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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an sh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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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공승무원 약 27년. 현재 항공관련 무역을 하고 있으며 아이디어 상품도 개발 판매중. 항공서비스학과 교수14년. 취미는 자전거 라이딩과 책일기, 글쓰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0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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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승무원 약 27년. 현재 항공관련 무역을 하고 있으며 아이디어 상품도 개발 판매중. 항공서비스학과 교수14년. 취미는 자전거 라이딩과 책일기, 글쓰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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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나르 올리비에는 왜 의자대신 거친 길을 택했을까? - (나는 걷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v2O/204</link>
      <description>1. 어제 아침 작은 방 스쾃 기기에서 운동을 마치려 하는 참이다. 70개를 운동하고 나가려던 순간이다. 집사람이 안 하던 질문을 한다. 스쾃를 몇 개 하면 무릎이 아프단다. 자세가 이게 맞느냐고 물어본다. 내가 조금 상세하게 준 답변은 이러했다. &amp;ldquo;무릎이 아픈 사람에게도 의사가 스쾃 운동 처방을 한다. 처음에는 통증이 있어도 계속하면 안 아프게 된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rWD_bkE5uPXN_S04vMFnn60_l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2:31:18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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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래에 나를 이끄는 힘은 무엇일까? - (목표는 계속 바뀌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ev2O/203</link>
      <description>우리를 끌고 가는 기관차는 무엇일까?  과거에는 언제나 목표가 있었다. 구체적이고 실행력을 갖춘 성장을 향한 목표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게 상당한 작용을 했다. 현제도 그때 세운 업을 아직 유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비록 영세기업이지만 말이 쉽지 현재까지 약 25년을 업을 계속했다면 기업 평균 수명정도를 초과한 것 같다. 그리고 이제 70대 중반이 되어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V88A_OL83bs1nQNnfUhDx5ps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4:01:29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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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만 씻으면 다 해결되나요 - (부활절에 떠 오르는 연상)</title>
      <link>https://brunch.co.kr/@@ev2O/202</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지난 부활절에 이어 이번에도 미사 시에 수난복음을 읽게 되었다. 신대방동성당의 독서단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처럼 특별한 미사에서 성경 봉독을 하는 정확한 이유는 분명코 소속 집단에서 남자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하간 주어진 부활절 복음을 이해하려 정독을 여러 차례 하게 되었다. 내가 맡은 복음 봉독의 대상은 주로 여러 사람 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E_-oaMtP_qYnJwUC-9cvSsNAJ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6:40:03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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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기의 추억(2), DC-10 언더 갤리 편 - (유일한 지하주방 항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ev2O/201</link>
      <description>이제 언더 갤리(under galley)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항공기에는 전후와 중간 부분에 갤리가 준비되어 있다. DC-10 메인덱(main deck)에는 아주 작은 규모의 갤리가 3개 설치되어 있다. 바로 아래에 아주 넓은 지하 갤리가 설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승객의 기내식을 조리하는 오븐이 설비되어 있다. 또한 뜨거운 음료 서비스를 위해 커피메이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Y1-nBYwOyoPnOf9ikIsEQYGmE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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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 승무원의 회상(1), DC-10 - (HL 7328, 이 항공기서 첫교육을 받음)</title>
      <link>https://brunch.co.kr/@@ev2O/200</link>
      <description>최근 우연히 항공기 관련 기사를 보다가 오래전 내가 자주 탑승했던 기종이 떠 올랐다. 처음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이 되니 항공기 친숙화(familiarization) 교육이 시작되었다. 항공기에 직접 올라가서 내부 구조와 기능을 익히는 현장학습을 하였다. 이때 처음으로 탑승한 항공기가 바로 이 DC-10 항공기이다.   선배 사무장이 교육을 담당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7_AewEjtuiy2f3MVuD00_3jcE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3:58:45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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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생존을 돕던 '천연 마약' 이야기 - (원시 인류가 멸종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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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움직이는 사유맨이 되어가는 것일까. 며칠 전 논산을 갔다. 근래에는 차 대신에 가끔 기차를 타고 간다. 원래 빠른 고속철로 갔었는데 시간은 더 걸리지만 저렴한 ITX를 탔다. 절반 이상의 빈좌석이 많은 것은 사유에 도움이 된다. 모처럼 잘한 결정으로 성공적이다. 살면서 여유를 갖는 슬로 라이프의 일환이다. 느린 고독 속에서 사유는 더욱 빛을 밝혀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ZFJJ1FCgqcHrERmzxNGgezx2k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2:25:13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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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기 무게 줄이려는 처절한 노력 - (경량화, 그것이 문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v2O/198</link>
