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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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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뾰족하던 20대를 지나둥그스름한 오늘을 맞이하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12:53: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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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뾰족하던 20대를 지나둥그스름한 오늘을 맞이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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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 소리 나는 인생 -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마련 가능한 날이 올까...</title>
      <link>https://brunch.co.kr/@@euet/5</link>
      <description>사실 살면서 1억이란 액수가 그다지 나와 접점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딱히 생각이 들진 않았다. 솔직히 지금까지 내가 10년 가까이 일을 하면서 벌어왔던 돈들을 합쳐도 1억이 채 되지 &amp;nbsp;않을 듯하다. 천 단위로 넘어가기까지 적금을 든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중도에 해지하기만 서너 번 있었다. 언젠가 1억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겠냐는 물음에</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5:00:34 GMT</pubDate>
      <author>동그라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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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기쁨과 슬픔 - 엄마이기에 꿈이 있어 미안한 삶</title>
      <link>https://brunch.co.kr/@@euet/4</link>
      <description>일을 하면서 분명 기쁜 적도 많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해진 언니 동생들, 사고 싶은걸 좀 덜 고민하면서 사게 되고 먹고 싶은 것들을 한 번 더 먹게 되는 점들.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할 수 있게 된 넉넉한 덕질(?). 지금은 못 가지만 1년에 한 번씩 나에게 주는 휴식 같은 해외여행. 매달 같은 날 통장에 찍히는 월급을 보면서 느꼈던 뿌듯함. 사랑하는</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2:40:12 GMT</pubDate>
      <author>동그라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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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에 대하여 : 나는 스스로를 사랑하는가? - 자신에 대한 만족, 열등감과 우월감</title>
      <link>https://brunch.co.kr/@@euet/3</link>
      <description>나는 거울을 보는 게 싫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입꼬리가 쳐지고 늘 우울한 눈빛이 가득했다. 그런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좋아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셀카는 여전히 극복하지 못했다. 누군가와 같이 찍힌 사진은 더더욱 싫고 단체사진을 찍을 일이 있을 땐 늘 보이지 않는 후미진 영역에서 최대한 나오지 않게 몸을 숨기곤 했다. 특히 결혼식을</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2:39:58 GMT</pubDate>
      <author>동그라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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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은 현재 진행형입니까? - 꿈이 있는 삶은 행운일까, 불행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euet/2</link>
      <description>첫  주제를 정할 즘 나는 응답하라 1988을 다시 보는 중이었다. 마침 &amp;lsquo;어린 시절 꿈&amp;rsquo;에 대해 방영했는데 부모님들이 돌아가면서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는 편이었다. 극 중에 덕선이가 동일 아빠에게 지금 아빠의 꿈은 뭐냐고 물어보는 장면에서 그는 자식새끼 셋 다 아프지 않고 건강한 거라며 웃으며 덤덤히 말을 이었다. 그 모습이 우리네 부모님 같아서 나도</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2:39:26 GMT</pubDate>
      <author>동그라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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