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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mmer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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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 서머타임의 테크노 축제를 가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5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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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서머타임의 테크노 축제를 가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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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히니아가 시들면 - 추락한 옛것이 된 홍콩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f0NB/83</link>
      <description>단연컨대 홍콩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애정哀情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장소이다. 전성기의 홍콩이 어느 정도의 위상과 영광으로 빛을 쏘아댔는지, 분주하던 야경과 낙천적인 방랑자 무리로 가득하던 거리들이 어떠한 정치적인 압력에 의해 시끄럽게 무너졌는지를 되짚어본다면 무거운 생각들이 스멀스멀 떠오른다.  지난 초봄, 중국인 친구 집에 놀러 가는 겸 선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NB%2Fimage%2FMRIQcq9v92P7kxMw80Xi8F_t0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0:43:58 GMT</pubDate>
      <author>Summerti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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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결국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f0NB/82</link>
      <description>재주 예(藝) + 재주 술(術)  무엇이 어떠한 가치를 지니느냐에 앞서,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단어의 명확한 정의이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예술은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을 뜻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구성하는 한자를 살펴보면, 예술은 '테크놀로지' 그 자체를 표현하기 위한 단어처럼 보인다. 이는 내가 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NB%2Fimage%2FHF_JFB96hP9BnZr506Ll5e2p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07:13:18 GMT</pubDate>
      <author>Summerti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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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예쁘다&amp;rsquo;와 &amp;lsquo;아름답다&amp;rsquo;의 차이  - 바넷 뉴먼 &amp;lt;숭고한 영웅&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0NB/74</link>
      <description>다음 그림은 현대미술의 '숭고함'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이 그림을 가로 30cm, 세로 20cm의 작은 맥북 화면으로 보는 나는 적잖이 당황한다. 그러나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른 법. 나는 난해하고도 기묘한 예술의 세계를 사색하고 이해하기 위해 머지않아 온갖 의미부여를 하기 시작한다. 세상에는 포장테이프로 붙인 바나나가 1억 4천만 원에 팔리는 일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NB%2Fimage%2FFcztQZ1_RXue7iPDlEBcTnjDW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08:04:29 GMT</pubDate>
      <author>Summerti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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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숭이가 되지 않기 위하여 - 존 스튜어트 밀 &amp;lt;자유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f0NB/75</link>
      <description>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무언가에 열광하는 마음을 계속해서 폄하하고 깎아내린다. 좋아하기 위해서는 이유가 아닌 근거가 필요하고, 손가락질을 당해내기 위한 구차한 변명과 또 수많은 증명들이 필요하다. 원하기 위해서, 또한 실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람들을 납득시켜야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삶의 방향성에서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가운데 결국에는 비난을 이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NB%2Fimage%2FXK8_k3pEqYbTiaQXLO7WFZ9vu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20:03:52 GMT</pubDate>
      <author>Summerti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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