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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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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자의 브런치입니다. 소설과 수필 시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5:19: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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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자의 브런치입니다. 소설과 수필 시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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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 영리한 우리의 귀여운 복동이</title>
      <link>https://brunch.co.kr/@@ezDS/56</link>
      <description>2026.1.25, 일요일  너무나 영리하고 귀여운 우리 복동이!  어느 날 멀리 떨어져 사는 아들이 찾아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주로 복동이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복동이가 습식 사료만 잘 먹고 건식 사료는 잘 먹지 않는다는 고민이었지요.  그러자 아들은 복동이가 사료를 골고루 먹지 않으면 여러모로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4rEKxE_UAqrt1Mx0QTBOTLse0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4:48:19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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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진정한 평화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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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1.18. 일요일  복동이는 진정한 평화주의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지금부터 잘 설명해 드릴게요.  우리 집에는 복동이를 위시해서 세 명의 집사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복동이 엄마인 우리 둘째 딸이고 다음은 복동이 이모인 우리 큰딸 그리고 복동이 외할머니인 나입니다.  복동이에게 있어서 복동이 엄마인 둘째 딸은 유일하게 복동이의 운동을 시켜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WqhilPHY9-DJPXZO6qk8K4G1b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3:30:42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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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진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장한 복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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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기 2026년 1월 3일, 우리의 귀여운 복동이가 드디어 중성화 수술을 받았습니다. 나와 둘째 딸이 보호자로 병원에 함께 자리를 지켰습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수술은 10시 30분에 끝났고, 복동이는 의식을 잃고 축 늘어진 채 회복실에 뉘여졌습니다.  우리 가족은 걱정 가득한 눈으로 유리 너머 회복실을 응시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복동이가 약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JWgA1VjaO32RGXWwbTNX9I6N_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3:35:12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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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복동이, 사선을 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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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1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  드디어 우리 귀여운 복동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에는 보호자로서 복동이 엄마인 둘째 딸과 외할머니인 나, 이렇게 둘이 함께 갔습니다.  복동이의 수술은 오전 10시 30분에 끝이 났고 곧바로 수술 회복실인 인큐베이터로 옮겨졌습니다. 인큐베이터에 누워 있는 복동이는 의식이 전혀 없는 채로 축 늘어진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WKjnmZKjbk4Gn6S18YFs8ybeO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2:12:43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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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의리의 여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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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엊그제 금요일, 큰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느라 집을 6시간이나 비웠습니다. 즉, 6시간 동안 복동이를 보지 못한 거지요.  그동안 복동이 엄마, 즉 우리 둘째 딸은 집에 남아 복동이를 돌보고 있었고, 큰딸은 나와 함께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여러 가지 검사가 이어지느라 무려 6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추운 겨울이라 몸에는 두꺼운 겨울옷을 껴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hqxf2pnm4jplAjfVaSnud6oEG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3:21:57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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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복동이는 삼박자 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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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의 귀여운 복동이는 정확한 삼박자 공주입니다. 왜냐하면요, 언제나 같은 패턴을 보이기 때문이랍니다.  귀여운 복동이는 항상 먹은 다음에는 운동을 합니다. 즉, 노는 거지요.  복동이 엄마가 있을 때에는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가지고 복동이와 놀아줍니다. 말하자면 운동을 시키는 셈이죠.  예를 들어 약 1시간만 놀아줘도 복동이는 지칩니다. 즉 피곤해지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ZXx5TPGS9JgFik8KmjriU2sfZ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7:30:42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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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외할머니의 힘 - 2025.12.7. 복동이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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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귀여운 복동이의 힘의 근원은 둘로 나뉘어집니다.  그것은 복동이가 친엄마(내 둘째딸)와 같이 있을 때의 복동이의 태도와 복동이가 외할머니와 단둘이 있을 때의 태도가 완전히 180도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복동이 친엄마가 복동이와 놀아줄 때는 복동이는 힘이 상상 이상으로 넘쳐나고 활발하다고도 복동이 엄마가 일하러 나가고 나서 외할머니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d3hG_TapeQB_p4RJCkJxxalOkN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2:34:00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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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귀여운 복동이는 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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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귀여운 복동이는 천재가 확실합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어제는 오전부터 이상하게 복동이가 눈에 띄지를 않았습니다. 집에는 나와 복동이, 이렇게 둘만 있었으니까요.  나는 궁금해서 &amp;ldquo;복동아! 목동아!&amp;rdquo; 하고 연신 불렀습니다. 그렇게 약 2시간을 부르며 이곳저곳을 찾아봐도 복동이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마음이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X-dBmV6j4FzS18qy1sYq9vckq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12:38:40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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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무언의 도사</title>
      <link>https://brunch.co.kr/@@ezDS/48</link>
