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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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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 많은 20대 청년이 고민하고 경험했던 일, 사람, 환경 따위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3:40: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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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많은 20대 청년이 고민하고 경험했던 일, 사람, 환경 따위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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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삶이 아닌 쓰는 삶 - 삶의 메커니즘을 바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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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삶의 메커니즘에 대해 고민하게 된 계기는 일 때문이었다.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콘텐츠는 역시 In-put이 있어야 Out-put이 나오는구나.' 하는 근본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콘텐츠 기획자는 필히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해야 한다. 콘텐츠의 양으로 보나 질로 보나 소스가 많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다. 그래서 한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l6qsqIFpbP6jDJUyuByyKLgJT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pr 2024 07:41:29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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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묵자흑(近墨者黑)은 옛말이다. - 주변을 바꾸는 것이 아닌 나를 바꾸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f2at/33</link>
      <description>근묵자흑(近墨者黑) : 검은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주변 환경에 따라 사람도 변한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환경과 주변 인간관계는 나라는 사람을 결정짓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다. 때문에 어른들은 어릴 적부터 친구들을 가려 사귈 것을 강조하며 더 나은 환경에 놓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익히들 말씀하신다. . . 너무나 당연한 이치(理致)이나, 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9g5Sh77-2c30jHC7yzvr0A8s2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2:55:23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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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들이 늦게 철들었으면 좋겠어.&amp;quot; - '허구의 독립(Pseudo Independence)'이라는 말을 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2at/14</link>
      <description>'자기 주도', '주체성', '능동적' 모두 나와 잘 어울리는 말이다. 스스로 결정하고 설계하고 수행하는 것에 있어서 크게 거부감이 없었고, 이제는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에&amp;nbsp;종종 불편함까지도 느낀다. 그 배경에는 어린 시절의 내가 있었다.  돌이켜보면 지금 가진 나의 독립성은 '혼자서도 잘해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아이'에서 시작되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uengPx5PVTF8FBeV1lprbdyuO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8:57:54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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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유, 이 (서울)촌놈들! - 겨우 이천오백만, 그들만의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f2at/31</link>
      <description>그간 '서울'에 대한 이야기는 지겹도록 많이 했다. 그래서인지 스물의 기록에는 남기고 싶지 않다가도, 나의 20대에 '서울'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정성껏&amp;nbsp;끄적여본다.  20대 중반의&amp;nbsp;나는 언제나 상경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무라도 썰 수 있을지는 몰라도 칼은 뽑아보자는 마음이었다. 일에 대한 욕망이 컸던 나에게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otnwJqUG9EEASCiwxWbeaa1db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14:53:08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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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라쟁이가 싫었다. - 기준을 세우고 기준을 따르는 것에 익숙한 민족</title>
      <link>https://brunch.co.kr/@@f2at/27</link>
      <description>'대한민국 평균 키' '대한민국 평균 학벌' '대한민국 평균 연봉' '대한민국 평균 자산' '대한민국 평균은 5등급' . . '진짜 대한민국 평균은...' . . . '대한민국 평균'이라는 키워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다. 왜 우리는 그토록 평균에 집착하는 것일까?  익히들어 모두들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우리는 비교에 몹시 예민하다. 한때 유행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3aGH384VnuOR9TJRRhmxnne7B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13:03:14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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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차별성을 갖는 법 - 대체불가인력이 되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2at/20</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살아온 바에 따르면 나는 못하는 것이 없다. 학창 시절에 공부도 나름 잘하는 편에 속해왔고, 운동도 웬만한 구기종목은 모두 할 줄 안다. 성격도 무던하며 활발하고 낯을 잘 가리지 않아&amp;nbsp;친구도 많다. 술도 잘 마시는 축에다 노래도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 만큼은 부르고 놀기도 잘 논다. 외모도 못생긴 편은 아니며, 건강 또한 살면서 입원이나 수술은 해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jaWfWufw-9atE_z1CrVal9y-o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11:56:35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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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하기까지 하네! - 겸손은 옵션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f2at/28</link>
