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헤이즐넛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f1mh</link>
    <description>평범한,  그러나 긴장 속에 사는 직장인입니다.일상 속 일이나 문득 생각나는 것,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의 감정들을 조각모음 해보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1:49: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평범한,  그러나 긴장 속에 사는 직장인입니다.일상 속 일이나 문득 생각나는 것,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의 감정들을 조각모음 해보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4odtxX0BIXf-ufemYgeHfPf30CQ</url>
      <link>https://brunch.co.kr/@@f1m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조심스럽게  울린 초인종 - 미안하다는 말 앞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1mh/80</link>
      <description>이사를 오고 한동안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 낯선 집에 적응하는 일보다, 예상보다 조용하다는 사실이 더 고마웠다.밤이 되면 바닥은 잠잠했고, 위층의 존재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amp;lsquo;이번 집은 괜찮겠구나&amp;rsquo; 하고 안도하기도 했다. 그도 그런 것이 이사 오기 전에 지내던 집도 오래된 구축 아파트인데 모든 구축 아파트들이 원래 그런가 싶을 정도로 층간소음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Su6wQFmnTMAXGSDjKwiIbVZves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5:04:32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80</guid>
    </item>
    <item>
      <title>친구에게 보내는 짧은 새해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9</link>
      <description>한 해가 정말  또 금방 지나갔다. 원래 이랬나 싶을 정도인데 매년 새로 놀라네. 그래도 무탈하게  지나 보낸 게 제일 좋은 거 아닌가 싶다.   다른 친구들도 또 각자의 삶을  사느라 고생이 많겠지.  그래도 너처럼 신경 쓰는 이들이 있기에 더 서로 기억되고 유지되지 않나 싶어 그런 애들이 고맙고 그렇다.  항상 어느 때고 결과적으로 피로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SSMbng6McFVcJJC_bH9-Dwq8y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4:15:36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9</guid>
    </item>
    <item>
      <title>휴일에 운동을 한 나 - 몸보다 먼저 마음을 바꿨다</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8</link>
      <description>휴일에 운동을 한 날이면 괜히 하루가 더 잘 흘러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무도 보지 않았고, 아무도 몰라도 되지만 그날의 나는 스스로에게 조금 더 후해진다.    예전의 나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운동의 즐거움을 알지 못했다. 휴일은 쉬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었고, 움직이는 일은 늘 다음 주의 계획으로 미뤄두었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ue8fq_iLqOAeXHdJ33bA3Izdl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0:16:47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8</guid>
    </item>
    <item>
      <title>찌그러진 케이크 -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고마움</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7</link>
      <description>케이크는 특별한 날에 등장한다. 무엇인가 기념하고 싶을 때나 기억에 남기고 싶을 때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 케이크를 자르고 나누는 것으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케이크를 산다는 것은 그 자체로 어떤 의미를 갖기도 하고 우리는 맛보다 그 케이크가 있는 그 장면을 기억하기도 한다.    퇴근하려는데 동료로부터 케이크 하나를 받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VrkUQ6LyLe1ZWtY-95R5YxC7yu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2:26:34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7</guid>
    </item>
    <item>
      <title>노포 감성</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6</link>
      <description>어느 날  아내가 외출할 일이 있는데 직장 근처로 오겠다고 했다.  마침 일찍 일이 끝나는 날이라서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매일 혼자 점심 차려서 먹는 것도 일인데 오히려 이렇게 나와서 한 끼 해결하는 건 내가 더 반가운 일이었다.  항상 일을 마치고 나면 아무리 일찍 끝나더라도 일을 마친 직후의 피로감으로 순간의 식욕이 떨어져 점심은 아무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Y7MCDibYv0uihrCzAxMWLgyFN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2:01:39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6</guid>
    </item>
    <item>
      <title>휴일에 만난 맛있는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5</link>
      <description>연휴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이럴 때 아니면 쉴 수 있는 기회도 별로 없다.  해외를 가는 사람이 많아 공항도  엄청 붐빈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하지만 나는 여행을 계획하지 않았다.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이 오랜만인데 나쁘지 않다. 그냥 시간을 보내기 아까워 산책 겸 동네를 걷다가 한 카페를 발견하고 들어왔다. 일부러  출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4qTiL5oviL7k4wKNTq8D1HW-3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0:33:26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5</guid>
