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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orn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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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많아서 좀 꺼내볼게요 #소통 #공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1:49: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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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아서 좀 꺼내볼게요 #소통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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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매직블럭 - 그래서 너의 이름에 '매직'이란 이름이 붙는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exwH/16</link>
      <description>초등학교에 들어간다고 책상을 사줬었다. 그랬는데 너무 일찍사준건지 일년만에 책상이 낙서장이 되어버렸다.  물론 책상은 화이트톤이라 아이에게는 그 책상이 스케치북 같이 느껴졌을 수도 있었겠다만은 해도해도 너무하게 색연필과 연필로만이 아닌 유성펜, 네임펜으로까지 낙서를 하고 거기다가 목공용풀이니 테이프니 스티커니 아주 다양한 재료들로 책상을 흐뭇하지 않게 꾸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B1ZIWyJvmysOZIRlUzKZfzUF7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4:39:15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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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한눈팔기</title>
      <link>https://brunch.co.kr/@@exwH/15</link>
      <description>병원에 들렀다. 역시나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아 접수를 하고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데 한 4살쯤 되어보이는 토실토실한 아기토끼같은&amp;nbsp;꼬마아기가 걸어들어왔다.  나는&amp;nbsp;타이레놀을 이틀가까이 먹어도 낫지 않을정도로 꽤나 심한 몸살이어서 당장 병원에 가지 않으면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자신이 없을정도로&amp;nbsp;기운도 없고 표정도 무채색이였는데 귀여운 아기가 걸어들어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HZkjtPh-VJqCX66qyJMY3BSYQ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3:46:06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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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본 체 할게 - 양보없는 지하철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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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감을게 오늘도 역시 눈을 감을래 실눈 살짝 떴지만 다시 감을래 안본게 아니고 못 본걸로 할래 자의든 타의든 아무것도 못 본걸로 해  허나 억지로 감은 눈, 미간의 주름은 거짓말을 못해  바라보고있던 상대는 알고있지 지금 못 본체 하는 거라고 그 자리에 있으면 언제나 눈을 감고있다고  한 번의 생각과 딱 한번의 용기면 되는데 오늘도 편하고싶은마음에 눈</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6:44:21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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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차곡 사진을 담았더니 추억이 되네</title>
      <link>https://brunch.co.kr/@@exwH/9</link>
      <description>내 핸드폰엔 GooglePhoto 앱이 설치되어있다. GooglePhoto 앱은 핸드폰의 사진과 동영상을 주기적으로 백업하거나 정리할수있는 앱이다. 앱의 맘에드는 기능은&amp;nbsp;1년전, 3년전, 5년전 , 8년전, 함께한 추억 또는 기억에 남는 사진 등으로 테마를 잡고 사진을 모아보여준다는 것이다. 해당 모음 사진은 GooglePhoto를 직접 들어가서 봐도 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k-dAiUWIg5iC8leW1fzt-5_Tz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6:56:52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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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베리 따던 날 - 별 추억을 가져다 준 남색, 포도같은, 동그라미 열매</title>
      <link>https://brunch.co.kr/@@exwH/11</link>
      <description>어머니밭에왔다. 블루베리밭에 들어갔다. ​ 뜨거운 여름이되니 블루베리 열매도 속속히 까맣게 익어가고 있었다. &amp;rsquo;맛있는 잘익은 블루베리를 따야지&amp;lsquo; 하고 열심히 따기시작했다. 잘익은 블루베리를 따기도하고 먹기도 하면서 서서히 어떤게 잘 익은건지 눈으로 손으로 익혀갔다.  &amp;rsquo;꼼꼼하게 따보자&amp;lsquo; 하면서 왼쪽 오른쪽 블루베리나무를 샅샅히 살펴보며 한 알씩 소중히 따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0lc68-MirhJDsH7r3ST3Tk7yj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01:59:50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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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사고가 발생했다 - 시간이 약이라며 셀프위로하는 버둥거리는 시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xwH/3</link>
      <description>나에게도 사고가 발생했다. 정말 내 인생에 없어도 될 일이 일어났다. 차로 인해 발목이 골절되는 삼과골절이라는 사고를 입었고 핀과 플레이트를 박는 수술을 하게되었다. 병원에가도 당장 수술이 안된다 하여 2-3일 기다리는 동안 병원에 입원하기전까지 눈물콧물을 흘려가며 많은생각에 속상함에 울어댔다. 가족들이 더 놀랐을것 같아 내 감정을 많이 자제했지만 입원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Y9wbpa-OILIsmTTqcUpk7eV6p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1:31:48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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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볶은 김치</title>
      <link>https://brunch.co.kr/@@exwH/10</link>
      <description>나에게도 머릿속 어딘가에 있는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볶은 김치이다.  어릴적 초등학교시절에 도시락을 싸서 다녔는데,&amp;nbsp;볶은 김치는 내 친구가 매번 싸오던 반찬이었다. 친구네 어머니께서 매번 똑같은 맛과 향으로 만들어 도시락에 넣어주셨다. 그 볶은 김치가 나의 미각,후각에 깊이 박혔던 것 같다. 어른이 된 나에게, 아직도 볶은 김치만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qWaLQp0vwOf6JxZUv2AYoLJvP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04:02:15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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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워치와 잠시 헤어지고말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exwH/8</link>
