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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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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적 고민이 많은 INFP 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1:59: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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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적 고민이 많은 INFP 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며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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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도 아기가 찾아올까? - 글. 블케</title>
      <link>https://brunch.co.kr/@@etMN/22</link>
      <description>이건 7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결혼에 골인한 우리 부부의 이야기이다. 과연 우리에게도 아기가 찾아올까?  연애 시절, 막연히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아이 없이 우리끼리 행복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에 서로 이견이 없었다.  아내인 나는 면역 질환이 있어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는 중이었고 그 시기 갑작스레 신장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혈뇨</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0:03:23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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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일라식 부작용, 이런 분들 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etMN/20</link>
      <description>오늘은 개인적인, 조금은 억울한 이야기를 적어본다.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 가족의 일이라 옆에서 지켜본 내용을 토대로 글을 적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동생은 어릴 적부터 시력이 좋지 않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안경을 썼는데 사춘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고 나서는 렌즈도 자주 착용했다. 렌즈의 편의성을 알아버린 건지. 렌즈를 자주 착용하게 되면서 눈에 다래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1kEo-Yu5o2XQ4mDvNBxvfPorg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17:33:13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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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만 하자는 게 그렇게 어려워?</title>
      <link>https://brunch.co.kr/@@etMN/19</link>
      <description>건강을 잃는다는 건 다 잃는 거란 말. 어릴 땐 전혀 와닿지 않았다. 20살이 될 때까지 병원 한번 제대로 간 적 없이 건강하게만 커왔기 때문에 그런 소망은 바라지도 않았다.  20살이 되고 장염을 심하게 자주 앓기 시작했지만 병원을 가면 다 낫게 해 주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다 20대 초반이 넘어갈 무렵, 면역 문제로 인한 희귀병 진단을 받게</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07:13:24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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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여행을 하고 싶은 이유 - 더 이상의 도피는 그만!</title>
      <link>https://brunch.co.kr/@@etMN/18</link>
      <description>내가 여행을 하고 싶은 이유  나는 늘 여행이 그립다. 여행을 할 때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함이 밀려온다. 즐거웠던 여행이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그 아쉬움의 끝을 붙잡고 나는 또 다음 여행을 시작할 준비를 한다. 다시 말하면, 나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걸 거부하고 있다.  여행에서 얻는 건 해방감! 사실 난 이 해방감에 중독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HIfy7VgRT3DD23AKr4sABi2_A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04:34:18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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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대기 중입니다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etMN/17</link>
      <description>3-5. 대기 중입니다 영업과 실적 문제로 잡음이 나오다 보니 암암리에 퍼지는 소문들이 파다했다. 적은 월급에 힘이 부쳐 떠나는 사람이 대다수였고 가짜 수업료를 감당하지 못해 떠나는 사람도 종종 보였다. 같은 시기에 큰 야망을 품고 뛰어들었던 젊은 선생님들이 모두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됐다. 그리고 그중 나와 친하게 지냈던 동료들도 그만할 때가 된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2UDL8Lg32wpSxXKgjXs8yRIw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04:54:27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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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친했던 동생과 손절한 계기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etMN/16</link>
      <description>3-4. 친했던 동생과 손절한 계기  실적 스트레스로 고생하던 어느 날, 한 학부모로부터 고학년 수학 학원 등록을 의뢰받았다. 그 학생들은 오랜 기간 이 시스템을 이용해 와서 학습 습관이 잘 길러져 있었고 고학년이 되었기에 수업을 추가하는 것도 학습 진도에 잘 맞는 수순이었다. 게다가 소개 시스템을 어느 정도 알고 계신 학부모님이라 담당 교사인 내게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4NpQjeX5hAKTnTqQ4wQOC-6NO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15:58:09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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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영업의 비밀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etMN/15</link>
      <description>3-3. 영업의 비밀  이전 글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학습지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다. 월급은 최저임금만 못한 수준이었지만 주 4일 근무로 조정해서 스케줄을 뺄 수도 있었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일하러 가는 게 아니라 놀러 다니는 듯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던 것 같다.그렇지만 영업에 소질이 없었던 나는 날이 갈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emRPEoyuO0hqtDnV3YqfTxNpb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10:05:54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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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회사는 동료 빨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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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2. 회사는 동료 빨  나는 직장 생활을 할 때에도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 아무리 좋은 직장, 편한 업무라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맞지 않으면 그 자체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학습지 교사로서의 일을 시작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였다. 내가 수업을 했던 아이들은 물론이고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r0SRmQkDf6OJBD93Eyv3vI3Xgn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14:43:19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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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사랑스러운 아이들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etMN/13</link>
      <description>3-1. 사랑스러운 아이들  쌍꺼풀 없이 수수한 외모를 가진 나는 어릴 때부터 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다. 옷차림만 단정하게 갖춰 입으면 선한 인상에 속하는 편이라 학습지 교사로서 수업 인계를 받을 때도 별 탈없이 넘어갔던 것 같다.   대신 성격 자체가 조용한 편이라 아이들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조곤조곤한 내 성향과 잘 맞는 아이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s_rLKo8f58CzLqBDoLIurlweM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0:40:05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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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세 번째 직장(교사가 되다)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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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세 번째 직장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처음엔 그 말이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해가 된다. 다음 직장을 구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인가?'이고 나이가 들 수록 새로운 도전은 어렵게 느껴지니까. 