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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영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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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1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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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세에 퇴직 후, 바라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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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운 마음이 좋다 - 2026년 4월 13일 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f0wC/563</link>
      <description>50대 중반의 남성들이 모여 1박 2일을 보냈다. 골프를 치고, 그 중 한 분이 소유하고 있는 별장으로 이동해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그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나는 그들에게 연신 부럽다는 말을 건넸다. 이래서 부럽고 저래서 부럽다는 말들을 했다. 그러나 그 말은 액면 그대로의 &amp;lsquo;부럽다&amp;rsquo;라는 의미보다는 &amp;lsquo;열심히 잘 살았구나&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1CGjxpuWfHRMw5X6XqToZ2m3n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5:07:02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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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최선 - 2026년 4월 9일 목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f0wC/562</link>
      <description>늦은 밤,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목줄이 없는 두 마리의 개들이 시야에 들어왔다. 피하지 않고 그 개들을 응시하며 가던 길을 계속 걸어갔다. 살짝 긴장이 되었지만, 그 긴장감을 안고 계속 걸었다. 거리가 좁혀지자 개들이 나를 피해 이동한다.  몸에 힘을 빼고 발걸음을 늦춘다. 그리고 되뇐다.  &amp;lsquo;걷고 또 걷자.&amp;rsquo; &amp;lsquo;겁이 나고 두려워도 걷고 또 걷자.&amp;rsquo;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6q6cUfvAh2_3lGTm2brGhqp1N3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0:42:11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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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림길과 오르막길 - 2026년 4월 8일 수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f0wC/561</link>
      <description>산을 걷다 갈림길을 만났다.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한쪽은 오르막, 한쪽은 내리막. 나는 오르막길을 선택했다.  산에는, 오르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고, 오르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오르막길을 선택했다.  나는 여전히 숨을 쉴 수 있고, 나에게는 여전히 산을 오를 힘이 남아있다.  그렇게 나에게 생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6k8XkmrVMwYr9qtiG726R-YVF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0:29:45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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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가 서로의 선택을 위해 - 2026년 4월 7일 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f0wC/560</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그 선택은 각자의 몫이며, 그 책임도 각자의 몫이다. 그러니 나는 그들의 선택이 아닌 나 자신의 선택에 집중하면 된다.  나와 그들의 선택을 분리해서 바라보고, 나 자신의 선택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면, 나는 더 이상 이 세상과 그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탓할 필요가 없어진다.   바로 그 지점에서 뒤틀린 나의 영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dWtm_w0ohIWHn-VSfuF3wHjq8n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28:33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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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바람을 내려놓고 - 2026년 4월 6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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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거벗었던 나무의 가지 위에 싹이 움튼다. 가지 위에 잎이 자라고 꽃이 핀다.  그런 나무를 바라보며, 나는 내가 바라는 나무의 모습을 그리며 서있다.  계절의 순환 속에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그 나무를 바라보며, 나는 내가 바라는 나무의 모습을 그리며 서있다.  내가 아닌 자연이 키워가는 그 나무를 바라보며, 나는 내가 바라는 나무의 모습을 그리며 서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EnR3PSHZc-1jYZOZIOnaeoNGUl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5:41:39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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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름다운 공존 - 2026년 4월 2일 목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f0wC/558</link>
      <description>서로의 관심사가 달라도, 서로의 생각이 달라도, 서로가 지향하는 바가 같으면, 그 다름은 화음이 된다.  서로의 기질이 달라도, 서로의 성격이 달라도, 서로가 지향하는 바가 같으면, 그 다름은 성장이 된다.  서로가 타고난 것이 달라도, 서로가 쌓아온 것이 달라도, 서로가 지향하는 바가 같으면, 그 모든 것은 채움이 된다.  그러나 그 지향하는 바가 다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6OT8FmtwyWX5CKOK57Lm4KoFc_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3:31:55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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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이기라고 말한다 - 2026년 3월 31일 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f0wC/557</link>
      <description>강하고 거친 것 앞에서는 부드러워져야 하고, 교만하고 거만한 것 앞에서는 겸손해져야 한다.  이기려 온몸에 힘을 주지 말고, 이겨내려고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은 &amp;lsquo;이겨야 한다. 이겨내야 한다&amp;rsquo;고 말하지만, 그것은 절대 그렇지 않다.  이기고 이겨내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지만, 그것은 그들과 자신이 하나가 되는 길이다.  진정 강한 사람은 이기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vbpU8Yjq5VHP0BerbUSQpI5Jz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5:06:52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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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가보자 - 2026년 3월 30일 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f0wC/556</link>
      <description>고등학생인 아들이 &amp;quot;아빠의 글과 아빠의 행동이 너무 다른 거 아냐?&amp;rdquo;라고 말한다. 물론 농담이다. 아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던진 말이다.  그렇다고 아이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나는 아이의 말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한다. 내가 쓰는 글의 내용과 달리, 정작 나 자신은 너무나도 부족하고 못된 사람이라는 것을 나 스스로 잘 알고 있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gr_FVzDrMaylhIxJ7NPp1Cq-sZ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5:06:44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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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마귀를 만나면 - 2026년 3월 28일 토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f0wC/555</link>
      <description>산을 걷다가 까마귀를 만났다.  까마귀는 자신이 까마귀인 줄 알까? 까마귀는 자신의 깃털이 검은지 알까? 까마귀는 자신이 무엇을 먹는지 알까?  까마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까마귀는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모른다. 까마귀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그러니 까마귀에게 &amp;lsquo;왜&amp;rsquo;라고 물으면 안 된다. 까마귀에게 '왜'라고 묻는 순간, 빠져나올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Ae-KXZcK6uPuq5r1HLYVOsA8p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4:58:33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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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사랑, 표현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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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의 가치를 무엇으로 측량할 수 있을까?  가족이란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어줄 수 있는 관계이기에 이 세상 그 무엇으로도 그 가치를 표현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가치는 때로 세상적인 가치들에 밀리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공기처럼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래서는 안된다. 가족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_wDEuc-4GywfJHfHjKhEV7YD0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28:56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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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하는 삶 - 2026년 3월 26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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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 때, 편안하고 여유로운 퇴직 이후의 삶을 추구했다. 