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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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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딱 한줄 메모 글쓰기로 인생 계절을 바꾼남자. 욕심 많고 방향 없이 바쁘기만 했던 시절, 매일 쌓인 생각을 메모와 글로 정리합니다. 나답게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3:37: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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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한줄 메모 글쓰기로 인생 계절을 바꾼남자. 욕심 많고 방향 없이 바쁘기만 했던 시절, 매일 쌓인 생각을 메모와 글로 정리합니다. 나답게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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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건 끔찍하게 달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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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돈이 1순위였다. 지금의 고통을 참으며 돈을 좇으면서 미래의 행복을 늘 꿈꿔왔다.  &amp;ldquo;행복은 성공과 같이 있다&amp;rdquo;라고 여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한 시간들을 꿈꾸며 미래에 두고서 돈을 우선 좇았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너무 끔찍했다. 전 돈을 쫓아가는 대신 모든 것을 잃었다. 건강도, 가족도 내 인생도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h2IU1-5LmWXRTs2-DZRNWDY-O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18:58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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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던져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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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배에게 5년 전 같은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을 받지 못했다면 24시간 돌아가는 기계 레일 위해서 함께 운명했을 것이다. 전 이 질문이 신이 던져준 선물이라 생각한다.   5년 전 후배의 질문은 이랬다.  &amp;ldquo;선배님 왜 일을 하세요?&amp;rdquo;  그때 당시를 비디오테이프를 돌려보면 제 몸 크기만 한 상자를 나르고 있었다. 땀은 구슬이 되어 뾰족 한턱에서 목을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NOWmz2OyjSsGW1WtbpwFlzGuq0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12:40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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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2.20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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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란색 포스트잇 한 장을 꺼내 들었다.  &amp;quot; 26.2.20일 계약 완료&amp;quot;   짧게 적고  벽에 붙였다.    그 순간  이게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돌아갈 수 없는 표시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하나를 더 해야 했다. 내 이름이 들어간 사업자 등록증    이선택을 끝까지 가기로 결심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벽한쪽에  최종 목표도 함께 붙였다.    아직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wPNF_25tmEWudDcLMVYJORKjR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1:09:04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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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사인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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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미 사인했습니다. 부동산을 계약해 버렸습니다.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지금까지 아무에 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걸 알면, 제 아내도. 직장도 절 막으려 할 것입니다. 그래서 꽁꽁 숨겼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계약서에 사인하는 순간 돌아갈 길은 사라졌습니다.  이제 남은 건 하나입니다.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계약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SKIHiHGS5xz53R3su-i2MSe8E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0:55:03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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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꾼 같은 인상&amp;nbsp;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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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솔직한 피드백 이후, 그동안 우리 점포를 방문했던 수많은 고객들과 저의 매니저에게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이전에는 단순히 '까다롭거나 이상한 고객들'이라 치부했던 이들이 왜 저를 외면할 수밖에 없었는지, 단 한 번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amp;quot;내 인상이 정말 그렇게 나빴던가?&amp;quot; 그 고객의 날카로운 지적은 저를 깊은 고민에 빠뜨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hFNb9tSEeuKudK0oSemUfLuUz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1:14:15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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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카로운 충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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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그저 '팔기 위해' 웃어야 했다. 어찌 보면 우습지만, 옷을 파는 판매원이 정작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일해왔으니 말이다. 아마도 독자 여러분께서는 이 말을 선뜻 이해하기 어려우실 것이다. 사실, 저 자신조차 그 상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했던 순간으로 시계태엽을 되돌려본다. 전역 후 부모님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d6IHz3U1xnkpHdq_qbUmi2RE-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7:43:51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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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기 속 물 내리듯, 흘려보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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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흘려보낸 시간  지금껏 하루하루를 변기 속 물 내리듯 무심하게 흘려보냈다. 살면서 무엇이 중요한지 분명히 알면서도, 그것들을 그저 스쳐 보내곤 했다. 당시에는 그것들이 저에게 아무런 필요 없는 것,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치부했던 것이다. 건강을 돌보지 못했다. 아이가 성장하는 소중한 순간들마저 놓쳤다. '돈이 있으면 행복하고,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는 착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lV80pa3RjSuiFicA5OYlW1kGM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1:12:04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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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처음 받아 본 솔직한 피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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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입사원 시절, 저는 고객 응대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제 딱딱한 인상 탓에 고객들이 컴플레인을 걸거나, 심지어는 제가 사기꾼처럼 생겼다며 신용카드를 건네지 않는 황당한 상황도 부지기수였다. 고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었지만, 당시 제가 안고 있던 여러 문제와 불만들은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전해졌다.  &amp;quot;판매직업은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lmgTd2mlQrZtvxpzdMFNyGmwM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1:34:28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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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팔기 위해 웃었던 날들, 그리고 나를 찾은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f2T4/322</link>
      <description>저는 그저 '팔기 위해' 웃어야 했다. 어찌 보면 우습지만, 옷을 파는 판매원이 정작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일해왔으니 말이다. 아마도 독자 여러분께서는 이 말을 선뜻 이해하기 어려우실 것이다. 사실, 저 자신조차 그 상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했던 순간으로 시계태엽을 되돌려본다. 전역 후 부모님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LqPisCd_nn2F9kjEQMK_WL-kr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1:36:00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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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마지막 기회, 삶이 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f2T4/320</link>
