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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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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으늑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24: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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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늑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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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 꾀병과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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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amp;mdash; 꾀병과 장난 속에 스며든 청춘  &amp;ldquo;나도 너 좋아하면 안 돼?&amp;rdquo;투명한 바닷속, 그 안에 고요히 놓인 우체통에 편지 한 통이 떨어진다.파도 소리와 함께 영화는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조심스레 우리에게 건넨다. 이 작품은 이름마저 같은 고등학생 두 &amp;lsquo;쯔제&amp;rsquo;가 겪는 우연과 필연의 이야기다.&amp;nbsp;모범생이자 반장 여자 쯔제. 빛나는 책임감과 차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e8sHn1-eVEvFSC3hlbRm5YWqL4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7:14:40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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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바다호랑이&amp;gt;세월호 그날,바다에 남은 또 하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x9y/14</link>
      <description>바다호랑이,&amp;nbsp;세월호 그날, 바다에 남은 또 하나의 이야기 영화 '바다호랑이'는 세월호 참사를 다룬 많은 콘텐츠 가운데서도 가장 낯설고도 꼭 필요한 시선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바다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 즉 민간 잠수사들의 삶과 고통에 집중한다.  주인공 나경수는 실존 인물인&amp;nbsp;故 김관홍 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l8svJ14qs6hzWaVkXfiLVuWgym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5:30:45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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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스크린 너머의 자유 - 영화로 세상을 바꾸는 5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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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스크린 너머의 자유, 서울에서 만나다 &amp;ndash; 제5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소개 &amp;lsquo;자유&amp;middot;정의&amp;middot;인권&amp;rsquo;이라는 가치를 담아, 영화로 세상과 대화하는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가 2025년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개최됩니다. 일반 시민과 더 가까이, 더 깊이 소통하는 국제 영화제! 함께 알아볼까요?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Seoul Larkspur Internation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gjtiYZxTiijg_lLdTFWOl-giO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13:13:47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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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된 꿈의 자유: &amp;lsquo;미몽&amp;rsquo; 속 신여성의 비극 - 영화 &amp;lt;미몽&amp;g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ex9y/12</link>
      <description>억압과 통제로 얼룩진 시대 속, 한 여성이 자신의 감정과 욕망에 충실하게 삶의 방향을 선택하려는 순간,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자유가 아닌 사회적 낙인이었다. 영화 미몽은 그러한 여정을 그린다.  진취적으로 자신의 길을 모색하려는 애순의 모습은 당시 사회에선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존재, 소위 &amp;lsquo;신여성&amp;rsquo;으로 불렸다. 그러나 그 명칭은 환호가 아닌 불편함과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CzEcKISYvFTv-06Itopo0FfKGH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6:36:59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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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집없는 천사&amp;gt; &amp;lsquo;역사&amp;rsquo; 없이 말할 수 없다. - 역사적 맥락 속에서만 온전히 이해될 수 있는 예술의 단면</title>
      <link>https://brunch.co.kr/@@ex9y/11</link>
      <description>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최인규 감독의 영화 &amp;lt;집없는 천사&amp;gt;는 겉보기에는 고아를 구제하고 새로운 삶으로 이끄는 계몽적 드라마처럼 보인다. 그러나 영화를 본 후, 그 역사적 맥락을 되짚어본 뒤에야 비로소 깨달았다. 이는&amp;nbsp;고아들의 &amp;lsquo;개인적&amp;rsquo; 구제를 국가 이데올로기의 &amp;lsquo;집단적 교화&amp;rsquo;로 치환하는 식민지 파시즘의 내면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낸 영화였다. 용길, 일남이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19pQxY--uLLNWQtzWCdc-BGejN4.heic" width="23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5:21:59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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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타인의 삶&amp;gt;을 보면서 배우는 정치 - 감시자의 눈으로 본 인간의 본성 &amp;mdash; &amp;nbsp;&amp;lt;타인의 삶&amp;g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ex9y/10</link>
      <description>&amp;lt;타인의 삶&amp;gt;을 보면서 배우는 정치 - 감시자의 눈으로 본 인간의 본성  한 남자가 있다. 그는 국가를 위해 감시하고, 의심하고, 고발한다. 인간의 숨결까지 탐지하려는 국가의 냉혹한 눈, 바로 슈타지의 비밀요원 게어트 비슬러. 그의 존재는 사람을 들여다보는 듯하지만 정작 인간의 마음은 닫힌 채 살아온 그림자다. 그러나 그가 감시하던 한 예술가 커플의 삶,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zQD7Mgeu4veeeYOHSIvMytTVmP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4:29:39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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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난 자기를 사랑해. 근데 사랑하지 않아 - [영화 &amp;lsquo;사랑을 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rsquo;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ex9y/9</link>
