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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on</title>
    <link>https://brunch.co.kr/@@exod</link>
    <description>나를 뜨겁게 하여 남을 비추는 게 아니라 이젠 나를 비추며 살아가고 싶은 작은 가로등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27: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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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뜨겁게 하여 남을 비추는 게 아니라 이젠 나를 비추며 살아가고 싶은 작은 가로등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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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대의 문제인가요? - 90년대생들은 노력을 하지 않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exod/22</link>
      <description>11월, 암흑같던 2024년의 단 빛처럼 취업을 했고 12월, 여유롭게 지내며 마지막 브런치 글을 올렸다.  2025년 5월, 나는 다시 위태로워졌다.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했다. 조금은 여유롭고 편하게 다니면서 내가 하고싶은 일의 자금을 만들고 싶었고 올해 11월이면 끝나는 회생까지는 버티면서 동시에 조기 재취업수당을 받고 싶었다. 워낙 채용 시장이 어렵</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3:38:06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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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특별하지 않다 - 그렇게 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xod/21</link>
      <description>올해가 다 가고 있다는 건,&amp;nbsp;나의 탄신일이 다가온다는 말이다. 어릴 적엔 탄신일이라고 부르며, 100일전부터 디데이를 세고는 했다.  나는 항상 특별한 사람이었고, 그랬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특별하고, 잘하는 사람이기에 어디에서든지 칭찬을 받았고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뭐든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다. 귀찮은 일을 먼저 나서서 하고 나보다 남이</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08:39:49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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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 눈부신 미래는 없어도</title>
      <link>https://brunch.co.kr/@@exod/18</link>
      <description>-  20대 끝자락에 들어서고부터는&amp;nbsp;힘겨운 날들의 연속이다.  20대 초반 생각없이 썼던 돈이 발목을 잡아 회생 시작 해고 이후 수입이 없어 알바하며 배달 부당해고 구제신청 진행 뚠빵이 계약 만료로 퇴사 후 수술 확정 집 누수로 수술 한 달 전 이사 뚠빵이 수술 후 간병  회생을 제외한 모든 일들이 올해 4월, 해고를 기점으로 벌어졌고 큰 일만 나열했을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n1H3PS-S9d00aqEN-SCb8lN1Q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7:37:21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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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보호자입니다 - 죽어도 여자친구의 보호자가 될 수 없는</title>
      <link>https://brunch.co.kr/@@exod/17</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와 글을 쓰는 것 같다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끝내자마자 이사를 했고, 직후에 여자친구는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했다.  2년 계약직이었던 내 뚠빵이(애칭입니다)는 퇴사를 하자마자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듣게 되었고 동네 산부인과에 가서 33년 인생 처음으로 대학병원으로 가야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나는 동네 산부인과에서는 대기실</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3:51:32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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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팅, 그리고 왕따 - 혼돈의 사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xod/16</link>
      <description>아웃팅, 그리고 왕따.  학교가 정해지고, 인생 처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시기가 왔다. 중학교 3학년은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놀기 시작하는데 내 생에 그렇게 맘껏 놀 수 있었던 시기는 없었던 것 같다. 학교에서 놀이공원에 전교생을 데려가기도 하고 반별로 어디 놀러가고.. 그냥 영화보고.. 교과서를 피는 날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대망의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Xiuacvvh5nWkdsPwg-EnHnqQm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5:16:19 GMT</pubDate>
      <author>Neon</author>
      <guid>https://brunch.co.kr/@@exod/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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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성의 중딩레즈_1 - 혼돈의 사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xod/12</link>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고백을 하고는 친구가 덧붙여 말했다. &amp;ldquo;지금 당장 답 안해도 돼, 3일 내로 문자로 알려줘&amp;rdquo;  친구는 말을 마치고 가방을 싸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나갔다. 엄마는 방으로 들어와 친구가 가는데 인사도 안하냐고 했지만, 내 귀에 그런 이야기가 들어올리 없었다.  그 친구는 원래 친했던 친구는 아니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같은 반이었고, 6학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2hFyccUHWd9h_UsrTX0UYH-Ok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5:11:08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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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좋게 좋게 끝내요_2 - 4년차 직장인의 해고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exod/15</link>
      <description>사실&amp;nbsp;본채용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그 순간부터 나는 여러 채널을 통해 노무사에게 상담을 받고 있었다. 특히 마지막 회사에 남아있던 그 일주일에는 무려 1주만에 노무사 5명과 연락을 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노동자지원센터, 네이버 엑스퍼트, 카페, 오픈 채팅 등..  그런데 이렇게 5명과 비대면으로 연락을 하고 상담을 받다보니, 커다란 문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CuEwAA_vtnY51cpDvZpYTOtjx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2:57:12 GMT</pubDate>
      <author>Neon</author>
      <guid>https://brunch.co.kr/@@exod/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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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의 밤, 나의 연인에게 - 불행 끝 행복 혹은 모든 행복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xod/13</link>
