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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트버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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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딘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을 때에 항상,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5:21: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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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을 때에 항상,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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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GMO 옥수수 아니고 GMP</title>
      <link>https://brunch.co.kr/@@evwk/21</link>
      <description>회사원이 된 것은 질려버렸기 때문이었다. 세포에 질렸고 시약 냄새에 질렸고 산 꼭대기에 위치한 자연과학대학에 질렸다. 같은 학교의 같은 학과로 장장 10년을 통근한 박사 과정 선배가 나이브하다고 속으로&amp;nbsp;생각하면서 이 정도면 다닐만큼 다녔단 생각이 들었다.&amp;nbsp;대학원생이 되는 게 별로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한 번 들자 갑자기 회사가 너무 가고 싶어졌다. 교수님</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0:45:23 GMT</pubDate>
      <author>바트버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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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비염과 당신의 파킨슨</title>
      <link>https://brunch.co.kr/@@evwk/20</link>
      <description>서울을 벗어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잘 때 코가 막힌다. 자려고 불 끄고 누웠는데 콧구멍이 턱 하고 막히는 느낌이 들면 그날 밤은 비염이 도진 것이다.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면 왼쪽 콧구멍이 크응하고 뚫리고 반대로 돌아누우면 반대쪽 콧구멍만 뚫리는 걸 반복하다 잠에 든다. 어릴 때부터 비염과 아토피와 천식을 돌아가며 겪으면서 가뜩이나 엄살 많고 예민한 성</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8:10:26 GMT</pubDate>
      <author>바트버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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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환자실에는 타이레놀이 없나요? (하)</title>
      <link>https://brunch.co.kr/@@evwk/14</link>
      <description>1. 280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가 지난 20년 간 기록한 매출이다. 시중 약가가 28만원이니,&amp;nbsp;그동안 1억 개가 팔린 셈이다. 100,000,000개를 20년의 세월로 나눠보면 하루에&amp;nbsp;22,831개가 나온다니 실로 엄청난 양이다. 항체 의약품 단 1개에 대해 팔린 사실을 생각해 보면 말이다. 한 가지 제품을&amp;nbsp;그만큼 팔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08:41:27 GMT</pubDate>
      <author>바트버그</author>
      <guid>https://brunch.co.kr/@@evwk/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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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환자실에는 타이레놀이 없나요? (상)</title>
      <link>https://brunch.co.kr/@@evwk/10</link>
      <description>1. 그날은 2021년 12월 23일이었다. - &amp;nbsp;정말 크리스마스 선물이네. 가족끼리 취업 합격을 만끽하고 여흥의 종국에는 그런 말로 마무리했던 것 같다.  합격 문자를 기다리느라 더이상 졸아질 액체도 없을 만큼 타들어갔던 마음은 모두 잊었고 이브 전 날 공지해준 인사팀 임직원분들이 참 마음 따뜻하신 분들이라고도 생각했다.  지원한 기업에 모두 떨어지고 마</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4:39:03 GMT</pubDate>
      <author>바트버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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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약품 만들어서 돈 법니다 - 생명과학 전공자입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evwk/9</link>
      <description>2021년과 2022년은 우리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대다수의 날들이 절망적이었고 드물게 괜찮았으니 사람들은 코로나의 쓴맛을&amp;nbsp;두고두고 곱씹게 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별로인 상황에 처하게 했지만 (그리고 여전히 별로이지만), 모든 이들이 똑같이 망하거나 파산하거나 절망에 빠진 것은 아니었다.  &amp;quot;위기는 기회다&amp;quot; 라는 뻔한 명언을 코로나</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14:37:28 GMT</pubDate>
      <author>바트버그</author>
      <guid>https://brunch.co.kr/@@evwk/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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