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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카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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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애들의 트렌드 아카이빙, 애카이브입니다. 20대 대학생들의 시선에서 트렌드를 바라보고, 보다 깊은 생각을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2:53: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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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애들의 트렌드 아카이빙, 애카이브입니다. 20대 대학생들의 시선에서 트렌드를 바라보고, 보다 깊은 생각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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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남친이 가짜 연애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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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50만원?.. 생각보다 합리적일지도?&amp;rsquo;  드라마 &amp;lt;월간 남친&amp;gt;에서는 주인공이 요금제 가격을 보고 경악하다 이내 수긍하는 장면이 나온다. &amp;rsquo;연애를 한다고 해서 한 달에 50만 원을 쓰지 않는가?&amp;rsquo; &amp;rsquo;현실에서 서은호(서강준) 같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가?&amp;rsquo; NO!  그렇게 따져보면 오히려 이상하게 납득이 된다. 이 정도면 꽤 합리적인 소비 아닐까 싶을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RTpsJnV69sJQGfArfD6KA68CC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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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사는 척, 나를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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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는 너무 먼, &amp;lsquo;느린 삶&amp;rsquo;이라는 유행] 인스타그램을 보면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집밥, 정갈하게 줄 그어진 두꺼운 책,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간 십자수 작업이 뜨는 요즘.  이른바 '슬로우맥싱(Slowmaxing)'의 시대가 왔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백 개의 릴스와 쇼츠를 보고, 요리와 설거지가 귀찮아 배달 앱을 켜고, 책 한 장 넘기기가 고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43wFsmrgsgMXTy6pgcvUqzh_4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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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어떻게 하면 &amp;lsquo;박지훈&amp;rsquo;이라는 사람을 알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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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대 위 찰나의 순간, 카메라에 잡히는 짧은 몇 초를 위해 그는 수없이 연습하고 고민했다. 대중의 눈에 우연처럼 비쳤던 반짝임은 사실 그가 묵묵히 쌓아 올린 치열한 반복의 결과물이다. 3초에 한 번씩 연습했던 윙크부터 고심 끝에 탄생한 저장 포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집요하게 다듬은 디테일이 결국 오늘의 &amp;lsquo;박지훈&amp;rsquo;을 만들었다. &amp;ldquo;그저 달리고 싶어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_0FBn7oeZnOabJBXLI6_0aav3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00:15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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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악산이 품은 불기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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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풍수지리가들한테 서울에서 불기운이 가장 센 곳이 어디냐고 물으면, 백이면 백 관악산이라고 한다.  조선이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던 순간부터 관악산은 꽤 오랜 골칫거리였다. 남쪽에 우뚝 솟은 이 산이 불꽃 형상을 닮아, 그 화기(火氣)가 경복궁을 향해 곧장 뻗쳐온다고 여겼던 것이다. 조상들은 이를 막기 위해 숭례문(崇禮門)을 경복궁 사이에 세웠고 &amp;mdash; 예(禮)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QncT4B_2NWZqs3cYyrhhjjM7j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00:14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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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릿해서 더 선명한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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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카로 찍은 사진은 묘하게 오래 시선이 머문다. 화질이 좋은 것도 아니고, 색감이 정확한 것도 아닌데. 그런데 그 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날 그 공간의 냄새 같은 것이 배어 나온다.  -  아마도 기억의 질감과 닮아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가 어떤 날을 떠올릴 때, 그 장면은 4K로 재생되지 않는다. 윤곽은 뭉개지고, 색은 바래고, 소리는 먹먹하게 들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zbJOO7VIyo_cPdsSFDVXFCdJ7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0:00:11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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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지표 하우스 음악 보석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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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부터 케이팝 없이는 살 수 없는 피를 가지고 태어났음을 직감했다. 유치원 때 소녀시대로 시작해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으니 말이다.  사실 원래는 내가 좋아했던 장르가 하우슨지 몰랐다. 