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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나</title>
    <link>https://brunch.co.kr/@@exJg</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졸업을 목전에 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편지를 쓰다보니까 어느덧 여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삶의 미묘한 부분들을 문장과 단어로 예리하게 꿰뚫는 글이 좋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31: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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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졸업을 목전에 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편지를 쓰다보니까 어느덧 여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삶의 미묘한 부분들을 문장과 단어로 예리하게 꿰뚫는 글이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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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좋지 아니한가? - 비 내리는 날 산책을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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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 세 번 곱씹어 생각해서 얻은 깨달음으로  며칠을 살고 나면, 또 다른 내가 되어 버린다. ​ 다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 끊임없이 생각하다 보면, 생각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걸 글로 쓰다 보면 조금은 길이 보이는 것도 같은데 주로는 길을 잃고 생각에 잡아 먹힌다. ​ 그럴 때면 현재에 집중하자고 생각으로 주문을 거는데, 이 생각이 그새 내 안</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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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하는 시간들 - 수치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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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자책하지 말 걸 감정에 휘청이도록 두지 말 걸 그렇게 후회해서 남은 날들과 나는 어떻게 하라고 이 얄궂은 세상 어떻게 씩씩하게 살아가라고  어떤 생각들을 하다가 적당치 못한 생각이라고 판단하면, 불안감이 드는 동시에 생각은 멈춰지고 그 순간은 부정되곤 한다. 생각이라는 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었다면 좋았을까.이렇게 멈춘 생각 앞에서 갈피를 잃고 만다.</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1:51:27 GMT</pubDate>
      <author>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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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머가 울릴 때 - 그저 애달픈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exJg/5</link>
      <description>인생에는 왜 타이머가 있는걸까요? 햇빛이 방 전체를 비추기 전에 눈 부비고 일어나,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엎치락 뒤치락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해야 할 일에 시간을 뺏겨버리고 타이머는 지나가버리고 맙니다 ​ 시간을 늘어져라 붙잡아서 보내지 않을 수만 있다면 아쉬운 순간들에 영원을 약속할 수 있을텐데, 훌쩍 지나가는 시간을 바라볼 때면 쓸쓸해집니다 ​</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1:37:23 GMT</pubDate>
      <author>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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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과 비정상 - 작은 점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exJg/1</link>
      <description>&amp;ldquo;너는 정상이야 비정상이야? &amp;ldquo; 라는 질문에 오랜 시간 고민해 왔다. 나는 정상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내가 밟아온 길이 그랬고, 유년시절에는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에 몰두해 있었으며, 시험기간엔 공부를 하고,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 모여 술자리를 가지는 식으로 회포를 푸는 것이 정상인 축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한 동안</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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