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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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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을 특별한 보통 날들로 채우고 있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0:36: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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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을 특별한 보통 날들로 채우고 있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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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_옆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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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적 드문 한적한 바닷가, 희고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절뚝대며 걸어가고 있었어요. '또리'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는 어릴 적 같이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여러 주인에게 맡겨지다 어느 대장장이 집에 가게 되었는데요, 성질이 고약하기로 소문난 대장장이는 작고 연약한 또리를 한시도 가만히 두지 않았어요. &amp;quot;밥을 줬으면 빨리빨리 먹으란 말이야!!&amp;quot; &amp;quot;여기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PsHuAJVE3EAP7ZO-7vfNCzQF7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2:20:17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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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소년을 그렇게 만들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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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숙제를 자주 빼먹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필기하고 질문이 많은 학생. 나에게 T는 여러 학생들 사이에서 딱 그만큼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친구였다. 여럿이 함께 공부하는 단체 수업의 구조상 학생 개개인의 학습 능력에 맞추기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었고, 어머님과의 상의 끝에 T와 나는 1:1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amp;quot;저는 지금 당장의 성적은 낮지만 2년간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B-4cagNaI9wktd9DZZlGzxlXP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14:14:12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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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_담장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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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난 지 5개월 된 작은 강아지 또리는 혼자 살고 계시는 할머니의 친구로 입양되었어요. 할머니와 또리는 함께 밥도 먹고 산책도 하며 둘도 없는 가족이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마당에서 빨래를 하시다가 넘어지고 말았어요. 뒤에서 공을 차며 놀던 또리는 할머니가 금방 다시 일어날거라 생각했지만 다리를 다친 할머니는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못하고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MUztNpgnMN8H5axHfXWtdjR9r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1:26:39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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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나무와 강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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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날과 같은 산책길이었다. 사회성이 없는 나의 강아지가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대는 걸 말리느라 진이 빠지고 있을 즈음, 저기 앞에서 한 할머니가 가만히 한 나무 앞에 서 계시는 걸 봤다. 혹여나의 강아지가 할머니에게도 달려들까 싶어 조심조심 옆을 지나가고 있는데 할머니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 우리를 응시하시더니 &amp;quot;아유 강아지가 참 예쁘네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V3Kbqg_W_uIea-d2cLNxdPUkW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23:43:24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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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과 행복의 상관관계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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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교육계에 몸을 담고 있는 나에게 직업적인 단 하나의 소명을 말하라고 하면 그건은 단연코 '아이들의 성적상승'일 것이다. 학교에서의 교육은 우리들의 그것과 조금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교육'이라는 범주에 조금 더 큰 함의를 품고있는 느낌이랄까(학교는 아이들에게 작은 사회와도 같은 존재이니까) 나름대로 강남 8학군 출신에 성인이 된 이후에도 독립없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GQ_HU34b2ojPeWSbCH5UORcCm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0:49:49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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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좌석에 관한 고찰 - 보이는 만큼 알게 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0Fu/10</link>
      <description>임신을 했다. 동사무소에서 지급하는 일명 '핑크배지'를 받고 외출시마다 그것이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이라도 되는 양 가방에 달고 나간다. 임신초기 퇴근길 지옥철과 철도파업이 겹치는 시간에 지하철을 탔다가 배가 잔뜩 눌리고 숨이 쉬어지지 않는 체험을 한 뒤로, 혹시 모를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나의 상태를 조금이나마 알려보자는 마음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Z3HFqRht8s-RvMVaICJHLjtB0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02:46:43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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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순내, 그 지독한 중독성에 대하여 - 나의 털북숭이 친구_5</title>
      <link>https://brunch.co.kr/@@f0Fu/9</link>
      <description>반려인이라면, 아니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꼬순내'가 무엇인지 알 것이다. 주로는 강아지 발에서 나는 냄새를 말하는데 우리 강아지는 손을 가슴에 모은 자세로 자서 그런지 가슴팍에서도 진한 꼬순내가 난다. 물론 모든 반려인이 그 냄새를 좋아할 거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일례로 내 남편이 그러하다. 도대체 어디가 꼬숩고 좋다는 건지 모르겠단다. 그래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h9_KHcwxb3ZAPgJZhyFZadedq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23 06:22:45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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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몰라요_그들의 연애2 - 그의 연애</title>