그래서 계속 비슷한 직종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게 보통인데 이 시기의 나는 새로운 길을 찾기로 했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bq2I8ltcykDBWv3pHLvWYsusI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Dec 2022 15:44:26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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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퇴사하기 좋은 날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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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 퇴사하기 좋은 날  퇴사하기로 결심하고 나니 언제 말해야 하나 마음속으로 수십 번, 수만 번 고민이 됐다. 결정을 번복할 생각은 없었으나 이전 퇴사자가 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라 당장 말하는 건 섣부르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러던 중 면담을 위해 팀장님의 부름이 있었고 이때다 싶어 마음의 준비를 했다. 하필 이때, 팀장님은 내게 승진 제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zjChkvjA406ZAr-cCbJDYIVTi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11:49:59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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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새로운 직원들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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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 새로운 직원들 그 사건 이후 일개 사원이었던 내 지위는 조금 더 상승했고 신규 인원을 서너 명 보충하면서 나는 그들을 가르치는 입장이 됐다. 전수받은 스킬을 적용해 부동산 관련 게시물을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많이 업로드하게 됐고 그렇게 회사는 점점 커져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새로 들어온 직원들은 그리 성실하지 못했다. 반복적인 업무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iJbIFtOuZ9PGVPIhkQUnfDaN-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09:04:54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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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떠나는 사람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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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 떠나는 사람 사실 이곳은 사장님 두 분이 동업으로 세운 회사였고 한 명은 영업, 한 명은 홍보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 구조였다. 직급은 사장 대신 팀장으로 통일했는데 내 사수였던 홍보팀 팀장님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반면, 영업팀 팀장님은 꼼꼼하고 까다롭게 하나하나 챙기는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 (온전히 주관적인 내 시선에서 해석한 부분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tZMyw2lRspcnow7rIhTKnoaew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13:16:48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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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탐구 왕 인생선배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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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 탐구 왕 인생선배  두 번째 직장이었던 부동산은 상가 위에 있는 오피스텔을 두 칸 빌려 사무실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영업팀, 홍보팀으로 나누어 사무실을 각각 분리해두었는데 영업팀 직원은 남자 직원들이 열댓 명 정도였고 홍보팀 직원은 팀장님과 나. 이렇게 둘 뿐이었다.   팀장님은 40대 중반 즈음으로 보이는 덩치 큰 아저씨였는데 처음 봤을 땐 이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fZ2-v9JC6nYHaGfBZdL8PpZ-e2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22 08:27:43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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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두 번째 직장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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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두 번째 직장  두 번의 수술 끝에 가까스로 병원을 탈출한 나는 6개월 정도 휴식기를 가졌다. 수술 부위가 아물 때까지 복대를 차고 다니며 배에 힘이 들어가는 무리한 행동도 조심해야 했다. 장협착을 막으려면 매일 1시간 이상 걷기는 필수였기 때문에 왕복 1시간 정도의 주변 동네를 탐색하며 시간을 보냈고, 재발을 막기 위해 식단에도 무척 공을 들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tI8IATLrBb-pVhdxU1_hpDYGc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3:14:50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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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야근과 술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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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 야근과 술  술을 가장 많이 마시던 시기는 바로 이맘때쯤이다. 합법적으로 성인이 되자마자 술에 입문했고 저녁 식사 대신 어두운 조명이 있는 저렴한 술집에 가서 안주로 배를 채웠다. 대체로 간도 세고 자극적인 맛이었지만 그 맛에 길들여지니 담백한 음식은 성에 차지 않았다. 그래도 나름 술부심이 있어서 술자리는 빠지지 않고 참석했고 덕분에 친구도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Fn23gzKpSKH3n9CkrhDgUi4bh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09:28:40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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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정규직이 되고 싶어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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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 정규직이 되고 싶어  23살, 인턴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나는 정규직 전환의 꿈을 품고 있었다. 3개월 간의 인턴기간을 거쳐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면 인턴 기간을 연장하거나 정규직 전환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들었다. 정식으로 공지된 건 아니었지만 믿져야 본전이었고, 그 말에 없던 의욕도 팍팍 끌어올려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썼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ch-MPgRr45C6QoZ1OMBnKrbPL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12:25:45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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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롤모델을 만나다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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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롤모델을 만나다  인턴 시절, 첫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양한 부류가 있었다. 그중 지금까지도 인상 깊게 남아있는 선배 직원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그녀는 내 사수였다. 키가 크고 날씬한 몸매에 살짝 그을린 어두운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긴 생머리에 얇고 긴 눈매와 웃을 때 귀여운 인상이 매력적이었다. 상사들에게도 신임이 두터운 직원이라 칭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09q76zmVKrfAkmN0KMnSzKdTr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10:11:04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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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첫 직장 - 노마드 직장인의 세상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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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첫 직장  대학 시절 단기 아르바이트 경험은 여러 차례 있었으나, 주 5일 풀 근무로 본격적인 직장생활을 시작한 건 한 회사의 인턴 자리였다. 막 취업준비를 시작하던 때에 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고 대학교 4학년 2학기를 마치고 졸업을 앞둔 채로 첫 출근을 했다.  회사 규모도 꽤 큰 편이고 전공과 관련된 업무라 잘 해낼 자신도 있었다. 단기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_R2fr4C35kA5PZXo5BkPDYUxp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3:56:23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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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담는 첫 번째 글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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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드디어 제가 브런치에 첫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제 이야기를 쏟아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사실에 설레기도 합니다. 글은 내용 전달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구 써 버릇했는데 최근에는 읽기 좋은 글, 읽기 편한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 이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tMN%2Fimage%2F0MZ1b9668BtJbyfKLDaAXjk01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13:21:43 GMT</pubDate>
      <author>블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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