      <description>우리 귀여운 복동이는 무언의 도사입니다. 한마디 말은 없어도 모든 상황 판단을 다 알고 다 하고 있답니다. 요 며칠은 복동이가 유독 할머니 침대 주변에서 머물면서 할머니와의 교감을 훨씬 더했답니다.  그랬더니 복동이, 즉 저의 둘째 딸이 어제는 제 방에 와서 서운한 말투로 말했습니다.  &amp;ldquo;엄마, 요즘 복동이가 엄마 옆에서만 있는 것 같아&amp;hellip;&amp;rdquo;  그 말을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e3zLWsORNRv_A-42TePQJ_BCX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3:23:43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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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귀여운 복동이는 덤블링 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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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귀여운 복동이는 덤블링 선수입니다. 뜀틀도 잘하고&amp;nbsp;마루도 잘하고&amp;nbsp;기계체조도 곧잘 하지요. 얼마나 유연한지 몰라요.  가끔은 &amp;ldquo;온종일 잠만 자는 거야?&amp;rdquo; 싶다가도 어느새 벌떡 일어나 동쪽을 찍고 서쪽을 찍었나 싶으면 이미 남쪽에 가서 다음 동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몸이 얼마나 날렵한지 그 움직임 하나하나가 예술이에요.  식구들이 모두 출근하고 나만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KwdDWODLk_nrua29ChrJZrSNh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2:55:07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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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요조숙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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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귀여운 복동이는 정말 요조숙녀랍니다. 그 이유를 한번 들어볼까요?  첫째 복동이는 엄청난 새침데기예요. 선천적으로 부끄럼이 많고 절대로 무리하지 않는 성격이랍니다.  집사들이 &amp;ldquo;좋은 말로 할 때 그만해!&amp;rdquo; 하면서 세 번 정도 주의를 주면 그다음부터는 절대로 하지 않아요. 고집도 안 부리고요.  게다가 경우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큰딸이나 둘째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4PPXgFjxjcKLrSd-USuCF9kh83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4:32:04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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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무보수 간병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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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착한 복동이는 &amp;lsquo;무보수 간병인&amp;rsquo;이랍니다. 글쎄요 제 얘기를 한번 들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그 일이 벌어진 건 바로 지난 금요일 새벽 5시였습니다. 둘째 딸이 전남 구례관에서 열리는 행사에 볼일이 있어 간다더군요. 그 말을 듣자 엄마인 저는 그 새벽에 홀로 딸을 보내기가 마음에 걸려 부랴부랴 따라 나설 준비를 했죠.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둘째 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uywO8Rqbpf1A1g0_H3yvqFyxj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54:32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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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제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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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동이는 무엇을 제안하느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서울에서만이라도 &amp;lsquo;제일 예쁜 냥이 대회&amp;rsquo;를 열자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귀여운 복동이는 자신이 있다는 뜻이지요. 태어난 지 이제 6개월 된 복동이는 얼굴, 몸매, 교양, 지능까지&amp;mdash;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완벽한 냥이랍니다. 화장실 예절만 봐도 깜짝 놀라요. 복동이의 철두철미함은 어느 집사라도 감탄할 만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pWVafvmEGdh9S-eiaqqMhZ1GL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4:36:16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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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amp;lsquo;빽수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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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동이는 &amp;lsquo;백(빽)수저&amp;rsquo;입니다.  왜냐하면 복동이 뒤에는 언제나 할머니라는 든든한 빽그라운드가 있기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볼까요?  복동이의 &amp;lsquo;빽&amp;rsquo;인 할머니는 잠시도 복동이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어디 출근하지도, 외출하지도 않습니다. 허리가 많이 아파서 밖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집 안에서도 겨우 화장실과 거실, 주방을 오가며 생활하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j4R-HRpxpwI0kQ_e7PNmrh-1W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4:25:27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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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세계적인 운동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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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5일 일요일, 우리 귀여운 복동이는 참으로 세계적인 운동선수이자 인기 스타랍니다.  복동이는 하루 중 꼭 한두 번은 혼자서 축구놀이를 하는데요. 그럴 때면 마치 세계적인 축구스타 메시가 축구공을 드리블하는 모습과 똑같아서, 실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답니다.  또한 복동이의 엄마인 제 둘째 딸은 하루에 한 번은 꼭 복동이와 놀아줍니다. 그럴 때 복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Ivnbizc9DeW1URDoVK4xGMJvL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13:23:38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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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눈치백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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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일요일입니다. 복동이는 복동이 엄마인 내 둘째 딸과 복동이 이모인 큰딸과 함께 거실에서 여러 놀이기구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큰딸과 둘째딸이 사소한 말씨름을 하다가 갑자기 감정이 격해지면서 목소리가 커지고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그 순간 깡충깡충 뛰며 신나게 놀던 복동이가 문득 놀이를 멈추더니 꼬리를 내리고 두 귀를 접으며 슬금슬금 뒷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1HWyCgbBdFvgoWorpG_9MJc22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4:21:03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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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는 암벽등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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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21일 일요일, 이제 복동이가 우리 집에 온 지 두 달이 넘었습니다. 더는 날짜를 세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입양 당시와 비교하면 몸무게는 네 배. 키도 네 배나 커졌으니 굳이 입양 온 날을 헤아릴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복동이는 하루하루 자라면서 재주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암벽등반 실력입니다. 이제 집 안 어디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bTm6jEcqQWpe7GrwIH-ulQc2n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3:43:34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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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동이 아이큐는 1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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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2025년 9월 6일, 복동이가 우리 집으로 입양된 지 51일이었습니다. 그 결과 복동이는 키가 두 배는 더 컸고, 몸무게도 두 배는 더 늘었습니다.  나는 오늘 복동이 아이큐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실로 복동이는 높은 아이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복동이는 일주일 중 토&amp;middot;일을 뺀 평일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나와 복동이만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DS%2Fimage%2FySpEaEQ6GGjEQ1jBw_rfT9xGr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7:10:28 GMT</pubDate>
      <author>순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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