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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베르</title>
    <link>https://brunch.co.kr/@@eyDq</link>
    <description>책 읽고 필름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함께 공유 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51: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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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고 필름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함께 공유 했으면 좋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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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클했던 오랜만의 뉴스 - 떠나간 그 사람을 떠올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Dq/19</link>
      <description>새로운 정부가 탄생했다. 2024년 12월 3일, 난데없는 계엄 선포로 시작된 불확실의 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이제 정상의 시간으로 들어섰다.&amp;nbsp;새 정부의 시작은 성대해야겠지만 아쉽게도 전임 대통령 파면으로 시작된 탓에 취임식은 간소화 됐다. 그래도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는 만큼 어떤 취임사를 할지 궁금하여 챙겨 봤다.  군더더기 없는 취임식이었다. 취임식 자체</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23:31:17 GMT</pubDate>
      <author>베르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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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하지 않은 '무기 계약직' - 존중 받아야 하는 공채의 시간과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eyDq/18</link>
      <description>친구의 제안으로 친구의 친구와 셋이 술을 마시게 됐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 친구로 같은 지자체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아무래도 대화의 주제는 두 친구의 공통사항이 될 수밖에 없었고, 나는 대체로 듣는 입장이었다. 그러다 공무직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내 친구는 자신의 친구에게 &amp;ldquo;쟤 공무직 편든다.&amp;rdquo;며 얘기를 했다. 그러자 친구의 친구는 나를 보며 &amp;ldquo;</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2:52:28 GMT</pubDate>
      <author>베르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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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념 없는 '아이와 부모' - 악 쓰는 아이와 쩔쩔매는 부모에 대한 관찰</title>
      <link>https://brunch.co.kr/@@eyDq/17</link>
      <description>귀갓길에 집 근처 미용실에 들렀다. 앞선 손님이 있어 대기석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쪽이 시끌시끌했다. 좌석이라고 해봐야 네 개가 전부인 작은 미용실이어서 모른 체하려 할 수도 없었다. 엄마가 세 살 정도 된 사내아이를 안고 미용실의자에 앉아 있었고, 엄마 품에 안긴 아이는 악을 쓰며 울고 있었다. 딱 봐도 머리를 깎기 싫은 게 분명했다. 아이가 악을 쓰며</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2:51:32 GMT</pubDate>
      <author>베르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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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가 있다는 것 - 왜 목표를 가져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eyDq/16</link>
      <description>오늘 친구와 카페에 갔습니다. 친구는 짧은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었습니다. 영어를 배울 기회가 이제 더는 없을 것 같다는 말과 일상에 지쳐서 좀 일상으로부터 멀어져 있어야겠다는 말이 함께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시 물었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일상을 떠나고 싶은 것인지. 친구는 둘 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10:37:30 GMT</pubDate>
      <author>베르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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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잔(أَذَان) - 발걸음을 이끄는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eyDq/2</link>
      <description>말레이시아를 가기로 한 이유는 별게 없었다. 스리랑카를 가야 하는데 직항은 없고, 에어아시아를 타면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야 했다.  기왕 경유를 해야 한다면 여행을 하자는 생각에 알아보니, 이 나라가 이슬람 국가였다.  이슬람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이라 이참에 모스크를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다수의 모스크는 비신자에게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Dq%2Fimage%2FsPdnwD9R6PrIDlYPhyNgcbpLc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12:30:18 GMT</pubDate>
      <author>베르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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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구리 - 모옌 - 내 첫 중국 현대문학</title>
      <link>https://brunch.co.kr/@@eyDq/1</link>
      <description>이제 보니 조카 며느리가 좀 말귀를 못 알아듣는구먼. 고모가 말했어요. 다시 한 번 말해 주지. 그런 약은 정말 없어! 있다고 해도 줄 수 없고! 공산당원이자 정치협상 위원회 상무위원이며, 계획생육 지도분과 부과장인 내가 어떻게 먼저 법을 어기겠어? 나는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지만 당원이 지녀야 할 마음만은 일편단심이야. 나면서부터 당의 사람이자 죽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Dq%2Fimage%2FIfPVwDxM3HTVhwE2e2iOCEEFJ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12:29:41 GMT</pubDate>
      <author>베르베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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