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Aiden</title>
    <link>https://brunch.co.kr/@@eyW6</link>
    <description>현업에 종사하는 디자인 전공의 기획자로 UX 디자인 관련 수업을 겸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6:36: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현업에 종사하는 디자인 전공의 기획자로 UX 디자인 관련 수업을 겸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c5idwa6qgE12XAim7R3C4u8YCU4.png</url>
      <link>https://brunch.co.kr/@@eyW6</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2. 개성이 넘치거나 새로운 게 늘 좋지만은 않더라 - Niche 하거나 Brand-New 한 것들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43</link>
      <description>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가장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게 바로 이 경우인데, 평소 이야기를 나눠보면 분명 어느 정도 분석력도 갖추고 있고 그만한 실력도 받쳐주는 친구인걸 아는데 정작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보면 좀체 방향을 잡지 못한다.  수년간 학생들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며 나름의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바로 이런 친구들의 공통점은 상당히 트렌디 Trend</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5:41:19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43</guid>
    </item>
    <item>
      <title>11. 신념은 때론 존중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 신념을 꺾으란 소리가 아니다, 때론 영리해 지라는 이야기지</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42</link>
      <description>근 20년 가까이 회사에서 일을 하며 아주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이제 서로 가정도 있는 다 큰 어른들이 애매한 일로 서로 감정을 부딪히며 날카로워지는 순간을 목격했을 때다. 평소엔 사이좋은 동료였음에도 순식간에 원수처럼 등 돌리고 있는 걸 마주 할 땐 당황스러운 기분까지 들기도 한다. 적어도 평소에도 사이가 나쁜 사람들 간의 마찰이라면 으레 성격차나</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3:34:08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42</guid>
    </item>
    <item>
      <title>10 그럼에도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는 이유가 뭘까? - 사실 첫 단추를 꿰어서는 안 되는 옷도 있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41</link>
      <description>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내가 포폴로 새로이 만들, 아니면 기존의 포폴을 다듬겠다고 들여다봐도 이전에 제시한 내용들과 비교해 봐도 여전히 뭔가 부족해 보일 수 있을 텐데 이 경우에는 크게 다음 둘 중에 하나에 속하리라 생각한다.  1. 방향은 잡았으되, 아직 숙달하지 못해 제대로 파고들지 못한 경우 2. 주제 선정 자체부터 주니어의 수준에서 접근하기가 어려운</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8:13:42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41</guid>
    </item>
    <item>
      <title>09 어렵다고 좌절할 여유조차 없다 - 잠시 가만히 생각을 해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40</link>
      <description>아마도 여기까지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amp;lsquo;이렇게 까지 하면서 취업을 해야 하나? 차라리 직군을 바꾸거나 다른 걸 하는 게 낫지 않을까?&amp;rsquo;  모든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긴 하지만 이럴 때는 대학교 시절 즐겨 읽던 만화책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 &amp;lsquo;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amp;rsquo; 최근 AI의 발전으로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가 빠르게 증발</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5:20:17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40</guid>
    </item>
    <item>
      <title>08 Blue Ocean 또는 Black Desert - 아무리 조사해도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9</link>
      <description>주제 자체가 데이터를 발견하기 어려운 대상일 경우 이 모든 과정을 진심으로 임했으며, 단 한 치의 양보와 타협도 없었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논리적 개연성을 뒷받침해 줄 데이터를 찾을 수 없을 때가 간혹 있다. 아마 스스로도 검게 그을린 고뇌를 끌어안고 골머리 썩고 있을 텐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경우다. 지금까지 포트폴리오를 컨설팅</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3:19:27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9</guid>
    </item>
    <item>
      <title>07 논리야 놀자 들어봤어? - 뷔페식 데이터 열거법 보다 나은 대안이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8</link>
      <description>3. 기본적인 논리 구조 없이 그저 데이터를 늘어놓은 경우 순수한 국민학생이던 90년대, &amp;lsquo;논리야 놀자'라는 책을 항상 끼고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아마 그렇게까지 열심히 정독한 건 아닌 듯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니까. 아무튼 나는 이 책을 인생의 베스트셀러로 항상 꼽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쓸모 있게 생각하는 부분은 3단 논법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Pk96WwXyR5e_1A7Vfaoza_jGi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6:41:05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8</guid>
    </item>
    <item>
      <title>06 긴 글, 술술 읽히던가요? - 객관적이면서도 간결하고 가독성 높은 그런 마법 같은 데이터를 제시해 줘</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7</link>
