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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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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콘텐츠 비평문을 쓰는 작은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02:1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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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콘텐츠 비평문을 쓰는 작은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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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보 사피엔스 (Robo Sapiens) - 게임 &amp;lt;디트로이트: 비컴 휴먼&amp;gt;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exYQ/8</link>
      <description>인간에게 어려운 일은 컴퓨터에게 쉽고,&amp;nbsp;인간에게 쉬운 일은 컴퓨터에게 어렵다.  로봇공학자 &amp;lsquo;한스 모라벡&amp;rsquo;의 말처럼, 인간과 기계가 활약하는 영역은 뚜렷하게 나뉘어 왔다. 특히 예술은 공감이나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므로, 인간의 고유영역이나 다름없이 여겨졌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발전하며 기계가 인간의 영역까지 침범하기 시작했다. 작곡 AI, 소설 AI,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YQ%2Fimage%2FfCBJSJKGXBsN7uJieo2o3kxre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13:40:54 GMT</pubDate>
      <author>이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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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과 물, 그 사이에 다리 - &amp;lt;코코&amp;gt;(2017), &amp;lt;신과함께-죄와 벌&amp;gt;(2017)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xYQ/7</link>
      <description>Ⅰ.&amp;nbsp;서론 영화에서의 저승은 흔히 공포와 위협이 가득한 세계이다. 귀신이나 유령, 좀비가 돌아와 사람을 공격하거나, &amp;lt;신과함께&amp;gt;에서처럼 이승에서의 죄를 심판받는 등. 각각 현대인이 내포한 두려움이나 죄책감을 승화시킨다. 그래서 영화에서 이승과 저승은 서로 분리되어 존재하고, 두 세계의 충돌은 부정적으로 표현된다. 필자가 지금까지 알았던 저승의 이미지도 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YQ%2Fimage%2F-T7G0SCumbmFkkEHvgxTtCTHZ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2:23:09 GMT</pubDate>
      <author>이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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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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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바보상자 - 영화 &amp;lt;공조 2: 인터내셔날&amp;gt;(2022)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exYQ/3</link>
      <description>콘텐츠 이론에 따르면, &amp;lsquo;재미&amp;rsquo;란 이야기나 영상미를 통해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오락적 요소이다. 틱톡, 유튜브 쇼츠처럼 짧은 콘텐츠가 흥행하는 오늘날,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잡아두는 데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특히, 영화는 &amp;lsquo;멈추지 않고&amp;rsquo; &amp;lsquo;1배속으로&amp;rsquo; 감상해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만큼, 재미가 없다면 심오한 의미도 아름다움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없다</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3:15:33 GMT</pubDate>
      <author>이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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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더라도 - 영화 &amp;lt;이미테이션 게임&amp;gt;(2014)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xYQ/2</link>
      <description>모튼 틸덤 감독의 영화 &amp;lt;이미테이션 게임&amp;gt;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천재 수학자 &amp;lsquo;앨런 튜링&amp;rsquo;을 다룬 전기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전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각색한 장면이 많아, 몇몇 저널리스트나 작가로부터 강하게 비판받기도 했다.*&amp;nbsp;하지만 나는 오히려 각색한 이야기에서 감독의 메시지를 엿볼 수 있었다. *Mark Saltveit, 「The Imi</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3:14:43 GMT</pubDate>
      <author>이주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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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중의 여신은 어디에 있는가. - 영화 &amp;lt;레미제라블&amp;gt;(2012)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xYQ/6</link>
      <description>I.&amp;nbsp;서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낙관주의가 만연했다. 파병된 남성 대신 여성들이 공장에서 일했는데, 귀국한 군인에게 이들은 또 다른 위협이었다. 뮤지컬은 이 시기에 전성기를 맞음으로써 요구에 맞게 제작되었다. 여성은 가정으로 돌아가 전업주부가 되고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행복한 결말로 제시하면서 기존의 사회적 관습과 전통을 강조</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3:12:03 GMT</pubDate>
      <author>이주미</author>
      <guid>https://brunch.co.kr/@@exYQ/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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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에서 영화로 - 게임 &amp;lt;역전재판&amp;gt;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xYQ/5</link>
      <description>I.&amp;nbsp;서론 일반적으로 게임과 영화 모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진행하지만, 영화의 사용자는 영상의 정보를 관찰&amp;middot;감상하고 컴퓨터 게임의 사용자는 주인공을 통해 시나리오에 직접 개입한다. 이 점에서 영화는 사용자를 수동적으로 만드는 매체이다.*&amp;nbsp;&amp;nbsp;결국, 게임을 영화로 제작하는 단계에서 내러티브가 변화하는 까닭은 이 매체의 차이에서 유래한다. * 염동철,</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3:04:26 GMT</pubDate>
      <author>이주미</author>
      <guid>https://brunch.co.kr/@@exYQ/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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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을 쥐는 이유도 매력이 된다. - 게임 &amp;lt;오버워치&amp;gt;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exYQ/4</link>
      <description>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스토리와 같다. 있으면 좋겠지만, 중요하진 않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 존 카맥(John Carmack)이 FPS &amp;lt;DOOM&amp;gt; 개발 당시 한 발언이다. FPS는 &amp;lsquo;First Person Shooter&amp;rsquo;(1인칭 슈팅 게임)의 약자로, &amp;lt;서든어택&amp;gt;과 같은 &amp;lsquo;총 게임&amp;rsquo;을 가리킨다. 서술한 특성상 FPS는 이야기보다 기술이 더 중요하게</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2:49:48 GMT</pubDate>
      <author>이주미</author>
      <guid>https://brunch.co.kr/@@exYQ/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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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겐 근거가 필요하다. - 아트 슈피겔만의 &amp;lt;쥐&amp;gt;를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exYQ/1</link>
      <description>아트 슈피겔만의 만화 소설 &amp;lt;쥐&amp;gt;는 작가의 아버지인 블라덱 슈피겔만이 얘기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였다. 이 책은 유대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 과정에서 겪은 고난을 담았으며, 그의 가족이 유대인이기 때문에 받은 차별과 그 영향을 주로 얘기한다. 출생이나 인종, 경제 능력 등 비합리적인 이유로 혐오당하고 그것에서 유래한 폭행이나 살인&amp;nbsp;등의&amp;nbsp;물리적</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2:46:42 GMT</pubDate>
      <author>이주미</author>
      <guid>https://brunch.co.kr/@@exYQ/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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