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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경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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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쓰는 사람입니다. 여행과 일상 속에서 마주한 순간의 결을 읽고, 사유로 마음을 붙잡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0:35: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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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쓰는 사람입니다. 여행과 일상 속에서 마주한 순간의 결을 읽고, 사유로 마음을 붙잡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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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 춤추지 못한 30년, 이제야 나의 박자로 - - 영화 &amp;lt;매드 댄스 오피스&amp;gt; 관람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f2yG/21</link>
      <description>코미디라 했다.그러나 나는 울었다.염혜란 배우가 주연이어서 선택한 영화 &amp;lt;매드 댄스 오피스&amp;gt;. 장르는 코미디였지만, 내게는 어떤 다큐멘터리보다 더 감동적인 기록이었다. 스크린 속 배우의 얼굴 위로, 내가 지나온 30년이 겹쳐졌다. 눈물이 고여 화면을 흐리게 했고, 나는 결국 영화를 연속으로 두 번 보았다.&amp;lsquo;워킹맘&amp;rsquo;이자 &amp;lsquo;여성 공직자&amp;rsquo;라는 이름.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yG%2Fimage%2F5lVBtwjY75bqdRDKipukMMqIW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9:06:49 GMT</pubDate>
      <author>송경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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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수필] 헐값의 찬사 - -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2yG/18</link>
      <description>베트남 호이안의 햇살은 도시의 외벽만큼이나 짙은 노란색으로 부서진다. 어머니와 나란히 바구니배에 몸을 실었을 때만 해도, 그 노란 평화가 우리를 온전히 품어줄 것이라 믿었다. 둥근 배가 물살을 가르기 시작하자 사공은 기다렸다는 듯 입을 뗐다.​&amp;quot;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amp;hellip;&amp;hellip;.&amp;quot;​낯선 타국 땅, 강 한복판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한국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yG%2Fimage%2FSsQUYgKbTDAguvvkqJ7uQ0i9-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6:37:59 GMT</pubDate>
      <author>송경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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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수필] 꽃의 물결에서 나를 읽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f2yG/20</link>
      <description>꽃을 본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만나는 일이었다. 주말을 피해 찾은 평일 오전이었지만, 임자도 튤립공원은 이미 두 개의 물결로 차 있었다.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들어낸 흐름과, 그 사이를 메운 사람들의 움직임. 서로 다른 결의 두 물결이 한 장면 안에서 겹쳐지고 있었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꽃들은 한 방향으로 기울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 느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yG%2Fimage%2F2FcFN-DPH_SfCjXsKsXyYUgU84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9:36:22 GMT</pubDate>
      <author>송경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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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 길 없는 곳에서 길을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f2yG/13</link>
      <description>나는 오래전, 정답처럼 주어진 길을 버렸다.남들이 괜찮다고 말해주던 방향, 이미 누군가가 잘 다녀온 길은 이상하게도 그 위에 서 있을수록, 내가 점점 흐릿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그 길을 놓아버렸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때부터 조금씩 숨이 트이기 시작했다.지도를 태워버린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yG%2Fimage%2F3Th2GgeofxYdkdLtOcwxlVJWm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송경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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