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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hyun</title>
    <link>https://brunch.co.kr/@@ey1n</link>
    <description>저는 뉴욕에서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이혼을 통해서 제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브런치에서 풀어 볼 생각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7:0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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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뉴욕에서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이혼을 통해서 제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브런치에서 풀어 볼 생각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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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립다는 감정... - 아직도 마음이 너무 시리고 아파...</title>
      <link>https://brunch.co.kr/@@ey1n/25</link>
      <description>Nov 16, 2023   그에게서 할로윈 문자가 오고 나서 5일이 지났을 때였다.  여느 주말과 같이 나는 딸아이와 카페에 앉아서 긴장을 풀며 따뜻한 음료로 목을 축이고 있었고, 헤어질 때 그가 했던 말을 혼자 곱씹으며 그의 생각을 하고 있었다.  띠딩! &amp;quot;네 딸 생일을 축하해.&amp;quot; 그에게서 온 문자였다. '지금 나랑 장난하나?' 사실 너무 행복하고 기뻤다</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20:24:57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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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이 어긋난 버린 감정... - 혼자라는 것을 부정하고 싶은 연애의 결말...</title>
      <link>https://brunch.co.kr/@@ey1n/24</link>
      <description>Nov 01, 2023  딱 3개월이었다.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할로윈 바로 전 날 아침, 그에게서 한 통의 문자가 왔다.  왠지 모를 두려움에 읽고 싶지 않았다.  애써 태연 한 척 나중에 읽으려 했지만, 하지만, 결국엔 읽어버리고야 말았다.  그가 쓴 말을 요약하자면 이랬다.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나에게 상처를 주는 것</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20:36:20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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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연애는 어렵다... - 모든 연애는 어렵지만 특히 국제연애는 더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1n/23</link>
      <description>Oct 08, 2023  결국은 국제결혼으로 이어진 한 번의 국제연애실패라는 경험을 하고 두 번 다시는 하지 않으리라 했던 나인데&amp;hellip;그런 내가 또다시 국제연애를 하다니&amp;hellip; 내 문화와 내 감정을 오롯이 내 언어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리라 그토록 다짐을 했건만 그런 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렇게 또다시 무너지고야  만다.  오해하지 마시길&amp;hellip; 국제연애가</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19:02:55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23</guid>
    </item>
    <item>
      <title>연애란 무엇일까... - 그리고 나라는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ey1n/22</link>
      <description>Sept 28, 2023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 아니지만 서로에게 관심이 있어서 두 달 전부터 연락을 하고 있는 상대가 있다 (앞서 발행한 두 글 참고).  이혼이라는 타이틀 아래 별의별 과정을 다 겪으며 '이런 청천벽력 같은 상황에서도 좋은 일이 있을 수가 있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내가 가진 인복에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내 삶을 돌아보</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5:47:49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2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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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 - 을 정말 갖고 싶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ey1n/21</link>
      <description>Sept 25, 2023  &amp;quot;혼자만의 시간을 정말 갖고 싶으세요?!&amp;quot; 누군가 내게 물었다. 이혼 소송을 하고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될 만도 한데 갑자기 예고 없이 찾아오는 고독을 견디지 못하고 나는 또 고민의 기로에 놓여있다.  &amp;quot;너도 이제 누구를 좀 만나봐.  너도 충분히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amp;quot; 다른</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3:51:52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2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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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낯선 느낌 - 예전에 어떻게 시작을 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ey1n/20</link>
      <description>Aug 25, 2023  여름방학이 징글맞게 길다. 아이가 아빠에게 다시 2주 동안 가고 나는 또&amp;nbsp;혼자 남았다.&amp;nbsp;왠지 모를 이 우울함과 적적함이 나를 다시 찾아오기 시작한다. 이번 빈대 사건으로 인해 나는 매일매일을 건강하게 하루하루&amp;nbsp;숨을 쉬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며 인생을 새로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었다.&amp;nbsp;&amp;nbsp;하지만, 그 마음도 곧 급히</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22:47:04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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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  - 이제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ey1n/19</link>