완전 음악에 문외한이라 그냥 내가 좋으면 좋구나 했고 비트가 세련된 노래를 좋아하는구나 정도만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404 덕분에 그게 하우스장르라는 걸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K8O9gQZYBPeUc6oy083o6hNs4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0:00:11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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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기억에 남을 지식을 얻는 방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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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연예인들의 지식인이 털리는 사건이 발생한 후로, 나도 오랜만에 내 지식인에 들어가 보았다. &amp;ldquo;급해요 ㅜㅠ&amp;rdquo; &amp;ldquo;내공 100 걸어요&amp;rdquo; &amp;ldquo;제발요 ㅠㅠ&amp;rdquo; 지금 다시 보니까 좀 웃겼다. 요즘은 AI한테 물어보면 몇 초 안에 답이 나오는데, 그 시절에는 모르는 걸 알기 위해 이렇게까지 누군가에게 매달렸구나 싶어서 귀여워 보였다. 수학 문제 하나, 컴퓨터 오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zg6qSswZmjsBUzlv2lEuFQFlw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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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역 (通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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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 통하지 않는 둘 이상의 언어 사용자 사이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말을 이해하여 그 뜻을 전해주는 행위. 말은, 내 의도대로 &amp;lsquo;내보내는 것&amp;rsquo;으로 끝나지 않는다. 말은, 상대가 그것을 이해했을 때에야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전 세계에는 약 7,100개 이상의 언어가 존재한다고 한다. 그중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약 8천만 명. 그러니까 우리가 하는 말을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5N9hCJIBR6XyUm2WSnzWdSxSN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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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함의 힘 : 롯데리아와 침착맨의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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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롯데리아가 침착맨을 향한 긴 플러팅에 성공했다. 침착맨은 롯데리아에서 실험적인 신메뉴가 나올 때마다 특유의 필터링 없는 입담으로 맛 평가를 이어왔다. 때로는 신랄하고, 때로는 당혹스러움을 숨기지 않는 그의 솔직함은 오히려 대중의 폭발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오죽하면 시청자들 사이에서 &amp;lsquo;이 정도면 고소 대상 아니냐&amp;rsquo;는 농담이 심심치 않게 터져 나왔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EYctXrRfLG4xQJbd5fzHT_chh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2:00:14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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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한 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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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10년 만에 나온 주토피아 2. 사실 10년이나 지난 줄 몰랐다. 내 머릿속에 너무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아마 사춘기 때 봤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 더빙판을 보고 닉에게 엄청 설렜던 기억이 있다. 성우 목소리가 좋았던 것도 한몫했지만, 여유롭고 능글맞은 캐릭터성이 신선하게 와닿았던 것 같다.  당시에 나도 니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FA2r5QPJwRa_62Ojmwr5gKp2x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2:00:14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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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과거를 소환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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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오늘 저녁 경도 하실 분 구합니다&amp;rdquo; 한때 놀이터를 점령했던 경찰과 도둑이, 어른이 된 우리의 부름에 다시 소환됐다. 그때와 다를 바 없이 여전히 규칙은 단순하고, 준비물도 없으며 단지 몸만 있으면 된다. 다만 달라진 건 친구 대신 &amp;lsquo;동네 사람들&amp;rsquo;이 모였다는 것뿐이다.  우리는 왜 하필 지금, 이 오래된 놀이를 다시 꺼내 들었을까.  경찰과 도둑, 얼음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9BS0PImM5EfVDcusRp0rIqz-o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00:14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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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의 진짜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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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고, 回(돌아올 회)와 顧(돌아볼 고) &amp;lsquo;돌아본다&amp;rsquo;는 말이 두 번이나 들어가서인지, 회고라는 단어는 나에게 늘 무겁게 다가왔다. 마치 거창한 업적이 있거나, 분명한 교훈과 반성을 얻어야만 할 것 같은 부담감 때문이었다. 그래서 연말이 다가오면 한 해의 나를 제대로 마주하는 일을 괜히 미루게 됐다. 돌아보지 않으면 평가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고, 평가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SCdDstnYFlEQCanaLs1V8xv7lt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00:14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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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여전히 무도 유니버스에 살고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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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저녁이면 TV 앞에 앉아 본방 사수를 하며 일주일의 피로를 털어버리던 시절이 있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웃음을 만들어내던 그들의 고군분투는 한 주를 마무리하는 가장 호쾌한 마침표였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사라진 지금, 주말의 즐거움도 함께 희미해진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요즘 예능들은 그 시절에 비해 세련되고 포맷도 다양해졌다. 