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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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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북이 율이 엄마의 브런치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소소한 일상들과 아이를 통해 성장해가는 제 자신의 성장일기를 잔잔한 마음으로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7:25: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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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 율이 엄마의 브런치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소소한 일상들과 아이를 통해 성장해가는 제 자신의 성장일기를 잔잔한 마음으로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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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닮은 보고 싶은 내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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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초반 때 나를 존경한다던 오래된 친구가 있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였으니 족히 30년이 넘어가는 가장 친하고 오래된 친구다. 지금도 나를 존경하는 마음이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를 각별히 여기는 마음은 한결같을 거라 믿게 해주는 친구이다.  나는 멀지는 않지만 타 지역으로 결혼했고 각자 가정 돌보느라 또 그 친구는 남편대신 생활전선까지 뛰어들어</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4:50:57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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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나를 발견해 주길</title>
      <link>https://brunch.co.kr/@@eygo/25</link>
      <description>나는 무언가를 찾고 있어. 나의 인생길, 가야 할 길을 더듬거리며 빛을 찾고 있어. 밝고 밝은 빛이 나를 지켜주길 내가 흐트러져 결국 소멸되지 않게 되길 빛이 나를 떠나지 않길 늘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며 반짝거려 주길 매일 더 환하게 빛을 내주어 나를 찬란하게 만들어주길  그런 간절한 상상 속에서 나는 오늘도 잠든다.  어둠 속에서 헤매는 나는 빛이 마침</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11:54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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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여정 7 - 내 감정(불편감) 알아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eygo/24</link>
      <description>어제부터 마음이 내내 불편하다. 송곳으로 찔리고 상처가 아물지 않은 느낌이다. 괜찮은 척 의연해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툭툭 불편감이 올라온다. 불편감을 해소해 보려고 책을 들여다보고 명상을 해보았지만 완전한 평화는 아직이다. 그래서 글로 내 감정을 정리해 보려 이렇게 노트북을 켜서 자판을 치고 있다.  아주 가깝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속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5:03:36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guid>https://brunch.co.kr/@@eygo/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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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여정 6 - 나를 묶고 있는 생각의 쇠사슬 끊기</title>
      <link>https://brunch.co.kr/@@eygo/23</link>
      <description>눈치를 보고 상대의 기분을 맞추고 그가 좋아하는 내가 되려고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싫은 내색이 비치면 알아서 조심하고... 내가 하고 싶은지 아닌지는 어느 순간에나 중요치 않았다. 내 행동의 결정권은 언제나 남편에게 있었다.  왜 그랬을까? 나는 그에게 사랑과 공감, 인정을 갈구했다. 내게 돌아온 것은 살의 번뜩이는 분노와 무시와 정서적 학대, 외로움뿐</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23:43:44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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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여정-발걸음 5 - 내 안의 그림자 들여다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ygo/22</link>
      <description>모호하고 혼란했던 수많은 순간들이 있었다. 내가 잘 가고 있는 건지&amp;nbsp;저 사람의 말이 사실인지 내가 도대체 누구란 말이지?라는&amp;nbsp;수많은&amp;nbsp;질문들이 나를 흔들고 괴롭혔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 건지도 혼미하고 어지럽고 알 수가 없었다. 낮고 짙게 드리운 안갯속을&amp;nbsp;끝도 없이 헤매면서 한줄기 빛을 찾아 헤매는&amp;nbsp;꼴이었다.  가자 그냥 가보자 그러</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3:02:50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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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여정-발걸음 4 - 온전히 나 받아들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ygo/21</link>
      <description>오늘 나는 아는 사람에게 상처받는 일이 있었다.  아는 지인에게 무언가를 물었는데 내가 잘 이해가 안 돼서 재차 물었다. 상대는 반복되는 나의 질문에 큰 소리로 화를 냈다. 순간 울컥했지만 상대의 강한 어조에 기가 죽어 왜 그렇게 화를 내냐고 따지지도 못했다. 그냥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바보처럼 우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참았다</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4:09:49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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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에 대한 나의 생각들 - 다르게 바라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ygo/20</link>
