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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리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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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픔을 앎으로 치유하고자 하는 심리 상담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6: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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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을 앎으로 치유하고자 하는 심리 상담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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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스트레스, 나쁜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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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과 상담 대학원 진학 모두 마흔이 넘은 늦은 나이에 한 저는, 임신 시도도 늦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 만에 나이로 인한 난임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이때 주변 사람들이 한입 모아,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조언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남편과 가족들 모두 감사하게도, 합심하여 저에게 스트레스가 될만한 요소를 전부 제거해주었구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lyQauwLqcvn3ojcctuNy8-0IB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14:00:00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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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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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증으로 상담을 찾으시는 분들은 많은 경우, 실패 경험을 안고 오십니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던 무언가를 얻거나 이루는데 실패했는데, 그 상처가 너무 컸거나, 너무 오랜 시간 실패를 반복한 경우, 기분이 우울해지고, 활력이 없어지며, 희망이 없는 끝 없는 터널을 통과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우울증을 우리 뇌에서 자동차 기아를 낮춘 것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YJqDXJDMBoFDDAznqCe72JVPgE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14:00:00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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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 주파수 맞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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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을 찾으시는 분들 중,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괴롭다, 감정을 내 마음대로 통제했으면 좋겠다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감정이라는게, 통제하려 들면 들수록, 오히려 증폭되기도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애를 쓰면 쓸수록, 내 감정은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또 치솟았다가, 다시 또 새로운 저점을 향해 추락하기도 하죠.   저는 사람의 마음 속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4uTfndkWGVO-Olsqz3LejhR1Z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14:00:00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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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혼자이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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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 살면서 한국이 문득 그리워지는 날이면 유튜브로 한국어 컨텐츠를 하루종일 틀어놓고 삽니다. 그런데 요새 들리는 컨텐츠 중에 혼자 살고 싶어하는 한국 젊은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유독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주로 대학 때부터 독립해, 가족이 그립고 친구가 그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밴쿠버 젊은이들과는 달리, 나만의 공간, 나한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YESTpZWZIyn7mxDe2AhTmbieP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14:00:00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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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쓸모를 증명하려 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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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는 복작복작한 밴쿠버 다운타운 한복판을 걷는데, 어떤 사람이 스파이더맨 복장을 하고 유유히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날은 할로윈도 아니고 아무 날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스파이더맨이고 싶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캐나다 생활이 좋은 점 중 하나는 남의 시선으로부터 정말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겁니다. 이곳 사람들은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04U6NM4LL7kMoUcDBslIKidLh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2:44:19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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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불안증은 맞는 말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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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밴쿠버가 위치한 북미 대륙 서부는 두 지각판이 만나는 지점으로 약 400-500년에 한번씩 강도 9.0이 넘는 대규모 지진 및 쓰나미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지역 원주민들에게서 전래되는 내용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발생한 밴쿠버 지역 고강도 지진은 324년 전이었으므로, 요새 지질학자들이 하는 말이, 이제 슬슬 고강도 지진이 다시 또 발생할 때가 되었다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dTYir8YTyNtOQij1N-iQnSYNi1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22:37:06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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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자신감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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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때는 주변에서 사람들이 &amp;quot;그냥 자신감을 좀 가져!&amp;quot;라고 격려를 해줬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자신감이 무슨 스위치 켜듯이 켜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 좀 바꾼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40대가 된 지금은 그때 그 말이 왜 그리도 와 닿지 않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신감은 절대 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PrltMEa4uDezz-IHBsZnKXaQr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21:20:53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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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안전 기지 (secure base) 구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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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 풍경 속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언어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나면 알게 모르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간절히 원해서 시작한 해외 생활이라도, 가끔은 긴장감을 내려 놓고 쉴 수 있어야만 도전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생활 중에도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는 나만의 안전 기지 (secure base)가 필요합니다.   안전 기지란 단어는 애착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xX37_KA3WNPlaI0tQ2MGMNT4N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22:02:27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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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은 행복의 탈을 쓴 빚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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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파민은 우리 뇌의 신경 전달 물질로, 흔히 기분 좋음, 혹은 성취감으로 인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파민이 원활하게 분비되는 사람은 하루 동안 기분 좋은 상태가 유지되고, 활력이 있고 마음이 편안합니다. 반대로 도파민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사람은 이유 없이 불안하고 무기력합니다. 도파민 분비가 원활해지지 않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qDznYT7DkWvpMYcN0ieWXvkfHE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22:18:08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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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 (Shame)의 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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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치심 (Shame)은 나를 안에서부터 갉아먹습니다. 수치심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amp;quot;나한테는 고칠 수 없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다&amp;quot;는 막연한 기분입니다. 