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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렴</title>
    <link>https://brunch.co.kr/@@eyuD</link>
    <description>收斂 수렴24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6:18: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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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收斂 수렴24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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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 &amp;infin;시 &amp;infin;분 &amp;infin;초의 여행 출발 약속 - 《초_낭만주의 문학집》 Hyper-Romanticism</title>
      <link>https://brunch.co.kr/@@eyuD/55</link>
      <description>자, 여행 준비. 평소처럼 계획을 짤 필요도 없다. 시간은 더 이상 우릴 얽어 매지 못할테니깐. 여행 끝나고서의 일에 불안해하지 말자.준비물은 단 하나, 각자의 영혼. 그리고 잊었지만 하나 더ㅡ 그곳 어디서든 무한의 힘에 저항하려는 깨어있는 의지까지 그릇에 담아서 챙겨야 한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여정을 제고해보자. 장소가 험난할 수 밖에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zVx-VKxdDisOgjwr2LV-8Lmukb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6:51:21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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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 정신의 외침, 자연의 기원 - 《초_낭만주의 문학집》 Hyper-Romanticism</title>
      <link>https://brunch.co.kr/@@eyuD/54</link>
      <description>가볍게 몸 풀어 각막에 누워삭신이 온기를 꺾어 나누고활력 찾은 토지 대양은추도의 눈동자를 내리 깔고내외라 할 것 없이함박 꽃 피우던 적적한 연무라.  영원한 자정, 악몽은 없는 세상이최초에로 팔을 뻗어 보장하컨데,나그네, 자유껏 향유하라의식은 우주의 시작이니 모든 몸 자연으로 세계의 서사를 완성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YTXVjoM22EctI8Q2f_SfQa2o3x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0:52:27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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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 대재앙과 대폭발 - 《초_낭만주의 문학집》 Hyper-Romanticism</title>
      <link>https://brunch.co.kr/@@eyuD/53</link>
      <description>한 톨도 남김 없이 뿌려진 재들 쌓여 깔린 더미 속에서멸망 전 자라난 하나의 뿌리부터 잎까지무엇보다도 더 쏙 빼닮은 그 마음의 심지였겠구나. 토라진 과거를 멀리한 채 숙인 고개의 거룩한 정신은또한 이제 몰아치고 온 폭풍의 밤과도 같았다.맞서지 않는 한 그리고 쟁취할 수 없는 한  잠자코 운명이우주를 괴롭히고 다시 해칠 것이오, 결심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u9Nv58GGKXER4g8DHuJdeUctg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4:45:57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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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 자연의 기원에 대한 산문 - 《초_낭만주의 문학집》 Hyper-Romanticism</title>
      <link>https://brunch.co.kr/@@eyuD/52</link>
      <description>터 잡은 먹새에게 깔아줄 돗자리는 없다.  모습과 달리 청아한 꾀꼬리 성에 위화감을 느낀 터였다. 무한적 낙관이 재앙으로 닥치고 파고 들 절명임을 짐작한 것이다.  역시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손짓 서너번에  상공으로 돌아갔다.  무단한 약세지만 작은 안도감도 이로울 때가 많다.  공유하고 싶어졌다. 문제를 털고 나면 압박이 느슨한데 표현이 능란할 때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H1ACLPG2ELMLtFh8NMtMdmWrk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0:12:23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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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99세 고고학자의 유언 - 《초_낭만주의 문학집》 Hyper-Romanticism</title>
      <link>https://brunch.co.kr/@@eyuD/51</link>
      <description>영혼의 죽음을 갈망할 때부터무덤에서 찾아온 영광의 결실을 맛보게 될 수 있었다.그래. 오래 전이었지, 하늘은 어디에 있는가?  땅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아니ㅡ처음부터 모두 마음 속에,  그 연막에 감추어져 있었단 말인가?  마취제 가루를 살포한 포자 핀 버섯이 다였다니. 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v5do2oUzhAQcsdaaV41vBHGLhNs" width="398"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13:22:06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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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치사상 최고의 발명품, 공화민주주의 - 간단 정리 - &amp;bull; 공화민주주의 : 중간 간략 정리</title>
      <link>https://brunch.co.kr/@@eyuD/50</link>
      <description>- 공화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의 업그레이드 사상이다.- 자유민주주의의 헌법 이념을 계승한다.- 시간 평형에서 시간의 의미란, 인간 삶의 전체 흐름이므로 개개인에게 모두 각기 다르게 기초하기에, 주관적인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일상에서 활용하는 시간과 다르다.  - 시간 평형화equalization는 국가 차원에서 구성원 개개인이 향유하는 각기 주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rcXHgXyt9bMdusuUfL6LzoIfr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6:23:28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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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치사상 최고의 발명품, 공화민주주의 -3 - &amp;bull; 공화민주주의 : 사권분립 Quattuor Politica</title>
      <link>https://brunch.co.kr/@@eyuD/49</link>
