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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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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현주의, 추상주의, 팝 아트, 정체성 예술 등등 다양한 현대 미술의 흐름을 재미있는 글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작가입니다. 회화작품 활동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41: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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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주의, 추상주의, 팝 아트, 정체성 예술 등등 다양한 현대 미술의 흐름을 재미있는 글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작가입니다. 회화작품 활동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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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 그림이 마음에 드는 걸까 - 정석의 파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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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앤디 워홀에 대해 쓰지 않기로 한 이후, 더 이상 글의 진도가 나가질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앤디 워홀에 대해 쓰고 싶지 않은 것과 같은 이유에서, 유명하고 중요하지만 별로 쓰고 싶지 않은 작가들이 그 이후에 아주 많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미술 공부를 위해 억지로 넘어야 하는 산인 걸까요? 아니면, 나는 장애물을 만나면 그저 그걸 돌아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CDS-ICB1_r5L1iJQxrCKF_IYf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23:41:43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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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의 벌판을 확장하다 - 헬렌 프랑켄탈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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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청난 액션 에너지를 캔버스 위에 쏟아낸 잭슨 폴록과 대칭점에 서는 추상 표현주의 작가로는 역시 미술책에서 많이 보신 마크 로트코가 있습니다. 모든 작품들이 다 그렇지만, 특히 로트코의 작품들은 직접 보셔야지만 그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커다란 캔버스 위에 펼쳐진 단순한 색의 사각형일 뿐이지만, 뭔가 보는 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듯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aeg78YU93ItW6p1oF8AJNoNxL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23:52:13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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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기 구겐하임이 키워낸 잭슨 폴록 - 잭슨 폴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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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페기 구겐하임 얘기를 하기 딱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미국 현대 예술을 이야기 할 때에 빼 놓을 수 없는 그 유명하고 대단하신 잭슨 폴록을 발굴하고,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예술계에 마케팅하고, 술에 취해 쩔어있는 그에게 작품 만들어 내라고 독촉도 하고, 그의 개인 전시회를 열어주고, 그의 작품을 열심히 팔아준! 페기 구겐하임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잭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oOsc-nZLFhmown7Yn1taKGAXv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3:25:27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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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이 젊었을 때를 그리다 - 토마스 하트 벤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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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세기 초중반의 뉴욕은 파리를 제치고 점점 세계 예술의 중심지가 되어갑니다. 예술계의 첨단에 있던 수많은 유럽의 예술가들이 불안정한 유럽의 정치상황과 세계대전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해왔기 때문이지요. 이제 뉴욕을 중심으로 초현실주의, 개념예술, 추상화 등 새로운 사조들이 &amp;quot;모더니즘&amp;quot;의 주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다른 목소리를 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thPHhPy5FgBFsgSpqd80gipER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0:10:23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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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에 접속하다 - 살바도르 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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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 미술의 초석을 놓은 예술사조들 중에 또 초현실주의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여러분들의 머릿속에도 분명히 녹아 늘어진듯 축 처진 시계들의 요상한 이미지가 콱 박혀있을 거에요. 그게 초현실주의 그림이고 작가는 살바도르 달리라는 것도요. 역시, 우리의 미술 교과서에 나왔으니까요. :)   그런데, 아래의 참하고 범생이 같은 정물화가, 묘하게 괴이한 그림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Bq9uCiybAo_zzuPwPWyrO5_pF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52:57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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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깔끔한 그림 - 피에트 몬드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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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포스트에서 브란쿠지의 작품들을 통해, 예술이 꼭 어떤 대상의 외형을 그대로 재현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까지 법적인 원칙이 확립이 되었다고 했지요. 하지만 브란쿠지의 작품들도 사물의 본질을 재현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예술은 거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게 되겠지요. 바로 어떤 대상의 재현을 하지 않으면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것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5N6cH1P3gqENsKVP_np8uPEHN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22:00:37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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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의 본질을 표현하다 - 콘스탄틴 브란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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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명한 조각상, 하면 여러분은 어떤 작품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밀로의 비너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등등이 아닐까요?   이런 작품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인체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을까 싶어 넋을 잃고 쳐다보게 되는데요.   1900년대 초, 로댕이 국제적인 유명세를 떨치며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 루마니아 시골 출신의 한 재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GwIATUAPMOHR2vwJiAKijbg48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22:41:58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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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머리로 하는 예술 - 마르셀 뒤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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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그림을 본 적이 있으세요?  시간의 유한성을 상징하는 시계를 그린다거나, 미래에 닥쳐올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떠올리게 하는 해골을 그려 놓는다거나 하는 상징적 수법 말고, 정말로 시간이 흐르는 것을 한 폭의 그림 속에 보여주는 것 말이에요. 제가 본 딱 그런 그림은 마르셀 뒤샹의 &amp;lt;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No.2&amp;gt;입니다.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uwBj7qvg8m1dsbABAQVD0w7o2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23:52:43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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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면 기분 좋아지는 그림 - 앙리 마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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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예술의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예술의 기능이야 워낙 많아서 무엇 하나라고 꼬집어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겠지만, 어떤 작품이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이라고 한다면 일단 먹고 들어가는 거 아닐까요?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물론, 같은 것을 보고도 어떤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기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svCUzCb3BC7fOE286md7uI_s-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0:47:44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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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주의가 그런 거였어요?! - 역시 가슴으로 느껴야 알 수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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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교에 왔으니, 내가 듣고 싶은 수업을 마음껏 들어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궁금한 &amp;lt;20세기 모던 아트&amp;gt; 수업에 들어갔어요.  사실 그 동안 대학물을 몇 년 먹었으니 &amp;lt;서양 미술의 역사&amp;gt; 교양 수업을 모교에서 이미 들었었지만, 대형 강의실에 앉아 한 학기에 곰브리치의 &amp;lt;서양 미술사&amp;gt; 책을 쭉 훑어가며 리포트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oGaEZBAwt3Bsq6nOybJ5jtJFD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2:09:34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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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 내 가슴에 들어왔다 - 빈센트 반 고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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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 내게 소중한 성지와 같은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광화문 교보문고였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책들 속에서 얼마든지 마음껏 책들을 골라 보아도 좋고, 지하에는 여러가지 예쁜 문구류와 아트 상품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고등학교 시절 언제쯤이었어요. 아마 시험 기간이 끝나고 모처럼만에 시간을 내어 주말에 교보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ExMpz8S4-xh9W7y9YZsGZ3m8V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1:59:14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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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을 사로잡은 첫 그림! - 깜짝이야, 왜 이렇게 이쁜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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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언제에요?  저는 아주 분명히 기억한답니다. 그것은, 그림 동화책에서 본, 눈부시게 아름다운 파란 드레스를 입은, 인형같이 예쁜 신데델라의 모습이었어요.  빛나는 요술봉을 든 요정의 도움으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몰라보게 변신한, 너무나 아름다운 신데델라의 모습이었죠.  아, 어느 책이냐에 따라 신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XF%2Fimage%2FgKacOVkqA5ewtTJ2w2ErWGtrD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21:59:53 GMT</pubDate>
      <author>정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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