    </item>
    <item>
      <title>선    택</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4</link>
      <description>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들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결국 하나의 인생을 완성한다.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다.  맨날 입버릇처럼 운동해야지만 남발했지만 정작 미뤄오다가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운동을 등록했다.  얼마 되지 않았지만  확실히  조금 피곤하긴 해도 평소에 무력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pSMTUnymXOiqVmhO7XUhPHh7d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5:08:07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4</guid>
    </item>
    <item>
      <title>별거 아니어도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3</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두유를 사 먹기 시작했다.  가볍게 먹기 좋고  소화도 잘되고 아주 단 제품만 아니면 당분도 많지 않아서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딱이다. 물론 이조차도 예전에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몸으로 느끼는 것 같다.  과일주스는 산도가 높거나 당이 많은 것에 비해 포만감도 적고  당스파이크는 만들지 몰라도 칼로리는 낮은 편이다. 탄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X7eQc08s1Xk6kd3jOU27Kh6Tp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0:10:40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3</guid>
    </item>
    <item>
      <title>부러울 건 따로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2</link>
      <description>어느새 중복이 지났다. 유명한 장어집에 가서 맛있는 장어를 아주 오래간만에 먹었다. 맛도 좋고 입소문이 났는지 대기도 한 시간 반씩 있는데 줄지가 않는다. 아침 일찍 서둘러 오픈런을 했더니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살도 통통하고 별로 비리지도 않은 것이 숯불에 구워 아주 담백하고 맛이 끝내주는데 가격까지 착하다.   제가 부럽죠?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JD_KzeMdeVE2FJjmEAQbiMoEK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6:05:58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2</guid>
    </item>
    <item>
      <title>커피가 흐르고 기적이 일어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1</link>
      <description>일상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지하철 안이었다. 자리가 마땅히 없어서 문 옆에 기대어 서서 가고 있었고 갑자기 전화가 울려서 보니 아내에게 전화가 오고 있었다.  전화를 받고 보니 별 특별한 얘기는 아니었지만 통화를 계속했다.  어느 정거장에 정차를 하고 객실문이 열렸다.  내리는 사람이 밀물처럼 빠져나가고 타는 사람들이 들어오고 하는 흔한 모습이 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dNdb265z71dfKslewt-itBn6O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3:06:26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1</guid>
    </item>
    <item>
      <title>시간을 느리게 만들기 - 어쩌면 타임머신은 기계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1mh/70</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끼기 마련이다. 우스갯소리로 나이를 차의 속도처럼 비유하는 말도 들어 본 적이 있다. 10살은 시속 10km, 20살은 시속 20km, 30살은 시속 30km로 가는 차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이가 많을수록 정말로 시간이 빠르게 느껴질 것이고 어릴 때의 몇 배로 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Qmwxh3roUkLHdUsbbVjC31xjGi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4:19:55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70</guid>
    </item>
    <item>
      <title>라면인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f1mh/69</link>
      <description>어느 때나 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라면!  요즘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라면들이 있다. 다른 라면을 섞어 만드는 독특한 라면 레시피들도 가끔 볼 수 있다. 하지만 종류를 떠나서 라면은 기본만 잘해도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라면 포장을 보면 조리 방법이 있다.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서 각 회사들에서 제시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UVd72pz_ZvYrbDKhtCyp1LfWO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13:17:41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69</guid>
    </item>
    <item>
      <titl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f1mh/68</link>
      <description>모두가 가슴 아팠던 2024가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해 인사는 나누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한 마음을 담게 되는 것 같다. 결국 무엇보다 바라는 건 건강과 행복이지만 올해  모두가 꼭 항상 건강하고 그저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다. 받았던 새해 문구 중 인상 깊었던 문장을 조금 수정해서  많은 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한다.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UteAZsN9waFxf88FBdWIDpAaq7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7:18:02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68</guid>
