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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rac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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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지평선에 상상하는 풍경을 꿈꾸는 여행자가 되고 싶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3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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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지평선에 상상하는 풍경을 꿈꾸는 여행자가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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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내음보다 너를 - 노래를 듣다가 - 노래보다 그 영상에 댓글에 눈물이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wmm/598</link>
      <description>우연히 너튜브에서 '봄 내음보다 너를'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노래의 가사도 마음에 닿았지만 댓글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각각 다른 사연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그리는 그런 짧은 문장들이 모여서 불멸의 책이 되어 있었다. 사랑은 그렇게 어떤 인물이든 어떤 시점이든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처음 글쓰기에 빠졌던 그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LELYOMJVwyQGpDM-bGLL8axon1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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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15편 - 미디안 광야의 훈련, 도망자가 된 모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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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출애굽기 2장 11절 ~ 25절 애굽의 왕자로 자라난 모세(제14편 참조)는 장성한 후 자기 형제인 히브리 사람들에게 마음이 향했습니다. 어느 날 모세는 자신의 민족이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현장을 직접 보러 나갔다가, 한 애굽 사람이 히브리 사람을 치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모세는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확인한 뒤,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 애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IAjBmAz-Merh39bOxmHErBmwn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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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14편 고난 속에 싹트는 희망, 모세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ewmm/585</link>
      <description>본문: 출애굽기 1장-2장 요셉과 그의 형제들이 다 죽고 그 시대 사람들도 다 떠났지만, 이스라엘 자손은 애굽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매우 강해졌습니다. 창세기의 마지막 약속대로(제13편 참조), 그들은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파라오)이 애굽을 다스리게 되면서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새 왕은 번성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ilwyj2XZMZc8OJxKSAFRybRa4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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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빗소리에 담긴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ewmm/573</link>
      <description>창밖에 비가 내리면 나는 가만히 눈을 감고 빗소리 속에 담긴 너의 이름을 듣는다.  하나, 둘, 떨어지는 빗방울이 내 마음에 네 이름을 새기고 그 소리는 이내 아름다운 멜로디가 된다.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날들이 빗물에 씻겨 내려가듯 내 기억 속에 더욱 선명하게 남고  나는 오늘도 그 빗소리를 들으며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_jmNRluqTQpBXpj9TWOLNH4Zi0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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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13편 이스라엘의 이집트 입성, 화해와 보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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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창세기 45장-50장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후(제12편 참조), 요셉의 집에는 통곡 소리와 기쁨의 소리가 뒤섞였습니다. 형들은 과거의 죄책감과 요셉의 용서에 압도되어 눈물을 흘렸고, 요셉은 형들을 차례로 끌어안으며 위로했습니다. 요셉은 이 모든 과정이 인간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거대한 손길 아래 있었음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amp;quot;당신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pQaJKGFuCbp7AByYo9HAk0i-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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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12편 시험대에 오른 형제, 요셉과 형제들의 상봉</title>
      <link>https://brunch.co.kr/@@ewmm/580</link>
      <description>본문: 창세기 42장-44장 야곱의 온 가문은 심각한 기근에 시달렸습니다. 가나안 땅에는 먹을 곡식이 없었고, 절망만이 감돌았습니다. 그때 야곱은 애굽에 곡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요셉을 제외한 열 아들을 애굽으로 보냈습니다 (라헬의 아들 베냐민은 만약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애굽에 도착한 형들은 당시 애굽의 총리였던 요셉 앞에 섰습니다. 요셉은 단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nxonrFFiEJ5S_T9YqkCkjzsIa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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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탑방의 작은 등대</title>
      <link>https://brunch.co.kr/@@ewmm/575</link>
      <description>찬 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 아침, 도시의 변두리에 위치한 작은 옥탑방에 사는 중학교 친구가 있었다. 매일같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신문 배달을 시작하던 친구 남들보다 일찍 철이 들어야 했던 소년이었는데 아픈 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었다. 낡은 운동화를 신고 발바닥에 땀에 적시며 겨울 내내 얼어붙은 골목길을 누비고, 그의 어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84WfOGQ_QmA9iMsfwqb3HI-7O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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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11편 보디발의 집, 그리고 총리가 된 요셉</title>
      <link>https://brunch.co.kr/@@ewmm/578</link>
      <description>본문: 창세기 39장-41장 형들에 의해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려간 요셉(제10편 참조)은, 애굽이라는 낯선 이방 땅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는 애굽 왕 바로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그곳에서 인정을 받게 됩니다. 보디발은 요셉의 정직함과 지혜를 보고, 자신의 집안 모든 소유를 그의 손에 위탁했습니다. 요셉으로 인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LSCYq_ohfnU8EGt2XFXhLOfcy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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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3927 - 제10편 구덩이에 던져진 요셉과 애굽으로의 팔려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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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창세기 37장 12절 ~ 28절 아버지 야곱의 지극한 사랑과 하나님이 주신 비범한 꿈으로 인해 형들의 미움을 샀던 요셉에게,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거대한 시련의 파도가 닥쳐왔습니다. 어느 날, 형들이 세켐 근처로 양 떼를 치러 떠났습니다. 야곱은 요셉에게 형들과 양 떼의 안부를 확인하고 오라는 심부름을 시킵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MVtnndgpR2We87N8zsER7f-Rm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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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9편 꿈꾸는 자 요셉, 형들의 미움을 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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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창세기 37장 1절 ~ 11절 아브라함과 이삭을 거쳐 야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약속은 그들의 가문을 통해 면면히 이어져 왔습니다. 