      <description>놀이동산을 방문하면 활기찬 직원들의 따뜻한 미소가 방문객의 기분을 한껏 고조시킨다. 만약 그들이 슬퍼 보이거나 지쳐 있다면, 놀이기구를 온전히 즐기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의 점포는 바로 어른들을 위한 놀이터이기 때문이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기분 좋게 맞이 받고, 쇼핑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어야 한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상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W2ASKpBe7JlRo76r1uGOHIYtM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1:09:09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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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투자하기 가장 안전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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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들 이 글을 보고 눈이 똥그래졌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옆사람이 떠드는 소리에 내 귀는 팔랑거렸다. &amp;quot;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아파트를 사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그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처음 직장을 시작할 때, 저의 각오는 분명했다. &amp;quot;카드값만 갚고 딱 3개월만 일하자&amp;quot;는 것이었다. 하지만 새로운 목표들이 하나둘 생겨나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qG-tH92y1fBn6Bzx4ylfm7pKlY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2:20:49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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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표를 던졌다, 삶을 정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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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표를 던졌다. 그 이후, 제가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은 제 주변에 쌓여 있던 불필요한 물건들을 한데 모아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는 것이었다. 건강을 챙기겠다며 서랍에 한가득 쌓아 두었던 영양제와 비타민제는 절반 이상이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이었다. 옷장 가득 입지도 않고 쌓여 있던 옷들과 신발, 은퇴 후 취미 생활을 준비하겠다며 5년째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락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0UICt8jUpyTqLSahVcMhKSVby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2:09:12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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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 막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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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 첫날이 되면 첫 해를 보기 위해 몰리는 사람들, 서점에서 자기 계발서를 찾는 사람들,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 건강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 그리고 독서실과 학원 강의를 들으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amp;lt;새해 망하는 이유,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amp;gt;  하지만 그 열정은 얼마 못 가 어디론가 증발한 듯 식어버리고 만다. 다시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U0MLg1HedhMF0FsPipy-hiJB3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1:54:45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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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 빠진 시간을 건져내는 방법  - 26년 패턴을 바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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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 불필요한 행동 정리하니 삶이 여유 있어지더라&amp;gt;  우리는 각자 수많은 생활 패턴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 패턴이 자신의 인생에 득이 되는지 실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은 매번 반복되고 연속된다. 대표적으로 수면 시간, 식사 시간, 그리고 일하는 시간이다. 그 외에도 개인의 취미 생활, 운전하는 시간, 전화 통화하는 시간, 쇼핑할 때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yFgYKFUjzQ5YfWHDmy-KSX2zk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1:49:30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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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리함의 저주 II - 편리함이라는 이름의 항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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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빈시간에 우리를 더 많은 기회를 채워 넣는다&amp;gt;  전국을 반나절이면 오갈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2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상품을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다.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번거로움 대신 가까운 식당에서의 외식은 가격이나 시간 면에서 오히려 효율적인 선택이 되었다. 과거 일주일, 한 달이 걸리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s0QUYLZOT_AExkR2CqBJYCClf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1:19:01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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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데도 늘 허무한 진짜 이유  - 착각과 삶의 주도권</title>
      <link>https://brunch.co.kr/@@f2T4/309</link>
      <description>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amp;quot;이제는 더 이상 이런 기회가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amp;quot; 누군가 이렇게 내 귀에 속삭인다면 과연 어떻겠는가?  오늘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내일이 또 오리라는 착각 때문이다. 늘 무언가를 미루면서도, 시간을 마음껏 제어할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 잡혀 살아간다. 어느 날, &amp;quot;모든일상이 갑자기 중지되고 더 이상 일할 필요도,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fgE-IPMkvg1NK44XZLz17LXQf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1:28:25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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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한 줄 메모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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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은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다.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머릿속에 무겁게 맴도는 생각들을 모두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이런 생각들이 있을 수 있겠다. &amp;quot; 비타민 먹기, 점심식사 이후 먹자.&amp;quot; 이렇게 쓰다가  책상에 엉덩이 붙인 다음. 노트를 펼친다. 그리고 펜을 잡고 머리에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을이 걸리면 부어낸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k5jhw0PDYKnEGofr43je6N5GS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2:30:42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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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을 꾹 누르면 살아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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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머니 지퍼를 내린다. 갈라진 칸막이 사이로 조심스럽게 손을 넣어 오늘 저와 함께할 소중한 것을 꺼낸다. &amp;quot;절 잡으세요.&amp;quot; 작은 속삭임이 귓가를 스친다. 자루망 가득 쌓인 0.7mm 스피드 볼펜들. 마치 어부가 망을 던져 최고의 물고기를 건져 올리듯, 저는 그중 단 한 자루를 신중하게 뽑아 든다.   커피를 주문하고 받은 영수증을 펼친 다음 방금 고른 펜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XBirQoelrxUXJZDQPJjUqH_GN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2:34:01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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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담배 끊고 글에 중독되다 - 몸을 망치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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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내가 과거에 태어났더라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돈을 많이 벌었을 텐데!&amp;quot; 한때 이런 터무니없는 후회를 하기도 했다. 그런 기회가 없을 거라 지레짐작했던 날들이 기억난다. 미래도가 아주 캄캄한 시절말이다.  하지만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비로소 깨달아가고 있다. '창작자'란 무엇이고, 어떻게 창작해 나가는지 말이다. 글을 쓰면서 제 생각은 물론 타인의 생각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m6wAQeB4BmAYBlf-vVVpK8L49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1:55:53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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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을 검처럼 휘두른다. - 인생교환 딱 한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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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다한 생각들이 만물상이 되어 매대에 깔린다.  과거에는 이런 잡념들 때문에 단 하나의 일도 제대로 끝내지 못했다. 늘 '내일'로 미루기 일쑤였다. 중요한 일거리가 생기면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허비하곤 했다. 오랜 시간 붙들고 있다고 해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저는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해내는 법이 없었다. 점포를 운영할 때 기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T4%2Fimage%2Ff5ju_DjppOUtP0XCxTei0vRzqM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0:52:31 GMT</pubDate>
      <author>장주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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