    </item>
    <item>
      <title>우리나라  3대 난독증 - 잘 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f1mh/67</link>
      <description>미시오 당기시오 폐문(or 고정문)  눈이 문제일까, 마음이 문제일까?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iHkXw2V0_zLjTV_UGTkr31Ky0_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15:33:04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67</guid>
    </item>
    <item>
      <title>국밥을 먹을 때 나만의 세리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f1mh/66</link>
      <description>순대국밥이나 내장순댓국을 가끔 먹는다, 처음 국밥이 나오면 앞접시나 공깃밥의 뚜껑을 옆에 뒤집어 놓고 순대를 모두 건져놓는다.  오해 1. 주인아주머니나 서빙을 해주시는 분들이 굳이 말하지 않지만 가끔 의아해하거나 기분 나빠하실 수 있다.  - &amp;quot;아니 왜 안 먹고 옆에 저렇게 놓지~&amp;quot;      &amp;quot;보기 좀 안 좋네~&amp;quot;      &amp;quot;순대가 몇 개인가 세어보나?&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k6FUjq7p2v1R4PdY0GjR5fUF-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9:23:11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66</guid>
    </item>
    <item>
      <title>잘 오셨습니다 - 이번에 검사 참 잘하셨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f1mh/65</link>
      <description>진료실이나 병원이 집이나 카페처럼 편하면 환자들이 잘 올 수 있을까. 어쩌면 아무리 편해도 가기 어렵고 긴장되는 곳이 병원인지 모르겠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검진은 비교적 체계가 잘 되어있다. 일정 나이가 되면 그때에 필요한 가장 최소한이지만 도움이 되는 검사들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안내차 공지도 나간다. 1차 검진은 일찍부터 할 수 있다.  '국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8sw0svco315q43cAg1QNJaPP0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15:17:24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65</guid>
    </item>
    <item>
      <title>또 국밥이나 한 그릇 먹는다 - 난임 그 힘들고 고독한 길 위에</title>
      <link>https://brunch.co.kr/@@f1mh/64</link>
      <description>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잔뜩 흐린 날씨에 약간 안개가 끼었는지 어둑하고 쌀쌀한 느낌이었다. 오늘 일어날 일에 대한 느낌을 미리 느끼게 해주는 걸까. 오늘은 오전에만 일을 하면 일찍 마치는 날이다. 평소 같으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설 텐데 오늘 있을 일에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우리 부부는 원인불명의 난임 부부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을 하다가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S4YlMoUYdtv4tmJISzUcFf9Yp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0:11:47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64</guid>
    </item>
    <item>
      <title>작가의 여정, 그 끝이 궁금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1mh/63</link>
      <description>브런치에서 성수에 팝업 전시장을 열었다.  처음 광고문구를 보았을 때는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의 광고처럼 그냥 지나쳤었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가 글쓰기에 진심인 많은 작가들에게 책을 출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아직 많이 부족하고 준비되지 않았기에 도전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팝업 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LmMJ6UEakv1BJXs2govBBwIdh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2:24:23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63</guid>
    </item>
    <item>
      <title>싫어하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f1mh/62</link>
      <description>어느 분야의 권위자나 성공한 사람들 그들에게 볼 수 있는 여유가 부러울 때가 있다.   그 자리에 가기까지 왜 어려운 일이 없었겠는가. 그러한 위치 때문에라도  때로는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기도 부담스러운 부탁이나 청탁을 받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겉으로 그런 어려움을  다른 이에게 내비치지 않는다.  내 능력을 벗어나고 힘들 때 쉽게 '싫어'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w5xN_zuJRM3ffRjh-82z8DeNd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5:02:20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62</guid>
    </item>
    <item>
      <title>다시 느낀 가을과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f1mh/43</link>
      <description>결혼하기 전에 지금 와이프와  차 한잔 마시러 나간 곳이 있다. 별내 카페거리이다.  남양주 별내는  화랑대나 태릉입구에서  차를 타고 쭉 나가면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이다. 예전에 그 근처에서 주로 지내던 시절에 일을 하다가 바람을 쐬고 싶을 때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고 싶으면 잠깐 드라이브로 차를 마시러 가곤 했던 곳이다. 별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mh%2Fimage%2Fnp63VeyV3fPS_TlsGFAoahX8o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2:24:33 GMT</pubDate>
      <author>헤이즐넛커피</author>
      <guid>https://brunch.co.kr/@@f1mh/4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