      <link>https://brunch.co.kr/@@f0Fu/8</link>
      <description>남자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의 수업 분위기는 다소 다르다. 각각의 개성이 있지만, 여자 아이들의 경우 주로 친해지기 위해 내가 먼저 다가가면 수줍게 자신을 내보이는 스타일의 친구들이 많았고 남자아이들의 경우 첫 수업을 제외하면 나름대로 장난도 치면서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구들이 다수였다. 오늘의 주인공도 그랬다. 커다란 덩치와는 상반되는 여린 감성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2afV0iHw1QK-8qR-5TrNBpY3q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7:07:15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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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몰라요_그들의 연애 1 - 그녀의 연애</title>
      <link>https://brunch.co.kr/@@f0Fu/7</link>
      <description>아무래도 중, 고등학생 아이들에게 가장 큰 화두 중에 하나는 연애인 것 같다. 하긴, 내가 학교 다닐 때도 그랬으니. 연애에 관대하신 부모님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학생 때의, 그것도 고등학생 시절의 연애에 대해 반기지 않으신다. 대입에 몰두해야 하는 시기에 상대방에게 자칫 공부에 필요한 에너지를 다 소모해 버릴까 하는 노파심과 혈기왕성한 아이들이기에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yMzHdEadk8Dju1mC2WpW4R2Ah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05:56:35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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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몰라요_어느 엄친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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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업의 특성상 아이들을 소수 혹은 1:1로 만나는 경우가 많기에 자연스럽게 부모에게도 말하지 못한 10대 아이들의 속사정을 듣게 되는 일이 다반사다. 때로는 학부모님께서 먼저 이런 말씀을 주시기도 한다. &amp;quot;오늘은 수업보다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주로 가지셨음 좋겠어요. 아이가 요즘 힘든 일이 있는 것 같은데 제게는 통 말을 안 하려고 해요&amp;quot; 이럴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W6S5r74d8RR6jCn4imIjXRdL7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11:56:45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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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털복숭이 친구_4 - 아프냐, 나도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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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리는 현재 세 군데가 고장 났다. 고추와 이빨과 심장. 처음 얘기를 들었던 건 고추였다. 정기 검진으로 찍어본 엑스레이에서 일명 '크리스털'이라 불리는(요도를 막고 있는 돌들을 왜 그런 예쁜 이름으로 부르시는지 알 수 없었지만) 것들이 또리의 고추에 몰려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게 점점 커지면 아이가 쉬아를 보기 힘들어지고 여러 가지 문제를 양산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CQphP3rs3feoJpbWyB7UvbwFW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11:57:47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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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분투기_1 - 사회란 이런 곳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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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한다. 공교육은 아니고 사교육 쪽에서. 원래 내가 이쪽의 직업을 희망한 건 아니다. 패션과 글 쓰는 일을 접목하고 싶었기에 잡지사 에디터나 백화점에서 상위 1%의 고객들을 상대한다는 퍼스널쇼퍼 등 화려한 외양을 가진 직업을 선망했다. 그러다 정말 어이없게도 이제는 종영한 듯 보이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대한민국 학부모 9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0Tg2Mj3zBwP77viygh5iU7C4Z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5:35:55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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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털복숭이 친구_3 - 우리들의 유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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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성에만 관대함을 가진 우리 집 도련님은 산책도 쉽게 나가지 않는다. 눈이나 비가 오면 나가기 싫고, 다 내린 뒤에 젖은 땅도 싫고, 다른 집 강아지나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도 내켜하지 않는다. 그럴 땐 별수 없다. 짧게 산책을 마치고 들어와 집안에서 놀아주는 수밖에. 보통의 사람들에게 집에서 강아지와 할 수 있는 놀이가 나름 다양해지고 있지만 그것도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m2cWFgf1beFmaSsyMGDy4HwIy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12:41:00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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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털복숭이 친구_1 - 첫 만남,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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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리는 2살에 우리 집에 왔다. 처음 그를 만난 건 외할머니가 없는 외할머니 댁에서였다. 알츠하이머로 고생하셨던 할머니가 천국에 가신 후 외삼촌과 그곳에서 함께 지내던 또리는 종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털복숭이 그 자체였다. 그때는 펫샵의 강아지가 어떤 경로로 우리를 만나게 되는지에 대하여 무지할 때라 집 앞의 펫샵에 가서 새끼 강아지들을 만나고 오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g9coxjlKeEPo8thows6wLUUY1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8:28:23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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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털복숭이 친구_2 - 8년 차 반려인의 특징 혹은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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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가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반려인들은 대게가 비슷한 특징들을 공유하고 있다. 나 또한 8년째 또리와 공존하면서 전에 없던 일(대부분은 남들 앞에서는 할 수 없는)을 많이 하고는 한다. 처음엔 나만 그런다는 생각에 길거리에서 그런 짓(?)을 하면 누가 볼까 두려워 뒤를 살핀 일도 있었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예상보다 동지가 많았다. 짐작건대 이건 반려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u%2Fimage%2Fu0NHU39qdFKD07NnbBuG_zNiD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8:20:39 GMT</pubDate>
      <author>따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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