      <description>&amp;quot;심지어 겸손하기까지!&amp;quot; 한 분야에 우수한 실력을 갖추고 있을 때 본인을 조금만 낮추는 태도를 보인다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말이다. 실력도 뛰어난데 거기에 더해 겸손까지 갖추고 있다는 더할 나위 없는 칭찬이다. 다른 이들이 얼마나 공감할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겸손을 실력에 동반되어 시너지를 내는 일종의 옵션 혹은 서포터 정도로 생각해왔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ZcqoZP4b1APXpZMK6rtVi804x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00:59:22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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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국계 기업, 공기업 그리고 스타트업과 강소기업(2) - 20대에 다 해보고 배운 이들의 차이에 대한 소견</title>
      <link>https://brunch.co.kr/@@f2at/26</link>
      <description>#4. 로망의 실현, 스타트업 20대라면 한 번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스타트업을 다니는 드라마 같은 회사 생활을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태원클라쓰'와 '스타트업'이 최애 드라마인 나 또한 스타트업에 대한 로망은 있었다. 그리고 그 로망은 지방에서 모은 쌈짓돈을 들고 다짜고짜 서울로 이사 온 후, 첫 직장에서 실현(?) 되었다. 전역 후, 대학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V10GmDgMPHOQHOLESlwg_wUdt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10:31:37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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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외국계 기업, 공기업 그리고 스타트업과 강소기업(1) - 20대에 다 해보고 배운 이들의 차이에 대한 소견</title>
      <link>https://brunch.co.kr/@@f2at/22</link>
      <description>매사 궁금한 것이 참 많고, 호기심이 생기면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이 꼭 찾아보거나 물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다. 특히나 가능하다면 직접 해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가끔은 호기심 해소에 꽤나 많은 시간을 소모하곤 한다. 그간 궁금했던 수많은 것들 중에서 단연코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것은 진로에 관한 것이다. 이 글에서 다룰 주제는 직업 중에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pzfywbjwdu3NKke7mQLypddag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11:58:59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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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론자로 살게 된 이유 - 어찌할 수 없는 것에 맞서지 않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f2at/24</link>
      <description>&amp;quot;세상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몇이나 될까?&amp;quot; . 나의 대답은 '아무것도 없다.'와 같은 근거 없는 푸념과는 달리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진장 많으며, 조금 과장하면&amp;nbsp;웬만한 것들은&amp;nbsp;전부 뜻대로 할 수 있다.'가 되겠다. 그럼에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마음'이 원하지 않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기&amp;nbsp;때문이다.&amp;nbsp;분명히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TwCNq_qbvbvdKuk8NZQvYd-cj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Sep 2023 01:12:05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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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amp;quot;너 자신을 알라.&amp;quot; - '무지의 지 (無知의 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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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연코 또래 중에 '너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격언을 모르는 이는 한 명도 없을 것이라 확언한다. 하지만 그래서 그 중 몇이나 본인을 알고 있는지는 미지수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의 출처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의견이 분분하다. 그 모습을 보아하니 (서로 원조집이라 주장하는 음식점들과 같이) 출처와는 별개로&amp;nbsp;참 대단한 문장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lw1n7xr2vB1gJygB6f4UX2oqf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3:51:06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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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철학자입니다. - 성공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f2at/13</link>
      <description>어떠한 상황에서든 최우선시 되는 선택의 기준이나 나만의 가치관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철학'이라 부르기로 했다.  철학(哲學) 1.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2.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를 이르는 말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가치관이란 '가치에 대한 관점'을 뜻하는 말인데,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UmBgRfhl8J628-N_dkkVmrmUz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5:20:51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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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신지훈입니다. - 신지훈 (27세,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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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한 번 인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서울에서 꽤나 바쁘고 꽤나 여유롭게 사는 20대 신지훈입니다. 지금도 주말 저녁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한강에서 가을 바람을 쐬며 분홍빛 노을 아래에 있거든요.  문득 드는 생각이 지금 이 모습이 20대의 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습이네요.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29fVajct3cZad7nvp33NDawZi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12:16:12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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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아홉, 그리고 열 번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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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열 손가락 채우기 전엔 결혼 생각 말아라.&amp;quot; 10대부터 아버지로부터 숱하게 들어온 말이다. . . 그리고 어느 날, 거실에서 여느 때처럼 둘이 술 한잔 기울이던 중 아버지가 다시 말씀하셨다. &amp;quot;아들, 이제 네가 누굴 데려오든 아빠는 허락이다.&amp;quot;  이런 표현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참 연애에 있어서는 부지런했다. 돌이켜볼수록 풋풋했던 열일곱, 첫 연애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QkIRzsoUswE8rRfxzIKAC2Fso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08:40:03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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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나에게 말 걸지 말아 줬으면.. - 3년차로 보이는 1년차 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f2at/19</link>
