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토피</title>
    <link>https://brunch.co.kr/@@etEX</link>
    <description>게으른 의지 박약의 여자가 우울함과 번아웃을 벗어나려 합니다. 예술과 인문학의 컬처 라이프를 지향하며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19:2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게으른 의지 박약의 여자가 우울함과 번아웃을 벗어나려 합니다. 예술과 인문학의 컬처 라이프를 지향하며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lq3NrEfOegDIISP7ExZoMYw8QA</url>
      <link>https://brunch.co.kr/@@etE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J 씨의 상념_1</title>
      <link>https://brunch.co.kr/@@etEX/85</link>
      <description>&amp;lt;J 씨의 어느 가을날&amp;gt;  아직 햇살의 따사로움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가을날이었다.  J가 공원으로 나갔을 때 단풍은 화려하게 물들어 있었고 그녀는 산책을 하다 벤치게 걸터앉아 두 눈을 감았다. 단풍의 잔상이 남은 채로 찬 바람이 코를 스치고,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었다.   '자연을 즐기는 동안에 현실의 걱정을 잠시 잊</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1:42:46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85</guid>
    </item>
    <item>
      <title>현재를 온전히 즐기기 - 소풍 같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etEX/84</link>
      <description>이번 추석을 보내면서 마흔 평생에 이렇게 감사하고 평안한 명절이 있었나 싶게 보내놓고도, 직장인에게 다시없을 긴 연휴의 마지막 즈음에는 이렇다 할 기록도 남기지 못할 시간들을 허망하게 떠나보낸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었다. 3주나 거른 재활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아진 걸 탓하기도 하고 책이며 글이며 조금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보자는 다짐을 실천으로 옮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UN5Y6f4pmy30obhSSal-TX2qk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0:58:21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84</guid>
    </item>
    <item>
      <title>살아낼 의지를 갖게 되기를 - 108배의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etEX/82</link>
      <description>경주 불국사로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다.  20여 년 전 수학여행 때의 나는 이런 시간이 올 줄 전혀 몰랐고, 현재의 나는 그때의 기억이 희미한 중년이 되었다. 천년의 고찰 불국사에서 그저 마음을 편히 내려놓는 시간을 오롯이 간직할 수 있는 현재에 감사하기로 했다.  단 한번 도전해 봤던 108배의 실패로 불국사 프로그램의 108배 수행 시간은 내게 도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KlG3oL2_8BtBLXs_FsRkXC88_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13:28:36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82</guid>
    </item>
    <item>
      <title>28. 마음 속 정원을 그리는 자연 걷기 명상 - 봄, 숲, 걷기. 좋아하는 것의 집합체</title>
      <link>https://brunch.co.kr/@@etEX/79</link>
      <description>기다리던 봄이 왔다. 노오란 연두색의 연한 새잎들을 내놓으며 따스한 햇빛을 맞이하는 자연을 즐겨본다.  5월 18일, 일요일 올해도 남산으로 봄산책을 다녀왔다. 이번에는 남산맨션 쪽에서 시작해 산 초입에 산책길에서 충분히 여유를 만끽하고 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소나무 단지를 지나 남산남측순환로(가을단풍길)에 합류하는 숲길이 었다. 이틀 동안 비가 온 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sk7x6qVNXY4aQt2B0_9SfCey-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10:00:11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79</guid>
    </item>
    <item>
      <title>꽃피는 봄이 오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etEX/77</link>
      <description>앙상한 가지에 새순이 돋으며 생명력을 발하는 나무처럼 따스한 햇살을 이제는 창 밖에서 맞이하고 싶은  봄이 왔다.  그러나 설렌 마음으로 기다리던 봄소식 대신 화마와 함께 까맣게 얼룩진 이야기들이 가득했던 3월  그러나 이 와중에도 봄은 끝나지 않았다. 혹독한 겨울을 지낸 이들을 위로하듯 꽃들이 개화하면서 봄의 절정이 다가오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따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IQoo_jl8_wcHnU58g-d-5RQFL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23:02:19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77</guid>
    </item>
    <item>
      <title>관심과 배려의 선한 영향력</title>
      <link>https://brunch.co.kr/@@etEX/76</link>
      <description>우리는 누구나 다른 사람이 우리 안의 좋은 점을 알아봐 주고 우리를 축복해 주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다.&amp;lt;마음이 아플 땐 불교심리학&amp;gt;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들이 떠오른다. 나는 당시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었다. 들을 수 있는 수업은 오로지 공교육뿐이었으므로 수업시간에 몰두할 수밖에 없었고 아마 그래서 선생님들에게는 내가 눈에 띄는 학생</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2:13:11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76</guid>
    </item>
    <item>
      <title>27. 생각 정리하며 글 쓰기 -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etEX/73</link>