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2OzUqFF8V0psv4Ql52bm7Cb93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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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모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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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친애하는 X&amp;gt;를 보며 가장 흥미로웠던 관계는 백아진과 김재오였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남자 중 백아진에게 유일한 O였던 김재오를 통해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자신이 필요로 할 때만 김재오를 찾는 백아진에도 그는 최후엔 목숨을 바칠 정도로 그녀에게 최선을 다한다. 모두가 쓸모없는 놈이라 욕하던 그에게 쓸모를 준 백아진은 김재오에게 삶의 이유를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mAgLgULdbZaZBfW-QD_MT0J86_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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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가진 가장 큰 힘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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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동진은 비평가이지만 동시에 파워블로거이기도 하다. 내가 알기로 거의 20년 가까이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나 역시 이동진의 블로그를 종종 구경하는 편인데, 업로드 주기가 잦고 일정해 들어갈 때마다 읽을 글이 차곡차곡 쌓여 있기 때문이다.&amp;nbsp;(수업 시간에 딴짓하기에도 꽤 좋다.)  반면 내 블로그는 방치에 가깝다. 그래서 오랜만에 글을 쓰려할 때면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__oV5-Lsu6Cia_1Hh83LTIDeb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9:00:21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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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각자의 &amp;lsquo;런웨이&amp;rsquo;에서 일하고 있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19년 만에 다시 말을 걸어올 때</title>
      <link>https://brunch.co.kr/@@f0fq/124</link>
      <description>뉴욕 곳곳에서 영화 &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amp;gt;의 촬영 장면이 포착되고 있다. 한때 센세이셔널했던 미란다 프리슬리와 앤디 삭스의 이야기가, 무려 19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한 것이다. 누군가에게 이 영화는 화려한 패션 영화일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뉴욕이라는 도시가 가진 환상의 결정체일지도 모른다. 놀랍게도 나에게 이 영화는 인생 영화 10편 중 하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ge3_mLFAlHfgHgtbY9Cv6AxWpzU.png" width="466"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9:00:21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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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나만의 언어를 알아봐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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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음악을 좋아하게 될 때 처음부터 가사가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사가 귀에 익고, 글자를 곱씹을수록 그 가사 때문에 음악이 더 좋아지기도 한다. 가사는 음악을 99점에서 100점으로 만들어준다.  백예린의 음악을 다 챙겨 듣는 편이지만, 가사가 한글로 쓰인 곡들을 더 자주 찾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가 전하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ehhPki0wGcc5DRgi8Jb12kYyd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0:00:14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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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아시스의 서사는 어떻게 완성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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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아시스의 재결성은 거대한 작용과 반작용을 불러왔다. 그 소식을 듣고 뭉클하지 않았던 록 음악 팬이 있었을까. 아니 뭉클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그건 충격에 가까운 사건이었고, 일생에서 흔치 않은 종류의 특별한 감동이었다. &amp;lt;헤어질 결심&amp;gt;의 서래였다면 &amp;ldquo;마침내&amp;rdquo;라고 입을 뗐을 것이다. 술에 취해서 내뱉은 변덕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IUlof1cQt6OTLPKW6vHCz4HlGME.pn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0:00:14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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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소라는 이름이 불러낸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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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 1시 26분, 여느 때처럼 SNS를 스크롤하던 순간이었다. 오래전부터 팔로우해 두었던 엑소 계정에서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왔다. 개기월식에 맞춰 전해진 컴백 소식. 화면 속 포스터를 보는 사이, 8년 동안 엑소를 좋아하며 쏟아냈던 마음이 순식간에 되살아났다. 역시나 &amp;lsquo;엑소다운&amp;rsquo;, 변태 같은 그 컴백 예고 방식은 한때라도 그들을 품어본 사람들의 심장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wSaC3vqNS_yoAOtlzn-GyoHIhn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9:00:20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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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영화란 뭐라고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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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학을 하고 내게 새롭게 생긴 취미, 영화관에서 영화보기.  주말이면 당연히 조조 영화를 보던 초등학교 시절 이후 이렇게 영화관을 자주 가는 것은 오랜만인 것 같다. 재학(직) 중이라면 불가능할 평일 오전 영화관 방문은 하루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영화가 던진 질문이 온종일 머리에 떠돌아다니며 평소와 같은 하루를 살더라도 다른 생각들을 불러온달까?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fq%2Fimage%2F-mzkrVuJzc4DtdKE9aTfPm6shc8.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9:00:20 GMT</pubDate>
      <author>애카이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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