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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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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립기관에서 도슨트로 일하는 중입니다. 역사와 미술을 좋아하고, 새로운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1:2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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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기관에서 도슨트로 일하는 중입니다. 역사와 미술을 좋아하고, 새로운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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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물은 주관적이니까요 - 내 마음대로 전시보기 EP02: &amp;lt;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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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한곳에서 특정 아티스트나 시대 전시가 대박을 치면, 뒤이어 비슷한 전시를 여기저기서 오픈한다. 최근에 '알폰소 무하'가 그러했고, 지금은 인상주의 인가보다. 왜 갑자기 인상주의가 대두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도 이번에 전시가 열려 방문했다.      국중박만의 특별한 점이라면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 중에서도 '로버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9wmK5d9k5V-wvJrByvsTxA5gh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5:39:42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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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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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짐은 항상 깨지기 마련일까. 매달 가족회의도 2주 루틴 잡기도 모두 깨져버렸다. 이유는 별 거 없다. 바쁘고 정신이 없다. 갑작스럽게 닥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도 급급하니 말이다. 그래서 현재 나한테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대학원 입학 준비  학예사 준비를 위해 2026년 전기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대학원 입학 준비중이다. 10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f91sg2lqCqHf8k_-5p5Fe-fk3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8:39:55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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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하는 곳에서 의미를 찾는다는 것 - &amp;lt;쇼생크탈출&amp;gt; 감상평</title>
      <link>https://brunch.co.kr/@@evfX/44</link>
      <description>제목: 쇼생크 탈출(원제: The Shawshank Redemption)원작: 소설『The Shawshank Redemption』, Stephen King감독: 프랭크 다라본트(Frank Darabont)러닝타임: 142분개봉일: 1995.01.28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영화 순위권에 드는『쇼생크 탈출』제목 그대로 악명 높은 교도소 '쇼생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Yik0IS1Q1GhlqfE-uF-lTgOlK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7:50:03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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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코 이해받을 수 없는 감정 - 직장 내 성희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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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번 주기적으로 글을 쓰자 다짐하지만, 눈만 잠깐 돌렸을 뿐인데 벌써 여름이 끝나고 서늘한 바람이 다가오는 계절이 됐다. 현재 대학원을 준비중이기도 하고, 아빠가 많이 편찮으셔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겠다. 어느새 추석이지만 박물관은 추석에도 당연지사 개장하기 때문에 오늘도 출근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며칠전부터 마음 한구석이 찌르르</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4:46:06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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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설을 대하는 중고딩 차이점 - 비전공자의 도슨트 일상 기록 EP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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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 청소년 대상의 해설을 많이 진행했는데 중학생이냐, 고등학생이냐에 따라 차이점을 발견했다.  먼저, 고등학생들은 몇 살 더 먹었다고 어른 티가 난다. 조금 더 성숙하다고 해야하나? 언뜻 심드렁하고 귀찮아 보이기도 하고. 그래도 해설을 할 때 최대한 내 눈을 마주치려 하고, 적어도 듣는 시늉이라도 하는 것 같아 참 고마운 기분이랄까^^ 그래서 해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DZBGsIugLBTQKp7k06zOVV7-x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7:20:21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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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국사 템플스테이</title>
      <link>https://brunch.co.kr/@@evfX/41</link>