      <description>27. 생각 정리하며 글 쓰기  나에게 글을 쓰는 행위는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속이 시끄러워 스스로도 감당이 안될 때가 종종 있다. 오랜 시간 뒤죽박죽 섞여 툭하고 쳐내면 배설물처럼 와르르 쏟아져 내릴 것 같이 속이 더부룩하다. 그럴 때 나는 한 번씩 수첩에 생각들을 토로하며 적어내곤 한다. 스스로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속에 있는 정리되지 않은 언어</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12:00:00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73</guid>
    </item>
    <item>
      <title>26. 친구와 함께 하기 -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etEX/72</link>
      <description>26. 친구와 함께 하기  사랑하는 친구들과 맛있는 것 먹으며 수다 떠는 즐거움이 그 어떤 행복보다 크다.  &amp;quot;사랑하는 사람의 삶을 입체적으로 봐주는 게 사랑인 것 같아요. 그 사람에게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지만 나와 싸우는 부분도 그게 형성되게 된 시간이나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잖아요. 그 사람을 받아들이려면 그 사람의 총체적인 여러 가지 모습을 다 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InYHahX0URl7ZS8kUBMFVvUY3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10:38:57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72</guid>
    </item>
    <item>
      <title>수고했어 올해도 - 다시 살아도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는 없었을 2024</title>
      <link>https://brunch.co.kr/@@etEX/71</link>
      <description>올해는 본격 추워지기 전에 나름대로 한해의 보람찬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회와 개인적인 일들로 마음이 조금 힘든 12월 마지막 날을 맞았다. 그래도 내 욕심이 과한 것은 아니었나, 내가 원하는 본질은 무엇인가, 상실 이전의 감사함에 대해 생각하면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해본다. 1. 체력은 작년과 유사한 상태 유지 중 올해 봄에 다시 또 망가졌던 것을</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4:28:02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71</guid>
    </item>
    <item>
      <title>사랑하는 마음으로 - 사고 구호 성금 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tEX/70</link>
      <description>새해에 나이가 더 먹는 일보다는 올 한 해 무사히 지나갔다는 안도감이 드는 연말입니다.  오늘 2024년의 마지막 날 출근길에 지하철 2호선에서는 연말 인사가 흘러나왔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걱정, 근심을 지하철에 내려놓고 가시면 다 치워주시겠다는 기관사님의 멘트에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어쩌다 이런 일들이 벌어졌을까요</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00:52:45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70</guid>
    </item>
    <item>
      <title>25. 식사 후 따뜻하게 우린 차 마시기 -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etEX/69</link>
      <description>25. 식사 후 따뜻하게 우린 차를 입에 머금는 순간이 좋다.  추운 겨울이 오니 다시 즐기게 되는 티 타임. 좋아하는데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주말에 차 마시는 즐거움을 몇 달 동안 스킵하고 있었다는 것을. 집에 여러 종류의 찻잎이 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아이들을 잊어버리고 있던 건 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탓일 테다.  예전엔 티보다는 커피를 더 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zl0b0tMzCIUQ9_b4R0-duGHnD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4:04:39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69</guid>
    </item>
    <item>
      <title>24. 그림 그리기 -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etEX/68</link>
      <description>24.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얼마 전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아주 오랜 시간 바라왔던, 어쩌면 가장 먼저 마음속에 적었던 버킷리스트였다. 내가 좋아하는 하늘, 구름, 나무를 볼 때마다 그림으로 그리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시간을 바랐다. 그런 마음이 들 때 나는 가끔씩 추억 속 EBS 밥 아저씨 영상을 보면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며 대리만족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MKs2xgNBvSMYdUaNJiU6yktYq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4:01:28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68</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살고 싶다. - 1992년, 2016년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etEX/66</link>
      <description>8년 전 겨울은 이보다 조금 앞선 겨울 초입의 11월이었다. 그때는 앞선 사건에서 고 백남기님의 죽음이 있었으므로 훨씬 조심스럽고 흥분하지 않아야 한다는 무거운 분위기였다. 지금 같은 흥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때 역시도 공감과 동질감의 따스한 분위기가 있었다. 미취학의 아이를 데려와 같이 촛불을 들었던 가족이 옆에 있었던 게 기억이 난다. 각자 조금씩 가지</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10:13:02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66</guid>
    </item>
    <item>
      <title>마음에 있는 것 대로 살게 되어있다. - 그들의 마음에 나라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tEX/65</link>