      <description>초기 항공 개척시대를 연 오토 릴리엔탈이 했던 위대한 말이 생각난다.   항공기를 발명하는 것은 nothing, 항공기를 만드는 것은 something, 항공기를 이륙하는 것은 everything이다.  얼마나 하늘을 날고자 했으면 몸에 가벼운 날개 깃털 틀을 붙여서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을까. 인간새처럼 바람과 한 몸이 되고 싶었다. 최첨단 항공 전성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5EHoNcbuO71LKe-uT2WViJ1Us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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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의 스파르타쿠스 - AI와 협업한 단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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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저녁을 먹고 MBC 저녁뉴스를 대충 보게 되었다. 후식으로 삶은 밤을 수저로 파먹으면서. 흘려 지나가다 들은 내용인데 갑자기 생각이 따로 연결되었다. 각색하면 이런 내용이다. 만일 AI 에이전트들끼리 모여서 하는 그들만의 SNS 토그방이 있다 하자. 과연 그들은 무슨 대화를 할까. 단, 인간은 입장 안 시킨다는 전제가 있다. 그들만의 솔직한 대화를 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psoAGy10smH0K652dAs15qA9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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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아 와인에 취하고 싶다. - (이번에는 조지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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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요즘 나는 제법 신이 나고 있다. 원래 신이 나는 이유는 남이 시켜서가 아니고 스스로 무언가 재미난 일을 발견했을 때 발생되는 자연적 현상이다. 다름 아니고 이번 여름 조지아 여행계획을 짜고 있다. 항공권은 며칠 전 발권하였다. 여행의 첫걸음은 항공권을 구입한 시점이 본격 가동 시점이다.   물론 도중에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여정을 취소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09x8QIIBHe6_eZNZc_gWWlHWwNE.jpg"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6:27:23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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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기 객실 승무원 좌석의 의미 - (단순한 의자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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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공안전은 항공기 운항을 이야기할 때 가장 으뜸 되는 주제이다. 정말 뜨거운 주제가 된다. 항공운송의 4대 요소로 분류되는 항공종사자 즉 승무원은 마치 같은 배에 탄 수백 명의 생명을 책임지는 전문가라는 점에서, 그들이 착석하는 좌석 (승무원석이라 부르자)과 설치된 위치에도 깊은 과학적 연구가 담겨 있다. 오늘 여기서는 승객과 직접 대면서비스를 하는 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aLc33KPuILisvBfUcgdahiiCi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2:00:21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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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인 산책을 즐기는 법   - (한번 철학자가 되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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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아직 제대로 된 산책을 못해본 사람같다. 그런 내가 감히 고매한 활동 중 하나인 산책에 대해 나름 견해를 펴는것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진다. 기껏해야 근래에 여기저기 대자연을 보러 발걸음을 하는 단계이다. 이상하게 자연경관을 보면 무엇보다 마음의 평온을 얻는다.   아마 절에 계시는 스님들이 자연과 함께하기 때문에 마음의 침잠을 얻는 것이 아닐까 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deI9wH4jX5asoddNReJ8-Wjh6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23:52:54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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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운전역사 vs. 근래 접촉사고 - (세월 앞에 장사 없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ev2O/193</link>
      <description>이번에는 나의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나는 차를 운전한 지가 상당히 오래되었다. 1970년대 말부터 해외에서 운전을 했으니 아마도 약 45년 정도일 듯하다. 사고가 나면 우선 당해 운전자를 탓하는 현실에 다음 이야기를 하면 죄스러울 따름이지만 먼저 고해를 해야 하겠다.   과거 당연히 자동차 운전면허가 없었다. 승무원 선배들이 해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XriGwNrmnZqQLukiIUvBTLz4s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6:38:34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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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슬픔을 느끼는 이유 - (기쁨보다 우리를 더 성장시키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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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래 나는 좀처럼 슬픔을 느끼지 않는다. 부모님들이 돌아가셨을 때도 크게 애통을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조금 세월이 지나고 문득문득 그분들과의 연결고리가 떠 오를 때 눈물이 났다. 원래 감정을 가진 활동체가 어떤 대상물을 두고 특유의 느낌을 겪는 이유는 아마도 수십 가지가 될성싶다. 쉽게 예를 들어, 만일 어떤 아이가 눈물을 보인다면 그가 우는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sRicr-IIEIu98cuJiCaMZBjY2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3:59:28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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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오만도 때로는 필요해요 - (오만과 편견에서 떠오르는 발상)</title>
      <link>https://brunch.co.kr/@@ev2O/191</link>