      <description>2. 정성 데이터 중심으로 다뤄놔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 최근 나날이 저하되는 문해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곤 한다. 업무를 하면서 종종 신입사원들이 한자 단어를 이해 못 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다 보면 실제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실감된다. 하지만 이게 과연 젊은 세대만의 문제일까? 잠시 꼰대적 발상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아보면 나 역시 같은 상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CzTvCo3ktTEnrtd9aqw4CIPUP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7:55:19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7</guid>
    </item>
    <item>
      <title>05 여러분의 리서치가 맛없는 이유 - 처음부터 만들어선 안 되는 음식이었을지도, 다시 만들어!</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6</link>
      <description>오후 일정이 빠듯한 탓에 간단한 업무를 서둘러 해치우려 사무실에 앉아 샌드위치를 씹으며 점심을 때우고 있노라니 인간은 의외로 허술한 생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샌드위치를 꽤 좋아해 즐겨 먹는 편인데 상황이 문제인지 이렇게 해치울 땐 저작운동이 귀찮을 정도로 맛이 없게 느껴지기 일쑤다. 같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플레이팅을 하고 어떤 상황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6iz_pJkCXIgYg5L_lCPi1xMVG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3:27:12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6</guid>
    </item>
    <item>
      <title>04 가설은 어떻게 세우지? - 추론은 개인의 경험과 지식의 폭에서 결정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5</link>
      <description>학생들을 가르칠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이거다. 가설의 수립과 검증이란 건 결국은 일종의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처럼, 노련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탄생하는 법이다. 나 역시 어느 정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간의 행동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 경제학, 문화학, 사회학, 뇌과학 등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틈나는 대로 집어</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2:41:41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5</guid>
    </item>
    <item>
      <title>03 프로젝트의 시작, 가설수립 - 조별과제 무임승차는 누구나 싫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4</link>
      <description>옛 속담에 시작이 반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무언가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고 나면 끝마치기는 그보다는 훨씬 수월하다는 뜻이다. 일을 하다 보면 이 이야기가 가장 공감이 되는 순간이 있다. 아침에 눈을 떠 출근길에 오르는 하루의 시작도 그렇고, 사무실에 앉아 커피 한잔으로 강제로 뇌를 깨우며 업무를 준비하는 시작도 그렇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말이 가장</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22:38:18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4</guid>
    </item>
    <item>
      <title>02 호감으로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 첫인상이 좋아야 페이지라도 넘기지</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3</link>
      <description>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얼마 전만 해도 창의적이고 독특한 포트폴리오가 유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문에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거나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들이 트렌디한 방법으로 대두되던 때가 있었다. 아직도 창의력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분야는 그런 포폴이 가산점을 받기도 하지만 지금은 글쎄, 내 기억에는 UX를 기업에서 중시 여기던 시점부터 이</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9:55:33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3</guid>
    </item>
    <item>
      <title>01 김 부장의 하루 - UX 포폴 진짜 사용자 Persona</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2</link>
      <description>6:00. 시끄러운 기상벨. 으레 직장인들이 그렇듯 10분 간격으로 맞춰 놓은 여러 개의 알림을 해제하고 나서야 간신히 정신이 든다. 월요일이라 그런가 따듯한 샤워기 물에 몸을 밀어 넣고 보니 지금이 일요일 새벽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한번 일요일 새벽에 월요일인 줄 알고 출근 준비를 서둘렀던 착각을 했던 적이 있었던 탓인지, 지금이 그 순간이었</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9:46:01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2</guid>
    </item>
    <item>
      <title>다음 스타트 라인에서 기다릴게요 - 때로는 하지 않을 용기도 내게는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1</link>
      <description>최근 나에게 새로운 선물을 하나 주었다. 생일도 무엇도 아니지만 휴직의 절반에 가까워 오면서 뭔가 나에게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휴식이 길어질수록 왠지 모르게 무료감과 허무감이 비례해서 커가는 기분이라 이대로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뭔가 전환의 계기가 필요했기에 겸사겸사.  나는 밤에 혼자 달리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혼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20mUUONtChoXZfJA3n2ZTi2m3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23:00:12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1</guid>
    </item>
    <item>
      <title>아빠 죽으면 어떡해, 아빠가 엄청 좋은데 - 먼 훗날의 이야기일걸, 왜 그런 걱정을 해?</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30</link>
