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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성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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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학 졸업 후, 21살부터 4년간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1:5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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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학 졸업 후, 21살부터 4년간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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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수 없는 인생의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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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도를 펼쳐 보아도 내일의 점(點)은  찍혀 있지 않고 우리가 걷는 발자국이 곧 길이 되는 세상.  손에 쥔 모래처럼 촘촘하게 세웠던 계획은  손가락 사이로 스르르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알 수 없기에 발밑에 핀 작은 꽃이 더 눈부시고 우리는 끝을 모르기에 지금 마주 본 눈동자가 이토록 빛나는 것이겠지요.  다 써 내려가지 못한 문장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WYNm0LM73YyUcZ81R3gugrewih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9:20:59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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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올려보는 한국주식 동향 (26.02.) - 주식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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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02/13 한국 주식 동향 정리 ​  1. 반도체, AI 일상화에 따른 가치 재평가 한국 증시의 대들보인 반도체 섹터는 2026년을 맞이하여 단순한 업황 회복을 넘어선 '초격차' 구간에 진입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존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관련 칩 공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RpXOtzm0sIKA8zU3C6pjcpXhvS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4:17:12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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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바이 쫀득 쿠키 ~ - 소소하고 귀여운 요리 레시피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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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두바이 쫀득 쿠키&amp;rdquo;.  요즘 굉장히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식 초코 쫀득쿠키다. 단순한 유행의 모방을 넘어, 쿠키 특유의 묵직한 질감에 중동의 이국적인 맛을 더한 이 디저트는 현대 미식 트렌드의 정점을 보여준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정의하는 가장 큰 특징은 입안에서 느껴지는 극명한 대비다. 쿠키의 본체는 버터의 풍미가 짙게 밴 '꾸덕하고 쫀득한' 도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tRhoPCUJ0vybaCrDTlkbZEvN7mY.png" width="362"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3:49:17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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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판길을 걸을 때 두려움에 흔들리는 동공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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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내린 눈은 밤새 투명한 빙판이 되어 길 위에 내려앉은 고요를 얼려 버렸다  한 걸음 내딛는 일조차 심해를 걷듯 위태로워 앞선 이들의 발자국은 이미 깨진 거울 조각이다  무게중심을 잃는다는 것은 단순히 바닥에 몸을 맡기는 일이 아니다  나를 지탱하던 세계가 순식간에 배신하는 일 어제의 평온이 가장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등 뒤를 노리는 서늘한 중력의 습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xHlmKGNzzDdsC7LOsbhzqV_aHH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13:36:39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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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도 새해를 맞이하며 쓰는 글 - 병오년 새해 맞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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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도는 필자에게 있어서 매우 격변의 해였다. 년초의 대학교 졸업과 더불어, 바로 항공사 인턴으로 입사해 사회적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 물론 그 과정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쉽지는 않았으나 성장할 수 있었던 해였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조금은 미련이 남는 해였기도 했다)  또한 필자 기준에서는 2025년에는 딱히 &amp;ldquo;뚜렷한&amp;ldquo; 성과가 없다고 느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k3Qw-KVRCh2Xz9ax15M680vXlD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3:52:06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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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효능감과 자아존중감 기르기: 인간관계 형성의 뿌리! - 인간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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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꼭 필요한 두 기둥이 있다.   바로 자아효능감(Self-Efficacy)과  자아존중감(Self-Esteem)이다.  