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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cl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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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간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학교를 나와 부모님께서 하시던 제조업을 이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더 좋은 생각을 위해서 노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4:39: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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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간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습니다. 학교를 나와 부모님께서 하시던 제조업을 이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더 좋은 생각을 위해서 노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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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무관심도 필요하다. - 관심을 핑계로 모두 관여해야 하는 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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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졌다.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 집 10살 어린이의 비염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언제부터인가 비염을 핑계로 눈을 이상하게 뒤집는 습관이 생겼다. 과연 비염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양쪽 눈을 대각선 우측으로 휙! 뒤집는 게 마치 신내림 받는 사람과 같이 보이기도 하고, 그런 현상이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보니 틱장애처럼 보이기</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3:27:17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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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 네 선택은?</title>
      <link>https://brunch.co.kr/@@exQ/270</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요? 지들이 놓고 왜 서로 넘기려고 하는데?  전학을 왔던 그 아이가 했던 말이다. 사업으로 외국에 가 있던 아빠는 가정을 방치했고, 그로 인해서 이혼을 했으며, 아이는 엄마에게 맡겨졌으며, 가끔 한국에 들어오면 아들을 만났다. 코로나로 사업이 힘들어지고, 국내에 들어오는 게 쉽지 않았으며, 그 무렵 엄마는 새로운 삶을 찾는다는</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3:27:24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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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파심 - 그 입 다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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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겠지만, 어떤 계획을 수행하려 하는데, 누군가가 그것을 하라고 지시를 내리면 하기가 싫어진다.  공부하려고 방에 들어가는데, 이제 공부해야 하지 않겠어?라는 말을 들음과 동시에 공부하고 싶은 의지가 싹 사라지는 것처럼 말이다.  처음에는 그게 그냥 잔소리라고 생각했다.  청소하려는데, 청소하라는 말. 씻으려는데, 씻으라는 말. 공부하려는</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3:38:42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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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네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가? - 어떤 방향을 보면서 살아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xQ/268</link>
      <description>그 시절의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 내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어떤 가치나 기준 없이 그저 남들 하는 만큼, 남들 할 때, 남들 하는 정도의 기준으로 아이들을 키웠던 것 같다. 문제는 &amp;ldquo;남들 하는&amp;rdquo;이라는 모호한 기준인데, 지금의 말로 표현하자면 엄친아 정도?  엄마 친구 아들, 아빠 친구 아들은 뭘 했다더라. 어디에 취직을 했다</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3:27:56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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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을 것이다. -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exQ/266</link>
      <description>1999년 밀레니엄의 시대에 학창 시절을 보냈던 내게, 2000년 지구 멸망설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어차피. 컴퓨터 오류로 지구가 망한다는데, 수능이 무슨 소용이람. 공부가 의미가 있을까? 어차피 끝날 세상인데.  그런 걱정과 관계없이 할 일을 하는 아이들이 있었고, 어떤 아이들은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그냥 멍하게 있는 아이도 있었다.  그렇지만. 시간</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3:34:04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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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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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작아도 모이면 힘이 된다. - 아무런 존재가 아닌 것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exQ/265</link>
      <description>제조업은 생각보다 고독한 부분이 있다. 사람보다는 기계를 상대하고, 기계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부분은 청소이기 때문이다. 기계의 소음 속에서, 결코 조용하지 않은 청소기와, 강한 힘으로 먼지를 불어내는 장비를 사용하다가 보면 쉽게 청력이 둔해지고 가끔은 이명을 느끼기까지 하기에, 차라리 그보다는 소음 차단 기능이 있는 이어폰으로 라디오를</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3:21:39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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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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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다는 착각 - 같을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exQ/264</link>