      <description>지난 4월에 엄마랑 다녀온 수국사 템플스테이. 사실 관련해서 포스팅할 마음은 없었는데 근래 들어 이때 스님한테 들었던 말이 자꾸 맴돌아 글을 남길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템플스테이 하면 떠오르는 건강한 식단도 맛볼 수 있었다.   수국사는 도심에 인접해 있어 약간 소란스럽긴 하다. 하지만 뒤에 둘레길(?)같은 길이 있어서 요리조리 산책하기 좋았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S4ZjztDScenlhC_bMNnsvfRmAd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6:18:29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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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선물이 주는 감동 - 비전공자의 도슨트 일상 기록 EP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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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무지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가 있다. 거의 매주 방문하시는 부부가 계신데, 며칠전 목말라서 사는 김에 샀다며 커피를 사다주셨다. 마침 딱 졸리고 힘든 시간대라 커피 한잔이 간절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누군가 나를 생각해주는 그 마음이 더욱 감동스러웠다.  누군가는 작은 호의일수도 있겠지만 그날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커피 한잔.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BTQtcjplCdmZg7lYYLrKocMH84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5:04:37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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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너리즘 - 비전공자의 도슨트 일상 기록 EP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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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시작한지 10개월이 지난 지금, 약간의 매너리즘이 왔다. 계속 같은 전시 내용을 가지고 해설을 하려니 같은 내용의 반복, 반복, 반복. 기본적으로 반복적인 업무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 부분이 좀 힘들다.  얼마전 런닝맨에서 번아웃이 왔다고 이야기한 지예은 배우가 세상 욕을 다 얻어먹은 일이 있었다. 처음 영상을 봤을 때 갑작스런 인기에, 바빠진 일에</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8:37:15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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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습관 챌린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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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이루고 싶은 목표만 바라보지 말고 시스템(습관)을 형성하자고 다짐했다.(RIGHT NOW!) -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평균 66일이 걸린다고 하니, 2주씩 5번의 시도를 끝까지 한 후 전체 점검하기 - 2주 마다 중간 점검하기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초반에는 살짝 엄격하게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2. 중간 점검에서 80% 이상 수행했다고 판단 되면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r2W8eOt-zRKuDgdNAm7I7jo6E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6:42:59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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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을 위한 해설 - 비전공자의 도슨트 일상 기록 EP0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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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 글은 지난 3편에 이은 몽골 국제교류 학생들 해설에 대한 후기입니다.  https://brunch.co.kr/@962d3ece1a9d4a7/35    내가 생각하는 '전시 해설'이란 관람자에게 해당 전시 공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다. 고로 외국인들에게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본이 적합하지 않다. 가령,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판소리'</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5:01:35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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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삶에 고독한 예술만이 숨이 된다 - 내 마음대로 전시보기 EP01: &amp;lt;론 뮤익 전시&amp;gt;와 &amp;lt;시지프 신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evfX/34</link>
      <description>사실적이고 세밀한 조각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 작가 '론 뮤익'.&amp;nbsp;한국 최초의 개인전이 열린다기에 쉬는 날에 부랴부랴 전시를 보러 갔다.     처음 맞이하는 작품은 &amp;lt;자화상&amp;gt;으로, 론 뮤익이 자신의 얼굴을 묘사했다.&amp;nbsp;수염 하나하나를 살린 디테일한 연출에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개인적으로 사실적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규모나 섬세함 이외에 큰 감흥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fZ7A6kVdWyfvZR7LWvDm4ki-n1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3:02:42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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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신부 축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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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3학년 때 만나 여전히 돈독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다. 집에 초대하면 배가 아파 데굴데굴 구르기 전까지 식사를 대접하고, 따뜻한 오지랖이 있는 그런 친구다. 몇 년 전인가, 첫 남자친구를 사귀더니 작년에 결혼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결혼이 정해진 후에 간간이 만나면서 농담 반 진담 반처럼 나에게 축가를 해달라며 떼를 썼다. 정말 떼라는 표현이 맞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lBI_X7LicxlUzQo1iUW4UDumZ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7:36:20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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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못하는데 영어 해설을 하게 된 상황에 대하여 - 비전공자의 도슨트 일상 기록 EP03</title>
      <link>https://brunch.co.kr/@@evfX/35</link>
      <description>대개 '국립'이라는 칭호를 단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는 전문적인 외국어 해설 선생님들이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렇게 세 언어가 공통적인데, 우리는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인 관람객 유치도 버거운 상황이었으니 당연 외국어 해설을 준비했을리 만무하지 않나.  언젠가 평화로운(?) 업무를 하는 중에 전화가 걸려왔다. 몽골 국제교류학생들이 단체</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7:00:06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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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전, 보이차</title>