      <description>여자친구에게 편지를 쓰다가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올리는 글  한 달 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고 이력서를 쓰다가 오랜만에 비도 오지 않는데 에어컨 청소를 하려고 배달을 쉬었어.에어컨 청소를 하고, 안방까지 터널을 달고, 식탁을 정리하고, 밥도 하고 앉아 유튜브도 봤어. 어찌보면 쉰 건 아니었어. 취업은 언제하지 한참을 고민했으니 말야.  에어컨 청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2eJEDeZf8OggFQvkmCDqWCQ82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15:01:16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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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쓰고싶은 글을 쓸래_1 - 내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exod/11</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되기 위해 4수를 했다. 처음엔 상담 선생님이 브런치를 시작하셨다는 말에 나도 해볼까? 로 한 번, 떨어지고 난 뒤 너네가 날 떨어트려? 오기에 두 번, 한참 시간이 지나고 문득 생각나서 세 번. 그렇게 2023년에 3번을 브런치 작가에서 떨어졌다.  2024년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갑자기 브런치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_0HTcBKjwzV7LcXZzZZlndt0l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03:49:18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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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성친구가 나에게 고백했다. - 혼돈의 사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xod/10</link>
      <description>엄마는 머리가 길기 전 날 데리고 나가면 항상 들었던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애기가 장군감이네, 너무 잘생겼어. 그럼 엄마는 집에 돌아와 한참을 울었다고 했다. 엄마 눈에는 너무 예쁜 딸인데, 사람들은 자꾸 떡두꺼비같은 아들, 장군감이라고 하니까.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는 치마를 싫어했다. 4살, 5살. 한창 여자 아이들이 분홍색 노랑색 형형색색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u5o0Ado0YNiyqxhbTYn1p8BlG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5:14:53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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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돈. - 나의 회생 &amp;amp; 해고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exod/9</link>
      <description>이직한 지 두 달 무렵이었다. 회생을 결심했고, 네이버 카페를 찾아봤다. 처음부터 많은 서류가 필요했다. 모든 서류를 준비하고, 책만큼이나 두꺼운 서류들을 준비해 교대로 갔다. 혼자 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당시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그만큼 시간을 쓸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회사를 다닌지 두 달만에 나는 회생을 신청했지만, 문제는 또 다시 이직을 해야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ZkPzQWkj2ySr5CRhIZE3mhjys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4:29:36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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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신용불량자가 되다. - 우울증 8년차의 회생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exod/8</link>
      <description>3시에 마치는 파트타임 알바를 끝내면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와 점심 겸 저녁을 먹고 1시간 가량 침대에 누워 뒹굴거린다. 5시반이 되면 준비물을 챙긴다. 물, 휴대폰 2개, 블루투스, 담배, 오토바이 키. 그리고 배달을 한다. 분명 비가 안온다고 했는데, 나갔더니 비가 오고 있어 들어와 브런치를 켠다. 포트폴리오도, 이력서도.. 해야할 게 산더미지만 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jr7PNZlymwSQlVNa7al3dlO1b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10:25:14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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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부당해고 구제신청 가능한가요? - 우울증 8년차 그리고 4년차 직장인의 해고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exod/7</link>
      <description>정당한 수습 기간 종료한 본 채용 거절같은데부당해고 구제신청이 돼요?  주변에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답을 먼저 하자면,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하다.  이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풀어놓기전에, 나는 전문가가 아니며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고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내 경험을 공유한다. 내 사례는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노무사에게 현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2ceqU-PQzai_aVXKkkGB1VPJN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12:42:01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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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좋게 좋게 끝내요 - 우울증 8년차 그리고 4년차 직장인의 해고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exod/6</link>
      <description>월요일이 되었고, 대표가 나왔다. 오전에는 팀장 회의가 있다고 알고 있어 기다리고 있는데 대표와 이야기 할 시간도, 장소도 아무런 공지가 없어 팀장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 팀장님, 혹시 대표님과 면담은 언제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건가요?  놀랄만한 답이 왔고, 나는 화면을 응시한 채 벙쪘다. 눈을 아무리 비비고 봐도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었다.   Ne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AX8tVx9YVC7uzXtGVN0POWqLr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08:25:00 GMT</pubDate>
      <author>Neon</author>
      <guid>https://brunch.co.kr/@@exod/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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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해고 당했어요 - 우울증 8년차 그리고 4년차 직장인의 해고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exod/5</link>
      <description>&amp;quot;죄송해요, 본 채용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amp;quot;   손이 떨렸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설마, 안되겠어? 정도였다.   23년 10월 말에 입사하여 첫번째 수습 기간을 마치고 수습 기간을 연장하자는 말에 흔쾌히 그러겠다 대답했고, 그렇게 잘 다니고 있었다.  주어진 업무를 충실히하며, 성과도 꽤나 있었다. 계약 만료 아니 본 채용일자가 딱 3일 남았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od%2Fimage%2F9Ogil1XxraBbL7Jz7rroWcBBq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7:10:56 GMT</pubDate>
      <author>N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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