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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클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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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리 거주 13년차에 접어든 클로이 라고 합니다. 프랑스에 지내면서 직접 겪고, 들은 얘기로 글을 씁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프랑스를 알려 드릴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9:58: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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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거주 13년차에 접어든 클로이 라고 합니다. 프랑스에 지내면서 직접 겪고, 들은 얘기로 글을 씁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프랑스를 알려 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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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살이의 흑과 백 - 4 - 동전은 양면이다. 완벽한 단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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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프랑스에 지낸 지 13년 차가 되었다. 하루하루 지내면서 드는 의문점은 과연 내가 이 나라에 완벽히 정착했느냐라는 것이다. 사실 과장 더 보태서 말하자면 조금 더 지나게 되면 내 인생의 중요한 시절 및 절반을 프랑스에서 보내게 된 것인데, 마음속에는 내 나라인 한국과 지금 살고 있는 프랑스 사이에서 한 다리씩 걸쳐놓고 있는 느낌이다. 언제든 한국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RH%2Fimage%2F2vMUafxWSf0xXQS0r0S-BbR1di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0:01:05 GMT</pubDate>
      <author>Dear 클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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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살이의 흑과 백 - 3 - 날 강하게 만들어 준 모든 상황에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f1RH/7</link>
      <description>현재 프랑스 날씨는 딱 산책하기 좋은 날씨다. 얼마 전에 39도까지 기온이 올라갔다가 현재는 23-24도로 걷기에 딱 쾌적한 온도다. 6월이 너무 더웠던 건지 사실 아직은 이 날씨에 적응이 안 된다. 원래 여름은 좀 더워야 정상 아닌가 싶기도 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기왕 이렇게 된 일,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적당한 햇빛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RH%2Fimage%2FtIF2Wj8XFj8bpuVqzyWJm507w5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18:54:01 GMT</pubDate>
      <author>Dear 클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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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살이의 흑과 백 - 2 - 나의 애증의 파리 : 파리지앙들에 관한 매우 주관적인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f1RH/5</link>
      <description>미디어로 접하거나&amp;nbsp;여행으로 와서 마주한 파리지앙, 그들의 이미지는 보통 차갑다 혹은 까칠하다 의 의견이 대다수이다. 그들은 실제로도 그럴까? 내 대답은 Yes이다. 우스갯소리로 지하철에서 인상을 구기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파리 사람들이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모든 파리지앙들이 다 그럴 거라는 생각은 너무 위험한 편견이다. 사실 좋은 사람들도 너무 많은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RH%2Fimage%2FXDRkFPSJW1KXoXg1KkFbswFIGV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5:26:22 GMT</pubDate>
      <author>Dear 클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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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새로운 시작 - 30대 프랑스 아줌마의 새로운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f1RH/4</link>
      <description>프랑스에 온 지 벌써 11년 차가 되어버렸다. '되어버렸다'라고 표현한 이유는 말 그대로 물 흐르듯이 시간이 흘러 버렸기 때문이다. 정말 오랜만에 내가 프랑스에 도착한 후로부터 어떤 삶을 살아오고 있는지 뒤돌아 보았다. 유학 초기에 새로운 언어와 환경에 적응하느라 눈물겹게 프랑스어를 공부했었고 또 이곳저곳 탐방하며 열심히 놀기도 했었다. 그 후엔 평소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RH%2Fimage%2FVdRmIsfoDdQd8ksod8CpW1n8w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14:03:34 GMT</pubDate>
      <author>Dear 클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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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살이의 흑과 백 - 1 - 내가 겪은 흑과 백.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다만 장단점이 다를 뿐</title>
      <link>https://brunch.co.kr/@@f1RH/3</link>
      <description>I. 흑  바야흐로 약 10년 전, 2013년도의 일이다. 교환학생의 신분으로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로 인천 공항을 떠나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워낙 기대를 하지 않고 온 프랑스행이었지만, 익숙한 곳을 떠나와 막상 새로운 환경에 떨어지게 되니 내심 두려움 및 호기심이 솟아오르긴 했었다. 사실 그때 당시에는 &amp;quot;도착 시엔 어느 구역으로 가서 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RH%2Fimage%2FUWs7PFlOGivMeoupwnQigRKBJ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17:07:07 GMT</pubDate>
      <author>Dear 클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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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부터 어떻게 하지? - 본격 프랑스 살이의 시작은 역시나 행정처리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f1RH/2</link>
      <description>아직도 기억나는 막막함과 두려움.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한 채 &amp;quot;괜찮을 거야! 아무 문제없을 거야. 어차피 3개월일 뿐인걸.&amp;quot;이라고 큰소리를 치며 집을 떠나올 땐 정말 그럴 줄로만 알았다. 모든 게 다 간단할 줄로만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서 모든 행정문제를 이제부터는 나 혼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 용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RH%2Fimage%2FTz36xm2NR1A-z8byq0btqc-Na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16:37:49 GMT</pubDate>
      <author>Dear 클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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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살아남기. - Prologue. 프랑스 살이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f1RH/1</link>
      <description>프랑스 살이가 어느덧 10년 차를 바라보고 있다.&amp;nbsp;사실 난 이렇게까지 프랑스에 오래 살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었다. 왜냐하면 내가 프랑스에 입국했을 때만 해도 분명히 난&amp;nbsp;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티켓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얘기인지 의아해하실 분들을 위해 짧게나마 설명을 해야 할 것 같다.  2012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그때, 당시 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RH%2Fimage%2FPT-76s9skFDL6LvLotQS0aa1-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12:04:37 GMT</pubDate>
      <author>Dear 클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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