      <description>Aug 19, 2023  월요일 하루 종일 나의 진을 빼놓았던&amp;nbsp;힘든 이혼조정 스케줄을 끝내고 또 다른 낙관에 부딪혔다. &amp;nbsp;헤어짐. 이번 주 수요일에 딸을 아빠네 집에 보내야 했다. &amp;nbsp;나와 3주라는 시간을 한국과 일본에서&amp;nbsp;보냈기에 이번에는 딸이 아빠와의 2주간의 시간을 보내러 가야 했다 (미국은 여름방학이 3개월로 길기 때문에 양육을 부모가 반반씩 한다면 여</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6:45:16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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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도 큰 전쟁 -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 번 해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ey1n/18</link>
      <description>Aug 05, 2023  한국과 일본에 다녀온 지 벌써&amp;nbsp;3주가 지났다. &amp;nbsp;사실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 지도 모를 만큼 너무 혼이 나가 있었다. &amp;nbsp;인생에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amp;nbsp;한국에&amp;nbsp;가기 전에는 아무&amp;nbsp;영문도 모르고&amp;nbsp;당하기만 했지만 뉴욕 집에 도착한 뒤에는 결코 잠자코 당할 수만은 없었다. &amp;nbsp;누구에게 당하냐고? &amp;nbsp;사실 어디서부터 뭐</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6:26:53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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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간의 악몽... - 악몽 같은 일주일...</title>
      <link>https://brunch.co.kr/@@ey1n/16</link>
      <description>June 03, 2023  악몽 같았다... 지옥과도&amp;nbsp;같았다. 길고도 길었던 일주일... 일주일이 일 년, 아니 십 년같이 느껴졌다. &amp;nbsp;중재인을 끼고 전 남편과 대체 몇 번의 미팅을 했는지 모른다. 그 후로 몇 번이나 더 딸아이의 반에서&amp;nbsp;그를&amp;nbsp;마주쳤는지&amp;nbsp;모른다. &amp;nbsp;이제는 정말&amp;nbsp;익숙해질 만도 한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아무래도 나한테는 듣지 않는 말인 것 같</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5:58:59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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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부터라도 다시 같이... -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y1n/15</link>
      <description>May 03, 2023  5일 전... 딸아이의 학교에서 학부모 회의가 있는 날이었다.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섰고&amp;nbsp;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낯익은, 하지만 이제는 낯설어진 얼굴이 눈에 띄었다. 그와&amp;nbsp;어색하게 가벼운 눈인사를 하고 바로 서로 등을 돌리고 나서는&amp;nbsp;같은 방향을 향해 걷기 시작한다. &amp;nbsp;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amp;nbsp;다른 공간에 있는 것처럼 딸아이의&amp;nbsp;</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8:20:51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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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고 싶지 않은 사람 - 을 나도 모르게 닮아 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ey1n/14</link>
      <description>Apr 22, 2023  요즘 삶에 회의를 느낀다.  살면서 꼭 되고 싶지, 아니 닮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어렸을 때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서 받은, 그 씻겨 내려가지 않은 커다란 마음의 상처 때문인지 아니면 그로 인한 애정결핍의 문제 인지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사람을 닮아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내가 아이를 낳</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7:31:05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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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삼자가 개입될 때... -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ey1n/13</link>
      <description>Apr 10, 2023  첫 번째 재판을 치르고 거의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오늘은 두 번째 재판의 날. 코로나 탓인지 이제는 재판도 가상으로 한다.  30분의 격렬한 입싸움과 기막힘을 뒤로한 채, 나는 진이 다 빠져 변호사의 사무실을 떠났다.  내가 30분 동안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이 끝이 없어 보이는 인신공격에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밖의 날씨는 20</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7:19:28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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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든 것의 첫 번째 -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y1n/12</link>
      <description>Mar 21, 2023  기분이 이상했다. 뭐라고 딱히&amp;nbsp;말할 수 없는 이 기분...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가정법원에 발을 들이던 순간... 이게 뭐지? 여기가 어디지?&amp;nbsp;난 지금 내 인생에 이 시점에서 맞는 곳에 와 있는 걸까? 보안 세큐리티를 지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내내 마음이 복잡했다. 드디어 오늘이 왔구나... 내가 정말 원했던 게 이게 맞는</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6:39:57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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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다림... - 그리고, 방황...</title>