      <description>날씨가 쌀쌀해지면 항상 끌리는 장르가 있다. 바로 로맨스다. 여름이 끝나가는 요즘 어김없이 제목에 &amp;lsquo;사랑&amp;rsquo;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목을 고르던 중 &amp;lsquo;사랑&amp;rsquo;과 &amp;lsquo;최악&amp;rsquo; 두 모순적인 단어들의 조합에 매료돼 이를 저절로 재생하게 됐다.  주인공 &amp;lsquo;율리예&amp;rsquo;(Yulriye)는 충동적이고 즉흥적이며 본인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인물이다. 작품은 율리에를 중심으로 코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cjoV6RB4HuASSGu_aE8zfTmdQD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0:51:18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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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squo;대도시의 사랑법&amp;rsquo;을 보고] 너의 약점 - 네가 너인게 어떻게 네 약점이 될 수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ex9y/8</link>
      <description>영화 &amp;lsquo;대도시의 사랑법&amp;rsquo;은 남녀 대학 동기와의 동거를 통해 주인공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세상은 어쩌면 &amp;lsquo;다름&amp;rsquo;과 &amp;lsquo;틀림&amp;rsquo;이란 두 개의 개념으로 나눠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amp;lsquo;다름&amp;rsquo;은 봄과 겨울의 공기가 다르듯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은 차이로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여지를 남긴다. 반면 &amp;lsquo;틀림&amp;rsquo;은 다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O8H2tVIK_BfpGWVjqhk9DYb8cJ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5:15:24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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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보라는 작은 문학 속, 나의 깨달음 - 학내 학보 기자를 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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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그저 잘하는 일이 아닌 잘하고 싶은 일을 만나보고 싶었다. 정말 거지같이 글을 못 쓰더라도 차라리 외대학보에 들어가기 전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후회 없을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다. 앞으로 3학기 잘 해내보자&amp;rdquo; 지필고사부터 면접까지의 험난한 외대학보 지원 절차 끝에 합격 문자를 보자마자 쓴 일기의 내용이다. 학창시절 때부터 잘하고 싶었던 것 중 하</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11:23:36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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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화리뷰&amp;gt;&amp;lt;언젠틀 오퍼레이션&amp;gt; 올드하지만 시원하다  - 가이리치 신작</title>
      <link>https://brunch.co.kr/@@ex9y/6</link>
      <description>통쾌. 상쾌. 시원 전형적인 액션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인 만큼 영화가 끝난 뒤 자연스럽게 그 실제 이야기를 검색하게 된다면, 그 자체로 이미 성공한 영화가 아닐까- 유리양파  기본 정보  영화 : 언젠틀 오퍼레이션 (The Ministry of Ungentlemanly Warfare) 감독 : 가이 리치 출연 : 헨리 카빌, 앨런 리치슨, 알렉스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B2lByEYJSKlG2jhEB2HgPpzX1j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03:02:32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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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한 순간을 선택하시오 - [영화 &amp;lsquo;원더풀 라이프&amp;rsquo;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ex9y/4</link>
      <description>이번에도 어김없이 넷플릭스(Netflix)에 내가 좋아하는 감독 &amp;lsquo;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amp;rsquo; 를 검색한 후 그의 영화 중 하나를 선택했다. 늘 그렇듯 서정적인 가족 영화일 거라 예상하며 미리 눈물을 흘릴 준비도 했다. 그러나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는 예상과 달리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가 아닌 오히려 나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DAByIJNeu-PIt0LDTzabyJFy_w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1:27:36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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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애프터 썬&amp;rsquo;을 보고] 널 진짜 사랑해, 잊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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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애프터 썬(After Sun)&amp;rsquo;이라는 영화와의 첫 만남은 &amp;lsquo;쓸쓸한 사랑 영화 추천 TOP3&amp;rsquo; 이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에 올려진 행복한 모습의 아빠와 딸의 포스터를 통해 이뤄졌다. &amp;lsquo;쓸쓸한 사랑&amp;rsquo;을 서로가 닿을 수 없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외로운 사랑이라고 여겼던 것과 달리 다정해보이는 부녀를 보며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9y%2Fimage%2Fr0rIYHdzorJXJpBSF_T-WMGuOh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3:48:03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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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돌 - #슬럼프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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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10월 말에서 11월 초, 예상치 못한 슬럼프가 나를 덮쳤다. 마치 잔잔하던 호수 위로 큰 돌을 던진 듯 마음은 순식간에 흔들리고 뒤엉켰다. 반수를 했던 시절에도, 학창 시절에도 슬럼프라는 단어는 나와 거리가 멀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이 어두운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알지도 못했고 어쩌면 애써 찾으려 하지도 않았다. 그저 슬럼프로부터 내 몸과 마음</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6:16:57 GMT</pubDate>
      <author>소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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