자아존중감이 '나는 소중하다'는 자기 가치에 대한 믿음이라면, 자아효능감은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이 두 가지는 서로를 강화하며 우리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yXNLDRx19RMl9K47CYFgNNSDB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2:16:54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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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법 - 인간관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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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투는 종종 부정적인 감정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우리에게 내면의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는 강력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 감정을 무시하거나 억누르는 대신, 그것을 자기 계발과 성장의 연료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 질투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단계를 소개합니다.   1.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분석하기 질투를 긍정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3bxuVG0aBJoAL44ctgMa_SY1E7w.png" width="297"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6:28:55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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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코 뜰 새 없이 찾아온 겨울 - 단풍잎보다 붉은 마음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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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운 단풍이 서둘러 짐을 싸고 창틈을 비집고 스며드는 차가운 공기.  어느새 달력의 마지막 장이 홀로 남아 눈코 뜰 새 없이 찬 겨울이 찾아왔네.  바쁘게 돌아가는 이 세상의 시계초침은 계절의 교체조차도 알아채지 못하고,  익숙한 거리는 두꺼운 외투로 뒤덮여 숨 가쁜 하루는 하얀 입김을 내뱉는다.  하지만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빛나는 별자리들이 나타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703lhzDshq6-WYr24fDyXNi0x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4:13:16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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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아침 - 단풍잎보다 붉은 마음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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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문을 열면 훅 끼쳐오는 공기의 차가운 향기 이 계절 특유의 깨끗하고 투명한 냄새가 잠들어 있던 감각을 일깨운다.  밤새 이슬을 맞은 풀잎 끝에 아주 작은 햇빛 조각이 매달려 반짝이고, 뜰에는 들꽃이 늦은 향을 피워낸다.  어느새 붉게 물든 단풍나무 한 그루가 담장 너머로 고개 내밀어 세상의 모든 색을 다 끌어모은 듯  가볍지만 깊은, 오늘의 하루가 펼쳐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kunoadFDe0E80dHMJdu92Gesr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0:02:53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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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란스러운 여름을 지나 - 단풍잎보다 붉은 마음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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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겁게 젖은 긴 여름을 지납니다. 소나기처럼 퍼붓던 젊음의 날들, 매미들의 절규가 창문마다 달라붙어 가슴을 파고들던 소란스러움.  뜨거운 태양 아래 달음질치던 그림자 격렬하게 싸웠고 화해했던 모든 날들이 습한 공기처럼 짝 달라붙어 있다가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싸늘해진 바람에 툭, 하고 떨어져 나갑니다.  웅성거리던 세상의 모든 백색 소음들이 이제는 고요한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QkEmMjgk9fKnbpxgeGqQ0X6K4p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4:27:51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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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잎보다 붉은 마음의 계절 - 단풍잎보다 붉은 마음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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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풍잎보다 붉은 마음의 계절 하늘이 높아져 투명한 유리알 같고 햇살이 깊어져 모든 것을 붉게 칠하는 날.  어느새 여름의 뜨거움은 저만치 가고 바람 끝에는 서늘한 약속이 하나  걸려 있습니다.  산은 하루아침에 화가로 변하여 초록을 걷어내고 붓 가는 대로 물들이니,  수줍은 주홍빛에서 터질 듯한 진홍색까지 온 산이 피처럼 붉은 고백으로 타오릅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jE6FCk7-spC50vDu2YSZZsBi5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2:28:23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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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끝자락에서 - 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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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위는 한풀 꺾이고 뜨겁던 태양은 순해졌네.  매미 소리 잠잠해진 자리에 풀벌레 소리가 서서히 스며들고  푸르던 잎은 짙은 초록으로 물들어 샛노란 가을을 마중한다.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여름의 끝자락.  그 끝자락에서 아쉬운 내년의 여름을 기약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kziThkssxtDJjfsi1TUSpJ0RXMY.png" width="462"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3:19:50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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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들지 않는 여름 - 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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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해 여름은 계속 머물렀지 밝은 햇살 아래 땀 흘리며  숨 가쁘게 달려가던 그 길 위에서 끝없는 이야기들을 속삭였지   소나기가 쏟아지던 골목길에서 소낙비에 젖은 어깨를 맞대고  낡은 선풍기 바람을 쐴 때, 세상의 모든 시간은 멈춘 듯했지  한여름은 그렇게 가버렸지만 가슴속에 남은 풍경은  아직도 붉게 타오르고 있네   뜨거운 바람과 시원한 빗방울 그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d6Iolzkl2YQ6JGILbI6d6XS-1LI.pn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3:26:21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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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여름날의 