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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쏠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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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언젠가 그려봤던 작가라는 꿈을 이 공간에서 펼칠 수 있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6:5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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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언젠가 그려봤던 작가라는 꿈을 이 공간에서 펼칠 수 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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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한 끼, 소불고기와 계란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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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길었던 남편의 일주일 출장이 끝나고 드디어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다. 사실 5박 6일간의 해외출장으로 짧다면 짧은 출장이지만, 혼자 아이를 케어하는 내 입장에서 5박 6일은 굉장히 길고 긴 시간이었다. 혼자 아이를 케어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남편이 떠나기 전부터 긴장되었었지만, 그래도 별 탈 없이 잘 지냈다.  사실 3일은 아이와 둘이, 나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FGOV6wz1Q1W_LoFvMR0naBeQs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Oct 2023 04:32:54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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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한 끼, 참치김치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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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아이의 하원길에 동네 작은 도서관에 들렀다. 나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걸 좋아한다. 물론 사서 읽는 것도 좋지만, 도서관 책꽂이에 꽂혀있는 많은 책 중 내 맘에 드는 제목을 고르고 표지를 구경하는 것이 재미있다. 제목과 표지만으로 책을 골라 내가 읽기 어려운 책들이 종종 선택되기도 하지만.  그래서 이사를 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집 주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BQfuH-pKa6t0JSyFfxKuBeVsM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02:18:57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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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한 끼, 단호박 수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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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9월의 중반이 지났다. 9월의 아침 하늘은 맑고 푸르며 아침 공기가 여름과는 사뭇 다른 향기를 낸다. 여름에는 더워서 열지 못했던 베란다 창을 맘껏 열 수 있어 좋은 요즘.  우리 집은 오래된 아파트의 3층이다. 큰 키의 벚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우리 집 창문 밖에서는 무성한 나뭇잎들이 바람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다.  찬란한 햇살을 받아 반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L2EF1h2klZ2iJpWxcDl727uwp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4:27:03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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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한 끼, 메밀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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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곱 번째 한 끼,  메밀김밥 ​ 어김없이 월요일이 찾아왔다. 주말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기저기 이동하느라 피곤했었는지 오늘은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늦게 일어나 버렸다. 내가 늦잠을 잘 동안 우리 딸은 안방으로 들어와 내 옆에도 누워 보고 거실에서 장난감 놀이도 하며 부지런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추적추적 비 오는 월요일. 늦잠을 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XeXyXYMQI_q34-OXMKVuS4bdd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4:46:42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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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한 끼, 아이스크림 오트라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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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섯 번째 한 끼,  아이스크림 오트라테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주말권인 금요일이 되었기도 하고, 남편에게 큰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원래부터 짠순이 중에 짠순이였던 나는 아이를 낳고 나서 나에게 쓰는 돈을 예전보다 더 아끼게 되었다.  남편의 외벌이에 집 대출금, 각종 공과금, 거기에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사다 보면 어느새 통장 잔고가 바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bqmQQwPy2d_E2y2kMoB-I-4b1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2:51:26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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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한 끼, 참외 샐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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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섯 번째 한 끼, 참외 샐러드  비 오는 수요일. 요 며칠 주룩주룩 내리는 비 때문에 하루 종일 꿉꿉하다. 여름의 끝자락에, 날씨는 선선해졌지만 습한 공기 덕분에 오늘도 에어컨을 틀었다.  어김없이 오늘도 딸보다 늦게 일어나 버린 나. 침대에 누워 알람을 끄고 딸의 방 홈캠을 들여다보았다. 자기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며 놀고 있는 딸을 보니 아침부터 웃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F-Lhb6hw6VUa4BAUycxmjH2g6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Sep 2023 04:52:19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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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한 끼, 구운 파프리카 볶음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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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번째 한 끼, 구운 파프리카 볶음밥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 토마토소스를 사 왔다. 점심으로 스파게티나 만들어 먹을까- 하는 생각에.  그러다 문득 냉장고 속 파프리카가 떠올랐다.  복숭아와 함께 아빠에게 받아온 파프리카이다. 조금만 달라고 했는데도 엄마가 다섯 개나 넣어주셔서 언제 다 먹지 생각했던 그 파프리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J1z02xfG_i-mqGaYi6ujhBBnp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2:37:02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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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한 끼, 꽈리고추튀김과 메밀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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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번째 한 끼,  꽈리고추튀김과 메밀소바  오늘은 그런 날이다. 뭘 해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날. 거기에 날씨도 우중충하니 마음까지 우중충해지는  그런 날.  아침부터 병원 예약이 잡혀있어 서둘러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운전을 해서 병원에 갔다. 차가 막히지 않으면 30분 만에 도착할 거리인데 출근길 차량들로 딱 한 시간 만에 병원에 도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8ot96OIu43p_y-TJVBWeLQEYt4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5:29:26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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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한 끼, 호빵맨 주먹밥과 남은 치킨 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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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한 끼, 호빵맨 주먹밥과 남은 치킨 정식 ​ 모든 엄마의 특명. 남은 음식을 처리하라. ​ 나 역시 그렇다. 다른 건 잘만 버리면서 음식 버리는 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다. 아기가 먹다 남긴 밥은 자연스럽게 내 입으로 집어넣고, 남긴 배달 음식은 어떻게든 처리해 낸다. ​ 오늘은 남편이 밤 늦게 시켜 먹고 남긴 치킨을 데워 먹기로 했다. (나는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c26_7uHe9EwqmBa3wNSu34TIT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4:39:04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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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한 끼, 복숭아 샐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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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번째 한 끼, 복숭아 샐러드 ​ 나를 위한 하루 한 끼 프로젝트의 메뉴는  근사하거나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 그저 나를 위한 밥상이니 내가 좋아하는 것, 내 눈이 즐거운 것을 추구한다. (나는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서 간단해 보이거나 내가 잘 만들 수 있는 레시피는 일단 저장해둔다.)  ​ 지난 주말, 친정집에 갔다가 아빠가 시골에서 기르신 복숭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o9D9vJrOetzcWRD3EFhuaul1o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4:00:56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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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한 끼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 a happy me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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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 아이를 낳고 많은 것이 변했다. 환경도 환경이지만 심리적 변화도 환경 못지않게 변하게 되었다. ​ 가장 큰 변화는 혼자 차려 먹는 밥상이 매우 단출해졌다는 것. ​ sns에 돌아다니는 육아 콘텐츠만 보아도 엄마들은 꼭 국물에 밥을 후루룩 말아먹으니 말이다. ​ 어느 날 문득, 단출해진 나의 밥상을 보며 결심했다.​   &amp;quot;나를 위한 한 끼를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W9%2Fimage%2FMWnMOfKA7_xo5hFkXMPgpPZps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03:12:49 GMT</pubDate>
      <author>쏠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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