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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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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즐기며 일상 여행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19:58: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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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즐기며 일상 여행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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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찰나를 즐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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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팝콘 같은 행운 ​펑, 펑, 소리 없이 터진 팝콘들처럼 어느새 꽃봉오리들이 많이 터졌네 바람이 불면 눈처럼 흩날리는 꽃잎들이  너무 예뻐  지금 내 눈앞에 너무 예쁠 때 가장 환할 때  가장 멋지게 춤추는 저 꽃잎들처럼  나도 오늘을 춤출래.  내일의 걱정은 내일의 바람에게 맡기며...   나른한 오후 시원한 차 한 잔 곁들이며, 마지막 시의 구절</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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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벚꽃의 미소 - 정연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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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의 미소 - 정연복   ​&amp;quot;잠시 잠깐 머물다 가는 / 찰나의 인생이라 해도 /  온몸 불살라 환히 웃는 /  너를 보며 나도 웃는다&amp;quot;   언제 필까 하고 보니 이번 주 동네 벚꽃길이 나 있다. 연핑크 물결에 봄날이 더 실감된다.  짧은 순간만큼 더 예쁜 벚꽃, 눈으로 한껏 담아보련다. 오늘보다 더 필 것 같지만 바람이라도 불면 꽃잎은 소리 없이 사라진다</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3:00:20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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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보통의 일상 - 삶의 도구-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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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흰 종이에 서걱서걱, 사각사각 소리 내는 연필. 늘 연필로 긁적이는 모습을 본 딸아이가 성수동에 있는 포인트 오브 뷰에서 엄마취향에 맞을까? 하며 고심 끝에 고른 연필을 선물 받았다.  늘 쓰면 쓸수록 닳아져 몽당연필이 되면 몽당연필에 긴 막대기까지 덧대어 다시 쓰면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 기록의 흔적을 볼 수 있어 괜스레 뿌듯함이 밀려온다.   몽당연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rKlkqRxgViAsxc7INaKNmco9Q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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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까치밥-안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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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까치밥                                        안도현  ​고향이 고향인 줄도 모르고 긴 장대 휘둘러 까치밥 따는 서울 조카아이들이여 ​그 까치밥 따지 마라 남겨 두거라 ​해산달 찬바람 속에 새끼를 낳느라 애쓰는 어미의 눈물 같은 것이니 ​저세상으로 가시는 할머니가 망건(網巾) 주머니 속에 넣어 주시던 사탕 몇 알 그런 것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Xzxl0P3iF6nAjk-WONIZzgjO4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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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여행-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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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뭘까요?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여행은 익숙한 일상의 루틴을 잠시 끊어내고  나의 생각을 리셋하기 좋은 것 같아요.  색다른 장소에서 낯섦을 경험하며  오감에 더 집중하게 되어 스트레스로 인한 생각들을 조금씩 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iq1cBKuIMpX6zINofu2QhIhUZ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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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응원-나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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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응원&amp;gt; &amp;mdash; 나태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너는 이미 충분하다. 조금 늦어도 괜찮고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 너는 존재만으로도 이미 누군가의 희망이다.   월요병 극복을 위한 작은 팁  ♡일요일 밤의 '미리 준비' 루틴 ​월요일 아침이 힘든 이유는 너무 일요일 즐거운 시간을 보냈거나 월요일에 '결정해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3:08:35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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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 시와 함께 -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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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박노해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늘 나는 주변을 서성 되며 희망과 해답을 찾으려 했다. 하지만 껍데기에 불과한 가짜희망과 해답은 나의 공허함으로 돌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tG-gE2xu9luwpjdLqdMDqDbIl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4:16:22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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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인생은 B와 D사이에 있는 C이다.&amp;quot;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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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고민 끝에 핫한 여름 한가운데 심장시술을 받았다. 오랫동안 알고도 외면한 나의 무심함에 심장은 계속 아파하고 있었다. 젊었을 때는 아무른 기척이 없더니, 나이가 드니 몸의 이상신호들이 매일 사이렌을 울렸다. 별일 없겠지. 괜찮을 거야 하고 늘 무심히 흘려보냈던 세월 동안 나의 심장 비대해지고 다른 장기들까지 손상을 주었다. 무지한 것보다 더 무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Dg1xLpVfQEqRkPmMEjkEtk7ce6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6:49:21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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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다 - 일요일 휴식은 참 달콤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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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휴식은 참 달콤했다. 오랜만에 딸아이가 선물 받은 쿠폰이 많아 엄마에게 커피 사준다며 일요일에 스벅에 가자고 일주일 전부터 이야기를 건넸다. 일요일 아점을 먹고 집 근처 스벅에 갔다. 오후 1시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서 각자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우리도 편한 자리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주일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jpq8r2zFIlx0ftOKaPTBL4mZ3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12:00:04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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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산책 - 한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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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약 나이는 그냥 헛으로 먹는 건 아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속에 다양한 사람들 간의 관계의 경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이겨내고 인내해야 하는 경험, 나에게 주어진 역할들의 경험 속에서 버텨내고 지금의 위치에 서 있는 나이  버텨내느라 용썼던 몸도 마음을 잠시 바라보라고  여기저기 신호를 보낸다. 산을 오를 때 끝까지  오를 수 있는 것은 잠시 바위자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Bl3QwIXEJ9Mo6eOsrWIWgYZzL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8:00:37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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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보통의 중년부부의 일상 - 나에게 쓸모 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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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쓸모 있는 사람  몇 년 전 알쓸신잡이라는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박학다식하신 분들이 나와서 세상의 이야깃거리를 본인들이 잘 아는 배경 지식들을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지명이름이나 사람들, 나라의 문화들,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듣고 나면 '불필요한 서사는 없구나' 단지 대상을 바라보는 해석력의 차이라는 것을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Our3e0eAmSF_XH_PcC-TPOpJPD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4:13:29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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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산책 - 껄무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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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껄무새 껄무새를 아시나요?  껄무새는 요즘 신조어로 그때 살 걸, 그때 팔 걸...  앵무새처럼 반복적으로 후회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비꼬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고 해요.   사실 늘 우리의 삶에  생각만으로 그치고 행동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들 종종 있어요.  중년의 나이는 어쩌면 살아온 날들이 많은 만큼 주마간산처럼 스쳐 지나가는 후회들이 더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yd%2Fimage%2FTDxC5siA_eCG5-OFhi1RXCAG-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4:10:59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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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산책 - 내 삶을 이끄는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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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내 삶을 이끄는  힘이 되는 단어가 있으신가요?  저는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힘이 되는 나만의 단어가 있어요.  시나브로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우리말입니다. 시공간 속에 우리 삶은 나도 모르게 외양과 내면들이 바뀌며 나만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가고 있어요.  나와 주변 사람들의 삶의 모습, 관계 속에서 삶의</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윤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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