정의하기는 어렵겠으나, 인생의 시간을 하나의 파동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nQphXV-ZViURGVYPVUYlzXAZxA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08:37:41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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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물의 운명 - 일상과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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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 온 후, 길을 걷다 보면 지렁이들이 인도에 나와 어딘가로 가는 모습들이 보인다.    그들이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발길이 오가는 곳에 느릿느릿 이동하는 지렁이들이 많이 위태로워 보인다. 피해서 걷기는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조금 더 걷다 보면 앞에 이미 밟혀 운명을 달리한 지렁이들이 보이기도 한다.   날이 좋은 때에는 자전거로 출퇴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ffqI5Z8wNrOVPe5Bl3gkFSOQJ1M" width="454"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6:16:16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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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강경을 읽고 깨우치지 못한 자의 금강경 이야기 - 일상과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errS/218</link>
      <description>도서관에 가서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금강경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찾고 있던 책은 다른 책이었으나, 눈에 보인 것일 뿐이다.    내가 종교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요, '일당백'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금강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것이 전부였기에 불경을 보는 것이 가능할까 싶기도 했지만, 나름 종교와 철학에 관심이 있었기에 과감히 시도해 보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nJZttK2p1vWRdd7E-B37_roXS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7:05:09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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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도계약서 - 일상과 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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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스를 보다가 나름 놀라운 내용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효도계약서'.    효도계약서는 부모와 자녀 간의 효도 의무를 명확히 하고, 증여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문서라고 하는데, 효도가 계약의 대상이라니... 가족들마다 상황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효도를 하고 안 하고는 각자의 결정이겠으나, 이게 계약서를 작성해서 실행여부를 법적으로 따져야 하는 문제였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k8fGnOuu7lafBDUSbdzQD7hyH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0:44:50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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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가져도 괜찮은 사회에 대해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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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술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해 가는 시대, 앞으로 전개될 사회의 변화를 바라볼 때, 우리는 더 이상 과거 산업화 시기의 인구정책을 반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출산율 관련 내용을 노키즈인 내가 언급하기에는 여기저기에서 불편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겠으나, 기술발달과 사회유지라는 상호 이질적 측면에 관심이 많은 오영 씨이기에 감히 위의 주제로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Itx0t7qfaUsPuY03E6hW61KBJB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7:44:01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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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과 서커스, 그리고 2000년 후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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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리 얘기하자면 많이 진지한 글입죠. 스스로의 기록일 수도 있구요.  요즘 로마시대 관련한 책들을 읽고 있다.    그 시작은 로봇과 AI시대에 대한 사회변화에 대한 예측을 다룬 책인 '로봇시대 살아남기'라는 책으로부터였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로마역사는 사실 현대사회의 거울이며,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해줄 수 있는 반면교사역할을 한다는 것을 그 책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VATf7r5IG4-Dcl7Bzw-7yulqOF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3:42:47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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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제국의 몰락에서 본 우리의 현실과 선택 - 사색과 진지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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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구 문명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제국은 찬란한 문화와 시스템을 갖췄었음에도 불구하고 몰락했다.    많은 역사학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원인은 단순한 외부 침입이 아니라 내부 구조의 붕괴로부터였다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무너지고 있던 로마제국의 내부 구조는 이후 발생한 게르만족의 대이동이라는 방아쇠가 된 외부요인을 막아내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rS%2Fimage%2Fn6B6p6uql0nfWIP8wMK_MiCxF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8:24:21 GMT</pubDate>
      <author>오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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