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너울</title>
    <link>https://brunch.co.kr/@@erw9</link>
    <description>서핑으로부터 운동이라는 파도에 올라탄 사람. 많은 여성들에게 운동을 전파하며 살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7:13:0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서핑으로부터 운동이라는 파도에 올라탄 사람. 많은 여성들에게 운동을 전파하며 살고 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2.png</url>
      <link>https://brunch.co.kr/@@erw9</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 순간들은 내 기억 속에 살아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rw9/8</link>
      <description>검푸른 하늘이 이불처럼 나를 감싸주던 때가 떠오른다. 내가 다니던 대학 앞에는 한옥마을이 있었다. 기숙사 안에서 가슴이 답답해질 때마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서면 밤공기는 시원했다. 관광객들이 다 빠져나간 한옥마을은 아늑하고 편안했다. 낮은 돌담과 발밑을 밝혀주는 불빛들은 가라앉았던 기분을 상기시켜 주었다. 아무도 없는 거리를 이어폰 속의 노래와 함께 발맞</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8:28:41 GMT</pubDate>
      <author>너울</author>
      <guid>https://brunch.co.kr/@@erw9/8</guid>
    </item>
    <item>
      <title>헬스장에서의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erw9/7</link>
      <description>얼마 전, 나는 헬스장에서 이별했다. 흐르려는 눈물을 간신히 참으며 러닝머신 위를 걸었다. 이 이별은 갑작스럽게 찾아와, 나는 더욱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때는 여느 때처럼 개인 PT를 마치고, 다음 주 스케줄을 잡을 때였다. 나의 PT 선생님께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시며 귓속말하셨다.  &amp;ldquo;다음 주에 제가&amp;hellip;.&amp;rdquo;   &amp;rsquo;아 다음 주에 일정이 안 되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w9%2Fimage%2FuqWngozaw1JiyPRmOKOcjZqfE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7:20:01 GMT</pubDate>
      <author>너울</author>
      <guid>https://brunch.co.kr/@@erw9/7</guid>
    </item>
    <item>
      <title>나의 &amp;lsquo;밝은 밤&amp;rsquo;은 언제인가 - 최은영 작가의 &amp;lsquo;밝은 밤&amp;rsquo;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erw9/6</link>
      <description>책을 읽고 이렇게 많이 운 것은 처음이다. 생각할 새 없이 눈물이 나왔고, 책을 넘길 때마다 눈물이 나 계속 읽는 것이 힘들 지경이었다. 너무 많은 양의 비극이 서술되었고, 후반부에는 읽기가 괴로워 이제 제발 이야기가 마무리되기를 바랐다. 특정 사건들은 실제 역사에서 일어난 일들이며, 단순한 사건을 넘어 인물들의 마음이 너무 절절하게 묘사되어 있었기에 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w9%2Fimage%2F62SspxCQ66Ne0k0ROlFtIssb9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8:44:33 GMT</pubDate>
      <author>너울</author>
      <guid>https://brunch.co.kr/@@erw9/6</guid>
    </item>
    <item>
      <title>풋살, 시작하긴 했는데 도대체 어디서 뭘 사야 해?</title>
      <link>https://brunch.co.kr/@@erw9/5</link>
      <description>풋살을 시작한 당신, 필요한 준비물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의외로 집에는 마땅한 운동복도 없다. 뭐, 운동복이야 이를 기회로 몇 개 사면 된다. 하지만 풋살화라고? 풋살화는커녕 축구화도 사본 적 없는데, 어디서 사야 하는지도 막막하다. 무작정 쇼핑센터를 찾았던 나는 풋살화를 파는 곳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풋살화인가 반가워서 들어가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w9%2Fimage%2FoFzR4GXJxUp-MkbpfPRtLmiQX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10:29:53 GMT</pubDate>
      <author>너울</author>
      <guid>https://brunch.co.kr/@@erw9/5</guid>
    </item>
    <item>
      <title>하우 아이 멧 마이 풋살팀 - 여성 풋살 시작기</title>
      <link>https://brunch.co.kr/@@erw9/4</link>
      <description>내게 풋살팀이 생길 줄은 정말 몰랐다.       처음 시작은  가벼운 마음이었다. [골 때리는 그녀들], 김혼비 작가의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등 매체에서 풋살하는 여성들을 접하면서 &amp;lsquo;나도 한 번쯤 해볼까?&amp;rsquo;, &amp;lsquo;어떻길래 다들 그렇게 재밌어할까?&amp;rsquo;하는 궁금증 정도. 한 번 두 번 듣고 넘기다 이제 한 번 해보지, 싶어 호기롭게 여성을 위한 스포츠</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2:59:23 GMT</pubDate>
      <author>너울</author>
      <guid>https://brunch.co.kr/@@erw9/4</guid>
    </item>
    <item>
      <title>너 혹시 몇 시에 가봐야 돼? - 관계의 공허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rw9/1</link>
      <description>그럴 때가 있다. 나는 그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 저녁까지 시간을 빼놓았는데 상대는 점심을 먹고 난 뒤 이제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 그 사람도 나도 머쓱한 상황. 저번 주도 그랬다. 점심을 먹은 뒤 &amp;quot;몇 시쯤에 가봐야 해?&amp;quot;  물어보는 그 질문에서 눈치를 챘어야 했다. 나는 너무나 해맑게 &amp;quot;저녁에!&amp;quot;라고 답했고 상대는 대화가 한참 이어진 후에서야 &amp;quot;미안한데</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0:05:25 GMT</pubDate>
      <author>너울</author>
      <guid>https://brunch.co.kr/@@erw9/1</guid>
    </item>
    <item>
      <title>닿을 듯 말 듯, 반짝거리는 - 꿈을 좇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erw9/3</link>
      <description>공원에서 비눗방울을 잡으려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보게 되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알록달록 영롱한 빛깔을 띠며 둥둥 떠다니는 비눗방울이 내 쪽으로 불어오기라도 하면,  나도 모르게 손을 뻗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가까스로 손이 닿더라도, 닿는 순간 터져버리는 비눗방울을 왜 그렇게 잡고 싶어 할까? 잡지 못하면 짜증이 날 법도 한데, 왜 그리 깔깔거리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w9%2Fimage%2FHmeo9-aw23rC6KsbTDuaaxWoj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0:03:55 GMT</pubDate>
      <author>너울</author>
      <guid>https://brunch.co.kr/@@erw9/3</guid>
    </item>
    <item>
      <title>서핑으로부터 시작된 운동이라는 파도 - 나의 운동 시작기</title>
      <link>https://brunch.co.kr/@@erw9/2</link>
      <description>나는 서핑을 통해 운동이라는 파도에 올라탄 여성이다. 단순히 서핑을 잘하고 싶어 시작한 운동은 점점 내 삶 속에서 자리가 커졌다.     처음 시작은, 헬스장에서 PT를 등록하는 것이었다. 서핑하며 내 몸에 근육들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여과 없이 느꼈기 때문이다. 또 &amp;lsquo;서핑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amp;rsquo; 묻는 내게, 수달 같았던 강사님은 주저 없이 &amp;lsquo;척추기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w9%2Fimage%2FnATmXrzhq-v3F8vaJ2mt6-DlY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4:22:51 GMT</pubDate>
      <author>너울</author>
      <guid>https://brunch.co.kr/@@erw9/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