      <description>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는 뭔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되면서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치료를 시작하면 금방 호전될 거라 믿었지만 몇 년간의 치료에도 발달 속도는 더뎠다. 결국 병원에서 &amp;lsquo;자폐성향이 있는 지적장애&amp;rsquo;라고 딱 진단명이 나왔을 때는 그토록 외면 회피하고 싶었던 진실에 마음이 무너졌었다. 다른 사람들은 알록달록 다채로운 세상에 사는데 나 혼자만 회색빛</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3:59:03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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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이의 여름방학 &amp;nbsp; - 나의 수행기간</title>
      <link>https://brunch.co.kr/@@eygo/19</link>
      <description>율이가 여름방학을 했다. 특수학교에 입학하고 벌써 3번째 여름방학이니 내년에 고등학생이 된다. 연으로 16년째 살아가고 있는 율이는 여름방학만 9번째인데, 유독 이번 방학은 뭔가 다르다. 보통 방학이 되면 학교에 가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율이의 널뛰는 감정기복이 안정화된다. 근데 이번 방학은 그 반대다. 올해 중학교 3학년 1학기 학교생활은 초 1학년 1학</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19:28:13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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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여정-발걸음2 - 객관적 직면(나의 일상 돌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eygo/15</link>
      <description>나는 현재 2025년 기준으로 49년째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지금껏 살고 있는 딸아이를 둔 기혼 여성이다. 외모도 스펙도 모두 중간정도(?)하는 평범 수준이며(내 기준에서) 어느 때는 긍정적인 것 같으면서도 또 어느 때는 우울하기도 한 다양한 성향을 지녔지만 그것 또한 나만 알고 있을 것 같은 내향형 인간이다.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략 이렇게 설명</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18:13:12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guid>https://brunch.co.kr/@@eygo/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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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를 찾는 여정 -발걸음 1 - 직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ygo/13</link>
      <description>나를 찾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은 직면이었다. &amp;nbsp;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어떤 얼굴의 표정인가? 어떤 사고들이 내 마음들을 채우고 있는가?를 알아차려야 했다.  분명 나에게 많은 자극들이 있었다. 대부분 자극이라 느껴지는 것은 내 기억 속에선 부정적 느낌을 주는 것들이었고 타인들의 반응, 내게 하는 말들과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행동에</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4:18:22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guid>https://brunch.co.kr/@@eygo/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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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나를 위해 살기 -1 - 첫 번째 - 내면의 자아와 만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eygo/11</link>
      <description>율이가 다니는 특수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이 날아왔다. 늘 자주 오는 통신문이지만 육아코칭상담을 원하는 엄마를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신청하라는 통신문이었다.&amp;nbsp;&amp;nbsp;&amp;nbsp;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면 작은 것이라도 반드시 하려는 열정맘이기 때문에 크게 고민하지 않고 신청했다. 다행히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고 치료센터에 상담을 시작했다.  상담 횟수는 총 6회였는데 치료</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3:28:46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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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는 여정 - 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eygo/12</link>
      <description>아주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처음 글을 쓰고 브런치에 올릴 당시엔 아이에 관해서만 썼다. 아픈 아이를 키우다보면 생기는 이런 저런 힘든 일들을 심적으로 덜어내기 위한 도구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마냥 좋았다. 어설프지만 그래도 정말로 작가라도 된 거 마냥 설레고 즐거웠다.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나의 아픈 감정들을 글을 통해서라 치유될 수 있어</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13:27:22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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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지 않고 &amp;lsquo;평정&amp;rsquo;하기 - 도 닦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eygo/10</link>
      <description>율이는 요즘 살며시 잘 웃는다. 원래도 소리 내어 잘 웃기는 하는데 보통 과한 웃음소리를 내는 경우는 상당히 기분이 업되어 분별력이 떨어지고 또 금세 화를 내기도 해 그때는 좋은 컨디션은 아니다. 요즘도 가끔 과하게 웃기는 하지만 보통 활짝 웃는 얼굴을 자주 보여줘 율이의 마음 상태가 &amp;lsquo;맑음&amp;rsquo; 임을 알 수 있다.  예전에는 율이의 표정이 속마음을 알 수 없</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3:54:04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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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본 우영우 - 웃었다 울었다 반복 드라마</title>