      <link>https://brunch.co.kr/@@ey1n/11</link>
      <description>Feb 20, 2023  이렇게 휘둘리는 게 싫었다. 더 이상은 휘둘리고 싶지도 그리고 말려들고 싶지도 않았다. 나랑 다른 사람이라고 이제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편할 것 같았다. 그리고,&amp;nbsp;그렇게&amp;nbsp;눈을 돌리고 싶었다. 하지만, 또다시 휘말리고 있다. 또다시 내 삶의 주체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고 있다.  그는 늘 그랬다. 그는&amp;nbsp;내가</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6:27:51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11</guid>
    </item>
    <item>
      <title>봄이 오는 기분 - 이제는 조금은 밝아져도 되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y1n/10</link>
      <description>Feb 10, 2023  아침에 아이를 등원시켜 주다가 학교 앞에 있는 조그마한&amp;nbsp;꽃밭에 초록색 싹이 자라나고 있는 게 보였다. 한 한 뼘정도 자라 보였는데 '언제 이렇게 자랐지?'&amp;nbsp;하고 매일 걷던 길에&amp;nbsp;무심했던&amp;nbsp;나 자신에 다시 한번&amp;nbsp;놀란다. 늘 거기에&amp;nbsp;있으니까... 그냥 쓰윽&amp;nbsp;지나가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다. &amp;nbsp;쉽게 관심 주지 않고 잘 보려 하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6:15:24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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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이렇게... - 되어 버렸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y1n/9</link>
      <description>Feb 02, 2023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amp;nbsp;변호사한테 이메일로 요청받은&amp;nbsp;자료를 찾기 위해 예전의&amp;nbsp;아주 예전의&amp;nbsp;추억들을 들춰내고&amp;nbsp;있었다. &amp;nbsp;전남편에게 받았던 사랑한다던&amp;nbsp;달콤한 이메일, 그가 보내 주었던 화목해 보이는 예전&amp;nbsp;우리 세 식구의 가족사진, 그리고&amp;nbsp;딸아이의 해맑은 어릴 적 아기 모습들... 우리의 모든&amp;nbsp;과거가&amp;nbsp;거기에 다&amp;nbsp;담겨 있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5:55:32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9</guid>
    </item>
    <item>
      <title>나에게도 봄날은 온다... - 라고 그렇게 매일 하루하루를 믿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ey1n/8</link>
      <description>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확 가버렸다. &amp;nbsp;아이의 고열과의 싸움과 온갖 해열제와 항생제와의 한바탕 투쟁이 끝나자 우리에게도 평화라는 시간이 찾아왔다. 아니, 그런 듯했다. 하지만 일주일간 밀렸던 온갖 일들과 하루에도 끊임없이 전남편과 그의 변호사에게서 오는 수십 가지 이메일로 나는 벌써 다시&amp;nbsp;머리를 끙끙 싸매고 앓고 있었다.&amp;nbsp;&amp;nbsp;다행히도,&amp;nbsp;아이는 월요일 아침에 무사</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21:46:35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8</guid>
    </item>
    <item>
      <title>아픔에 아픔을 딛고... - 몸도 마음도 아프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1n/7</link>
      <description>저번 주말에 처음으로&amp;nbsp;딸이 친할머니네&amp;nbsp;집에서 아빠랑 이틀을 보내고 왔다. &amp;nbsp;일요일에 왔는데 아이가 몸이 안 좋다고 하더니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굴이 벌게진 것을 보고 열을 체크했지만 다행히 열은 없었다. 치과예약이 있었기에&amp;nbsp;다녀오는 길에&amp;nbsp;아무래도 애가 열이 있는 것 같아서 다시 재보니 아니나 다를까 39도가 아닌가... 바로 아이를 편한 옷으로 갈아</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21:30:44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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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미워질 때... -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ey1n/6</link>
      <description>살면서 사람이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워질 때가 있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일생에 하나만 있어도 정말 힘들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몇&amp;nbsp;명이나 내 머릿속에 떠오른다. 내가 사이코패스냐고? 아니, 나는 정말로 사람을 어떻게 죽이는지 관심도 없고 전혀 모른다. 하지만, 이&amp;nbsp;감정만으로,&amp;nbsp;나에게 지금 드는 이 미운&amp;nbsp;감정 하나만으로는 한 사람을 갈기</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21:17:32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6</guid>
    </item>
    <item>
      <title>새해 결심을 하다... -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ey1n/5</link>
      <description>벌써 1월 하고도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amp;nbsp;딸아이는 다시 학교를 가기 시작했고 나 또한&amp;nbsp;&amp;nbsp;다시 나의 삶으로 천천히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 간&amp;nbsp;생각을 해 보니 나는 2022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않았던 거 같았다. 2022년은 나에게 정말 잊지 못할 한 해였다. 여름에는 5년 반 만에 딸과&amp;nbsp;한국에 가서 둘이 오붓하게&amp;nbsp;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어릴 적&amp;nbsp;나</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20:57:16 GMT</pubDate>
      <author>Jihyun</author>
      <guid>https://brunch.co.kr/@@ey1n/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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