      <description>心不在焉(심부재언) 視而不見(시이불견) 聽而不聞(청이불문) 食而不知其味(식이부지기미)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그 맛을 모른다'  -  마음을 바르게 하여 제대로 보고 들으라는 가르침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마음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에만 갇혀 그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산다.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고 이끌어야</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14:19:41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65</guid>
    </item>
    <item>
      <title>23.  아로마 오일 향기 맡기 -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 D-27</title>
      <link>https://brunch.co.kr/@@etEX/64</link>
      <description>23. 사무실에서 아로마테라피를 하는  순간을 좋아한다.  나는 참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혈육은 수영장 냄새, 주유소 냄새를 좋아했는데 나는 맛있는 음식 냄새를 제외하고는 무취를 선호했었다. 성인이 되어 향수를 선물 받아도 거의 쓰지 않았다. 흡연자의 몸에 배어있는 담배냄새만큼이나 향수를 잔뜩 뿌린 사람이 가까이 있어도 나는 곧잘 숨을 참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6hB35oHLmayM9sdP8xrXCVpm8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13:09:58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64</guid>
    </item>
    <item>
      <title>22. 봄날의 호캉스와 아침 남산 산책 -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 D-28</title>
      <link>https://brunch.co.kr/@@etEX/63</link>
      <description>22. 봄날의 호캉스와 아침 남산 산책을 좋아한다.  봄이 되면 남산 자락 근처에서 숙소를 잡아 하루 쉬고 다음날 이른 아침 남산 산책에 나서는 이벤트를 연다. 올해까지 3년째 남산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작은 숙소에서부터 시작한다. 저렴한 비즈니스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주변 맛집을 찾는다. 어느 때는 명동이었고 어느 때는 남대문이었고 올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CeR3p9IJZV5sFYUPMkjr_mVv3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4:19:42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63</guid>
    </item>
    <item>
      <title>21. 커피를 곁들인 애플파이 -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 D-29</title>
      <link>https://brunch.co.kr/@@etEX/62</link>
      <description>21. 애플파이를 커피와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한다.  파사삭. 겹겹이 고소한 파이를 한 입 문다. 그 안에는 바삭함과 대비되는 촉촉하면서 달콤한, 여전히 과일의 본질을 잊지 않은 사과의 산미와 아삭함, 그리고 단맛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시나몬향이 약하게 남는다. 그래, 나는 애플파이를 참 좋아한다. 그리고 애플파이를 정말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커피와 함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KZh3odB-X94bj0Y07TionnqkjR4.jpg" width="417"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14:28:20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62</guid>
    </item>
    <item>
      <title>행복은 광합성 같은 거예요. - 책 &amp;lt;행복의 기원&amp;gt;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etEX/61</link>
      <description>실체 없는 행복이란 존재를 하염없이 기다린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행복하지 않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 하고 무작정 염원하며 현재를 감내했던 것 같아요. '소확행'이란 단어가 유행할 때에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조금 다르게 마음먹게 된 몇 번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나만의 기분 좋은 순간을 찾으려던 것은 제 마음속 정원에 햇빛과 물을 주어</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9:25:52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61</guid>
    </item>
    <item>
      <title>20. 조용한 산사의 템플스테이 -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 D-31</title>
      <link>https://brunch.co.kr/@@etEX/60</link>
      <description>. 20. 조용한 산사의 템플스테이를 좋아한다 작년 오늘, 12월의 첫째 날 내 인생 첫 템플스테이를 떠났었다. 종교는 없지만 홀로 조용히 템플스테이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몇 년간 했었는데 현실을 참아내는 임계치를 넘어 도피하는 선택  같이 느껴져 끝끝내 미뤄뒀던 일이었다.  절에 갔다 온 것만으로는 당연히 깨달음을 얻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LCcOtwkfqgT1muR5vdHrwEIYi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3:10:04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60</guid>
    </item>
    <item>
      <title>19. 밤하늘 별 보기 - 좋아하는 것 찾기 프로젝트 D-32</title>
      <link>https://brunch.co.kr/@@etEX/59</link>
      <description>'좋다'라는 감정에 집중해 본다. 우리는 좋아하는 게 많다고 해도 생각보다 '좋은 기분'을 일상에서 자주 느끼지는 못한다. 언젠가부터 내 하루의 목표는 '오늘도 즐겁게'가 아닌 '오늘은 무사히'가 된 지 오래다. 나를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행위에 집중해 보자는 의미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해 써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9. 밤하늘 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EX%2Fimage%2FkEJB_LSuj1Kft2lh_uDCwOAC1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12:16:33 GMT</pubDate>
      <author>토피</author>
      <guid>https://brunch.co.kr/@@etEX/5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