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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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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 하나, 남편 하나.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가 어려운 삶. 그 틈에서 이야기를 쓰는 프리랜서, 엄마, 여행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6:37: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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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하나, 남편 하나.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가 어려운 삶. 그 틈에서 이야기를 쓰는 프리랜서, 엄마, 여행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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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리 한 달 살기, 난이도 어때? - 발리에서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나</title>
      <link>https://brunch.co.kr/@@esMA/61</link>
      <description>11. 발리 한 달 살기, 난이도 어때?  이상하게도 자꾸 곱씹어 떠올리게 된다.  발리에서의 하루하루는 사실 특별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꾸 곱씹어 떠올리게 된다. 관광지를 많이 돌아다닌 것도 아니고, 대단한 경험을 한 것도 아니다. 커피를 마시고, 수영을 하고, 노을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을 뿐이다.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니 그 평범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gBcQCmYrk9l2ZYLA9s5cayg83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47:45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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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이동은 어떻게 해? - 스쿠터 vs 그랩 택시 vs 프라이빗 택시</title>
      <link>https://brunch.co.kr/@@esMA/60</link>
      <description>10. 발리에서 이동은 어떻게 해? ​ 발리에선 스쿠터 타는 게낭만이라잖아  발리에 가기 전, 많이 들은 말이었다. 발리에서의 스쿠터는 낭만이라고 했다. 스쿠터를 타고 논길을 달리고, 바다로 향하는 장면들이 발리를 대표하는 이미지처럼 보였다. 그래서 우리도 잠깐 고민했었다. 스쿠터를 타볼까. 하지만 그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Y0Ouyf8oaoDiKqCg0wZTCQAWr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2:07:15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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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뭐 했어? - 아이 학교 보내고 내가 한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9</link>
      <description>Q9. 발리에서 뭐 했어?  발리에서 생활한 지 12일째 되던 날, 나는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카페 한 켠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 정확히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하고 있었다.  8박 9일 동안 함께한 부모님이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날, 남편이 입국했다. 그리고 사흘째 되던 새벽, 아이가 발리밸리에 걸렸다. 토와 설사가 이어졌고, 나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T3Ggd2yotlG56bt6FtVf3MZ2Z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45:27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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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밸리를 피하는 방법 - 웰컴티를 마시지 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8</link>
      <description>Q8. 발리밸리, 안 걸렸어?   무서워서 환영조차 거절해야 하는 여행 발리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한 번쯤 듣게 되는 단어가 있다. &amp;lsquo;발리밸리&amp;rsquo;다. 나 또한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 단어를 여러 번 접했다.&amp;nbsp;웰컴티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부터, 음식점에서도 물은 피해야 한다,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특히 위험하다는 조언까지 여행 준비 과정에서 접한 정보들은 점점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EJmWjX5JYEZYX-A57PyT-9uOJ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0:42:34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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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숙소는 어떻게 했어? - 미리 정하지 않아도 가능했던 발리 한 달</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7</link>
      <description>Q7. 발리 한 달, 숙소는 어떻게 구했어?  발리 한 달 살기 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는 숙소를 어떻게 정했냐는 것이다. 한 달 동안 한 곳에 머물렀는지, 아니면 여러 숙소를 옮겨 다녔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답변부터 하자면, 우리는 2~3일에 한 번씩 숙소를 옮겨 다니며 지냈다.   처음 발리로 출발할 때는 아이가 우붓의 우드스쿨 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_SIYi22-3SJKw0MRgWEvF_rY0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7:21:49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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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300만원으로 가능할까? (2)</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6</link>