      <description>중증의 공황장애/우울증을 앓으면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 증상들 중에는 자살충동도 있긴 하다. 그리고 나 역시 그런 생각이 없던 것은 아니며 지금까지만 해도 삶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며 삶의 무대가 내려져도 그 역시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는 생각으로 죽음은 내게 인사했다. 평소 장례는 떠나는 이를 위함이 아니라 남겨지는 이들을 위한 것이라 말할 정도의 생사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tYzjekQuZ1GQ4ydC_rmvYNToi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23:00:07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30</guid>
    </item>
    <item>
      <title>출근 알람과 휴직의 알람 - 빌딩숲을 헤메는 그 시절보단 당연히 가벼운 머리</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29</link>
      <description>올 추석 처가 방문은&amp;nbsp;아이도 힘들어하고 와이프도 엄마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라고 새벽에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아무래도 새벽엔 차도 막힐 일이 없으니까 운전도 더 수월하니까. 그렇게 출발을 6:30으로 결정했고 떠나는 전날 밤, 우리는 모든 짐을 싸놓고 잠을 청했다.  새벽 6시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설정하다, 열심히 빌딩숲을 헤매던 그때의 흔적이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S43yuWtf2Q01eNB6UF4yS5_Ma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1:02:16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29</guid>
    </item>
    <item>
      <title>아빠, 이거 뭐 그린줄 알아요? - 장 줄리앙 스타일이랑 완전 똑같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28</link>
      <description>예전부터 딸아이는 전시회 보는 걸 참 좋아했더랬다. 평소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기도 했고&amp;nbsp;21년에 아이가 좋아할 거 같은 느낌의 작품들이 많아서 후지시로 세이지 작품전에 데려간 적이 있었는데, 메모지에 작품을 따라 그리는 게 뭔가 흥미로워서 그 뒤로 전시회에 종종 데리고 다닌다. 그 뒤로 어딘가 전시회를 다닐 땐 꼭 노트와 책받침을 들고 가곤 한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8HaSGM8XWVvbeaIlqJqTHVc5r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0:00:04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28</guid>
    </item>
    <item>
      <title>여보 철길 갈빗살이라고 생각 나? - 나 그날 소화제 먹었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27</link>
      <description>오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가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사러 마트에 갔다가, 그만 소갈빗살 벌크팩에서&amp;nbsp;눈이 차마 떨어지질 않았다. 벌크팩, 이름만 들어도 얼마나 합리적인가. 제대로 정형된 소고기를 산다면 비싸지만 벌크팩은 킬로단위로 묶어서 대충 파는 것이기 때문에 값이 무척이나 싸다! 같은 소릴 와이프한테 했다가 일단 한대 얻어맞았다.  하지만 와이프도 육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0RjHBYLMT2Pz8tcFbUmC0T8he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23:00:05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27</guid>
    </item>
    <item>
      <title>무슨 차 좋아해? 크면 아빠한테 사주려고 - 돈 많이 들 텐데... 넣어둬유 이사장</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24</link>
      <description>자주 가는 곳, 익숙한 곳에서는 그 장소에 얽매인 기억들이 불현듯 노크하곤 한다. 그리고 일상이 얽매인 눈 익은 장소에서는 당연히 회사에 다니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하루하루가 나를 당황케 하곤 한다. '그때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러면 더 좋은 성과가 나지 않았을까? 왜 당시에는 이런 판단을 하지 못했나, 너무 일만 하면서 부하직원을 힘들게 했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yR-zAM8ztPZJ1Uq8JGQ8IhrEV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23:00:03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24</guid>
    </item>
    <item>
      <title>이제 약을 좀 줄여보는 건 어떠세요? - 수면 유도제를 줄여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23</link>
      <description>육아 휴직도 어느덧 두 달째 돌입, 내게도 큰 변화가 생겼다. 먹는 약이 줄어들었다는 것. 기본적으로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은 약에 대한 거부감이나 과도한 걱정을 접어두는 게 맞기는 하겠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내심 걱정이 되지 않다면 그것도 거짓말이리라. 마약성 약물에 대한 의존성 문제나 장기간 약물 복용에 따른 간 건강 문제 등등. 걱정이 없는 건 아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tER8v0Lt3vY5_o7RFXSpTjSw_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6:19:19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23</guid>
    </item>
    <item>
      <title>이 정도면 조기교육 성공 아닐까? - 여자애한테 뭘 가르치는 거야 당신은!</title>
      <link>https://brunch.co.kr/@@eyW6/122</link>
      <description>요즘 나의 일과는 딸아이의 등교 및 하교와 함께한다. 최근에는 슬슬 아빠가 마중 나오지 않더라도 혼자서도 오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딸아이지만, 왠지 아직은 조금 더 딸아이의 어리광을 보고 싶은 아빠의 미련인지 별다른 일정이 없을 땐 딸아이의 등하교를 책임지려고 한다.   함께하는 시간 만큼&amp;nbsp;아이는 요즘 들어 부쩍 안겨들고 뽀뽀가 늘었다. 심지어는 수염이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W6%2Fimage%2FW64evcXjUmKfobEwvCDqwbzZR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06:16:01 GMT</pubDate>
      <author>Aiden</author>
      <guid>https://brunch.co.kr/@@eyW6/12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