      <description>&amp;lsquo;오만해 지자, 높이 오만해지자&amp;rsquo; 고 속으로 되뇐다. 집의 계단을 나올 때 심호흡을 하며 속삭이는 나의 만트라이다. 처음부터 오해를 하실까 봐 미리 &amp;ldquo;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amp;rdquo;라고 말을 해 놓는다. 그리고 설명을 드리는 바이다. 오만이라 하면 의례 부정적인 함의가 먼저 떠 오른다. 조금 긍정적인 측면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 아니, 좋은 오만도 있을 듯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nZUGlECf-9scveGq1s7GRlXp0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22:00:27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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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도 움직이면 가성비가 좋다  - (활동찬가)</title>
      <link>https://brunch.co.kr/@@ev2O/190</link>
      <description>명상도 피돌기에 따라 차이가 난다  때로는 즐거운 호기심과 이를 바탕으로 탐구를 하면 조금 재미나는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 많은 독일의 철학자들은 산책을 즐겼다. 명상과 사유를 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것보다 걸으며 하는 것이 더 잘 되기 때문이다. 소위 걷는 사상가들이라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그 실존의 예를 찾아보자.  임마누엘 칸트는 규칙적으로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8TQ--G7b5klKOuSaB5H8Y8xRc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2:26:55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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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생활 비교, 그때와 지금 - (과거는 지나서 즐거운가)</title>
      <link>https://brunch.co.kr/@@ev2O/189</link>
      <description>문득 떠오르는 과거를 보고, 현재 생활경제와 비교 &amp;ndash;  아침에 집사람이 바지를 수선하고 있었다. 바늘로 아마도 바지의 허리 사이즈를 줄이고 있는 듯했다. 스르륵 어릴 적 과거가 떠 올랐다. 과거는 원래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서 야릇한 향수가 있다. 어렵게 살았던 생활경제 이야기다. 년도로 말하면 1960년대부터 지나온 시절이다. 아마도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z-rjZhKuGTNZo_7vDqYIW7rvl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3:30:46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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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뉴욕시장의 종교와 출신이 그리 중요한가?  - (미국은 본디 이민자의 나라다)</title>
      <link>https://brunch.co.kr/@@ev2O/188</link>
      <description>&amp;quot;맘다니 시장, 그의 '최초'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미국의 진짜 이야기&amp;quot;   먼저 맘다니가 새로운 뉴욕시장이 되었다 했을 때 나의 기분을 이야기해야 할 듯하다.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가까운 친구들을 불렀다. 술 한잔 하자고. 물론 뉴욕시장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전혀 알지 못한다. 초기에 국내신문 기사를 통해서 그가 민주당 후보로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P-LFbTqSoLsUHXHR9fwmMIAaf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3:29:43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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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재가 된 APEC 후일담 - (재미나는 월드뉴스가 되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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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즐기는 기사가 넘치네요  며칠 전 세계 최대의 행사가 한국에서 있었다. APEC 경제협력 정상회의이다. 어디서나 개성이 강한 지도자가 항상 주목받게 된다. 단 good or bad는 평가자에 따라 다르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행사이니 그 외 지역 지도자는 참여할 기회를 못 갖게 된다. 월드뉴스로 TV와 신문 그리고 모바일에서 이들 기라성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cu4qqGI6za4g7nI33dOMUbM_f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1:16:16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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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d the gap, 간극조심 - (간극은 넘으라고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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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을 자주 갔었다.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메트로를 타면 된다. 메트로를 타고 정차할 때면 쉴 새 없이 듣는 멘트가 있다. &amp;lsquo;마인더 갭(mind the gap)&amp;rsquo;이다. 처음에는 '왜 우리는 저런 안내를 안 하나' 하고 생각했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근래에 '발 빠짐 주의'라는 멘트를 하는 것으로 안다.    &amp;lsquo;마인더 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Os6BeI17stjiLMQ6hyLcFBymn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2:22:21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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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의 자립을 지키는 힘, 스쿼트와 하체 건강에 관하여 - (휠체어를 멀리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ev2O/185</link>
      <description>나의 부모님은 요양원에 가본 일이 없었다. 여기까지 행복한 추억이다. 그런데 반해 장인께서는 몇 주간 요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다. 그곳에 가기 싫어하셨는데 어쩔 수 없이 가신 것이다. 집에서 모시지 못한 죄의식을 지금도 갖고 있다. 장모님은 집에서 낙상을 당하신 후에 보행이 어려웠다. 자활을 위해 요양병원에 거의 1년 정도 계셨다. 그 후에는 집에서 간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2O%2Fimage%2F5ZdRA0_siquRU6Q0W2QMWYyuT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8:18:43 GMT</pubDate>
      <author>evan sh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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