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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G윤결</title>
    <link>https://brunch.co.kr/@@f1ap</link>
    <description>카페를 운영하며 이중 생활 중인 윤결 입니다. 늦깍이 작가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나의 일상을 인생을 들어보실래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21:24: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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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를 운영하며 이중 생활 중인 윤결 입니다. 늦깍이 작가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나의 일상을 인생을 들어보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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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 폭력인줄 몰랐어 - 연인사이에 가장 잔인한 가스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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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게 사랑이 아니라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   처음엔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 데이트마다 내 가방을 들어주고, 식당에 가면 내 신발을 먼저 챙겨서 신겨주던 사람. 나한테 모든 걸 다 해주려고 했거든 그 다정함이 진짜인 줄 알았어 처음 싸움이 생겼을 때도 좀 욱하는 면이 있긴 했지만 금방 사과하고 미안한 마음에 제일 좋은 레스토랑에 데려가서 분위기도 내줬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6BdzhemMgeUC1dz9uueVHnnqb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8:13:19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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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계절 - 조금의 희생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35</link>
      <description>민들레 씨앗이 눈처럼 흩날린다. ​ 한 겨울에 흩뿌리는 눈처럼 보이지만 그건 눈이 아니다. ​ 하늘은 푸르고 청명하다. ​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공기를 한껏 품고 싶은데 문을 열수 없다. ​ 창밖의 보이는 차들은 언제 저렇게 됐는지 원래의 색을 찾을 수 없게 온통 노랗게 변했다. ​ 더더욱이 창문을 열기가 겁난다. ​ 열었다가는 나도 저 차들처럼 스펀지밥</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4:58:17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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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집의 본질? - 자영업자의 마케팅</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32</link>
      <description>자영업을 하다 보면 그런 말들을 해요   &amp;quot;진짜 맛집은 마케팅 안 한다&amp;quot; &amp;quot;본질에 집중하면 손님은 알아서 온다.&amp;quot;   아휴, 듣기에는 얼마나 고상하고 좋습니까.  저도 그 말 믿고 14평 작은 카페에서 커피 열심히 팔고,  레시피 고민하면서 나름 '본질' 붙들고 살았거든요.  근데 참 희한하죠. 마케팅하지 말라고 훈수 두는 양반들이 꼭 나중에는 슬쩍 와서</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0:26:35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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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문득</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33</link>
      <description>살면서 한 번씩 옛 지나간 일들이 기억이 나면 고통스러울 때 다들 있으신가요?  남들은 &amp;quot;야, 다 지나간 일인데 뭘 그렇게 붙들고 사냐&amp;quot;고  쉽게 말하죠?  근데요, 그건 지들 인생 아니니까 그렇게 편하게 말하는 거예요.  저도 그렇습니다. 가끔 불쑥 어릴 적 기억이 튀어나오면  숨이 턱 막혀요.  너무 버림받고 살아서, 누구 하나 내 편이 없어서...</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7:43:48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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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 못해 사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30</link>
      <description>삶을 살아간다는 게 참 벅찰 때가 있습니다. '이번 생은 그냥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거지 뭐'라고 담담하게 마음을 먹어보다가도, 문득 억울함이 치밀고 화가 납니다. 나는 대체 언제쯤 편안해질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 때문이겠지요.  한번은 용하다는 무속인을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사주팔자를 읊어주자 그는 화려한 부채와 방울을 요란하게 흔들더니, 이내 멈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aPCU3eAJfdHFzUVUCNqeUw-26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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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잘 보냈어?</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31</link>
      <description>응 나는 잘 보냈어 너는? 나도 잘 보냈어 그랬구나 응  의무적일까 선택적일까 그러면서 왜 연락하는 걸까 버리자니 아까운 인연이고 내 곁에 두자니 어려운 인연이고  그럼 굳이 왜 연을 맺어가는 거야? 나 진짜 모르겠어서 그래  그냥 그만 연락해. 그게 딱 좋으니까</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9:03:57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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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마음이 마지막일 줄 몰랐다. - 서른을 앞둔 29살의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28</link>
