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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봄</title>
    <link>https://brunch.co.kr/@@ezUI</link>
    <description>누리봄 브런치입니다. 누리봄은 &amp;lsquo;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amp;rsquo;는 대한민국의 중심 가치인 홍익 정신을 나와 주변에 알리며 젖은 마음을 따스한 온기로 말려주는 힐링 스토리텔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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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봄 브런치입니다. 누리봄은 &amp;lsquo;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amp;rsquo;는 대한민국의 중심 가치인 홍익 정신을 나와 주변에 알리며 젖은 마음을 따스한 온기로 말려주는 힐링 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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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amp;quot;이게 진짜 내 감정일까?&amp;quot;  - 도시의 우울을 내 탓이라 믿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9</link>
      <description>도시 전체의 무기력이 세탁소 우물까지 넘쳐난 날. 죄책감이라는 짐을 내려놓고 '내 몫의 감정'만 챙기는 법에 대하여.   도시 전체에 고인 무기력, 나와 타인의 경계가 모호해진 불안, 그리고 &amp;lsquo;이게 정말 내가 느끼는 게 맞나?&amp;rsquo; 싶어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는 날.  세탁소 깊은 곳, 지하 우물이 지상의 공기보다 먼저 반응하며 물결의 방향을 틀었다.  오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Ccab7uUp_EfWRdNp6SmoikVFS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4:02:32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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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분홍 머리끈과 두 겹의 물결 -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나의 것. 자책의 화살표를 돌려 나를 지키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8</link>
      <description>회사 화장실에서 늘 무너진 뒤에야 울던 여자가, 감정세탁소에서 배운 숨 고르기와 &amp;lsquo;수치심에서 분함으로&amp;rsquo; 화살표 돌리기를 연습하며, 무너지기 전에 내 마음 신호를 알아차리고 &amp;ldquo;여기까진 내 몫, 여기부턴 저 사람 몫&amp;rdquo;을 조금씩 가려 보기 시작하는 이야기.  1. 연두색 인형이 가르쳐준 용기  유리문이 조용히 열렸다. 젖은 운동화, 연두색 인형이 매달린 검은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F7Li_3tpsWMo_Lknd2QaMp3FJ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33:30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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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늘은 그림자보다 햇살 쪽에 서고 싶어서 - 응급실의 잿빛 냉기를 녹이는 감정세탁소의 따뜻한 연대기</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7</link>
      <description>죽음과 어린 시절의 그림자에 갇혀 있던 경희가, 세탁소 세정술사들의 곁을 빌려 처음으로 자신의 울음을 꺼내고 &amp;ldquo;오늘은 그림자보다 햇살 쪽에 조금 더 서 있어 봐도 되겠다.&amp;rdquo;라고 스스로를 믿어보기 시작하는 날의 이야기.            파자루니스의 오후,   유난히 밝고도 따스한 햇살이   감정세탁소 바닥에 덧칠되어 있었다.         밖은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cF00O_uSMvYJK_W0Zt8wBcvy0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3:04:36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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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6화. &amp;quot;집에 가기 싫어요&amp;quot;라고 처음 말한 날 - '내 탓'이라는 오래된 문장을 지워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6</link>
      <description>파란 멍이 선명한 어린 하은이가 &amp;ldquo;내가 잘못해서 엄마가 화난 거라&amp;rdquo;라고 믿던 마음을 감정세탁소 물 위에 올려놓고 &amp;ldquo;누군가 화내고 휘두른 손은 그 사람의 선택&amp;rdquo;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 순간, &amp;lsquo;내 탓&amp;rsquo;이라는 오래된 문장을 조금씩 지워내며 두려움의 그림자 속에서 비로소 혼자가 아닌 느낌을 배워가는 이야기   1. 손바닥 안, 땀에 젖은 연두색 실뜨개 인형 오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XEV9NG9P-OOIiDFxTfgNz8TVn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25:31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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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타인의 얼룩을 입고 세탁통에 들어선 날 - 남의 마음만 씻어주느라 정작 곪아버린 우리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5</link>
      <description>타인의 감정을 걸러내느라 정작 자신들의 밑바닥이 갈라지는 줄도 몰랐던 준호와 세정술사들. 그들이 이제 손님의 흔적 대신 자신의 지친 발을 세탁통에 담근다. 평생 삼켜왔던 피로와 짜증, 외로움과 답답함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여 불러보며, 오염된 필터였던 스스로를 비로소 씻어내기 시작하는 이야기.  1. 젖은 채 마르지 않는 아침 감정세탁소의 밤은 &amp;nbsp;오래도록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8VSPr9AcvzGVjBnNqNCF67xe6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3:14:52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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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화. 손톱 밑의 잔향과 우물에 생긴 첫 실금 - 남의 감정을 닦아주다 내 마음이 헐어버린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4</link>
      <description>남의 감정을 빨아주느라  번아웃에 가까워진 세정술사들이 손끝 시림과 잔향을 안고 버티는 사이, 감정세탁소 가운데 바닥 문양 아래 우물에서  첫 실금이 생기며 &amp;ldquo;작은 감정도 쌓이면 균열이 생긴다.&amp;rdquo;는  경고와 함께 도시 어딘가의 불안과 세탁소 우물 바닥이  함께 갈라지기 시작하는 이야기.     감정세탁소의 하루는 늘 그런 것처럼 천천히, 아주 작은 움직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9MM02M5hC03EdkMdb-ooWxEH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3:15:51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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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화. 헐거워진 분홍 매듭과 회색빛 물 - 분홍 머리끈과 &amp;lsquo;기대되는 나&amp;rsquo;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3</link>