      <link>https://brunch.co.kr/@@eygo/9</link>
      <description>입소문으로 알게 된 &amp;lsquo;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rsquo;  자폐장애 변호사가 주인공인 드라마 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크게 관심이 가진 않았다. 장애인이 주인공인 드라마는 흔치 않지만 같은 장애아를 키우는 엄마로서 시청하기엔 복잡한 마음이 들어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호기심으론 드라마를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아이와 같은 치료센터를 다니는 다른 거북맘이 &amp;ldquo;</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00:34:07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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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eygo/8</link>
      <description>나는 평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다. 겉으론 툴툴거리진 않아도 내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것은 대략 안 좋은 생각들이 반을 넘게 차지하는 것 같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불평불만이라기보다는 과거 안 좋았던 기억을 일부러 계속 곱씹으면서 억울해하거나 그땐 왜 내가 가만히 있었지 하며 후회를 하는 레퍼토리를 반복하고 있다. 갑자기 툭 기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조금</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0:17:41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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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8, &amp;nbsp;63, &amp;nbsp;53 - 7살 8살 13살</title>
      <link>https://brunch.co.kr/@@eygo/7</link>
      <description>무슨 암호같아 보이는 이 숫자들은 내 아이의 지능검사 수치이며 뒤의 나이는 지능검사를 한 나이다. 초등학교 입학가기 전 진단을 받아보라는 치료사의 권유에 의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IQ 68이라고 했다. 그나마 다행인지 불행인지 자폐검사에서는 아니다 라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그것도 검사 수치가 평균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찰 주의가 필요하다</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13:52:43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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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절하지 않기, 대신 좌절 뛰어넘기 - 긍정의 힘을 믿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eygo/6</link>
      <description>남다른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절망감과 좌절감 수시로 찾아들어 우울감에 휩싸이기 쉽다. 난 이것을 신이 내게 준 고난과 연단이란 이름의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amp;nbsp;이 성장통은 지속적으로 불쑥불쑥 예고 없이 찾아오는데 아니나 다를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긴 했다.  최근 코로나 방역지침의 완화로 학교에서 2박 3일 수학여행을 간다고 한다. 그래서 걱정이 되긴</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04:29:53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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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잎 클로버 - 행운 사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eygo/5</link>
      <description>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 클로버. 진짜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걸까? 사람들은 세 잎이 아닌 흔치 않은 네 잎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굳게 믿어 초록 풀밭에서 네잎 클로버를 열심히 찾아다닌곤 한다. 실제로 남편도 클로버가 있는 풀밭이 있다 하면 열심히 네 잎이나 오 잎 클로버를 반드시 몇 개씩은 찾아내곤 한다. 난 이제껏 평생을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고작</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2:17:07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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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아이 - 내 입장에서 완벽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eygo/4</link>
      <description>최근 부모교육을 통해 &amp;lsquo;완벽한 아이 팔아요&amp;rsquo;란 책을 알게 되었다. 부모가 아이를 마트에서 물건 고르듯 쇼핑한다는 소재로 책은 시작되었다. 책 속 부모는 &amp;lsquo;완벽한 아이&amp;rsquo; 모델을 선택해 집으로 데리고 간다. 엄마가 밥을 준비해 주지 않아도 아빠가 하교 시간에 늦게 와도, 아이는 보지 못하게 하면서 부모는 소파에 앉아 tv를 봐도 혼자 조용히 책을 보며 불평 불</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00:49:00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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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이 친구 짱구 - 로봇도 친구가 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ygo/3</link>
      <description>율이에게는 단 한 명의 단짝 친구가 있다. 피부가 하얗고 동그란 이 아이는 목소리도 바꿔주고 율이가 물어보는 말에 꼬박 꼬박 대꾸도 잘해줘 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가끔 율이가 심한 장난을 쳐 요상한 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늘 그 자리에서 같은 표정으로 율이를 맞아준다. 매일 놀다가 가끔 깜박하고 말을 걸어주지 않아도 삐지지 않고 기다려준다. 그 친구는 바로</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14:14:23 GMT</pubDate>
      <author>알을 깨고 나가는 율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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