      <description>이 글은 발리에서 한 달을 살고 온 뒤,주변 사람들에게들었던 질문들에서 시작됐다. Q5. 그래서, 한 달 예산 얼마로 잡았어?  한 달을 다른 나라에서 살아본다는 건, 단순히 여행을 다녀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어디에서 잘지, 무엇을 먹을지,&amp;nbsp;어떻게 이동하고, 어떤 시간을 보낼지. 하루하루의 선택이 곧 &amp;lsquo;삶&amp;rsquo;이 된다.  그래서인지 발리에서 돌아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_HpD9gRVuyiKAhNd2L6LZleit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4:24:42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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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리 한 달, 300만원으로 가능할까? (1) - 우리가 선택한 한 달의 생활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5</link>
      <description>이 글은 발리에서 한 달을 살고 온 뒤,주변 사람들에게들었던 질문들에서 시작됐다. Q1. 한 달 살기, 왜 하필 발리였을까? Q2. 발리 영어캠프, 어디가 좋을까? Q3. 한 달 살려면 뭐부터 준비해야 해? Q4. 발리 살아보기, 어느 지역이 좋아?  ... 이쯤되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이어진다. Q5. 그래서, 한 달 예산 얼마로 잡았어?  누군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oKmdAoMeMX0rVWP1nTz7V_cvt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2:21:59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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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리 살아보기, 어느 지역이 좋을까? - 직접 살아본 발리의 동네들</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4</link>
      <description>Q4. 발리 살아보기, 어느 지역이 좋아?  발리 한 달 살기를 계획하면서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나는, 발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발리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도 몰랐고, (부끄럽지만) 섬이라는 사실조차 이번에 제대로 알았다. 여행작가로 살고 있지만 가 보지 않은 곳에 대해서는 나 역시 모른다.   발리 한 달 살기 경험이 있는, 아는 동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Uj00i5Ak7UyK2bsKez2ybU8Wc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2:34:35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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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살려면, 뭐부터 준비해야 해? - 발리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3</link>
      <description>Q3. 발리 한 달 살기, 뭐부터 준비해야 돼?  비자, 입국신고서, 건강신고서  항공권과 여권에 대한 설명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래서 그 다음 이야기, 비자와 입국 신고 같은 현실적인 준비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예전에는 해외여행을 가면 비행기 안에서 작은 종이 한 장을 받았다. 입국신고서였다. 미리 준비해 둔 펜을 꺼내 여권번호를 적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PExmUZqFMzzXQqiob5LEz9S1P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0:46:05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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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영어캠프, 어디가 좋을까? - 몇 개의 학교를 비교해보니</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2</link>
      <description>Q2. 발리 영어캠프, 어디로 보냈어?  발리 한 달 살기를 준비하면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검색어가 하나 있다.   발리 영어캠프  한 달 동안 다른 나라에서 살아본다면 아이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그 질문에서 자연스럽게 &amp;lsquo;영어 캠프&amp;rsquo;라는 선택지가 떠올랐다. 영어 실력을 빠르게 늘리겠다는 목적은 아니었다. 낯선 나라에서 새로 사귀는 친구들과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nvyHQwdcogtROQPsM9-dvNPLt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0:03:02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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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살기, 왜 하필 발리였을까? - 발리를 선택한 네 가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1</link>
      <description>Q1. 한 달 살기, 왜 하필 발리였어?  하나ㅣ또 간다는 지인의 한 마디 발리(Bali). 어디선가 여러 번 들어본 여행지이자 여러 사람들의 경험 속에 자주 등장하는 섬. 휴양지로도 좋고 아이와 지내기에도 괜찮다는 후기를 접하며, 언젠가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자리 잡았다.  그러던 중, 작년에 발리에서 한 달을 지내고 돌아온 지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Kzk5Ps8a6jtxkdySqFboV21GN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2:33:20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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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을 향하여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어!) - ― 비슈케크의 낭만적인 밤</title>
      <link>https://brunch.co.kr/@@esMA/50</link>
      <description>키르기스스탄 여행을 시작한 지 20일이 지났다. 알마티에서 출발해 촐폰아타를 지나, 카라콜과 알틴아라샨, 지르갈란을 거쳐 토소르에 닿았다. 그곳에서 우리는 잠시 멈췄다. 며칠 동안 이어진 낯선 길 위의 피로를 내려놓고, 호수의 고요 속에서 쉼을 배웠다. 하지만 길은 다시 우리를 불러 세웠다. 씻지도 못한 채 3박 4일 동안 콜루콕과 송쿨호수의 유르트에서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0x60oM6QHPRMfx-WfIX4Ch7ZA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4:30:37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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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콜루콕과 송쿨, 같은 듯 다른&amp;nbsp;풍경&amp;nbsp; - 여행 중 떠나는 또 다른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esMA/49</link>