      <description>회사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 101가지 요소 중 하나로 '돌발 질문'이 있다. &amp;quot;OO씨, 어제 제가 말한 거는 어디까지 되었나요?&amp;quot; &amp;quot;OO님 생각은 어때요?&amp;quot; &amp;quot;?&amp;quot;  준비되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은 언제나 힘들다. 변수가 싫어서 면접에서의 수십 가지의 예상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모두 준비해서 외워갔던 우리가 아니었던가. 하지만 야속하게도 입사는 말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G7tuP7TpVxoVq9gTRR920Z7_G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5:20:50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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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붉은 벽돌을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 아래서(2) - 20대에 하는 10대에 대한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f2at/18</link>
      <description>#4. 쉬는 시간 &amp;quot;야, 솔직히 두 번째 골 내가 다했다. 인정?&amp;quot; &amp;quot;지후이 아까 크로스 박살났는데, 아까비~&amp;quot; &amp;quot;근데 오늘 진짜 동문이가 다 막은 게 컸다.&amp;quot;  5교시 수업이 끝나자마자 미처 끝내지 못했던 점심시간의 무용담을 저마다 풀기 시작한다. 다들 머릿속으로 본인 활약상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각자 뿌듯해하고 있을 것이 뻔하다. 물론 나도. 리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vZhI2gFWLww_fF8_KVNu-2-y3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15:17:00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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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붉은 벽돌을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 아래서(1) - 20대에 하는 10대에 대한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f2at/15</link>
      <description>#1. 등교 맑고 선선한 공기에 비 냄새가 떠다닌다. '냄새가 싱그러운 것을 보니 비는 안 오겠다. . . . 오늘 점심시간에 8반이랑 축구해야 되는데...(안도)'  2학년이 되고 아침 시간을 써보겠다며 6시가 좀 넘은 시간이면 첫차에 가까운 427번 버스를 타고 나선 지 한 달여 만에 오랜만으로 정상 등교를 하는 중이다. 그렇다 할 이유는 없고 그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xwkn15v2LnQZgBm3EDwiSVUAj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4:42:36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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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법 - 불안은 행동으로 덮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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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의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단연코 '불확실성'이다.  신이 나에게 &amp;quot;너 지금 하는 대로만 하면 10년 후에 반드시 성공할 거야.&amp;quot;라는 확신만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부, 일, 진로, 심지어 놀 때마저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에 끊임없이 의심하고 걱정하게 된다. 지금 나아가고 있는 이 길이 올바른 길인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AyGY5m64ZEGffkAVsRflG1bV6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4:25:01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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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는 회사 가면 잘할 줄 알았지&amp;quot; - 사회초년생에서 일잘러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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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사회에 발을 딛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청춘들은 누구나 한번쯤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amp;quot;나는 회사 가면 잘할 줄 알았지&amp;quot;  아이러니하게도 평소에 똘똘하다는 소리를 좀 듣거나 소싯적 알바몬으로 일잘러 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더 그렇다. 그간의 경험으로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짐작하고 더욱이 큰 문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쨋든 무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xSG_kZEJFi2qweUZve0mJa6CA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08:31:47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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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 다잉(Well-Dying) : 바르게 죽기(2) -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에 대처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f2at/12</link>
      <description>웰 다잉(Well-Dying) : 바르게 죽기(1)  &amp;quot;어린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적이 있나요?&amp;quot;   흔히 말하는 마음의 준비 따위가 아닌 마지막을 위한 진짜 준비가 필요했다.   만약 본인이 일 년 후에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보내야 '잘' 죽을 수 있을까? 누구나 준비를 하려 들 것이다. 먹고 싶은 것도 다 먹어보고 가고 싶은 것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t%2Fimage%2F4IB6NoattDGyzm-fNZqk8OAFr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12:18:14 GMT</pubDate>
      <author>신지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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