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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 김</title>
    <link>https://brunch.co.kr/@@f2aC</link>
    <description>14년 글로벌 뱅커에서 발리 웰니스 빌리지 빌더, 요가 &amp;amp; 브레스웤 강사로 변환 중에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02:4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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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년 글로벌 뱅커에서 발리 웰니스 빌리지 빌더, 요가 &amp;amp; 브레스웤 강사로 변환 중에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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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들이쉬면 그들을 느낀다 (3) - 나의 명상 치유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f2aC/10</link>
      <description>조급해하지 마라  2025년 5월 15일, 새벽 6시 20분. 라부안 바조 호텔 406호.  전날 새벽의 명상이 몸 어딘가에 아직 남아 있었다. 그럼에도 자리에 앉았다. 담담하게. 처음엔 숨을 들이쉬기가 쉽지 않았다. 배가 아팠다. 마음을 가다듬고 자세를 고쳐 앉았다. 들숨, 날숨, 그리고 중간의 멈춤. 쿰바카까지 카운트를 시작하자 작은 에너지가 타원을 그</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5:48:27 GMT</pubDate>
      <author>지니 김</author>
      <guid>https://brunch.co.kr/@@f2aC/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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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들이쉬면 그들을 느낀다 (2) - 나의 명상 치유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f2aC/9</link>
      <description>2025년 5월 14일, 새벽 4시 20분. 라부안 바조 호텔 406호.  잠이 오지 않았다. 요가 니드라를 틀어놓고 누웠지만 온몸에 에너지가 돌고 있었다. 뒤척이다가 결국 자리에 앉았다. 창밖에서 힌두교 예배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새벽 4시 20분이었다.  기도 소리에 맞춰 명상을 시작했다. 척추 아래에서 회전이 시작됐다. 며칠 전 해변에서 보다 더</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01:51 GMT</pubDate>
      <author>지니 김</author>
      <guid>https://brunch.co.kr/@@f2aC/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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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들이쉬면 그들을 느낀다 (1)&amp;nbsp; - 나의 명상 치유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f2aC/8</link>
      <description>1장 &amp;mdash; 몸이 나를 앞질렀던 날  발리 공항은 늘 그렇듯 사람들로 가득했다. 깨비 리트릿을 막 마친 우리 팀은 라부안 바조행 게이트 앞에 모여 있었다. 그때 한 사람이 합류했다. 만타였다. 내가 일하는 부동산 투자 회사에서 소유한 땅의 임장 투어에 함께하기로 한 사람. 나는 그녀와 짧게 눈을 마주치고 목례를 했다. 그게 전부였다.  라부안 바조 공항에 내렸</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6:55:37 GMT</pubDate>
      <author>지니 김</author>
      <guid>https://brunch.co.kr/@@f2aC/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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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뱅커에서 요가 &amp;amp; 브레스웍 강사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2aC/7</link>
      <description>한국 2년, 싱가폴 10년, 호주 4년 총 16년의 corporate을 떠나&amp;nbsp;작년 8월 일년 간의 안식년을 시작했다.&amp;nbsp;번아웃과 불안 장애가 심해져서 중요한 미팅 끝나면 창자가 끊어지게 아픈 경험을 몇달째 하다가 회사를 그만뒀다.&amp;nbsp;평소 남들이 보기에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기에 실제 불안 장애가 있는건 남편밖에 몰랐다.&amp;nbsp;은행에서 오래 compliance 관련 일</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6:08:36 GMT</pubDate>
      <author>지니 김</author>
      <guid>https://brunch.co.kr/@@f2aC/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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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 I need reassurance? - 평판이 목숨보다 중요했던 예전의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f2aC/2</link>
      <description>작년 11월-12월 나는 커리어 면에서 큰 챌린지를 겪었다. 싱가폴에서 10년, 호주에서 1년 약 10년간의 은행 경력을 마무리하고 컨설팅으로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았고, 컨설팅으로 옮긴 후 두달만에 출산 휴가를 가서 일년이나 공백이 있었다. 출산 휴가 후 복귀한지 5달째인데도 나는 계속 프로젝트에 들어가지 못하고 벤치에 앉아있었다. 업무가 많아 항상 일에</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01:33:17 GMT</pubDate>
      <author>지니 김</author>
      <guid>https://brunch.co.kr/@@f2aC/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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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로 가족을 잃고 4년이 지나서야 애도를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2aC/1</link>
      <description>파타야의 밤,&amp;nbsp;그날 따라 바람이 무지 불었다. 텐트 안에 자리를 잡고 짧게 명상을 한 후 눈을 떴는데, 전 세션에서 바이올린을 열정적이게 연주하던&amp;nbsp;바이올리니스트가 내&amp;nbsp;쪽으로 다가와&amp;nbsp;먼저 말을 걸어왔다. 명상 중 깊은 환희가 느껴져 나도 모르게 계속 미소를 짖고 있었나보다.&amp;nbsp;그걸 감명 깊게 봤다고 했다. 25살의 이 바이올리니스트&amp;nbsp;태국-영국 혼혈이며 방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C%2Fimage%2FygfWZi9P6FOUdf36n6d_dgFvis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10:44:50 GMT</pubDate>
      <author>지니 김</author>
      <guid>https://brunch.co.kr/@@f2aC/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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