      <description>남들보다 조금 진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모두가 노트에 필기할 때, 태블릿 PC에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고, 모두가 모니터 하나만 보고 있을 때, 두 개의 모니터로 업무를 보는 사람이 있으며, 글과 사진으로 기록을 남길 때 영상으로 기록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  보통 이렇게 한다는 생각을 조금 비틀어서 있었던 기술이지만 생각도 못 했던 기술로 해결하</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3:26:52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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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력 - 변화를 위해서 틀에서 벗어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exQ/263</link>
      <description>&amp;ldquo;아이고, 말도 말어라. 우리 집안 남자들 전부. 시아버지, 내 아들 둘 다들 걱정에 걱정을 더하고 얼마나 부정적인지, 근데 신기하게 내 남편만 딱 아니야. 내 시누부터 다들 그런데 내 남편만 딱 아니야. &amp;ldquo;  오랜만에 만난 은사님의 말이다.  교사를 하다가 제조업을 하게 되면서 힘든 것은, 일의 강도가 힘든 것이 아니라 이 일을 부모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4:10:12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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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긁히지 않으려면? - 급발진 금지</title>
      <link>https://brunch.co.kr/@@exQ/262</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경우가 있다. 화가 났었고, 감정이 격해지고. 시간이 흐르고 원인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뭐가 문제일까?  그런 대화가 있었다. 처음 경험하는 영역에 대해서 모르겠다고. 어떻게 하는 게 좋겠냐고 누군가 물어봤다. 그리고 나는 내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봤던 강사나 책을 소개했다. 이야기가 길어지고, 어느 순간인지 모르겠</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2:27:12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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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얻기 힘드니까 보물이다. - 쉽게 얻으면 그만큼 가볍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xQ/261</link>
      <description>한동안 글쓰기를 멀리했다. 아니. 멀리 했다기보다는 그냥 시간을 흘려보냈다. 그리고 최근 어떤 책을 읽었다.  그동안 블로그에 쓴 포스팅을 엮어서 책으로 출판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그냥 그 사람의 경험. 아니 썰이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아무튼 그런 가벼운 이야기들을 엮어서 책으로 낸 것이다.  뭐 이런 걸. 이라는 생각으로 읽다가 문득 깨닫게 되었</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3:26:59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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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네가 뭘 하든 - 간단하지만 어려운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exQ/260</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이야기를 한다. 이왕 하는 거 좋은 일 하는 건데 도와줘.  맞다. 좋은 일인데, 도와줘야지. 그런데 가끔 그런 좋은 일을 핑계로 경계를 넘어오는 사람이 있다.  좋은 일인데, 하면서 피곤하고, 좋은 일인데 도와주면서 뭔가 기분이 나빠지고. 좋은 일인데, 보람보다는 씁쓸함이 따라오는 기분.  농사를 하고 있는 어른들을 돕다 보면 종종 그런 일이</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2:45:32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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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하지 않아도 괜찮아. - 행복하면 그만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exQ/259</link>
      <description>세탁기가 없는 건 아니다. 이불 빨래를 목적으로 한 대용량 세탁기가 집에 있다. 그럼에도 가끔.  동네 빨래방을 찾곤 한다. 처음에는 큰 이불 빨래를 한 번에 완료한다는 핑계와 함께 세탁을 기다리면서 글을 쓰는 목적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여유로운 기다림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 방문하게 된 것 같다.  저녁을 먹고, 아이와 함께 빨래방을 찾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2Fimage%2FAecrUKLjHvaYj7jDTQq4L0yET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2:59:17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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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조언은 폭력이 아닐까? - 그 입 다물라</title>
      <link>https://brunch.co.kr/@@exQ/258</link>
      <description>가끔 숨 막히는 대화가 있다. 문제를 이야기하면 마치 답을 알고 있다는 듯. 그건 그렇게 말하지 이건 이렇게 했어야지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지.  물론 경험치와 연륜이 바탕되어 쉽게 답을 볼 수도 있겠지만. 너와 내가 다르고, 시대와 환경이 다르듯 자신의 특수성이 들어간 문제 해결법이 누구에게나 적용될 순 없는 것이다.  자주 그런 답답함을 느낀다. 그냥</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4:39:16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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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따위 - 나는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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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작 너 따위로 내가 불행할 수 없다. 내 행복이 너 따위로 무너질 수 없다.  너 따위는  상상조차 어려운 내 행복에서 네 존재는 스크래치도 못 낸다.  나는 행복하다. 너도 행복하다. 우리 개인은 행복할 의무가 있으며 우리 개인은 당연히 행복해야 한다.  비록 어려움이 힘겨움이 슬픔이 상처가 온다 하더라도  그 따위가 너와 나의 행복을 무너지게 할 수는</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7:11:11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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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성취를 쌓아봐. -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exQ/256</link>