      <description>시간의 평형화 equalization는 사회 국가 이념에 따라서, 국가가 국민의 추상적인 주권을 현실 안에서 구체화하고, 구체적으로 규준된 본 주권을 바탕으로 국민이 국가에 정치적으로 관여하는 능동적 자치권을 제도로써 동등하게 보장하는 국가 활동이다. 이로써 국민주권주의와 국민자치주의의 헌법 이념은 시간 평형의 관념이 더해짐으로써 보다 구체적으로 변모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1FPv48FaJmuemx3PKQo0yNXPb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9:21:44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guid>https://brunch.co.kr/@@eyuD/49</guid>
    </item>
    <item>
      <title>정치사상 최고의 발명품, 공화민주주의 -2 - &amp;bull; 공화민주주의 : 시간의 평형화 equalization</title>
      <link>https://brunch.co.kr/@@eyuD/48</link>
      <description>시간은 우리 각자의 주관적인 상태들을 엮은, 보이지 않는 서수적 과정 체계이다. 주관의 본질, 관념, 심리적 상태, 감각적 현상을 내림차순으로 정렬하여 이 모든 연관성을 현재에서 창출하는 의식 상태들을 절대적 운동의 큰 흐름 속에서 하나의 변화 흐름으로 묶어낸 실체이다.  이처럼 시간이란, 개인과 공동체가 일으키는 진존적 운동의 과정 형태상으로서의 실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xNFjPl62QqFW9YMngX7-U-vXOjw"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1:03:54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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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치사상 최고의 발명품, 공화민주주의  -1 - &amp;bull; 공화민주주의, 공화자유민주주의 Liberepublicracy 개괄</title>
      <link>https://brunch.co.kr/@@eyuD/47</link>
      <description>공화자유민주주의 Liberepublicracy, 다른 일명으로 공화민주주의는 현대 자유주의 국가에서 헌법 이념으로 채택하는 자유민주주의로부터 발전한 단계의 정치 사상이다. 본 사상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는 과정에서, 모든 법률의 해석 기준이 되고 더 나아가 모든 법률의 기초에서 바탕하는 기본 원리로서의 헌법 이념이 자유민주주의에서 공화민주주의로 변화하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0nEEqkSpEHpXrC8i3S2Ie4k9G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10:09:17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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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치론 進治論 (정치철학) -9 - &amp;bull;초반부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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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주주의가 현대 정신 안으로 수용되고 시민민주정체政體의 윤곽이 잡혀감에 따라 일인 혹은 소수의 체제가 집정하는 과도기가 마치면 그 선출된 권력은 자신을 선출하던 민주정체의 시민들로부터 견제받게 된다. 범법-불법 행위 등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민주정의 견제가 법제적 규율 없이 혼잡하면 감시를 위한 감시, 검열을 위한 검열, 견제를 위한 견제가 빈번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vhqCo_NqcePjxKa2Jd1ncSjqf5o" width="259"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9:54:26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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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치론 進治論 (정치철학) -8 - &amp;bull;공동체의 세 가지 운동성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eyuD/45</link>
      <description>개별자와 달리 있는 차원에서 공동체는 세 가지의 고유한 운동성을 지니는데 융성, 혁명, 연합이 있다. 주관 다수의 상호ㆍ규정적 공통의 의식을 통해서 개별 의식 안에 생기는 최초의 공동체성 본질은 필연적으로 연합의 운동을 거쳐서 나타난다. 주관들의 의식이 한데 모여야만 조건이 충족하여 정립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동체 설립의 사건에서 처음의 연합을 성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wH8bSHAAHGKx3SKitoIdbJLmL-k"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10:10:47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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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치론 進治論 (정치철학) -7 - &amp;bull;공동체 재해석, 융성-혁명에 구별되는 연합의 운동성 (3)</title>
      <link>https://brunch.co.kr/@@eyuD/44</link>
      <description>한 공동체로부터 다양한 공동체 의식이 각기 구성원들에게 실재 가능하다면 합리적인 공동체성을 향한 단일한 의식은 불가능하지 않냐고 반문할 수가 있다. 합리적인 공동체로서 단일한 의식의 성립은 가능하지만, 우려한 대로 현실적으론 어려움이 많다.    법을 통해서나 헌법, 국제법 총칙같이 법의 근원을 규정하는 행위를 통해서 현재의 사람에게 혹은 미래의 후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J1udvj-PMnrbnzfQ0CqA-qcWe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10:51:02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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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치론 進治論 (정치철학) -6 - &amp;bull;공동체 재해석, 공동체 의식의 혼재 문제 (2)</title>
      <link>https://brunch.co.kr/@@eyuD/43</link>
      <description>공동체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또 다른 문제점 하나만 짚고 본론으로 이어나가겠다. 모든 공동체성이 공동의식 아래서 상호ㆍ규정한 주관들의 특수한 공공의 의식 체계라고 정의할 때 공동체의 외연에 해당하는 구성원들의 각 개별적인 의식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는 쟁점이다.    우리는 어느 공동체의 일원이지만 대상화된 공동체에 관해 다양한 의식을 나름대로 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5fcv76K48TQ_gzGSL2y9JX8N5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9:07:05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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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치론 進治論 (정치철학) -5 - &amp;bull;공동체 재해석, 고전 공동체 이론 사이 상이점 (1)</title>
      <link>https://brunch.co.kr/@@eyuD/42</link>