      <description>회사 화장실 칸에서 &amp;ldquo;요즘 저 사람 너무 예민한 거 아냐?&amp;rdquo;라는 말에 숨죽이던 여자가 감정세탁소에서 &amp;lsquo;서운함&amp;middot;질투&amp;middot;작아진 나&amp;rsquo;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내며 &amp;ldquo;사람들이 기대하는 괜찮은 나&amp;rdquo;와 &amp;ldquo;지금의 나&amp;rdquo; 사이에 작은 선을 긋고 분홍 머리끈처럼 스스로에게 '괜찮아'마음을 다시 묶어보는 밤.   1. 감정의 파동을 예감하는 아침 햇살은 이미 창문 밑까지 내려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dhZxTFI-qpY1SibbgiJ2Nuv44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3:00:06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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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화. 마음을 연습하는 곳, 감정 도장 - 덜 마른 마음을 널어두는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2</link>
      <description>&amp;quot;감정은 내가 아니라, 나의 것이다&amp;rdquo;라는 문장 아래, 감정 세탁소 사람들이 감정세탁 1&amp;middot;2&amp;middot;3단계를 배우며 난간에 매달린 손님을 붙드는 응급실에서 스스로 감정에 이름 붙이고 숨 쉬는 법을 익히는 &amp;lsquo;감정 도장&amp;rsquo;으로 서서히 변해가는 이야기. ------------------------------ 1. 보랏빛 선이 일렁이는 바닥 서라울시&amp;nbsp;골목 위로 햇살이 은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QfoCHofntlkVjaADmClDiz6nK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2:51:34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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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사라지고 싶은 밤,  검은 돌덩이를 헹구다 - 그 말들이 당신이 된 건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1</link>
      <description>회사 옥상 난간 위에서  &amp;ldquo;내가 사라져도 아무렇지 않았으면&amp;rdquo;을  떠올리던 남자가, 감정을 빨아주는 세탁소에서 숨 한 번 더 쉬는 연습을 하며 &amp;lsquo;내가 사라지는 것&amp;rsquo; 대신 &amp;lsquo;오늘 감정의 껍질만 벗겨내는 것&amp;rsquo;을 선택하는 밤.   파자루니스.   어떤 지도로도, 설명으로도 닿을 수 없는 도시.      혹자는 &amp;ldquo;언젠가 한 번쯤 머무른 적 있는 것 같기도 한,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Oq3P6u3mMbgKoLr_X3wTu2xw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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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의 얼룩을 지우는,  어느 낡은 세탁소 이야기 - 마음이 감정이라는 옷을 제대로 입지 못하는 세상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ezUI/20</link>
      <description>아주 먼 옛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긴 불신의 벽이 너무도 높아져 더 이상 서로의 마음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게 되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을 굽어살피던 '고열가 바라다라'는 세상에 남겨질 슬픔과 울분을 위해 마지막 배려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아사달에서 꾸준히 살아갈 세 가문을 신단수 아래로 불러,&amp;nbsp;감정을 다루는 세 가지의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KoMwhXKuJU_ky8SJuUkcrCclJ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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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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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 회로들은 상호의존적이고 상호역동적이다   - -우울한 마음에 우산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17</link>
      <description>1.5.&amp;nbsp;뇌는 모두 하나의 공항으로 뇌 회로들은 상호의존적이고 상호역동적이다. 뇌는 생각보다 융통성이 훨씬 크다. 우리 뇌는 특정 방향으로 발달하도록 결정되지 않았다. 그 기능이 미리 프로그램된 스마트폰이 아니다. 우리 뇌는 그보다 훨씬 복잡 미묘하다. 뇌에 있는 뇌세포는 약 천억 개 정도다. 천억 개의 세포는 서로 다른 수만 개의 신경세포와 연결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hhMbrORmh0XyGGMcYDfDASLNm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9:20:19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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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뇌의 운영원리에 잘못된 점은  하나도 없다 -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16</link>
      <description>1.6.&amp;nbsp;뇌의 운영원리에 잘못된 점은 하나도 없다 우리의 현재 삶이 처한 상황을 살펴보면 어떤 요인이 뇌 화학에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 문득 세상의 모든 슬픔이 나에게만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느낌은 나에게만 일어나지 않는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한국의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tegg3CBJxHM9oj3luJqVLiNYv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9:07:21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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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울한 마음 멈추기 딱!  좋은 뇌이야기(14) - -마음에 내리는 비에&amp;nbsp;&amp;nbsp;우산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15</link>
      <description>2.6.&amp;nbsp;건강한 뇌는 건강한 장에서 시작된다. 장은 우리의 기분과 생각을 조절한다. 마이클 거숀Michael Gerson은 저서 『제2의 뇌』에서 &amp;ldquo;장이 뇌를 조정하는 운전대를 잡고 있다&amp;rdquo;라는 것을 증명했다. 요즘 예민한 장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장이 건강해야 선명하고 의식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반대도 성립한다. 우울한 기분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4DILACLkJOy9nIcTEC7Yl7uAc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8:55:34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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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건강한 뇌는  건강한 장에서 시작된다 -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14</link>