      <description>또 그냥 끊어버리는 거야? 내 이야기를 좀 들어볼 생각이 없어? 너는 그렇게 전화를 끊어야 했어? 그거 알아? 진짜 이기적인 건 너야. 너의 기준에 이해가 안 되는 행동과 말이면 넌 입을 다물더라. 그게 바로 이기적이라는 거야. 두 번 다시 연락 안 해. 너도 하지 마  그때의 그 통화 이후로 전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핼이 보낸 문자처럼 이해가 안돼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3YDHAFdaIkPNXohuXAuWqy7TH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2:49:08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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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적인 내 편이 그리울 때 찾아가는 곳 - 그곳에 두고 온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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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은 언제 피었었냐는 듯 벌써 여름 냄새가 납니다. 제 고향은 충북 충주예요. 어디 가서 고향이 충주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되묻습니다. 제천 옆이냐고, 아니면 혹시 청주를 잘못 말한 거냐고요. 그럴 때면 괜히 오기가 생겨 사과 이야기를 꺼내곤 했습니다. 어릴 적 외할아버지 댁에 갈 때면 길가에 줄지어 서 있던 게 다 사과나무였거든요. &amp;quot;사과하면 충주지!&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fPnzkzCOHl23-gViIg-oZ1JH73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5:59:04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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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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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추운 봄날, 벚나무를 하염없이 바라본 적이 있습니다.  저 마른 가지에 언제쯤 꽃이 피려나 기다리는 마음이었지요.  며칠 뒤 비가 내리더니 어느새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꽃이 피었다며 반가워하던 것도 잠시, 금세 흐드러지게 날리는 낙화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개화가 며칠 더 빨랐다고 합니다.  이상 기온 탓인지 날은 갈수록 더워지고,</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9:45:59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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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를 이해했어야 했을까? - 그랬다면 이야기가 달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17</link>
      <description>&amp;lsquo;남자가 참겠느냐고... 여자가 작정하고 꼬시는데...&amp;rsquo;  그 여자가 핼에게 퍼부었다는 말들이 자꾸 귓가에 맴돌았다. 자기 잘못을 여자 탓으로 돌리는 남자와, 제 남자의 배신을 다른 여자의 탓으로 돌리는 여자. 그 사이에서 핼은 혼자 유산을 하고 그 모진 말들을 다 듣고 앉아 있었다니.... 기가 막혔다.  화가 치밀다가도 이내 답답함이 밀려왔다. 내 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y6ZRFXioJ5Dt16KxL-iH7tfrO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0:06:22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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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가르쳐준 용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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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는 살아있을 때보다 제 몸을 다 태워 누군가를 데울 때 가장 뜨거운 온도를 내어준다고 합니다.  무엇 하나 남기지 않고 재가 되어 사라지면서도  기어이 누군가를 따뜻하게 만드는 그 고집스러운 헌신을  보고 있으면,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일터에는 항상 목재가 가득했습니다.  사방에 높게 쌓인 나무들 사이를 뛰어다니면 코끝에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HKmK7gpgSQ5Sb7NU1j3PT63Vd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7:17:54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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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를 망치지 않는 마음의 온도 - 우리 사이에도 적당히가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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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은 100도가 되어야 끓지만,  정작 맛있는 커피를 내릴 때는 그 열기를 잠시 식혀야 합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원두가 가진 본연의 향기보다는  감추고 싶은 쓴맛을 먼저 끌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포트를 들고 잠시 기다립니다.  물이 원두를 부드럽게 감싸 안을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온도가 될 때까지요.  사람 사이의 마음도 이 커피 물과 참</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6:30:30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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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죽어야지만 끝나는걸까요? - 스토킹은 정말 가장 잔인한 범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22</link>
      <description>스토킹 당해보셨나요? 올해 스토킹가해자를 신고하고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지만, 지금까지도 지옥은 여전합니다.  가해자는 보란 듯이 내 이름을 딴 사칭 계정을 만들고,  내 사진을 걸어둔 채 지인들에게 팔로우를 신청하며 나에 대해 조사할 것이 있다며 조롱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매장에 전화를 걸고, 건너 건너 아는 사람들에게까지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사귄 적</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15:09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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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르면 죽어야 한다. - 치열한 자영업자의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21</link>