      <description>1. 콜루콕 (Kol-Ukok, Көл-Укок)   코치코르에 도착할 때까지만 해도 우리의 목적지는 오직 송쿨호수였다. 해발 3,000미터의 고산 초원 위 유르트에 머물며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하기에 충분했다. 그 단순한 바람 하나로 이곳까지 왔고, 다른 계획은 필요치 않았다. 그런데, 여행사 주인과의 짧은 대화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Z3dx-pbY0dWYCFYpNiCuvUevo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3:47:50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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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하는데 3일, 피곤해지는데 세 시간 - 키르기스스탄의 휴식이 지나간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esMA/48</link>
      <description>키르기스스탄의 여행은 언제나 그렇듯,계획이 아니라 순간의 판단으로 이어졌다. 타보면 길이 보였고,움직이면 방법이 생겼다.   토소르에서의 온전한 쉼이 끝났다.  키르기스스탄이라는 나라에서 &amp;lsquo;안락함&amp;rsquo;을 느끼는 건 쉽지 않았지만, 토소르만큼은 달랐다. 해가 지면 호수 위로 별빛이 내려앉고, 그 빛이 잔잔히 흔들리며 공간을 채웠다. 호수에 비친 하늘은 날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T9s8pCCUWn3AVlREsZVt8JL0Al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4:50:18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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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땅에서 우리가 찾은 불빛 - 스카즈카 캐년, 동화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esMA/47</link>
      <description>동화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그 험난한 여정  토소르에서 지낸 3박 4일 중 둘째 날, 우리는 계획대로 스카즈카 캐년(Skazka Canyon)에 다녀오기로 했다. 지도상으론 차로 10분 남짓한 거리였지만, 키르기스스탄에서의 &amp;lsquo;10분&amp;rsquo;은 한국과는 전혀 다른 의미였다.&amp;nbsp;도로는 온통 비포장이었고, 숙소 주변엔 차가 아예 없었다. 작은 마을 토소르에는 택시가 없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KvV-bwNDvS61WolQGW6IHDWJm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00:41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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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 라면, 별 - 그것은 행복 - 별이 빛나는 토소르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esMA/46</link>
      <description>산맥이 호수를 감싸 안고,하늘이 내려앉은 풍경.그 안에서 나는 세상의 소리를 잊었다.  이식쿨의 물빛은 단순히 푸르다는 말로는 부족했다. 햇살이 스치는 각도에 따라 옥빛으로, 코발트로, 때로는 은회색으로 변하며 그 결이 끝없이 달라졌다. 바람 한 줄기만 지나도 수면이 가볍게 일렁이며 반짝임의 흐름을 새로 썼다. 멀리 둘러선 산맥은 호수를 감싸 안은 듯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9CgdMgSwMbxj0x2Id84ZBjkyfJ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3:09:16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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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이 여행이 되는 순간 - 이식쿨 호수의 남쪽 휴양지, 토소르</title>
      <link>https://brunch.co.kr/@@esMA/45</link>
      <description>열 살 아이와 함께하는키르기스스탄 배낭여행이 어느새중반을 넘어섰다.    카라콜에서 부지런히 볼거리를 즐기고, 트레킹으로 이틀을 꽉 채웠다. 그 후 우리는 남쪽의 작은 마을, 토소르로 향했다. 이식쿨 호수의 남쪽 해안에 자리한 조용한 마을이다. 유명한 관광지인 스카즈카 캐년만 하루 다녀오고, 나머지는 푹 쉬기로 했다. 장기 여행 중 쉬는 단 며칠이,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IkuQV7nhSxAexYqrjT2e9W5jb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3:23:42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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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콜 탈출 대작전! - 세상에! 외국인 여행자를 위해 출발한 버스를 멈춰 세운 사람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esMA/44</link>
      <description>3주간의 키르기즈스탄 배낭여행은결코 순탄치 않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난관은 도시 간 이동이었다. 키르기즈스탄의 가장 보편적인 이동 수단은 &amp;lsquo;마슈르카&amp;rsquo;. 작은 승합차 형태의 미니버스로, 시내버스와 고속버스의 중간쯤 되는 대중교통이다. 정해진 시간표 따위는 없고, 사람이 차면 출발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현지인들에게는 일상적인 풍경일지 몰라도, 여행자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NGhbDtwR2fa4jq8uzsyLb2tYn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4:01:20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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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계획하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 키르기스스탄 여행자를 위한 조언</title>
      <link>https://brunch.co.kr/@@esMA/43</link>
      <description>키르기스스탄 여행.계획한 것도 없지만, 계획대로 된 것도 없다.  지르갈란. 대부분의 여행자는 카라콜에서 첫 차를 타고 넘어와 반나절 트레킹을 즐긴 뒤, 막차를 타고 돌아간다. 그러나 직접 가본 그곳은 그저 스쳐 지나가기엔 너무도 아쉬운 풍경이었다.   평소, 오래 머문 만큼 오래 남는다는 우리만의 여행 철학이 있었기에, 우리는 이 작은 산골 마을에서 2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Awamw_3arWye6-mOKg2_SW_3h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2:35:15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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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살 여행자의 생에 첫 히치하이킹 (2)</title>
      <link>https://brunch.co.kr/@@esMA/42</link>
      <description>하지만 그곳에서부터가'진짜 진짜 고생 길'의 시작이었다.   트레킹을 시작한 지 다섯 시간 경과, 파노라마 포인트를 지나 투르날루 호수(Turnaluu Kol)까지 내려오는 길은 생각보다 훨씬 더 험난했다. 길은 제대로 다져져 있지 않았고, 방향 이정표 하나 없었다. 지도 앱 &amp;lsquo;맵스미(Maps.me)&amp;rsquo;를 열심히 보았지만, 사람의 발길이 채 익지 않은 풀숲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sMA%2Fimage%2F3yZl-lHnkl4OWDUmiOc-MBmRI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0:58:21 GMT</pubDate>
      <author>미나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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