      <description>2.6.&amp;nbsp;건강한 뇌는 건강한 장에서 시작된다. 장은 우리의 기분과 생각을 조절한다. 마이클 거숀Michael Gerson은 저서 『제2의 뇌』에서 &amp;ldquo;장이 뇌를 조정하는 운전대를 잡고 있다&amp;rdquo;라는 것을 증명했다. 요즘 예민한 장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장이 건강해야 선명하고 의식적인 생각을 할 수 있고 반대도 성립한다. 우울한 기분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T5cvPW0jRw2FsH8c2O0eBPgUa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5:32:49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guid>https://brunch.co.kr/@@ezUI/14</guid>
    </item>
    <item>
      <title>뇌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구별하지 않는다 -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13</link>
      <description>2.5.&amp;nbsp;우리 뇌는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을 구별하지 않고 담담히 본다 나는 달콤한 커피믹스와 친하게 지낸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친밀도가 더 강해진다. 이 습관을 고치기가 어렵다. 고치기 어려워서 습관이라 한다. 몸에 너무 깊게 새겨져서 정말 고칠 수 없을 것 같은 습관도 있다.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첫걸음은 그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U6UpWeJG9et2AkSCXBvSkkYU0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4:25:36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guid>https://brunch.co.kr/@@ezUI/13</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맨발걷기(1) - -부끄럽게 맨발이라니요?</title>
      <link>https://brunch.co.kr/@@ezUI/12</link>
      <description>날짜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2017년 5월 어느 토요일날 나는 대학원 수업을 듣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참 바쁘게 살고 있었다. 세 아이의 엄마로, 고등학교 교사로, 거기다 뇌교육이라는 새로운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몇년째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몸에 쌓여 내 정수리에서 머리카락이 점점 없어지고 있었다. 그날도 내 머리의 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84PT1rNSRdxX4fek3lagJFSCU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15:12:14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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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뇌는 감정적인 정보에  더 쉽게 자동으로 반응한다 -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11</link>
      <description>2.4.&amp;nbsp;우리 뇌는 감정적인 정보에 더 쉽게 자동으로 반응한다 감정은 우리 뇌 깊숙이 자리 잡은 생존프로그램으로 의식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숲에서 들개가 다가오면 무서워서 몸이 바로 움츠러든다. 감정은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다. 지적 능력과는 반대개념이다. 우리 뇌에는 어떤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무시할지 판단을 도와주는 주의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S_aAphVb3JYF7s3vGkUYYqPZ6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4:36:27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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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는 생존을 위해  걱정과 불안이라는 쳇바퀴를 굴린다 -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10</link>
      <description>2.3.&amp;nbsp;우리 뇌는 생존을 위해 걱정과 불안이라는 쳇바퀴를 굴린다 몇 년 전 친구 몇 명을 집에 초대한 적이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마음이 들뜬 나는 닭볶음탕을 만들기로 했다. 12시에 약속하여 10시부터 전전두피질을 사용해 모든 단계를 계획했다. 모든 게 순조로워 보였다. 도마를 꺼내 감자를 막 썰려 하는 데 지저분한 거실이 눈에 들어왔다. 요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sEvAn_hOyO2fQC8_VNsC6rdMg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07:27:21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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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상체계는 뇌의 강한 엔진으로  우리의 행동을 이끈다 -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9</link>
      <description>2.2.&amp;nbsp;보상체계는 뇌의 강한 엔진으로 우리의 행동을 이끈다 버락 오바마는 2008년 아프리카계 첫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당시 미국은 역사상 가장 심각한 경제 위기였지만 사람들은 낙관적이었다.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의 71퍼센트가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미국을 넘어 17개국의 1만 7,3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OjnXdKwK8ob2CEmOZ7VD-h7j_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10:55:09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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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뇌는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ezUI/8</link>
      <description>파트&amp;nbsp;2.&amp;nbsp;뇌과학을 알면 우울증을 없앨 수 있다 현대적 낙관주의자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계속해서 정정하는 사람이다. 피터 셀러스  2.1.&amp;nbsp;우리 뇌는 시시각각으로 변한다:&amp;nbsp;신경가소성,&amp;nbsp;신경재배열, GABA 뇌에서는 세포가 계속해서 죽고 또 새롭게 태어난다. 어떤 경험을 하면 우리의 오감 중 한 가지를 통해 정보가 뇌로 들어오고 뇌세포를 자극한다. 자극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UI%2Fimage%2FxZko_Dz_9elAY33rGp7yKtuDa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Oct 2022 13:44:27 GMT</pubDate>
      <author>누리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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