퇴직 4년 차, 현재의 나는 최선의 삶을 추구한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나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것의 의미는 '해야 할 일이면 하기 싫어도 무조건 하는 것'이다. 환경과 조건을 따지지 않고 해야 되면 하는 것, 나는 그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퇴직 이후에도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njKqT6b7L6rZ3DpzDQZIwS2kv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46:40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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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쓴소리 - 2026년 3월 25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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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1학년인 아들에게 눌러놓았던 이야기를 전했다. 차분한 대화였지만, 아이에게는 쓴소리였을 것이다.  일부 내용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다며 답답해했다. 그런 아이의 마음을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쓴소리를 해야 했다.  내 말이 정답이 아닐 수 있더라도, 아이가 당장 내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없더라도, 나는 쓴소리를 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u7Qr8I-qJ1KLI7Flqa__TJYsiJ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3:30:56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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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훗날, 우리 - 2026년 3월 24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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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을 느끼려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걸음걸음에 이런저런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러다 그리움과 미안한 감정이 차오른다. 나를 키워준 할머니였다.  할머니는 나에게 다 주었지만, 나는 다 드리지 못했다. 그래서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에는 늘 미안함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나는 이제 그런 나를 용서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질문 하나를 던졌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Ir46CbS2DY7GKSR3fraAto9Bz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0:55:06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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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자유는 나로부터 - 2026년 3월 23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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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억압받았던 기억들, 무서워서 저항하지 못했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른다.  나를 지키고 싶었지만, 그럴 힘이 없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왜일까? 왜 갑작스레 그런 기억들이 떠오르는 것일까?  다 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 왜일까?  정리하지 못한 하나의 관계가 남아있었다.  바로 나와의 관계. 나는 오랜 세월 나도 모르게 나의 심장을 찌르고 있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jC9la0fxWrE_XxJmf6vygYMuf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3:02:59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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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결정의 삶 - 2026년 3월 22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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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과 사람을 대상으로 비난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다 보니, 내면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한발 더 나아가 화를 내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실천하기로 했다. 화를 내지 않겠다는 의미는 상황과 조건과 관계없이 내면에서 일어나는 분노에 반응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amp;lsquo;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amp;rsquo;, &amp;lsquo;화가 쌓이지 않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ZImke3ZcKl-7qFN2BTlD3byXub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5:01:53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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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메아리가 되어 - 2026년 3월 21일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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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과 사람에 대한 나의 마음과 자세 그리고 행동은 메아리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랑이 메아리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사랑해야 한다. 나 자신이 아니라, 세상과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길이며, 영원히 샘솟는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훌륭한 삶을 살고 싶다면, 사랑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nWxEY7g4mUNZ3QX7ezfm6oc67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2:02:04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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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남을 보양식 - 2026년 3월 19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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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기 초라 그런지 아이들 모두 피곤해한다. 그래서 뭔가 보양이 될만한 음식을 해주고 싶었다.  대파, 양파, 마늘을 넉넉히 넣고 물을 끓인다. 후추와 소금, 그리고 육수 코인을 추가한다. 두툼한 삼겹살을 넣고, 충분히 삶는다. 불순물을 걷어내고, 비계를 제거한다. 고기를 먹기 편한 크기로 자른다.  완성된 나만의 보양식, 일명 삼겹살 국밥. 아이들 모두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YGp5OkoYTOvOfnqlNNgQjhEVE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2:07:43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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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함을 대하는 자세 - 2026년 3월 18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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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2학년인 막내 아이가 학교에서 억울한 일이 있었다고 말한다. 내용을 들어보니 억울할 수 있지만 언제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이었다.  나는 아이에게 말했다.  &amp;ldquo;억울했겠네. 그런데 말이야.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그보다 더한 일들이 생길 수 있어. 예를 들자면 이런 거야&amp;hellip;&amp;hellip;.&amp;rdquo;  아이는 그럴 수 있겠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나는 말을 어어갔다.  &amp;ldquo;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jRHi5tuPDmgbn2C08XFtwTKERu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9:38:46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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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 - 2026년 3월 17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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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는 나를 보며 부자라고 할 것이고, 누군가는 나를 보며 자신과 비슷하다고 할 것이며, 누군가는 나를 보며 자신이 부자라고 할 것이다.  나는 누군가를 보며 내가 가난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나는 누군가를 보며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기도 하며, 나는 누군가를 보며 내가 부자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세상을 향했던 그 시선을 나 자신에게, 그리고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EWb0dnhXl0K3aFb6F2IBrGxBa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7:22:56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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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사랑하듯 - 2026년 3월 16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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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누군가에게 건넨 미소는 내 마음에 건네는 미소가 되며, 내가 누군가에게 건넨 친절은 내 마음에 건네는 친절이 된다.  누군가를 위한 눈물은 나를 위한 눈물이 되며, 누군가를 위한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가 된다.  누군가를 용서하기로 한 그 마음은 나 자신에 대한 용서가 되며, 누군가를 품기로 한 그 마음은 나 자신을 품는 관용이 된다.  누군가가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C%2Fimage%2FEr6RnXqQ9AaAJ6GlJZ1iNOjhi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0:45:51 GMT</pubDate>
      <author>손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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