      <description>나에게 휴식이란 없다. 절대 쉬지 말자, 내 몸 편하게 두지 말자. 일찍 마친다고 해서 쉬는 게 아니다. 또 다른 할 일을 위해 연장전을 치르는 것이다. 눈 감는 건 죽을 때나 하는 것이고, 쉬는 것 또한 죽어서나 할 일이다.   지금도 제 삶에 가장 중요한 말입니다. 스스로에게 단 한 뼘의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인생이죠. 남들 쉴 때 더 움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A6W2q5jqURigxgcK-0tEPt3Gf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01:40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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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나물 - 봄 되면 세상 행복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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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만 되면 엄마는 집안에 붙어 있질 않는다. 전화기 너머 들리는 바람소리, &amp;quot;바쁘다, 나중에 통화하자&amp;quot; 툭 끊기는 신호음.  서운함보다 먼저 드는 생각은  '또 나물 캐러 가셨구나' 하는 확신.  냉이 향이 자식 목소리보다 향긋하고 달래 뿌리가 자식 얼굴보다 반갑다는 엄마  허리 한 번 제대로 못 펴고 흙을 파면서도 뭐가 그리 좋은지 입가는 연신 싱글벙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2mMAaMcrTwQZXVcd97Etgi_c-F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2:14:37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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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의 아이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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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 후 TV를 켰는데, &amp;lt;나는 자연인이다&amp;gt; 김창옥 편이 방송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자연과 김창옥이라니, 어딘지 모르게 어울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화면 속의 그는 제 예상보다 훨씬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강연장 무대 위가 아니라 숲 속에서 자연인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화려한</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52:28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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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세상에서 한 걸음만 밖으로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씩만 해보려고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18</link>
      <description>나는 익숙한 게 좋습니다. 여행지도 갔던 곳을 또 가고, 봤던 영화를 다시 보고, 먹던 음식을 또 먹는 걸 즐깁니다. 늘 하던 대로만 하다 보니 낯선 곳에 가거나 처음 보는 음식을 접하는 건, 나한테는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람도 만나는 사람만 만나게 됩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 서면&amp;nbsp;어색한 티가 많이 납니다. 마음이 내키지 않는 상황에 놓이면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T6MygOtP5eRIaNAHcG5K_VEZR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03:59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guid>https://brunch.co.kr/@@f1ap/1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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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난,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1ap/116</link>
      <description>&amp;quot;또...? 제정신이야? 그게 무슨 말이야? 너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거야?&amp;quot;  내 물음에 핼은 걸음을 멈췄다. 나를 빤히 바라보는 눈빛이 순간 서늘하게 변했다.  &amp;quot;너는 나를 이해해 줘야지. 당연히 너만은 나를 이해해 줘야지!.&amp;quot; 그 말을 듣는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amp;quot;당연하게? 와달라고 해서 왔고, 나는 네가 어떤 말이라도 할 줄 알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cT50s-xMc4fwdAL-ARLwZmcQb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8:49:41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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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향인에서 내향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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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줄곧 외향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어색함 없이 인사를 나누고, 금세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 내향인들이 보면 절로 한숨을 쉴 만큼의 텐션과 에너지, 친화력을 가졌던 사람. 그게 나였다.  그런데 지금의 나를 보면 영락없는 내향인이다.  어느 순간부터 텐션이 올라가 행동이 커지려 하면, 옆에서 곰돌이가 나를 슬쩍 누른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v7Nm0LsRruTcEvTb6Pl72Lz0Q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8:25:03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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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 없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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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 말고, 당신이 하고 싶은 걸 하세요.&amp;quot;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고 있나?' 하는 생각 말입니다. 돌아보니 어릴 때부터 &amp;quot;너는 장래희망이 뭐니?&amp;quot;라는 질문을 받으면 늘 말문이 막히곤 했습니다. 학교에서 장래희망을 써내라고 할 때도 제 칸은 항상 비어 있었습니다. 내가 무엇이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ap%2Fimage%2FD4BshCzsoWnfnztURV6rp9MUf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7:05:59 GMT</pubDate>
      <author>MSG윤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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