소나무 - 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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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른 하늘 아래 굳건히 선 소나무 한 그루  뜨거운 햇살을 맞이하며 흔들림 없이 푸르다  청량한 매미 소리 가득한 한여름의 울음소리  굽이치는 시간 속에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킨다  거친 바람에도 휘청이지 않고 푸른 기백을 뽐내며  솔잎에 맺힌 이슬방울 반짝이는 희망을 품고는  변치 않는 푸른 빛으로 오늘을 살아낸다  푸른 여름날의 소나무, 그 굳건함이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JzvMNhMpEuLbHVI_ldW7DJe-xnw.png"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2:24:25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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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 소낙비 구름 - 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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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색 소낙비 구름의 먹구름이 떼로 몰려온다  회색 비늘을 잔뜩 세운 성난 물고기 떼처럼 도시의 하늘을 서서히 집어삼킨다  숨죽인 바람이 일렁이고 잿빛 하늘 캔버스 위로 지상의 모든 소리가 잦아든다  잠시 후 거대한 빗방울이 쏟아져 내린다  건조한 아스팔트를 마구 때리는 수많은 투명한 점들  세상의 모든 먼지를 씻어내리듯 분노는 이내 서러움이 되어  작은 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XCzKr1jMk2V4EVkDGDL3y5JWsbo.png" width="449"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2:24:00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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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 매미소리와 바람 한 줌 - 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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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록빛 물결이 넘실대는 싱그러운 바람 한 줌에  나뭇잎 사이로 와르르 쏟아지는 햇빛 가루가 반짝인다.  찌르르 매미 소리는  귓가를 간지럽히고 더위는 저 멀리 달아난다.  오후의 강한 소나기, 세상을 깨끗하게 씻어내고  쿰쿰한 흙냄새가 가득한 밤공기 별은 하나, 둘, 여름밤을 밝게 수놓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ygEjTg7ykvHTaZtJibr_musDa58.png" width="462"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13:44:09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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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꿀수박의 달콤함에 취하다 - 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title>
      <link>https://brunch.co.kr/@@ex40/93</link>
      <description>뜨거운 태양볕이 가득 찬 오후, 달콤한 유혹이 나를 부른다.  초록빛 껍질 속에 숨겨진 빨간 보석과 같은 여름의 선물.  한 조각 베어 물면 톡 터지는 시원한 단맛이 온몸을 휘감아 무더위를 잊도록 하는 꿀수박의 황홀함  검은 씨앗 박힌 붉은 과육은 마치 여름밤의 별무리처럼 반짝이며 빛나고 그 속에서 나는 행복의 맛을 찾는다.  마지막으로 남은 한 방울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iwGwCSJ0R0gBGzbKF8LskFCGRYQ.png" width="453"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5:48:42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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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드맥스: 분노의 질주 - 절망 속에서도 잃지 않는 것 - 매주 한 편, 나만의 시네마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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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5년에 개봉한 조지 밀러 감독의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는 단순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넘어선,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이다.   영화의 배경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라는 강력한 여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또한, 이 영화는 외적으로는 질주하는 차량들의 굉장한 추격전처럼 보이나 그 안에는 억압과 해방,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cayB5zDmiwjQ760RGe28PUaae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4:00:09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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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가의 모래성 - 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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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쨍한 햇볕 아래 반짝이는 모래알  고운 모래 뭉쳐 쌓아 올린 작은 모래 왕국  파도 한 번 들어오면 와르르 무너져도 괜찮아  다음 파도가 오기 전에 후다닥 다시 짓는 모래성  푸른 바다 향기와 시원한 바람 소리와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이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Y8j0jDumpQ5nd4Ecvj33Jnrh6j4.png" width="439"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1:59:33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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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한낮 - 파도소리 사이로 써내려간 문장들</title>
      <link>https://brunch.co.kr/@@ex40/90</link>
      <description>뜨거운 태양과 숨 막히게 내리쬐는 아스팔트 위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매미는 목청이 찢어질 듯 울어대고  나뭇잎은 하나 바람 없이 축 늘어져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그리워서 그늘을 찾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  땀방울이 한올한올 맺히는 이마와 차가운 물 한 모금에  온몸이 시원하게 녹아내리네  밤이 되어도  아직 식지 않는 열기에 잠 못 드는 여름밤의 긴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40%2Fimage%2FRnh-yqtVUPYryyalzAF4jXB4dBc.png" width="412"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7:13:33 GMT</pubDate>
      <author>황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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