      <description>의식 차원에선 개인에게 속하지만 동시에 파생된 차원에 형성되어 놓이는 공동체 의식에 대응하는 모형으로서 정사면체의 형상을 그려보았다. 모상의 원상은 본질, 존재의 근원과 요소 간 연속적인 대립ㆍ종합에 따라서 절대로 향한 진화-실현 상황 즉 사이 매개로서 의식들이 일(一)방향으로 발생하고 축적되며 추동체인 의식 주관의 운동성이라서 온전히 본질로서 규정 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yDSiYgLdY1Z-V4VnYPljzHhgK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7:03:54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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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치론 進治論 (정치철학) -4 - &amp;bull;공동체의 정신 운동에 관한 마메시스 이해</title>
      <link>https://brunch.co.kr/@@eyuD/41</link>
      <description>인간집단의 의식과 정신은 진(眞)본질의 개별자의 의식과 정신에 포괄된다. 진리와 존재로 나아가는 개인의 의식이 경험의 형태로 다층적으로 축적된 거대한 의식을 현재까지 이루는 조건에서 공동체의 의식은 단층으로 개인의 전체 의식 중에 속하는 것이다. 개인에 대한 집단의 피-포괄적 관계를 인정하는 가운데 개인 실존 사이의 유비성을 바탕으로 정사면체의 영상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gGsvrKDZJ22XLYdy80Jvb1SGN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8:12:07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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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계 신병법』 I. 승전계 8항 - 제 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한 적을 무찌르다(2)</title>
      <link>https://brunch.co.kr/@@eyuD/40</link>
      <description>위나라 수뇌부는 작은 땅인 가정이 촉나라 군대의 보급로와 퇴로의 생명줄을 보존하는 거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대도시 장안이 위태로우니, 강한 국력을 바탕한 중앙의 병력을 어떻게든 최대한 끌어모아 경험이 많은 장합을 지휘관으로 삼고 단기간에 빠른 점령을 목표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동이 불편한 좁은 산지를 포함한 작은 땅을 단기간에 점령하는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JOToP-5DlsQcPqZOwEeC_BIvV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13:49:25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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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72계 신병법』 I. 승전계 7항  - 제 4계 이일대로以逸待勞 :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한 적을 무찌르다(1)</title>
      <link>https://brunch.co.kr/@@eyuD/39</link>
      <description>촉의 명사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총애하는 부하 마속을 참수했다는 일화가 있죠. 읍참마속泣斬馬謖이라고 불립니다. 원칙을 지키는 데 있어서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냉철한 교훈이죠. 제갈량의 군령을 어기고 전투에서 패배한 마속의 실책에 따른 벌이었습니다. 무슨 실책이었을까요? 마속을 무찌른 위나라의 전략은 무엇이었을까요? 마속이 생전 마지막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CxS40MNsX3yVuoP9F1_W1jCGX0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7:48:27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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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계 신병법』 I. 승전계 6항&amp;nbsp; -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칼을 빌려 없애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eyuD/38</link>
      <description>&amp;nbsp;5항 글에 이어 써보겠습니다. 홍 사장을 포함한 회사의 대표단은 부서의 상태를 꽤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단지 김 부장과 유 과장 사이의 불화를 사소한 관계 문제로 간주했을 뿐인 거죠. 수년간의 불화가 기업의 성과 전반에까지 영향이 가해질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겁니다. 실적 발표일로부터 두 달 전, 5개년짜리 실적의 데이터를 통계로 한눈에 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dK9NGHw_7la8dCIoxgBBuvem7t4"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9:19:32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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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72계 신병법』 I. 승전계 5항  - 제 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 남의 칼을 빌려 없애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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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인殺人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만큼, 뭔가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단어일 것입니다. 남의 칼을 빌려서 죽인다는 게슴츠레한 차도살인借刀殺人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청부살인을 종용하는 건 아니니 안심하세요.    모 중소기업의 마케팅 담당 부서엔 5명의 직원이 있었습니다. 행동력은 있지만 생각의 깊이가 부족한 김 부장, 일처리가 안정적이지만 틀에 박힌 꼰대였던 황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3anfK7Wk0koEvkUCshkcvtDOwgU" width="274"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4:02:33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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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72계 신병법』 I. 승전계 4항  - 제 2계 위위구조囲魏救趙 : 위나라를 포위해서 조나라를 구하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eyuD/36</link>
      <description>북한은 우위를 바탕으로 포위하고 섬멸하면서 낙동강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전진만 하던 그들은 방어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탈진했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연합군은 인천으로 상륙해서 지친 북한군을 위아래로 감싸 섬멸했습니다. 연합군이 기민함으로 절체절명의 한국을 구한 위북구남圍北救南이었습니다.     위북구남, 고사로는 위위구조의 뜻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yuD%2Fimage%2F6rFR67Z404MqRGeYGkRAd_xA8_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10:26:04 GMT</pubDate>
      <author>김수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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