      <description>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기에 가장 힘든 아이들은 아무래도 무기력한 아이들이었다. 방향도, 목표도 없는 아이들.  3월의 후반이 되던 어느 날, 종례를 마치고 교무실에 돌아오는데 한 아이가 뒤 따라왔다. 다른 선생님께 볼일이 있어서 왔는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우리 반 아이였다. 핑계를 붙인다면, 학기 초였고, 학급에 30명이 넘는 아이들의 상담이 모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2Fimage%2FN8nWxOZwzloAbUg-feKym1sF_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4:20:47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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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me sweet home? - 누군가에겐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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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 구성원의 최소 단위는 가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가정은 온전히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쉼과 충전을 주는 공간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은 가정도 생각보다 많다.  자녀의 폭언, 폭행에 노출된 부모, 부모의 폭언과 폭행에 노출된 자녀. 기타 등등.  늦은 저녁 교무실에서 남은 행정처리를 하고 있던 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2Fimage%2F7xwikCiBRqSB8dMAQmAuutzx1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3:05:39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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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가 독립된 성에 살아갈 수 있도록 - 부모가 자식을 망하게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xQ/254</link>
      <description>&amp;lt;더 글로리&amp;gt;라는 드라마가 있다. 어린 시절부터 어려운 환경에서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던 문동은의 복수극. 동은은 그냥 당하고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학생이지만, 자신이 당하는 폭력에 대해서 저항했다. 학교에 신고했고, 경찰도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담임이 일을 덮었고, 경찰 역시 사건을 덮었다. 그럼에도 동은은 저항을 했고, 일이 공론화 되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2Fimage%2FdcfGLr41aYVU3hi9rRnaMk1Od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4:04:49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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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일인가 보다는 누군가와 하는지가 중요하다. - 당신은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exQ/253</link>
      <description>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는 바꿀 수 없으며 미래를 바꿀 수 있으니 말이다. 이왕이면, 바꾸지 못하는 과거에 연연해서 지금을 주저하며 살아가는 것보다는 미래를 바라보며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고민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쏟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그렇지만. 내 부모님은 그렇지 않다.  글쎄. 모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2Fimage%2FiL8J_V0azj4RxsxVcyIzGypvG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3:35:19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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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나 할 수 있는 일 - 그렇지만 누구만 할 수 있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exQ/252</link>
      <description>사교육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 고등학교에서 10년 동안 수학을 가르친 사람이었기에, 같이 학원을 해 보자, 공부방이라도 해 봐라. 내가 사람을 모아줄게. 등등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사교육 시장으로 들어갈 생각은 없었다.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했는데, 내가 알려주는 지식으로 아이들이 무엇을 깨다는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2Fimage%2Fo3ifJQZRIgUl0LJg1UYR8QIYq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3:58:03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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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잘하는 건 좋은 게 아니다. - 어쩌면 좋을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exQ/251</link>
      <description>이상하게도 선형적인 이야기 구조에 익숙하다. 지금의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마치 어떤 서사의 시작처럼 퇴직을 하게 된 이유부터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내 일을 생각하게 된 계기, 과정, 그러다가 공장 일을 하게 된 계기, 그리고 그 가운데 넘어지고 일어나고의 반복.  누구나 자신의 서사가 있다. 그리고 그 서사에서 본인은 옳은 사람이고, 정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Q%2Fimage%2FWu75MiXorXn_O_zL0TMwPu4SL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13:06:40 GMT</pubDate>
      <author>Incla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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