      <description>큰일났다.  애플워치를 잃어버렸다. 심지어 남편에게 생일선물로 받고 1년도 채 안된 애플워치를 잃어버렸다. 어머니집에 들렸다 집으로 바로 오자마자 없다는걸 알고선 일단 주머니부터 가방까지 뒤져봤다. 근데 없다. &amp;lsquo;세상에..어디다 둔거지.&amp;rsquo; 생각해보니 집에 도착해서 가방을 내려놓자마자 없다는걸 알았으니 집에는 없는게 분명하고, 돌아다닐때 찍은 사진을 확인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J0RRr0Gl1tmFA9mGh2vjEmAyE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23 06:56:50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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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인데 기분 나빠 : &amp;quot;그러니까 ~ 했어야지&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exwH/4</link>
      <description>&amp;ldquo;앗, 흘려버렸네... 아....&amp;rdquo;  아 뭔가를 떨어뜨렸다. 그런데 누군가 말한다. &amp;ldquo;그러니까 조심 좀 하지, 넌 정말 조심성이 없어&amp;rdquo;  &amp;ldquo;앗, 놓고 왔다 &amp;quot;  뭔가를 놓고 왔다. 그랬더니 누군가 말한다. &amp;rdquo;그러니까 잘 좀 챙기지, 이건 네가 챙기기로 했잖아 &amp;ldquo;   누구나 실수도, 잘못도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걸 보고 &amp;rdquo;그러니까 내 말을 들었어야지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e_fUmE9IX8tFQDs7awWv7-n3C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08:45:43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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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주는 잠깐의 달콤함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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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 월급이 로그인하였습니다.&amp;rdquo; . . . &amp;ldquo;월급이 로그아웃하였습니다.&amp;rdquo;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받는다. 그러다 서서히 아니 어쩌면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든 잔고를 보면서 또 다시 월급날까지 얼마나 남았나 하며 달력을 본다. 그리고 잔여 생활비와 앞으로 필요한 생활비를 대강 계산해본다.   나의 경우엔 정확히 4주 중에 2주는 여유롭고 2주는 부족하게 사는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3jIWIYMO-LUrjwBekpiB5pCSW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08:10:20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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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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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바쁘고도 바쁜 사회속에서 우리집은 차가없다. 와우, 다들 신기해한다. &amp;quot;애까지 있는데 차가 없다고?&amp;quot;  차가 없는 이유는 처음엔 차를 사거나 유지할 여유가 없다는것이였다. 그리고 지금은 차에 들어가는 비용을 저축이나 식비 등 다른데에 쓰고있는데, 이부분을 다시 줄일생각을하니 차를 구매 할 엄두가 안난달까?  그래도 차는 갖고싶다. 하지만 차가 없으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N6NOm4ilzpt-dr1csQaCyRieM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05:55:27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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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물음표: 규칙이 무력화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exwH/7</link>
      <description>오늘도 지하철을 타러 줄을 선다. 아침 출근 시간에는 사람이 많다. 특히 환승 구간은 더욱 더 많다.  줄을 서면 보통 두 갈래로 나눠 선다. 그렇게 뒤로 쭈욱 한명씩 서는데 이때 애매한 순간이 온다. 뒤로 길게 서다가 계속 사람이 밀려 들어오면 두 갈래 사이로 한 줄이 더 생긴다. 줄이 모호해지면서 우린 뭉텅이처럼 서있다.   선입선출(先入先出).&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1Y8d95j5q8aYOJgUniDGObG-0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8:38:20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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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이자 긴터널이였던 시간 - 축복의 시간을 뒤로 아픔을 겪어내고 배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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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생긴지 벌써 오년이 더 지났다. 그래서 이제는 내 마음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  핸드폰의 사진첩은 자꾸만 과거사진을 띄워주며 예전 사진을 회상케 한다. 몇년전 까지만해도 갓&amp;nbsp;출산한 나의 모습을 보기 싫었다. 그래서 자꾸 핸드폰에서 예전 과거를 회상해준다 한들 아이사진만 보며 '예쁘다', '너무 귀엽다', '언제 이렇게 컸지~'란 생각만 하고&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MnQ9gbERpwt-QoXpHKsSiwTfW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4:41:57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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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께 배운 회고의 시간 - 혼날 것만 같았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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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고, 回顧 명사 1. 돌아다보는 것. 2.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는 것.   나는 얼마 전 이직을 했다. 기존의 회사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새 회사로 이직하여 적응하는 시간이 꽤 낯설었지만 열심히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회사와 팀 문화에 적응하던 중 팀 문화중에 하나인 &amp;quot;회고&amp;quot;라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처음엔 이 회고시간이 마냥 반갑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wH%2Fimage%2F-9VmKgglttrs0DSd5egYLFCQB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2:07:11 GMT</pubDate>
      <author>Jeorne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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