일이 잘 안 풀리면, 수치심은 &amp;quot;무엇이 잘못되었을까&amp;quot;를 묻는 대신, &amp;quot;내가 이번엔 또 무얼 잘못했을까&amp;quot;부터 고민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자꾸만 웅크리게 만들고, 숨고 싶고 혼자이고 싶게 만듭니다. 어차피 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6yU5Cav507zWwj4vHLCivmi7Z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22:23:19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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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전환과 정신 마비(numbing)의 경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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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내가 스마트폰이 존재하기 이전의 세상을 경험했던 세대라는 사실을 새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유튜브 방송에서 두 전문가가 나와, 요즘 GenZ가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정신 건강이 많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원인을 어릴 때부터 접하는 스마트폰과 SNS에서 찾더라구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의 저는 친구들과 정성들여 약속을 잡고 서로 서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uUx0mLVH5kjz7l_5594WggYvUu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22:08:34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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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에서 나의 치유에 발목을 잡는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f0z2/47</link>
      <description>상담을 통해 나의 욕구를 잘 알아차리는 연습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도&amp;nbsp;나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는 순간을 알아차리기 시작합니다.&amp;nbsp;예전에는 그냥 좀 서운했더라도 상대보다는 자신을 탓하던 게 자연스러웠다면, 이제는 내 느낌이 옳다는&amp;nbsp;확신이 들면서 고집이 생깁니다. 슬슬 화도 납니다. 그래서&amp;nbsp;내게 필요한 것들을 알리고&amp;nbsp;당당하게 요구하기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4GtAFZ2MI6kas6m9UKqmsWYjz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22:05:24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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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수용체가 튀김이 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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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욕심이 많다는 건 내게 주어진 정당한 몫보다 더 많은 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목표를 크게 세우고 그만큼 노력을 들이는 건 꼭 욕심이라기보다 그냥 열심히 사는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노력은 안 하면서 많이 바라는 사람은 욕심쟁이가 맞는 것 같아요. 동화에서는 내 몫보다 더 많은 걸 탐내는 사람에게는 가혹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죠. 그런데 나를 사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jSDLouK_daAaCq8KzZ8d-hwu5w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22:25:11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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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 뒤에 숨은 아픔과 대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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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에는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가득찬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치인에 대한 분노, 직장 상사에 대한 분노, 시댁에 대한 분노.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나를 밀치고도 사과 한 마디 없었던 그 인간에 대한 분노. 화라는 감정은 방어 목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추측합니다 (Fessler, 2009).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기 영역을 침범 당했다고 인식할 때, 뇌에서는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0svZhEXMDuPhta9vTeKyB1ZyH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22:06:39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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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감정하고도 친하게 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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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엄청 편리해진 세상에서 삽니다. 말 그대로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배고플 때 음식이 30분 안에 문 앞으로 배달되고, 외로우면 친구에게 당장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온라인 포스팅을 하면 바로 좋아요나 댓글로 즉각 주변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어떤 욕구라도 아주 빠르게 충족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편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0D-3jusXqnzzGv7k8-ni5ZvsJS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22:01:41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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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갈등&amp;rsquo;을 진짜 잘 하는 사람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f0z2/48</link>
      <description>'자기연민 워크북' (Neff &amp;amp; Germer, 2018)의 저자 크리스틴 네프는 자기 방어 능력을 자기 연민의 한 가지 요소로 꼽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말에는 일단 온화하고 수동적인 느낌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때로는 이를 악물고 자기를 지켜내는 것 또한 자기 연민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LDFAur4NTvj1INafNyQQ73p50r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4:40:18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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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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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에게는 위협에 대처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Van der Kolk, 2015). 첫째는 공격하기 (fight), 둘째는 도망치기 (flight), 셋째는 얼어버리듯 멈춰서기 (freeze)입니다. 실제로 동물들은 위협이 느껴질 때에는 이성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위 세 가지 중 하나로 반응을 합니다. 필사적으로 싸우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xCyPjxZ8ya4AHsXT8Een6JEpJd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00:06:35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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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비가 오는 날에도 나를 사랑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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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울적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거나 그냥 눈물이 올라오는 그런 날 있잖아요. 내가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내 삶은 결국 제자리일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날이요. 이런 기분이 들 때는 나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줘야 하나요? 이 순간 나에게 진정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이유 없이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hHccSEPAsDJWTdK97f9wxZXq_N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22:35:52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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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눈치를 보게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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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막상 캐나다에 와보니, 친절하기로 소문난 이곳 사람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개인주의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서양인들 (혹은 미국인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식당이든 버스 정거장이든, 언제나 주변을 살피며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조심조심하는 모습에 감명받기도 합니다. 반면, 그러지 않는 사람에 대한 혹독한 평가가 있기도 하더군요. 캐나다 사람들을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Q9KeUzDJBb_kVz3IgJMIVfewbN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11:30:47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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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버림(Self-abandonment)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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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합니다. 안부를 묻거나, 맛난 음식을 대접하거나, 긍정하는 말을 해주기도 하죠. 시간과 노력과 자원을 들여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나 자신에게도 그럼 똑같이, 일기를 쓰며 스스로 안부를 묻기도 하고, 맛난 것도 사먹이고, 스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2%2Fimage%2FtgAm-ks5w8Hur03BJyfwrByay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15:40:50 GMT</pubDate>
      <author>멜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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