야곱에게는 열두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중 요셉은 야곱이 노년에 얻은 아들이자 가장 사랑했던 아내 라헬의 소생이었기에 야곱의 지극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야곱은 다른 아들들과 달리 요셉에게만 화려한 채색옷을 지어 입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WI5sxGABwaQrt_OlKdQ3fN9sN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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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8편 시험대에 오른 믿음, 이삭을 바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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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창세기 22장 1절 ~ 19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정든 고향을 떠났던 아브람(제7편 참조)은, 이제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불가능해 보이던 아들 이삭을 주셨고, 그를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눈넣어도 아프지 않을, 약속의 성취이자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QlddMr7h0SjE9Z-Q5048f5hbN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00:03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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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7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브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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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창세기 12장 1절 ~ 9절 바벨의 교만으로 인류가 온 지면에 흩어진 후(제6편 참조), 세상은 다시 우상 숭배와 죄악으로 어두워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실 계획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갈대아 우르라는 우상의 도시에서 한 사람을 부르심으로 그 위대한 역사의 새로운 막을 여십니다. 그의 이름은&amp;nbsp;아브람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_092ATNt53jXOEAHq7NZh1pOr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00:05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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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는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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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마른 종이 위에 너라는 계절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엔 봄볕 같은 네 미소가 가득 피어난다.  거친 선들이 모여 하나의 풍경이 되고 우리의 시간이 된다.  네 얼굴에 번지는 행복을 그릴 때 내 손끝엔 사랑이 번지고 온 세상이 너로 물든다.  이 그림 속에 새겨진 것처럼 내 삶의 모든 순간에 언제나 네가 있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9usOx4sdaNfQ6c8hmT0dIf6hf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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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6편 교만의 탑, 바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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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창세기 11장 1절 ~ 9절 홍수 심판 이후,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amp;quot;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amp;quot;는 복을 주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인류는 다시 번성했고, 온 땅의 언어와 구음은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동방으로 옮겨가다 시날 평지를 만나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서로 말하되 &amp;quot;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amp;quot;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Y-fB0Xqt8lO0Go2khXlsITfUD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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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5편 - 노아와 대홍수</title>
      <link>https://brunch.co.kr/@@ewmm/562</link>
      <description>본문: 창세기 6장-9장 인류는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했지만, 죄악도 함께 깊어져 갔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항상 악한 생각뿐이었고, 땅은 폭력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한탄하시고, 근심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기로 결심하셨습니다. 하지만 죄악으로 어두워진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눈에 드는 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DdmvLDfIg8w-XMlz2QhNoQbxq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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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낡은 자전거</title>
      <link>https://brunch.co.kr/@@ewmm/572</link>
      <description>찬 바람이 부는 늦가을 아침,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할아버지의 낡은 자전거에 몸을 실었다. 할아버지는 매일 아침 나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동네 한 바퀴를 도는 것이 일이었다. 일명 쌀자전거라고 낡고 삐걱거리는 자전거였지만,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승용차였다. 할아버지의 자전거는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페인트는 벗겨지고, 여기저기 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Dr9cRLZGdnpMMQIIjlkcygwLp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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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 - 제4편 에녹,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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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창세기 5장 21절 ~ 24절 가인의 후예들이 땅의 문명을 세워가는 동안, 아담의 다른 아들 셋의 계보 또한 이어졌습니다. 이 계보는 단순히 숫자를 나열하는 족보가 아니라, 죽음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려는 생명의 기록이었습니다. 그 계보의 중심에 특별한 인물,&amp;nbsp;에녹이 등장합니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습니다. 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Q0x8zTrn0y6l6U6vEBAAwQV6D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0:00:08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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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을 시간&amp;nbsp; - 제3편 가인과 아벨, 그리고 인류의 분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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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창세기 4장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는 고된 노동과 해산의 고통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들에게는 자녀가 생겼고, 인류의 역사는 이어졌습니다. 하와는 첫 아들 가인을 낳고 &amp;quot;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amp;quot;며 기뻐했습니다. 이어서 둘째 아들 아벨을 낳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두 아들은 자라 각자의 길을 걸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IYzzjna-EhthaKtOLifBrz1lX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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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날의 소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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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 너와 함께 걷는 이 길 사락거리는 낙엽 소리가 우리의 숨소리와 닮아있다. 떨어지는 잎새 하나에도 네 생각이 먼저 나는 걸 보면 어느새 내 마음 온통 네 빛깔로 물들어 버렸나 보다. 불현듯 불어온 바람에 내 머리칼이 흩날릴 때 살며시 다가와 쓸어 올려 주던 너의 손길에서 나는 깊은 사랑을 느낀다. 이 가을, 우리의 시간이 저 물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zGNlRNiZNu_s7fzaqhDyZp4Mb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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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낡은 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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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마다 봄이 찾아와 노란 개나리가 담벼락을 메우기 시작하면, 30여년전 오랜 기억이 어김없이 시골 할머니를 생각한다. 낡은 한옥 지붕과 흙내음이 섞인 할머니의 품은 언제나 아늑했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할머니의 안방 구석, 빛바랜 자개농 아래 숨겨져 있던 낡은 나무상자였다. 어린 시절, 그 상자는 전설 속의 보물섬 같았다. 상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wmm%2Fimage%2FcoXzROl9CTyna-GdKzN51WXWr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Birac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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