      <link>https://brunch.co.kr/@@evfX/33</link>
      <description>출근 전에는 꼭 보이차를 마신다. 다른 시간을 줄이더라도 5분의 짬을 내서 꼭 조용히 차를 홀짝이는 편이다. 베란다 창문을 열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차를 내린다. 흔한 말이지만, 이 작은 공간에서 온전히 홀로 존재하는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한다. 핸드폰으로 터져나오는 온갖 소음들을 단절한 채 나를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gBeJB8KuRziwNxJzZY0BvGc5U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3:13:53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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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황스러운 관람객의 질문 - 비전공자의 도슨트 일상 기록 EP02</title>
      <link>https://brunch.co.kr/@@evfX/32</link>
      <description>'도슨트'라는 이름을 달고 업무를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되서 첫 해설이 있었다. 애초에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관람객 자체도 몇 없었기에, 관람객의 요청이 아니라 나의 요청(?)으로 하게 된 해설이랄까. (스스로를 시험대에 올려보고 싶어했나보다.)  해설 대상은 중년의 부부였고, 평소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었다. 주어진 대본을 머리를 쥐어</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2:57:29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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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법 - 비전공자의 도슨트 일상 기록 EP01</title>
      <link>https://brunch.co.kr/@@evfX/31</link>
      <description>첫번째 에피소드를 도슨트 후기로 남기고 싶었지만 결국 '사람'에 관한 기록을 하게 되어 유감이다. 그러나 일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다름 아닌 바로 같이 일하는 사람인지라 이 주제를 언급할 수밖에 없었다.  이 글을 쓰게 만든 인물은 같이 도슨트로 일하는 직장 동료다. 먼저 우리 팀을 설명하자면 '전시운영'팀으로 매니저 1명, 부매니저 1명(필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nJzrIn5uum1GsoojEARI1DpT7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6:48:13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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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회의를 시작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vfX/29</link>
      <description>취업을 하면서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꼬박꼬박 월급이 들어오니 대출도 조금씩 상환하며 저축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하고싶고 꿈꿨던 일들도 조금씩 실천할 수 있게 됐다. 그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나름의 여유가 생기니 그동안 외면했던 문제들을 돌아볼 기회가 생겼다. 바로 &amp;quot;가족들의 문제&amp;quot; 말이다.    부끄럽지만 익명의 힘을 빌려 하나 고백하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38t8Qm3MH7W6Xj-ldb5RN3Ti4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5:52:44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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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 비전공자의 도슨트 일상 기록 EP00</title>
      <link>https://brunch.co.kr/@@evfX/26</link>
      <description>도슨트로 일하는 중입니다 작년 9월에 취업하여 현재까지 공공기관에서 전시 운영과 해설 일을 하고있다. 일반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아니고 약간 예술계통이되 특수분야라고나 할까. 지방에 있고 심지어 개관한 지 얼마 안 된 곳이라 관람객이 주요 전시장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맡은 바&amp;nbsp;최선을 다하는&amp;nbsp;중이다.  그 무엇보다 대학 졸업 후 진로를 찾지 못하고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HkWYq4FjVtAzcZRmeIg0p12uB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13:53:58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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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분께 오렌지를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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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303 일기  버스 정류장에 버스를 기다리며 서 있는데 뒤에 서 계시던 할머니 한 분이 말을 걸었다. - 가방 지퍼 열려있어요~ - 아!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안 들어있긴 한데 잘 닫을게요. 간단한 몇 마디를 섞고 또 가만히 버스를 기다리던 찰나, 학생, 이거 하나 먹어요하며 샛주황의 오렌지 하나를 건네주시는 게 아닌가. -아니 과일 값도 장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vfX%2Fimage%2FrGMRXp-r_FyOf1Fjge2DZRICgu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8:57:52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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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국내 여행 중에 벌어진 일 - 여행 중의 성희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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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주말 휴무를 얻어 1박 2일로 국내 소도시 여행을 계획했다. 첫 날은 서천에 있는 국립생태원, 둘째 날은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지를 보기로. 국립생태원의서의 경험은 너무 특별했다. 사람은 많았지만 그 이상으로 동식물을 맘껏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니. 저녁에 익산으로 넘어와 맛있는 맥주와 과자 한 봉지를 해치우고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도 보고 다음날</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4:18:58 GMT</pubDate>
      <author>민짱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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